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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 개최
‘2019 치매극복의 날 기념’ 포스터
[충청뉴스큐] 치매에 대해 바르게 알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에 대구시민을 초대한다.
오는 19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대구시와 대구광역치매센터는 ‘2019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희망을 이야기 하고자 마련했다.
올해는 치매국가책임제 2주년을 기념해 개인, 사회 및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돌봄으로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나라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로 슬로건을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로 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극복 기념식, 시상식, 치매파트너 관현악 공연, 치매안심센터 홍보 연극, 특별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북구 치매안심센터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치매환자의 증상과 부양가족의 고충을 현실감 있게 나타내고자 직접 연극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켜 건강한 금빛 노년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내용을 담아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강연은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씨를 초청해 ‘소중한 나 마음 건강 레시피’라는 주제로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나와 가족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쉽고 간편한 건강레시피로 평소 환자를 돌보느라 자신에게 소홀했던 치매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유익한 시간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구광역치매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관심을 갖고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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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3조 친환경 전기시내버스, 23대 추가 도입
친환경 전기시내버스(현대자동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기시내버스 23대를 추가 도입·운행해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고 전기차 선도도시 위상을 높인다.
전기시내버스 추가 도입을 위해 2020년 2월까지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운행하게 돼, 올해 3월부터 시범운행 중인 2개 노선 10대를 포함해 모두 7개 노선 33대의 전기시내버스가 운행된다.
대구시는 올해 사업비 113.7억 원을 확보해 전기시내버스를 추가도입 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추가도입에 따른 전기시내버스 운행노선 선정은 전기시내버스 1회 충전거리를 감안한 편도 30km정도 노선, 충전시설 구축 가능 여부, 차령이 만료된 압축천연가스 버스 대·폐차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로 5개 노선을 선정했다.
기존 시범운행 2개 노선을 포함해 운행노선은 모두 7개로 늘어난다.
제작사 선정은 버스운송사업조합이 버스운행에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버스업체와 버스노조, 자동차관련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제작사 설명회, 운행성능 테스트, 차량 무상보증기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한편 타 도시에 비해 운행거리가 길고 전기시내버스의 전기 소모량이 많은 동절기 운행분석이 필요한 점을 감안해,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운행실적을 모니터링 한다.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차량성능, 차량구조, 차량관리, 에이에스등 지역 운행여건에 맞는 전기시내버스 표준모델을 마련하고 2020년부터는 표준모델에 따라 제작사를 선정한다.
지난 6개월간 전기시내버스 시범운행 결과 주행 시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소음과 진동이 적고 쾌적한 승차감으로 승객과 운전기사의 만족도가 높았고, 차량은 모두 저상버스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도 기여했다.
전기시내버스는 압축천연가스를 사용하는 기존 시내버스를 대체해 연간 대당 31백만 원 정도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 큰 문제점 없이 운행되고 있다.
2018년 시범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0대의 전기시내버스를 운행 중이며 2019년 사업으로 23대를 추가 도입하고 충전시설도 14기를 더 구축해, 단계별로 2022년까지 총 130대의 전기시내버스를 도입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도심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시내버스의 보급 확산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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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든 새로운‘대구시민의 날’조례개정을 앞두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현 ‘대구시민의 날’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이 미흡하다는 여론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해 시민,전문가,언론 등으로부터 의견수렴 절차를 밟아 왔다. 새로운 시민의 날을 2월 21일로 변경하는 안을 조례에 담아 오는 20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대구시는 직할시 승격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날인 10월 8일을 대구광역시 시민의 날로 제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그 동안 대구 시민의 날이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날로 변경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시의회, 언론,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기념일을 연계한 대구시민주간이 선포·운영되면서 시민의 날을 시민주간내로 옮겨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국채보상운동 정신 세계화의 대통령 공약 채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2·28민주운동의 국가기념일 지정 등으로 2대 대구시민정신은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자리매김 했으며, 대구정체성 설문조사에서 43.1%의 시민이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을 대구의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으로 꼽았다.
대구시는 시민의 날 변경과 활성화 여론에 부응, 작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문가포럼, 초점집단토론, 시민설문조사,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아 왔다.
시민설문조사에서는 대구시민의 94.4%가 대구시민의 날을 모른다고 응답했으며, 시민 긍지 및 일체감 조성을 위해 대구시민의 날을 변경하자는 의견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71.4%를 차지했고, 그 중 2월 21일, 28일을 포함대구시민주간 내로 시민의 날을 변경하자는 의견이 72.7%로 다수를 차지했다.
1, 2차 전문가 포럼, 초점집단토론, 시민토론회 등에서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 2·28민주운동 기념일, 문화가 있는 날인 ‘시민주간 중 수요일’, ‘시민주간 중간일’ 등 다양한 안이 제기됐으며, 양 기념일을 피하자는 의견으로 각종 문화행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민주간 중 수요일’에 무게가 실리기도 했다.
