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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경제지표, 1인당 개인소득 1인당 개인소득으로 대구 경제의 긍정적 시그널 확인
2017년 시도별 GRI/GRDP 비율
[충청뉴스큐] 통계청이 최근 공표한 2017년 지역소득통계를 생산 외에도 소득, 소비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면 대구 경제의 긍정적 시그널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부각됐던 지역내총생산과 더불어 지역소득 측면에서 지역경제를 들여다보는 것은 실질적인 지역민의 삶의 질을 살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국가적으로도 생산 측면의 국내총생산이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통계청에서 2014년 6월부터 ‘국민의 삶의 질 지표’를 개발해 발표하고 있다. 이 지표는 객관적 지표와 주관적 지표를 포함한 11개 영역에 총 71개지표로 구성되는데, 소득과 소비, 자산에 초점을 맞춰 생산 측면인 1인당 국내총생산 대신 소득 측면인 1인당 국민총소득가 지표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최신 행정자료와 추계기법을 활용해 2015년 기준연도 개편결과와 함께 통계청에서 공표한 2017년 지역소득통계 확정결과를 보면, 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여전히 시도순위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생산 측면 외 분배, 소비 측면은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지역소득통계는 특정 지역이 1년 동안 경제활동으로 만들어낸 부가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한 것으로, 생산, 분배, 소비 3가지 측면에서 지역의 경제 상태를 보여준다.
개편결과에 따르면 대구시 소득통계의 특징으로 두 가지가 가장 눈에 띈다. 첫째, 지역내총생산 규모가 58.4조원, 지역총소득이 65.3조원으로 지역내 총생산 대비 지역총소득 비율이 119로 시도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것은 지역내총생산보다 지역총소득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역 내의 총생산액에 지역 외에서 발생한 부가가치가 더해져서 소득을 증가시킨데 기인한 것이다.
둘째, 1인당 개인소득이 18,350천원으로 시도 순위 7위를 기록해 최하위권인 1인당 지역내총생산에 비해 아주 양호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1인당 민간소비지출도 전국평균 수준으로 시도순위 6위를 나타내 마찬가지로 괜찮은 수준이다.
생산대비 1인당 개인소득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지역 외 순소득의 구성내역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2017년 지역 외 순소득의 구성을 보면 임금 등 근로소득이 5.8조원으로 가장 많고, 재산소득 2.9조원, 영업잉여 1.7조원으로 추정 2018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분석한 역외 유입소득의 구성비율 적용
되고 있다. 즉, 유입된 소득의 대부분이 근로소득과 재산소득으로 개인부문의 증가에 기여했고 이로 인해 1인당 개인소득이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난 것이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2017년 기준 대구지역의 재산소득 유입규모가 2.9조원으로 전체 시도의 재산소득 유입규모 합계액 대비 33.2%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1인당 개인소득은 최근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2015년부터는 부산의 1인당 개인소득보다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는 교육, 의료, 문화 등 정주여건이 좋은 대구에 살면서 인근지역으로 통근하는 직주불일치 현상과 타 지역 보유 자산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인구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인구 중 다른 시도로 통근하는 인구비중이 ’10년 11.4%에서 ’15년 12.0%으로 늘어났고, 대구 거주자가 관외에 소유하고 있는 토지보유 면적도 ’12년 105㎢에서 ’17년 115㎢으로 증가하고 있다.
1인당 개인소득은 대구 경제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경제지표로서 매우 중요하다. 1인당 개인소득이 실질적인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 즉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생활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역내에서의 생산활동 뿐만 아니라 역외에서 이루어지는 시민들의 다양한 소득활동이 개인소득의 증가에 기여하고 있고 이것이 대구 경제구조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오늘날과 같이 지역 간 이동, 교류가 많은 사회에서 낮은 생산이 반드시 낮은 경제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대구경북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역소득을 증가시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 전통 주력산업 지원과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등을 통해 취약한 생산기반을 강화해 생산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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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 러시아 극동과 중국 서부를 홀리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중국 구이저우성 마레이 투자촉진국장의 환담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지역 선도의료기관 4곳, 유치업체 2곳과 함께 클리닉데이, 진료상담회, 대구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쳤다. 중국에서도 중국 서부지역 신시장개척단이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시안, 구이양, 청두, 광저우에서 의료관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홍보센터 개소와 홍보설명회 등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가진 ‘메디시티대구 진료상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러시아 극동지역 의료관광홍보설명회는 최근 수도권 대형병원에서 중국, 일본 의료관광 시장이 감소되어 러시아 지역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히 마련됐다.
