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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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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알짜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자동차부품 강소기업, 삼성중공업 분사기업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가유’,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기업인 ‘에스엔시스㈜’와 기업유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가유 백남열 부사장, 에스엔시스㈜ 배재혁 대표이사 및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투자양해각서에는 ,투자기업은 부산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며, 특히 지역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기업을 협력사로 참여시켜 연관산업의 동반 성장에 앞장서고 ,부산시는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가유는 2004년 2월 법인을 설립해 본사 및 공장은 창원시 마산수출자유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며, 매출 315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으로 자동차 산업 불경기에도 탄탄한 성장세를 보인다. 2015년에는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준공, 8단 자동변속기 부품을 양산해 매출신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총 상시고용 인원 110명 중 부산 공장에 40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부지 13,226㎡, 건축 연면적 11,900㎡ 규모의 공장을 신축, 총 277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50~60여명의 신규고용이 예상된다. 투자입지 선정은 부산의 제2공장과 인접한 산업단지에 제3공장 신축의 필요성과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이 결합해 기업유치의 성과를 이룬 것이다.
에스엔시스㈜는 2017년 9월 삼성중공업의 기전팀 사업부문 및 인력을 분사한 기업이며,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설비제어 등 조선기자재를 생산한다. 본사 및 연구인력은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하며 제조공장은 경남 함안에 있다. 상시고용 인원은 129명으로 자본금은 40억 원이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는 국가 핵심기술 지정 제품으로 해역 간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해 선박 평형수의 유·출입 시 해양 미생물 등을 살균하는 장치다. 또한 액화천연가스선 등 고부가 선박을 포함한 다양한 선박 및 해양설비에 맞는 자동화시스템과 배전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국제산업물류도시에 부지면적 17,900㎡, 건축 연면적 10,230㎡로 총 19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완료 시점에는 이전 및 신규고용으로 총 9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조선소 주거래처와 인접한 부산 지역에 연구·개발·설계팀과 생산센터를 통합 이전해 경영의 효율화 및 수출 물동량 증가에 따른 물류비 절감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 기업의 유치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국내 1∼5위 기업 모두를 부산에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알짜 기업 유치의 마중물이 되어 더 큰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미래형 자동차 핵심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전기자동차 등 미래형 자동차산업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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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의전 간소화·공무원 업무 환경 개선 지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27일 시청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의에서 의전을 간소화하고 대민행정서비스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형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시민 편의에 중점을 두고 행정에 임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과잉 의전은 구시대적인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시민과 공감하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탈권위적인 자세로 잘못된 관행을 고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오 시장은 “시장 이동을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미리 잡아두는 일이나 차량 탑승 전 문을 열어주는 일도 없었으면 한다”며 “직원들은 좋은 마음으로 하는 일이지만, 주변 시민의 편의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도 강조했다. 때 이른 무더위에 따라 직원들의 노동 환경을 고려한 지시다.
실제로 지난 17일 부산시 행정보털 익명게시판에는 ‘사무실이 너무 더워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아직 5월이지만 사무실이 너무 더워서 업무 능률이 안 올라간다”며 “에너지 절약도 좋지만,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근무 환경부터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12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해당 글은 많은 직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에 오 시장은 반바지 등 복장을 간소화하고, 에어컨 가동 시기를 앞당기는 등 여름철 업무 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오 시장은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복장도 간소화하고, 에어컨도 일찍 틀어 더위에 대비해야 한다”며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위해서는 직원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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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소, 어린넙치 30만 마리 방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넙치 25만 마리를 지난 23일 영도구, 기장군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해운대, 남구, 사하구 등 부산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넙치 치어는 올해 3월 수정란을 확보해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60일 정도 키운 것으로, 길이는 6.0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해 방류 행사를 추진하는 기관·단체에 넙치 치어를 지원한다. 지난 24일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주관하는 바다의 날 기념 방류 행사에 넙치 치어 2만 마리를 지원해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 인근에 방류하였으며 28일 11시 부산시수협이 추진하는 방류행사에도 넙치 치어 5만 마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치어는 사하구 서도 인근 해역에 방류된다.
