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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 줄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 기울여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30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대구안전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대구안전포럼을 정례적으로 실시해 다양한 재해·재난 유형과 대구시의 예방·대처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재영 동의대학교 소방방재행정학과 교수는 ‘건축물 화재사례 분석을 통한 화재안전대책 방안’ 발제를 통해 화재발생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고 외벽 개구부와 내부 수직·수평부를 통한 화재확대 방지방안을 제시했다.
김성찬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화재취약 키워드 분석과 함께 배터리, 전기차충전기, 교통시설, 초고층건축물, 저유소 등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화재유형을 제시하고 예방대책을 제안했다.
이어 이기환 전 소방방재청장의 사회로 석정수 국민안전지원협회 이사, 대구안실련 이정진 사무총장, 북부소방서 황칠석 특별조사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재해·재난이 점점 대형화·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안전포럼을 통해 관련 정보·동향 파악과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전문가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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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개발제한구역 2곳을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조성한다.
내년도 환경문화사업으로 선정된 2곳은 동구 ‘신지 에코아일랜드 경관조성’사업과 북구 ‘금호강변 누리길 조성’사업으로 올해 국토교통부의 공모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개발제한구역에 누리길, 여가녹지 등을 조성,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해 구역 내 주민은 물론 인근 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환경문화사업을 추진한다.
신지 에코아일랜드 경관조성사업은 사업비 10억원으로 동구 혁신도시 및 안심뉴타운의 연접 지역에 위치한 신지에 부유분수 설치, 인공 식물섬, 산책 탐방로 등을 조성해 친수공간 조성 및 새로운 녹지 공간 창출로 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강변 누리길 조성사업은 사업비 8.8억원으로 북구 동변동 산 24-2번지 화담산 일대에 숲체험시설, 쉼터, 보행안전시설, 수목식재 등 등산로를 정비해 시민들에게 산림휴양 욕구 충족 및 산림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이와 연계해 학봉전망대 설치, 화담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진하 대구시 도시계획정책관은 “앞으로도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개발제한구역의 보전가치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무분별한 도시 확산 방지와 환경보전을 위해 2009년부터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을 추진해, ‘도원지 수변경관 조성’, ‘구암동 여가녹지 조성’, ‘점새늪 연꽃 생태공원’, ‘수성 패밀리파크’, ‘대구 둘레길’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농로 확·포장, 농수로 정비, 마을회관 및 공동창고 설치 등 주민생활 편익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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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계명대·한국국제협력단 공동,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한국국제협력단은 지역의 공적개발원조 사업 등 국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1일 오전 11시에 계명대학교에서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대구경북지역의 공적개발원조사업 인지도 제고 및 참여기반 확대를 위해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백숙희 한국국제협력단 아프리카중동·중남미본부 이사,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기업, NGO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는 국가차원의 공적개발원조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차원에서도 한국국제협력단, 대학교,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 연대해 협력사업을 대폭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 하에 2016년 1월에 경북대학교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를 설립해 3년간 운영했다.
이후 3년의 공모기간이 종료함에 따라 올해 5월에 신규공모에 의해 선정된 계명대학교에 재단장한 센터를 공동으로 다시 운영하게 됐다.
대구시는 센터를 통해 지역주민,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사업 교육 및 홍보 신규사업 발굴, 사업수행 컨설팅,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하고 지역 및 중앙정부와 협업을 통해 지역의 국제협력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2002년 개발도상국 공무원 대상 초청연수를 시작으로, 2018년 한국국제협력단 협력 공적개발원조사업인 베트남 다낭시 재난대응시스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국제사회 발전에 힘써 왔으며, 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대구시의 비교우위산업인 물·에너지·행정 분야의 공적개발원조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오늘 새롭게 단장한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의 기관·기업·시민사회들이 협력해 국제사회 진출사업을 발굴하고 참여를 확대한다면, 국제개발 협력분야도 자연스럽게 활발해져서 국제사회에서 대구의 위상도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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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혁신도시 활성화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혁신도시를 지역의 신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대구시와 대구이전 12개 공공기관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9년 대구혁신도시 활성화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포럼의 첫 번째 주제는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간 상생발전 방안’이며 국토연구원 류승한 선임연구위원이 발표를 한다. 주 내용은 대구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하면 상호간에 도움이 되고 같이 발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대구시에서는 금년 4월 대구이전 12개 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 간에 1:1매칭으로 업무협의, 행사참가 등 각종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좋은 방안이 제시되면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간의 교류협력사업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럼의 두 번째 주제는 ‘대구혁신도시 연계 2차 공공기관 유치방향’이며 대구경북연구원 최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해서는 아직 중앙정부에서 이전방향이 확정된 것은 없지만 정치권 일부 등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 사항이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언젠가는 이루어져야 하는 필요한 사안인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준비하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이 두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자는 총 7명이며,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이 좌장을 맡고 교수 1명, 연구원 2명, 기업인 1명, 이전공공기관 직원 1명,공무원 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포럼은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이전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시, 이전공공기관은 물론 동구청,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은행 등 유관기관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대구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대희 신용보증기금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과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게 된 것이 의미가 크고 혁신도시와 지역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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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빛낼 청년작가 5인 5색의 작품 보러 오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을 계승·발전시킬 젊고 패기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한걸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개최한다.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만25~40세 사이의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하여 지역 미술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난 199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2회째 열어오고 있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 전시는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막 내딛으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하는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그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주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올해에는 43명의 작가가 응모를 한 가운데 5인의 작가 - 안효찬, 이성경, 정재범, 배문경, 이소진이 선정되어 전시를 연다.