대구시는 선도의료기관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우리들병원,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의료진과 코디네이터, 통역,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등 17명으로 ‘메디시티대구 홍보단’을 구성하여 이달 1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출발했다.
첫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톡에서 대구우리들병원 주관으로 현지 유치업체인 ‘닥스메디컬코리아’와 협력하여 현지 기업체, 기관, 여행사 등과 함께 대구의료관광상품설명회를 가졌고 다음날 하바롭스크에서 2차 설명회를 가진 후 러시아 보험회사인 ‘브이에스케이’에서 국제의료보험 청구가능 해외환자 송출기관 심사, 대구의료관광보험 상품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하바롭스크 ‘캅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2019 의료세계전’에 참가해 메디시티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에이전시와 참가기관간 대구의료관광상품 비투비, 비투시 행사를 가지고, 유치업체인 ‘5번가 에비뉴’와 함께 진료상담회도 가졌다.
마지막 일정으로 야쿠츠크에서는 사하공화국 국립안과병원에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우리들병원,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이 참여하여 3번에 걸쳐 진료상담회를 가지고, 현지 의료진, 관계자, 환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료관광홍보설명회 행사도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해외 나눔의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대구우리들병원에서 중증 고관절증으로 수술을 받았던 ‘코르킨’씨 등 3명의 대구의료관광객 환자가 특별히 참석하여 방문소감을 발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메디시티대구 홍보단’으로 참여한 대구시 곽갑열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사하공화국 국립안과병원장, 사하공화국 보건부장관, 야쿠츠크시청 국장 등 의료관광 관계자를 만나 러시아 극동지역 중증환자의 대구의료기관 진료 협력방안, 대구의료기관의 러시아 진출 등에 대해 협의하고, 오는 11월 대구에서 개최하는 ‘2019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행사에 현지 의료진 초청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이승호 경제부시장,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지역의료기관 6개소, 유관산업기관 4개소가 참가하는 ‘2019 중국 서부지역 대구의료관광 신시장 개척단’은 ,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4개 도시에서 참가기관별 홍보설명회, 비투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한 ‘메디시티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메디컬코리아 인 차이나’ 행사도 참석한다.
특히, 22일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에서 개최된 대구의료관광홍보설명회에서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마레이 구이저우성 투자촉진국장, 웨이딩메이 구이양시 부시장간에 대구-구이양간 직항노선 개설과, 물·미래형자동차·로봇·에너지·스마트시티 분야에서의 긴밀한 교류협력,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관광 협력 등이 심도있게 논의 됐다.
이 중 대구-구이양간 직항노선 개설이 이뤄질 경우 구이양에서 치료가 힘든 난치 중증환자의 대구 송출 등 의료관광객 증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이승호 경제부시장과 마레이 국장간 의견이 일치했다.
또한, 대구와 자매도시인 청두에서는 23일 청두시 부시장·주청두 대한민국 총영사·코트라 청두무역관장·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장 · 청두시 유관기관 대표들이 함께하는 대구-청두 의료뷰티산업교류회를 진행한다. 중국세계의료관광연맹 비서장의 ‘한중 의료관광 현황 및 전망’ 주제로 시작되는 교류회를 통하여 중국의 대표 의료뷰티도시인 청두시와 더 긴밀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러시아와 중국은 우리시 해외 의료관광의 중요 시장이다. 특히, 중국 서부지역은 대구와 직항노선은 없지만 전략적으로 대구의료를 홍보해야 할 중요한 지역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시와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와 직항노선 개설에 적극협력하기로 한 것은 이번 신시장개척단의 가장 큰 쾌거 중 하나이다.” 면서 “이번 러시아와 중국에서의 성공적인 홍보마케팅을 기반으로 현지 정부와 적극적 협력을 통해 대구의료관광의 새로운 10년의 점프업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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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물산업, 세계 물시장을 두드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끄는 ‘물산업 대표단’은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미국 물산업 전시회인 ‘미국 물환경연맹 물산업전’에 참가한다.