넙치는 광어, 넙이라고도 불리며 60~80cm까지 성장하고, 수심 200m를 넘지 않는 모래나 펄 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한국, 일본 등에 분포하며 2~6월 산란기에는 수심 20~40m 정도의 바닥에 40~50만 개의 알을 낳는다. 찜, 구이, 탕 등의 식재료로 이용되며 대표적인 양식어종으로 값싸게 먹을 수 있어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횟감이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2009년부터 넙치 종자 방류를 시행해 지금까지 부산 연안에 220만여 마리를 방류해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자체생산한 활력 넘치는 치어들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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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 ‘더 스타트 창업밸리’ 조성한다
부산역 광장 지식혁신플랫폼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의 스타트업이 투자자, 대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소통·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혁신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더 스타트 창업밸리‘라는 이름으로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 파크 공모사업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더 스타트 창업밸리‘는 아시아와 전 세계로 뻗어가는 철도의 출발지인 부산역을 중심으로,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투자생태계와 빠르게 연결해 부산지역의 스타트업을 비롯한 벤처캐피털, 엑셀러레이터, 엔젤투자자 등 투자사들과 연계되는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부산역 주변 10km 이내에는 64개의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등이 있으며, 21개 대학, 10개의 연구기관 및 10만개 이상의 중소벤처기업이 집적되어 있다. 문현혁신지구의 규제자유특구, 부산 북항 통합개발과 연계해 도심재창조를 추진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총 811억원의 조성비가 소요되는 이 사업은 우선, 부산역 광장의 지식혁신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근 창업거점 시설들과 연계해 개방형 혁신창업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역 지식혁신플랫폼은 6월 공사 완료 및 9월 개소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참 진행 중이다.
‘지식혁신플랫폼’ 구축과 함께 부산역 인근에는, 창업자와 투자자,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혁신창업 클러스터인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를 구축한다.
이 시설에서는 스타트업, 투자자, 지원기관들이 입주해 다양한 활동으로 투자와 자금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또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스타 스타트업 및 지역의 대기업, 중견기업을 같이 입주시켜 협업과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는 아시아 창업의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역 인근 북항재개발 2단계 지역에는 ‘창업테마거리’를 조성해 콘텐츠의 다양한 변화와 융합이 일어나도록 혁신성장 창업공간 및 청년창업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
한편 지난 24일에 마감된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는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대부분이 신청했으며,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된다. 중기부에서는, 6월중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방문 , 3차 발표 평가를 거쳐 6월 말 최종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아시아와 전 세계로 뻗어가는 철도의 출발점인 부산역을 중심으로 지역대표 창업 랜드마크인 ‘더 스타트 창업밸리’를 조성해, 혁신창업생태계와 도시재생의 융복합을 통한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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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교육 활성화 위한 첫발 내디딘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 환경교육 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환경교육센터,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환경부가 국가환경교육 추진방향을, 부산시가 환경교육 활성화방안을, 교육청과 환경교육네트워크가 학교환경교육과 사회환경교육의 운영현황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다음으로 이석모 부산시환경교육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발표자와 토론자, 객석의 시민들이 다 함께 참여해 부산시 환경교육의 문제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간의 부산시 환경교육의 실상은 산림교육센터, 낙동강에코센터, 정수장·하수처리장 등 관련기관과 시민·환경단체 등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이 대다수였다.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교육내용의 중복 문제와 전문성 부족 등 환경교육이 체계적이지 않다는 지적 또한 사실이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부산시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시와 교육청, 사회환경단체, 일반시민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의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7월 2일 강서구 생곡 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관내 환경교육 관련기관들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등을 내용하는 하는 환경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부산시환경교육진흥협의회’를 구성해 지역의 다양한 환경주체들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각계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부산시 환경교육진흥 조례’도 개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환경교육의 체계가 어느 정도 가시화되는 연말에는 ‘부산시 환경교육 학습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은 환경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미세먼지, 먹는 물, 폐기물 등 환경문제가 우리 지역의 가장 중요한 현안사항이며, 시민들의 높은 환경의식과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가 문제해결의 열쇠”라며 “이런 측면에서 환경교육은 더욱 중요하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교육에서부터 환경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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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재 야행, 스윙댄스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21일과 22일 2일간 임시수도기념거리에서 개최되는 ‘제4회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에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엄마 나두 아미농악 해볼래’, ‘문화재 야행 골든벨’, ‘성당에서의 하룻밤’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개막식 행사로 실시하는 스윙댄스 경연대회는 1,2차 예선을 통해 10개팀을 선발해 6월 21일 본선무대에서 최고의 스윙댄서팀을 선발한다. 청소년 및 성인댄스동호회 모두 참여 가능하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일반대중에게 다소 낯선 스윙댄스는 1920년대 미국에서 스윙이라는 재즈 음악 장르에 맞춰 춤을 추던 것에서 유래했다. 6.25전쟁 당시 미군을 통해 소개됐으며, 실제 거제포로수용소에서 대립과 갈등 속에서 이념, 국가, 인종을 초월해 ‘춤’을 통해 하나가 되고 가혹한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가 되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윙댄스 경연대회를 통해 1950년대 레트로 감성을 재현하고, 스윙댄스의 경쾌한 리듬으로 가슴 아픈 역사를 보듬어내어 평화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야행 행사에 담아내고자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스윙댄스 경연대회는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 마감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피란수도부산야행사무국 홈페이지 또는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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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 건강한 게임문화 선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원·운영하는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가 게임과몰입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 건강한 게임이용문화 조성에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5년 개소한 부산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는 임상 심리사와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게임과몰입 증상의 상담, 평가, 치료, 유지관리까지 게임과몰입으로 인한 모든 문제에 대한 원스톱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개인상담은 물론 지역 민간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상담을 지원하는 ‘우리동네상담실’, 게임과몰입 대상자 집단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찾아가는 집단상담’, 게임과몰입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보드게임을 활용한 대안활동 체험인 ‘창의게임문화교실’ 등 게임과몰입 치료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 이용 대상자 중 치료가 필요한 경우 종합심리평가를 무료로 실시하고, 협력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의료진 진료를 연계해 치료비의 일부도 지원한다.