그러나, 시민의 최종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작년 12월 20일 개최된 ‘시민원탁회의’에서 392명의 시민은 시민의 날 선정기준으로 국채보상운동 정신, 국채보상운동과 민주운동 동시 포용, 높은 인지도 등을 높게 꼽았으며,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이자 시민주간의 첫날인 ‘2월 21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선택했다.
국채보상운동 기념일, 시민주간 중간일, 시민주간 중 수요일, 2·28민주운동 기념일 등 4개의 변경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 2월 21일이 찬성 최다득표를 차지한 것이다.
이후 3차 전문가 포럼에서는 시민원탁회의 공론절차를 거친 시민의견을 존중하고 역사성과 향토성을 감안해 2월 21일 변경안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또한 지난 6월 시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의 55.6%, 동의안함 25.7%, 모름/무응답 18.7% 의 결과로 많은 시민은 2월 21일 변경안에 대해 동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부터 전문가 의견, 다양한 공론절차, 숙의과정 등을 거쳐 선택된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해 ‘대구광역시 시민의 날 조례’ 를 전부 개정하는 조례안을 오는 9월 20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하고 제271회 대구광역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하게 된다.
전부개정안에는 ‘대구광역시 시민의 날 및 대구시민주간에 관한 조례’로 조례 제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시민의 날 제정과 함께 대구시민주간 명문화, 시민추진위원회 설치 등 시민주도의 시민주간 운영을 위한 추진근거도 마련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날인만큼 다양한 공론절차를 거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의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해 2월 21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변경하게 됐다”고 밝히며, “내년도 시민주간의 첫날은 지역기념일인 ‘새로운 시민의 날’ 선포식으로 개막하고, 마지막 날은 60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로 대미를 장식해 시민 대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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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전남대 청년들과 ‘달빛동맹’을 이야기하다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인문대학 3호관 소강당에서 ‘권영진이 들려주는 달빛동맹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남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선다.
이번 특강은 지난 4월, 이용섭 광주시장의 경북대 특강에 이은 것으로 대구광주 달빛동맹과 영호남 교류협력 차원에서 전남대학교의 초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권영진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전남대 학생들에게 대구와 광주의 어제와 오늘을 소개하고, 현재의 지역 상황과 양 도시가 발전적 미래로 함께 재도약하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젊은 청년들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특히, 영호남 소통과 협력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대구광주 출신의 글로벌 아이돌 ‘비티에스’ 의 이야기 등 달빛동맹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 있게 풀어나간다.
또한, 지난 학창시절 청년 권영진의 삶과 모습을 전남대 청년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주면서 세대와 지역을 초월한 공감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특강 후에는 전남대 학생들과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대구-광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서적 소통을 함께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주의 해소는 젊은 세대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오늘 특강으로 젊은 청년들이 영호남을 상호 올바르게 이해하고 화합해 나가는데 작게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달빛내륙철도 건설 공동 노력과 문화관광청년 교류 등 대구-광주 달빛동맹을 더욱 굳건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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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선제적 대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기 파주 돼지농장에서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처음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차단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정부의 가축질병 위기경보 단계 ‘심각’ 발령에 따라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현장방역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가축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상황 관리함과 동시에 축산시설에 대해 현장소독 및 농가별 전담 담당관을 통해 방역이행상황을 점검한다.
일제소독을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유효한 소독약품 1,200kg을 구입해 축산시설에 배부했다. 축협 공동방제단 4개단을 활용해 월 2회 돼지농가에 대한 소독도 지원한다.
또한 돼지농장, 축산관계자, 차량, 물품 등을 대상으로 17일 오전 6시 30분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48시간 동안 전국일시 이동중지 명령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대상농가 및 축산관계자에 대해 문자메시지를 송부하고,
생산자단체 및 축협 등의 자체연락망을 통해 발령내용을 신속히 전파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첫 발생된 만큼 기관별 방역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우리 지역에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고열, 피부 청색증 등 의심되는 가축이 발견될 시 신속하게 방역기관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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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 연휴 일 평균 2,377건 신고접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추석 연휴 동안 119로 화재·구조·구급 등 9,509건의 신고 및 상담 요청이 있었고, 1,832건을 출동해 1,208명을 구조 및 병원으로 이송 했다.
화재는 6건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1,42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49.9%, 전기적 16.7%, 기계적 16.7%, 교통사고 16.7%, 기타 16.7%으로 나타났다. 전년 추석 연휴기간 대비 화재출동은 평균 42.3% 감소했으며, 재산피해 역시 28.4%가 감소했다.
구조 활동은 314건 출동해 66명을 구조했다.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75.8%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 12.4%, 승강기 3.5%, 교통사고 5%, 산악사고 2.2%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추석 연휴기간 평균 구조출동은 27.4%이 증가한 반면, 구조인원은 일평균 17명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구급 활동은 902건 출동해 914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으로 이송했다. 급성·만성 질환 67.2%, 사고부상 21.3%, 교통사고 7.8%였으며, 전년 추석 연휴기간 평균 구급출동은 2.3% 증가, 응급처치 및 이송인원 1.8% 증가했다.