안효찬 작가는 인간의 탐욕과 사회의 모순을 풍자적인 시선으로 담아내는 설치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에 의해 태어나고 도살되는 돼지와 환경을 파괴하여 세워지는 건물 공사 현장을 소재로 작업한 ‘우리안의 우리’에서 이어지는 ‘생산적 미완’ 시리즈를 통해 자연에 대한 인간의 탐욕과 욕망, ‘게으른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던진다.
이성경 작가는 한지에 목탄 등 혼합재료를 사용해 풍경을 그리지만, 그가 그리는 풍경은 객관적인 것이 아닌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사건, 그리고 주변의 사건들 그 이후의 흔적이나 과거의 기억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주관적 풍경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시간이 지나고 기억 속에서 지워져 어둠의 저편으로 밀려나 실제가 아닌 ‘그림자가 되어버린 풍경’들을 담은 회화 작업을 선보인다.
정재범 작가는 다양한 설치 작업을 통해 개인과 사회에 관한 생각들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평면 지구인’로 ‘믿음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작업을 통해 종교, 무속신앙, 자본주의 등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믿음의 형태를 다층적인 방법으로 보여준다.
배문경 작가는 미디어 작업을 통해 다양한 조형성과 공간성을 실험해오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민화이야기’를 주제로 우리에게 친숙한 민화를 차용한 평면 이미지를 3차원 프린터라는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입체화한 조형물에 영상을 투사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공간 체험을 유도한다.
이소진 작가는 잡초, 나뭇가지, 기근, 도깨비풀 등 흔히 지나칠 수 있는 주변 환경속의 대상을 습관적으로 관찰하고 수집하며 작품화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깨비풀을 뜻하는 ‘도꼬마리’라는 자연 생명체의 생존 본능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설치 작업으로 표현한다. 대상을 관찰하며 포착한 이미지들과 에너지는 작가적 상상이 더해져 또 다른 형태로 발현되고 전시장에서 그 생명력을 내뿜는다.
5명의 작가들은 개인적인 경험에서부터 사회적 문제에 대한 생각, 매체와 감각에 대한 실험까지 동시대 미술에 대한 작가로서의 고민이 담긴 주제들을 신선한 시각으로 전시장에 펼쳐놓는다.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지역 시민에게 젊은 작가들의 예술적 시도들을 경험하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전시기간 동안 참여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하는 창작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작가와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작품 제작 기법이나 제작 의도를 모티브로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하루 두 번 진행되며, 25일부터 전화 신청을 받는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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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힐링관 운영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줄수 있는 어린이텃밭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개최되는 제7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 ‘도시농업 힐링관’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
도시농업 힐링관은 ‘생활속 도시농업, 행복한 시민’이란 이번 박람회 주제에 맞추어 도심속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텃밭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아열대 작물 전시관, 도시텃밭, 향기 텃밭, 주택텃밭, 베란다텃밭, 어린이 텃밭, 반려동물 텃밭 등 총 7가지 텃밭을 선보이고 있다.
아열대 작물 전시관에서는 대구 일원에서 재배 가능한 열대, 아열대 식물들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쉼터와 볼거리가 있는 정원으로 구성해 마치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과 힐링을 선사하며 도시민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또한 올해에 배출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조성한 반려동물 치유텃밭,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줄 수 있는 어린이텃밭, 도시민이 주택과 베란다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텃밭과 힐링 향기 가득한 허브텃밭, 각종 채소와 약용작물, 전통작물을 전시한 도시텃밭 등 다양한 텃밭유형을 조성했다.