지난해 부산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는 개인·집단상담 4,720건, 병원 통합치료 서비스 지원 235건, 창의게임문화교실 101회를 실시했으며 실제로 심층적인 상담치료를 통해 일상으로의 복귀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적지 않다.
일례로, 24세 A씨는 게임아이템 구매로 약 4,000만 원의 빚을 지게 됐다. 전역 이후에도 그는 게임아이템 구매를 멈추지 못했고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에서 8개월 동안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병원치료를 병행했다. 이후 성공적으로 치료가 끝난 그는 차량정비공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A씨는 “빚에 대한 압박과 미래에 대한 좌절로 인해 모든 것을 포기한 상태였다. 하지만 상담에 참여하며 서서히 변화되는 나를 보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는 전국 유일의 게임과몰입 원스톱 상담 및 치료 전문기관이다.”면서 “부산시는 최근 WHO의 게임장애 질병코드 등재 논란 속에서도 게임산업의 육성과 함께 게임과몰입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도 적극 대응함으로써 건강한 게임이용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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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맘스 소확행 데이’ 개최
맘스 소확행 데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육아하는 엄마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엄마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육아맘 행복감성 지원 프로그램 ‘맘스 소확행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혼과 출산을 계기로 급격히 삶의 질적 변화를 겪는 육아하는 엄마들의 고충에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1회,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문화체험과 명사 강연 및 토크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사연을 미리 신청 받고, 주제에 따라 명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될 동안에는 별도의 유아 돌봄 프로그램도 운영돼 아이를 동반한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회는 28일 오전 11시 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전시작품 도슨트 투어 및 유화그리기,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2회는 6월 5일 오전 11시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플로리스트 체험과 명사 강연이, 3회는 6월 12일 오전 11시 화명도서관에서 영화 감상과 명사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회차 행사는 미술관이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유아 관람객에 대한 경계적 시선을 탈피해 미술관에 대한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5세 이하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홈페이지에서 회차별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 선정은 참가자의 신청사연 등을 토대로 결정해 선정자에게는 개별 연락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40 부모세대들이 출산과 육아를 행복한 과정으로 인식하고, 시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100인의 부산 아빠단’, ‘맘스 소확행 데이’ 등 가정의 소소한 행복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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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2019년 제2차 교육행정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28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17년 제2차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열고 ‘부산교육협력 4개년 비전’ 추진을 위한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협력 4개년 비전’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오거돈 시장이 강조해 온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청과 함께 만든 청사진이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 4월 2일 개최됐던 ‘부산교육협력 4개년 비전’ 선포식 이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협업 모범사례 발표, 교육협력과제 공동토의, 토의결과 총평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시와 교육청의 과제담당자들이 처음으로 직접 만나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다.
협업 모범사례로 부산산업과학고를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교로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양 기관의 협업과정을 소개하고, 교육협력과제 공동토의 시간에는 미래교육, 행복교육, 평화교육 분야별로 양 기관의 담당자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협업 필요사항 및 향후 추진전략 등을 토의하며 그 결과를 정리해 제출한다. 그리고 총평시간에는 교육협력추진단 위원들이 협업분야별로 제출된 토의결과에 대해 과제 담당자들과 직접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최초로 민간위원이 중심이 되어 구성된 교육협력추진단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과제 담당자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워크숍을 통해 우리 시와 교육청이 연계와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부산의 미래교육을 열어나가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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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 부산형 지역골목상권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젠트리피케이션 지역 주민대표 및 해당 자치구 경제업무 부서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는다.
최근 뜨는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임대료 인상과 프랜차이즈 등 대형자본의 침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 임차상인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듣고,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지역골목상권의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며,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그동안 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 및 지원 조례 제정 ,둥지 내몰림 방지를 위해 5년 이상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는 상가건물주에게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 임차상인이 사업장 매입에 사용되는 상가매입비용을 최대 8억원까지 융자 지원하는 ‘상가자산화 시설자금 지원사업’, 하자보수·원상회복 부담 등 상가임대차 분쟁 관련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가임대차상담센터’ 운영, 임차인·임대인 간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시, 주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부산시 민·관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둥지 내몰림 문제 공론화, 임대인과 상가임차상인의 상생협약 체결 유도 및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공감대 형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간담회가 둥지 내몰림 문제를 공론화하고, ‘부산형 지역골목상권 활성화 및 상생협력 대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