대구시는 지난 4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을 갖고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도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리에 개최하는 등 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 눈을 해외로 돌려 국가 물산업클러스터를 홍보하고 세계 물기술 동향을 파악해 물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 물환경연맹 물산업전’에 대표단이 참가한다.
대표단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 7개 물기업 대표, 대구환경공단, 다이텍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24명으로 구성됐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물산업협의회, 한국환경산업 협회, 전시회 참가기업,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도 물산업전에 함께 참가한다.
전시회 첫날인 23일 대구시는 부강테크와 투모로우 워터, 바이오라고와 물산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후 3개 사는 합자회사 본사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설립한다.
최초로 외국합자회사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에 들어오는 것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어 대표단은 ‘세계 리더 물산업클러스터 세미나’에 참석한다. 미국 환경청, 싱가포르, 네덜란드, 스페인, 클리블랜드 등도 참여해 글로벌 물산업 클러스터들의 성공조건과 경험 및 교훈을 공유해 국가물산업 클러스터의 추진방향, 글로벌 물산업 비즈니스 생태계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 세미나에서 참여한 6개 클러스터뿐만 아니라 세계 각 국, 지역에 있는 물산업클러스터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문제점을 공동으로 해결하는 상생의 ‘세계 물산업클러스터포럼’을 창설해 정기적인 포럼으로 개최하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전시화와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 물기술의 동향과 기업 매칭, 해외진출방안 모색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며, 미국 물환경연맹 회장단 미팅, 각 국의 클러스터 대표 등과의 면담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인 ‘시카고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슬러지 인 회수기술 등을 벤치마킹한다.
24일은 세계적인 물관련 인증기관인 미국 위생협회 본사를 방문 실험실을 견학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해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와 대한민국 물 관련 인증기술을 높이고자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물 산업 허브 도시인 것을 해외에서도 서서히 인식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가물산업 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 돼야한다”며 “대구의 물산업이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되고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국에서의 물산업 대표단 일정을 마치고 중국 상해로 이동해 9월 27일 성화성한국관 ‘한국패션디자이너 대구관’ 개소식 행사에 참석한다.
성화성한국관은 중국 패션중심도시인 상해취푸루 도매상권에 소재하며, 중국최초로 한국 패션 콘텐츠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형유통몰로, ‘한국패션디자이너 대구관’ 입점 및 개소식을 시작으로 대구지역 패션업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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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무형문화재 한자리에 모인다
2018 날뫼북춤 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2019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전’이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무형문화재제전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시 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에 개막식을 가진다.
대구의 무형문화재가 보존·전승되어온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18종목 전체가 참여해 작품의 전시, 공연, 체험을 실시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함께 알아가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24일부터 6일간 문화예술회관 제3~5전시실에서는 하향주, 대고장, 단청장, 모필장, 창호장 등 시 무형문화재와 대구시의 국가무형문화재인 조각장까지, 기능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우수한 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
각 종목 보유자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과 제작기법에 대해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29일과 10월 12일, 13일에 걸쳐서는 시 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의 공연이 개최된다. 29일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전시관 앞마당에서 천왕메기, 공산농요, 고산농악과 달성하빈들소리, 날뫼북춤의 신명나는 단체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인공연이 이어지는데, 12일에는 영제시조, 판소리, 살풀이춤, 동부민요, 13일에는 가곡, 수건춤, 판소리 공연으로 올해 무형문화재제전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또한 24일에서 29일 기간 중에는 단청장, 모필장, 조각장, 창호장, 대고장, 하향주 등의 종목이 문화예술회관 각 전시실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무형문화재는 민족의 얼과 혼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정신적 뿌리이자 우리의 문화적 정체성을 굳건히 하는 원동력이다”며 “이번 무형문화재제전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우수성에 대해 공감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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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대구시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가적 차원으로 대응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및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은 지난 19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위원회는 전문가, 시민단체, 기관추천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최현복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회의 주요기능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에 규정에 따른 시행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검토, 미세먼지 대책 사업에 관한 심의, 주민제안 공모에 관한 심의, 그 밖에 시장이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검토나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한 자문 등이다.