이밖에 대구 청년농업인, 도시농업 교육 홍보, 의성군 귀농·귀촌 상담부스 등을 운영, 도심 속의 도시농부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도시민들에게 힐링과 텃밭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이번 ‘도시농업 힐링관’은 보다 많은 도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동대구역 광장으로 이동해 10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 모델관에는 도시농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물이 전시되어 있어 학생과 도시민들에게 배움의 공간이 될 뿐만 아니라 쉼터와 볼거리가 있는 힐링 공간으로 구성했다”며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민 누구나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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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자녀가정 고등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으로 부담 덜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다자녀가정의 고등학생 자녀 600명을 선정해 1가정 당 5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공고일로부터 1년 이상 부 또는 모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만 19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가정 중에 첫째가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가정과, 자녀가 4명 이상이면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가정은 신청가능하며, 아래의 선정순위를 기준으로 600명에게 지원한다.
단, 2010년에서 2018년까지 지원받은 가정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자가 선정인원보다 초과 시 막내자녀의 생년월일이 빠른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방법은 시, 구·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와 함께 관할 구·군 보건소에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직접 방문접수 하면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시키고 사회적으로 우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자녀가정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사업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직접적 지원 사업들이 초기 출산가정 위주로 추진되고 있어 이미 자녀를 낳아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010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현재까지 5,200명이 지원받았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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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운영지원 사업’ 공모 선정
장애인국민체육센터 현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 11월부터 ‘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대구시가 선정되어, 앞으로 영남권 최초로 지역 내 장애인에게 맞춤형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참여형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만 13세 이상 64세 미만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애 유형에 따라 체력 측정을 통해 체력 수준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체력측정 참여자 중 저체력자나 과체중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체력관리를 하는 체력증진교실도 진행한다.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지난 8월에 개관한 대구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내 체력측정실, 체력단련실에서 운영되며,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2명의 체력측정사와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운동처방사 2명을 배치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체력 측정 및 운동 상담을 한다.
아울러, 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시설, 특수학교,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등에 직접 찾아가서 체력측정도 하므로 좀 더 많은 장애인들이 체력측정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유치는 대구시 장애인 체육복지 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장애인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체력 측정을 통해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받아 건강 증진과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력측정 및 운동 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또는 장애인국민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체력인증 검사를 통한 체력측정, 체력평가, 운동처방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센터 운영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매년 2억원 정도의 국비 예산을 지원받는다. 현재 대구를 포함한 전국에 6개소가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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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문화로 함께한 데이’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는 오는 28일 근로자 및 가족, 기업체 임·직원 등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문화로 함께한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최저 임금 결정체제 개편,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환경의 변화 속에서 노사가 함께 참여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노사 간 사기진작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노사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구시민프로축구단 대 제주유나이티드 축구경기를 관람하면서 서로 즐겁게 어울리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김위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은 “지역 노사가 합심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노사가 소통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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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기계, 국가 ‘2019년 인적 자원개발 우수기관’ 신규인증 1위
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오른쪽 이재형 (주)대주기계 대표)
[충청뉴스큐] 지난 25일 대구시 대표 고용친화대표기업인 ‘㈜대주기계’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의‘2019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신규인증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 인증제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다양한 학습지원책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업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를 부여하고, 우수기관 동판과 인증 로고 제공, 정기근로감독 3년간 면제, 신규 인증기관 담당자 연수과정 지원, 인증기관 우수사례 홍보,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신규로 인증을 받은 ㈜대주기계는 ‘도전·융합·고객감동’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세계적인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적 자원개발 시책 추진, 비전 달성을 위해 경영지표 및 부서별 핵심 성과 지표를 정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보상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 계층별 역량과 직무 역량을 구분하여 계층별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 사내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기술 보유직원을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성취동기와 성장동기를 충족시키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아 인적 자원개발 우수 기관에 1위로 선정됐다.
특히, ㈜대주기계는 신규인증 받은 24개 기업 중에서는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구분이 없는 본 인증제도에서 중소기업이 신규인증에서 1위한 것은 값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1987년에 설립한 ㈜대주기계는 공장자동화설비 및 압축공기를 공급 하는 압축공기 청정시스템 생산기술을 인정받아 2007년에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등의 지원으로 급 성장해 2012년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다.
2007년 스타기업으로 선정될 당시 매출액이 155억 원에서 2018년 2,041억 원으로 약 10년간 1,200% 이상 성장했고, 고용인원 역시 2007년 76명에서 2018년 145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 2017년 ‘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지정돼 근무환경개선, 임직원 복지향상 등 고용친화 경영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인재 발굴 및 인적자원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대주기계는 근로자에게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지원, 명절지원, 건강검진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25종 이상의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내에는 대주기계와 같이 우수한 근로환경을 가진 고용친화대표기업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기업들을 시민들에게 알려나가고, 인적자원개발 및 일자리창출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