구급 상담은 3,059건으로 일평균 765건 처리하여 평일 150건 대비 약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병원·약국 안내 87.4%, 응급처치 및 의료지도 9.3%, 질병상담 3.3% 상담을 처리했다.
한편, 대구소방은 연휴 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119상황관리 비상체계를 가동해 각종 신고접수는 물론이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을 안내했다. 다중이용시설과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기동순찰, 화재·구조·구급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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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짜유기박물관 ‘2019 하반기 야외공연’ 열어
2018방짜유기박물관 하반기 야외공연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청명한 가을을 맞이해 세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연다.
대구와 경북권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반가워요 뮤지컬 극단의 ‘베짱이의 나들이’를 시작으로 기간 중 4회에 걸쳐 마당놀이극 뮤지컬, 하모니카 연주, 퓨전국악 퍼포먼스, 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한다.
먼저, 21일 반가워요뮤지컬 극단의 ‘베짱이의 나들이’로 9월 소풍철을 맞아 가족친화적인 무대를 마련해 익살스럽고 재밌는 내용, 친구간의 우정을 다룬 뮤지컬공연을 한다.
28일에는 꿈꾸는 씨어터에서 준비한 ‘쾌지나 코리아’이다. 창작 판소리, 대북 퍼포먼스, 비나리 등 전통의 색채 위에 현대적 감각의 연주를 통해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퍼포먼스, 기운을 북돋아 주는 힐링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5일에는 장애인특수학교인 대구성보학교의 졸업생 및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연주단 ‘맑은소리하모니카’와 ‘비바체’ 하모니카 팀의 협연으로, 이번 무대에서는 팝송, 영화 오에스티, 클래식, 대중가요 등을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선율로 들려 줄 예정이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10월 12일에는 대구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성악, 퓨전국악, 금관 5중주, 피아노 3중주 등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최성호 문화예술회관 방짜유기박물관 소장은 “방짜유기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산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짜유기박물관을 찾아오는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문화 예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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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19 제3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오페라&가곡 수업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창의성 개발과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예술교육 사업인 ‘2019 제3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10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3개월간 총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예술아카데미는 바리톤 이인철의 오페라&가곡, 드럼으로 배우는 리듬읽기, 한국무용, 가야금, 사물놀이, 해금, 기타, 오카리나 등 다양한 강좌를 실시한다.
해금, 오카리나, 드럼 등 수업의 수준별 분반을 통해 생활예술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고, 해금강좌의 경우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방문교육을 실시해 지역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실용 강좌로 구분되는 기타와 오카리나는 저녁 시간대 수업을 운영함으로서 직장인도 들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특히 어린이 사물놀이를 개설해 만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특화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예련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개강일 전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방문, 전화 및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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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후차량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구축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도심 내 운행제한을 위한 ‘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은 미세먼지가 심해 고농도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될 때, 노후차량 소유자가 운행 제한조치를 무시하고 운행할 경우 차량정보를 추출해 과태료를 부과하기 위한 사업이다.
운행제한 대상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차량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운행제한 조치를 위반할 경우 1회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영업용자동차, 긴급자동차와 장애인표지 자동차, 국가유공자 등 생업활동용 자동차 등은 제외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차량이라도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경우에는 운행이 가능하다.
한편 비상저감조치 시 위반차량을 단속하는 운행제한시스템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은 이미 설치돼 운영 중이다.
대구시는 올해 추경을 통해 구축사업비 13억원을 확보한 대구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면 입찰공고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착공해 내년 2∼3월경에 시스템을 준공한다.
이후 3개월간 시스템 시운전을 거쳐 ‘20년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년도 5월말 기준 대구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차량은 122,556대로 전체 등록차량 1,179,594대의 10%에 이른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올해 추경예산을 통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비를 66억원에서 27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비상저감 조치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 초과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당일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다음날 24시간 평균 75㎍/㎥ 초과가 예측될 때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면 발령된다.
대구시의 경우 지난 2월과 3월에 두 차례의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으며, 주로 북서풍이 불고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 조치가 내려졌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수송분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인이 되는 배출가스 5등급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이 실시되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5등급차량을 소유한 시민들께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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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친환경 교통주간’ 함께 걸어요
자전거 대행진 코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친환경교통주간 동안 자전거 대행진,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구생태교통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저탄소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먼저, 21일에 진행되는 ‘자전거 대행진’은 3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시청본관 주차장을 출발해 수성못, 법원삼거리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15Km 코스를 자전거로 행진하는 캠페인이다.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도 30일부터10월 20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참가자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가 포인트로 환산되고, 환산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적립한 참가자에게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20일부터21일까지 2일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대구생태교통포럼을 개최해 전문가들과 함께 생태교통도시 프로그램 모범도시 사례 발표와 도시별 생태교통 비전과 주요정책 등을 논의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유럽교통주간 자료에 따르면 한 주에 네번 자전거로 8km 거리를 이동하면 휘발유가 절약되며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고 한다”며,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부터 매달 11일을 ‘탑시 데이’로 지정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