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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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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개최
부산과학기술진흥 체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제8회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하는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는 부산 시장 직속 과학기술정책 컨트롤 타워다. 2015년 9월 출범한 이후 부산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연구개발사업 기획·평가, 예산효율화 방안 수립 등 각종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해 조정·심의하는 민간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선 7기 부산은 과학기술을 통한 혁신성장 기반 구축 및 경제체질 개선을 위해 선도적으로 지역주도 과학기술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이번 위원회에서는 부산시가 지방과학기술진흥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수립한 부산광역시 신과학기술중심 지역혁신 4개년 실천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다.
또한 민선7기 과학기술정책 추진방향, 제1차 부산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2018년도 추진실적 및 2019년도 시행계획, 부산광역시 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기본방향 등 민선 7기 과학기술정책의 주요 추진방향과 세부사업을 위원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과학기술진흥위원회는 부산시 연구·개발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적극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장으로서, 일자리가 풍부한 혁신성장 도시가 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며, “향후 산·학·연·관을 잇는 자문기구로써 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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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창업기업 중국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2019 창업기업 중국투자 유치 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중국의 유력 투자사 대표들이 대거 부산으로 온다.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지원 및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에서 활동하는 벤처투자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 ‘2019 창업기업 중국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내 창업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중국 북경 KIC China 이상운 센터장의 ‘중국시장 경제동향 및 중국시장 진출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중국 측 참여업체 및 기관별 소개, 창업기업 설명 및 토크콘서트, 개별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절강성 온주시 ‘화봉그룹 국제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해, 절강성 항저우시 ‘사이보러 투자회사’, ‘중명신자산관리 유한공사’, 산둥성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 상해 ‘테크코드사’ 등 중국의 유력 벤처 투자사와 기업대표, 액셀러레이터들이 참여해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및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중국의 참가업체 중 ‘테크코드’는 “창업자들의 천국을 만들자”라는 기치로 세계적 창업기업들을 발굴해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사로 유명하다. 패션분야 대표적 전자상거래 기업인 산둥성의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오는 8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리는 ‘한중 전자상거래 창업경진대회’에 한국 참가업체 3개 팀을 선정, 왕복항공료, 호텔비용, 통역 등 참가경비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절강성 온주시의 ‘화봉그룹’은 중국 최대 우레탄 제조기업으로 홈 오토메이션, 화장품, 레저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국제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며 해외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절강성 항저우시의 ‘사이보러 투자회사’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 10여개 국가에 사무실을 두고 하이테크 기술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중명신자산관리 유한관리공사’는 베이징 등 중국 및 해외주요 도시에 지사를 두고 인공 지능, 신재생 에너지 등 신기술 개발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및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이번 설명회 개최를 기회로 중국 벤처캐피털 등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부산지역의 스타트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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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동구, 서구, 영도구에서, 제4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개최
제4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힐링 필링 부산골목길’을 슬로건으로 제4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골목길 축제는 부산시와 원도심 4개구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네트워크형 축제로, 중구 40계단 골목길축제, 서구 백년송도 골목길축제, 동구 168계단 골목길축제,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축제를 아울러 이르는 이름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더해가고 있는 흰여울 문화마을 및 송도해수욕장 등 그 장소가 가진 특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지역민과 각 구 문화원, 예술단체들과의 협업으로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원도심 골목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통행사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를 기념하고, 4개구를 하나의 길로 잇는 ‘골목갈맷길 걷기대회’가 태종대 자갈마당에서 25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데, 4월부터 걷기동호회 등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600여 명의 사전신청 접수를 완료했고, 일본에서 직접 방문 신청을 포함해 일본인 3명, 중국유학생 3명 등 외국인 참가자도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4개구 대표 문화 공연팀들이 원도심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4개구를 순회·공연하는 교류공연, 원도심의 근현대사 건축물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부산 원도심 건축투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모아 확대·시행키로 한 원도심 야경투어, 어린이·청소년·지역상공인·지역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 특화된 플리마켓 등도 열린다.