홍병탁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미세먼지대책위원회 구성으로 미세 먼지 저감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새로운 저감사업 발굴과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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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포럼 첫 실행의제 ‘2019 청소년 비전캠프 시즌2’ 개최
지난해 청소년 비전캠프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후원하고 한국관광공사, 강원랜드 및 지역의 예비 사회적기업인 콰타드림랩이 공동주최하는 ‘2019 청소년 비전캠프 시즌2’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랜드 일대에서 개최된다.
‘2019 청소년 비전캠프 시즌2’는 ‘현장에서 멘토를 만나다’는 모토로 사회적 무관심, 사랑의 결핍으로 소외돼 고통을 받거나 사회적 지지기반이 약한 청소년들로 하여금 진지하게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청소년 비전캠프’는 시민,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이 지역 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대구시가 주최한 ‘2018년 지역혁신포럼’에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역 청소년 사회진입 지원 프로젝트이다.
콰타드림랩이 제안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채택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즌1을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금번 시즌2를 개최하게 됐다.
대구 지역 30여 명, 강원지역 10여명의 청소년들은 23일 강원랜드에서 청년멘토와 함께 캠프를 시작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원랜드 직업체험활동, 비전 전문가의 그룹별 멘토링, 청년 창업가들의 소통 툴로 활용되는 협업 그림그리기 등이 있다.
비전캠프를 기획한 콰타드림랩 추현호 대표는 “비전캠프를 통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를 통해 배우고 공동체속에서 발견한 지지기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삶의 비전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소년 비전캠프는 2018 대구 혁신포럼에서 공공기관과 매칭된 사업 중 처음으로 실행화 된 사례로 2회를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여러 후원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19년에도 다양한 지역문제가 긴밀한 협업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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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듬을 만드는 문화도시 대구’ 순항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3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대구문화도시 콜로퀴엄’를 개최한다.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이해하고 이슈를 공유, 전문가 기조강연을 통해 문화도시에 대한 도시비전과 지역사회 의제를 공론화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열린 토론과 공감대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2차 콜로퀴엄에는 지역문화협력위원회에 문체부장관과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차재근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다수의 전문가가 참여해 공공시설, 시민문화, 인디·자립, 전문예술, 문화산업 등 5개 라운드테이블에서 그간 논의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말 정부로부터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승인받고, 올 연말에 있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문화도시 거버넌스 거번넌스 :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주어진 자원 제약 하에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하게 의사 결정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제반 장치
운영 및 생태계 네트워크 육성 등 예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1차 콜로퀴엄은 지난 3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문화도시 조성 정보 공유 등을 위해 구·군 관련팀장, 기초지자체 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며, 지정 지자체에는 5년간 최대 2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시는 2017년에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된 대표적인 문화예술도시”라며, “시민중심의 추진으로 문화도시로 지정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도시 조성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2020년부터 매년 5~10개 정도씩 지정해 2022년에는 30개 정도의 지정을 목표로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문화자치형 정책사업’으로, 시는 그간 사업의 취지에 맞추어 5개 분과별 라운드테이블을 총 50회 개최해 190여명의 관계자 등이 참여, 시범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일반시민이 참여한 시민대화모임도 개최해 64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분과별 정보공유, 협력사업 논의 등을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는 월 2~3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시는 구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지난 9일 문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앞으로 문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 문화도시위원회 구성 및 문화도시센터 설치, 문화도시 비전선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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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 풍성한 가을 체험프로그램 마련
한가위 문화행사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추석맞이 대작전’ 인형극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섬유박물관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이해 섬유와 패션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9~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토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패션도시 대구, 패션디자인을 알자’를 운영한다. 매달 패션관련 영화 큐레이팅을 비롯해 강연, 패션디자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25일과 28일에는 패션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인 ‘셜리 맥클레인의 코코 샤넬’에 대해 해설을 듣고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 3일부터 6일까지는 2019한복문화주간 체험프로그램인 ‘어서와 모던한복은 처음이지?’를 운영한다. 장롱 속 한복과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새로운 모던한복을 만드는 업사이클 체험을 비롯해 일상 속에서 한복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복, 조각보풍경, 매듭브로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1층 섬유창작소와 2층 로비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한복입기, 조각보 업사이클, 한복디자인 체험을 운영한다.