먼저, 중구 ‘40계단 골목길축제’는 주변의 인쇄골목, 부산우체국 등이 지닌 지역적·장소적 특성을 살린 축제기획이 돋보인다. 특히 원도심예술가협동조합 ‘창’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들의 참여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다독다독 인쇄골목 프로그램은 헌책교환 및 판매를 비롯해 작가가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책을 처방해 주는 ‘어린이 책처방’ 등 ‘작은 도서축제’도 열린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술품 경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트페어와 축제깃발 만들기, 슬링키 만들기 및 경주대회, 인쇄체험, 엽서와 편지쓰기 행사 등도 준비돼있다.
서구 ‘백년송도 골목길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이 ‘동양의 나폴리’로 불렸던 명성을 되살리고자 지역상공인 모두가 하와이안 셔츠를 착용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커플&웨딩사진 촬영행사, 고등어 빵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행사, 백년송도골목길 역사투어, 골목상점 영수증 이벤트 등이 열리고 구석구석 예술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동구 ‘168계단 골목길축제’는 동구문화원이 새롭게 기획에 참여하면서 보다 풍성해진 지역주민 참여프로그램과 지역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68계단 주변의 제한된 장소를 넘어 행사장이 초량초등학교 운동장까지 확대됐고, 운동장을 활용한 청년푸드트럭, 청소년 플리마켓,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등 더욱 다양한 준비로 손님을 맞이한다. 또한 지역의 대표인물인 장기려 박사의 생애를 조명한 단막극도 공연한다.
최근 절영산책로 해안터널과 함께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난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개최되는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축제’는 영도문화원의 기획으로 주민 참여형 ‘국밥Day’ 행사와 흰여울 어린이문예대전 등 학생 참여 프로그램들이 새롭게 선보이고, 주민노래자랑, 입주작가들의 오픈 스튜디오, 2030특별이벤트 ‘Love in 흰여울’ 프로포즈룸을 운영 하는 등 새로운 시도들이 엿보인다. 또한 다채로운 버스킹, 버블쇼 등 흰여울마을을 배경으로 한 특색있는 공연도 볼 만하다.
이밖에도 부산관광공사에서는 같은 날 북항에서 개최되는 ‘부산항축제’와 ‘부산원도심 골목길축제’ 현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며, 원도심 대표호텔인 밸류호텔, 라발스호텔, 크라운호텔은 서로 연계해 원도심 골목축제를 홍보하고 경품으로 숙박권을 제공하는 등 축제를 통한 원도심 관광숙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4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는 네트워크형 축제로서 한층 진일보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4개구의 문화원, 예술단체 등이 각각의 축제를 기획하면서도 동시에 협업해 4개구가 함께 한다는 취지를 최대한 살려내도록 했다.”며 “축제를 통해 지역민들의 화합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부산원도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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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수도사업 설명회 및 워터투어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물사랑가족 정예회원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상수도 주요 사업 및 시책 설명회’와 덕산정수사업소와 수질연구소를 견학하는 ‘워터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상수도 분야 전문지식과 현장 업무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이 강사로 등장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산광역시 상수도요금 부과체계, 노후상수도관 개량사업 및 상수관로 네트워크 추진,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공급 방안에 대한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상수도 관련 문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현장 설명에도 직접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이 제안한 좋은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검토 후 시책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상수도 주요사업장 워터투어는 지난 5월 10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아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정수처리공정을 운영하고 있는 덕산정수사업소와 원수부터 정수까지 수돗물 수질검사를 책임지고 있는 수질연구소를 방문해 순수365의 생산 공정을 직접 체험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설명회와 워터투어가 부산 수돗물 공급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순수365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상수도사업본부 이근희 본부장은 “우리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언제·어디서나·누구에게나’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청정원수를 확보하고, 정수공정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께서 믿고 마실 수 있는 부산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업설명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워터투어는 차량 탑승 등의 문제로 사전 신청으로만 참여 가능하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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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저소득·학교 밖 청소년 3천 명에게 교통비 3억 원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저소득 및 학교 밖 청소년의 교통비 지원을 위해 오는 22일 오전 11시 시청 여성가족국장실에서 교통카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청소년들의 여가 활용을 장려하고,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 3천 명에게 지급될 교통카드 3천 장이 시로 전달될 예정이다.
총 지원 금액은 3억 원이며 대상자는 구·군과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추천된 고등학교 3학년인 기초생활수급 청소년과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가 지급된다.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지난 2016년 11월 설립됐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대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대중교통 빅 백 이벤트, 임산부 보호를 위한 경전철 핑크라이트 사업, 한부모가족 자녀 교통비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부산시 백정림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입시 준비로 고생하는 청소년들이 여가생활을 즐기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들의 학업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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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에너지 정책연구용역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시 해양에너지 정책연구용역 시민공청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일반시민, 시민단체, 기업, 산학연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해양에너지 정책연구용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산대학교, ㈜삼원밀레니어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 인근 해양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수립에 시민, 기업, 관련기관, 전문가, 공무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부산테크노파크 김영석 단장이 ‘해양 신재생에너지 복합발전 시스템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는 ,한국해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이영호 교수를 좌장으로 ,부산환경운동연합 민은주 사무처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현주 본부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황태규 센터장 ,블루윈드스카이 오정배 대표 ,한국남부발전 김달태 부장 ,부산테크노파크 김영석 단장 등 7명이 참여한다.
그리고 참석한 시민들과 패널들이 함께 주제 발표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열띤 토론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해역 해양에서의 신재생에너지 복합발전 타당성 연구를 통해 우리 시 클린에너지 정책 실현에 기여할 것”이며, “그 효과가 시민 여러분에게 환원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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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산에서 한복 문화축제의 장이 열립니다
조직구성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19 한복문화주간’의 개막식 개최도시로 부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19 한복문화주간’은 한복을 일상문화로 접할 기회를 마련해 전통, 한복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시작돼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국에서 열린다.
시와 연합회는 10월 3일부터 시작되는 부산국제영화제 등 문화 콘텐츠와의 융합으로 한복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막식 개최도시 공모에 신청해 ‘한복 영화의 바다와 함께’라는 주제로 최종 선정됐다.
개막식 행사는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전통문화예술 공연인 ‘美&樂’으로 진행된다.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자들에게 한복 협찬도 추진한다. 또한 해운대 특급호텔에 한복전시관과 한복 체험 포토존을 운영하고, 한복 관련 각종 소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프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한복산업은 부산진시장을 중심으로 전국 2위 규모이며 4개 한복단체와 한복 명장 등을 보유한 한복 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라며, “부산국제영화제의 문화콘텐츠와 연계해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을 개최함으로써 관광을 활성화하고, 한복문화를 널리 알려 지역 한복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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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7개국 프로듀서와 부산영화인 교류의 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가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수영구 아시아영화학교 야외 앞마당에서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생 19인을 비롯해 부산지역 영화인, 영화단체 및 기관, 영화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영화산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생들과 함께 국제공동제작에 대해 논의, 향후 시너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이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정규과정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장편영화의 기획/개발, 제작, 투자/배급, 마케팅 커리큘럼을 가진 국내 유일의 프로듀서 전문 교육과정이다. 2017년 개설 이래 22개국 4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올해도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기획개발 워크숍을 통한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졸업생은 세계 유수 필름랩 및 마켓에 초청되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 아카라 툰, 소 찬다라가 오는 8월 8일 개최되는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오픈도어스 랩에 초청되는 등 기획 프로듀서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 워크숍에 참여해 그룹 토론, 상영회, 개별 컨설팅 및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14일부터 열린 칸영화제 마켓에서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기획개발 워크숍을 통해 개발된 두 편의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태국 문화부가 주최하는 ‘타이 피치’에 선정된 수파차 팁세타의 "도이보이"는 태국 파빌리온에서 투자 배급사를 대상으로 피칭을 진행하며, 프랑스문화원이 주최하는 ‘라 파브리크 데 시네마 뒤몽드’ 프로그램에 선정된 수 지안상의 "야맹"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피칭과 비즈니스 미팅을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졸업생이 참여한 프로젝트가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제작지원 펀드에 선정되어 영화화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린델 게일 타갈로그 오소리오, 수파차 팁세타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바빌론"는 토리노 쇼트 필름 마켓에서 5,000유로 상당의 사르데냐 체험 상을 수상, 박성호의"화이트 빌딩"은 베를린국제영화제 WFC유럽 프로덕션 펀드 지원에 선정되어 오는 10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시아영화학교 졸업생들의 프로젝트 작품이 영화화될 수 있도록 국·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면서 “특히 아시아영화학교가 한국 및 아세안의 젊은 영화인재 발굴을 위한 한-아세안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을 추진, 아세안 영화인들의 등용문 역할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한 아세안 영화인과의 교류증진과 영화 발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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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에 잰걸음
스마트양식 시스템 구성 및 흐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해양과 신산업 융합실현을 통한 양식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양수산부, 부경대, 민간참여법인과 공동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일대 총 67,320㎡ 부지에 스마트양식 시범양식장을 조성하고, 주변 배후부지에는 민간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취·배수시설, 전기, 환경시설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특히 부경대학교는 현재 수산과학연구소가 소재해 있는 해당 사업부지를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통 큰 결단을 내려줬다.