성인프로그램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다른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0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는 대구문화재단 지원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패션브랜드 만들기’ 시니어 4기가 운영된다. 사전 예약된 15명의 시니어와 함께 기성복을 만들고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6월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기별로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직접 의복을 만들어 보고 패션쇼와 화보촬영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3기까지 진행되어 호평을 받았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박물관에서 일상생활과 밀접한 섬유를 친근감 있게 이해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섬유를 기반으로 발전한 대구의 정체성과 문화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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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구시민대학에서 배움의 유혹에 빠지다.
대구시민대학 인생백년아카데미 수업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월 모집한 전 강좌가 마감되는 등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대학연계과정 22개 강좌와 슈퍼토크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구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나이제한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인문학, 취·창업, 민주시민교육, 일상의 학습 등 다양한 주제로 연간 70여개 강좌가 운영된다.
10월부터 집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대학 평생교육원 11개소에 시 전역을 아우르는 대학연계과정을 개설해 무료수강생을 모집한다.
주요 개설강좌로는 우리 옛집 오감체험, 중국고대역사 아카데미, 아름다운 몸짓 우리춤, 자녀 스스로 수학을 학습하게 해주는 비법, 우먼아카데미, 도시농업과 원예치료, 와인제대로 즐기기 등 22개 강좌이다.
대구시민대학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슈퍼토크는 연간 4회 운영되며, 상반기 김정운교수와 가수 현미를 초청해 성황을 이뤘다.
슈퍼토크 3탄은 일상에 지친 대구시민들에게 따스한 메시지로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힐링 강연으로 오는 25일 오후2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혜민스님을 모시고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주제로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또한, 10.22. 아양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슈퍼토크 4탄은 일반시민과 직접 만나기 힘든 이국종 교수를 모시고 ‘골든아워, 외상 수술’을 주제로 응급외상치료의 현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시민이라면 대구통합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강좌에 따라 다르며 선착순 마감이후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접수도 받을 예정이며, 강좌별 이수요건을 충족하면 시장명의의 이수확인서가 주어진다.
수강신청 및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실로 문의 또는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 곳곳에 마련한 수준 높은 시민대학 강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대학교 캠퍼스에서 내 삶이 더 나아지는 행복과 풍요로운 일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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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독도를 보고·느끼며 나라사랑 새긴다
울릉도-독도 현장체험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시 직원 30명 대상으로 한 ‘울릉도-독도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직원들이 우리 땅 독도를 밟으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재 직면한 한·일 관계 및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재인식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교육일정은 18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명사특강 분임토의 독도 현장체험독도박물관 및 특별전시실 관람 해상수토길 체험 울릉도 문화유적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독도에 접안해 독도를 수호하는 경비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우리 땅 독도 사랑해’를 외치며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나라사랑 마음을 가슴에 새겼다.
이튿날에는 김경도 학예연구사의 ‘독도 바로알기’ 특강을 통해 울릉도·독도역사를 바르게 알게 되면서 공직자로서 독도의 역사적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고, 독도박물관에서는 ‘험프리 렌지의 눈에 비친 울릉도’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어 1950~60년대에 독도를 품고 살아온 울릉도 주민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지난 3월 개통한 울릉도 섬 일주 도로를 돌며 울릉도의 해안절경과 함께 우리국토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시는 독도사랑운동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산시키고 우리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0월25일 ‘독도의 날’에 ‘독도사랑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울릉도와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보고 알아가면서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