스마트양식은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된 친환경 양식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존 재래식·노동집약적 양식방법을 개선하고, 기술과 자본이 집약된 지식산업으로 재편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실시간 수질환경 모니터링과 원격제어시스템 ,수질환경 자동제어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육환경 자동구현 ,시장수요 예측 및 생산량 자율조정 시스템 등의 기술이 적용된다.
UN산하 세계식량농업기구는 앞으로 전 세계적인 인구증가는 계속될 것이나 인류가 섭취할 양질의 단백질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바다에서 포획되는 어류나 수산물은 그 증가 추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어 양식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연간 58.4kg로 이는 세계 평균의 3배 수준이며 그 추세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3~2015년 유엔 식량농업기구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1인당 섭취량은 연간 58.4㎏으로 수산물대국인 노르웨이나 일본보다도 많고, 세계 평균 20.2㎏의 거의 3배에 육박한다.
부산시는 이러한 세계적 식량난에 대비하고 양식 산업의 고부가기치화와 관련 산업의 육성을 위해 중앙정부에서 추진해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지난해 부경대와 함께 사업모델을 기획·응모해 올해 1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해양수산 관련 연구·교육기관이 밀집해 있고, 수산물 생산·유통·가공·수출 등 연관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국내 최초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시범모델 조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달 말까지 민간사업자 선정 완료와 동시에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본계획 수립 등의 관련절차 이행 이후 2020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임정현 수산정책과장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국내에 처음 도입되고, 실증사례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초기단계에는 지나친 수익성 추구 보다는 공공성 추구와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다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관련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화를 이뤄나가겠다.”라며 “시설 및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빠른 기간 내에 산업화를 이루어 낸 노르웨이, 네덜란드, 마이애미 등의 선진사례를 보더라도 중앙정부인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부산시의 상호협력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시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이 완료되면 테스트베드를 통해 수익성뿐 아니라 데이터 수집, 연구개발, 인력양성, 선도모델 확산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민간기업 입주, 부지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 2025년까지 생산·유통·가공·수출 및 관광 등이 집적된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또한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배후부지에는 법인 참여기업을 우선 배정하는 등 지역기업과 은행, 고리원전과 같은 민간사업자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까지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수협 2곳, 식품기업 3곳 , 수산물종합무역회사 1곳, 양식업체1곳 등이고, 올해 6월 중으로 부산시, 부경대, 국립수산과학원, 민간참여법인 간 사업추진 협약 체결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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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영주차장 차등요금제 6월 1일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차량분산 및 대중교통 이용 확산과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부산시 공영주차장 차등요금제’를 추가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여름철·주말의 교통 혼잡이 심한 해수욕장 지역의 공영주차장 3곳에서 운영 중인 차등요금제를 오는 6월 1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대상 주차장은 이용차량이 많고 대중교통이 활성화된 도심 역세권 주차장을 우선 고려해 도시철도 부산대역 남측 주차장, 도시철도 부산대역 북측 주차장은 주말·공휴일에 한해 기존 2급지에서 1급지 요금을 적용한다. 또한 야간 이용실적이 부진한 주택 밀집지역 주차장인 도시철도 명륜역 주차장은 야간시간대에 기존 2급지에서 3급지로 요금을 하향 적용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차량 이용 밀집 시간대 요금 상향 조정으로 교통체증 억제와 차량 회전율 향상,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야간 하향 적용을 통해 주택지 주변 주차질서 확립 및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할 계획”이라면서 “선별된 주차장에 대해 우선 적용 후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주차장 확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6월 1일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주차장 안내판 정비 및 사전 홍보, 관제 시스템 정비 등을 사전 준비한다.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