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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1일 추석맞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동대구역 일원에서 시민, 귀성객 대상으로 교통안전캠페인 및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먼저, 시민들이 여유와 양보운전으로 안전한 추석을 보내도록 ‘차보다 사람먼저’를 주제로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동대구역네거리와 복합환승센터 주변에서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펼치며 시와 경찰청, 교통기관·단체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다.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오후 2시 부터 퇴직공무원 모임인 대경상록자원봉사단이 고향을 주제로 음악공연을 펼친다.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리카’는 시민과 귀성객에게 9.14일 대구대 포항 홈경기를, 대구미소친절 ‘생글이’, ‘방글이’, 경찰청 ‘포돌이’, ‘포순이’는 친절하고 안전한 대구 홍보에 나선다.
아울러,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추석 연휴동안 대구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면서 애향심을 쌓고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를 찾도록 대구 관광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올해 초 수립한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으로 8월말 현재 대구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15% 줄어든 66명으로 나타났으며,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교통기관·단체와 협업해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100명 이하로줄이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즐거운 추석연휴에 운전 부주의로 자칫 큰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시는 이번 추석 연휴 뿐만아니라 평상시에도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민여러분도 교통안전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안전운전과 보행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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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갑자기 아파도 당황하지 마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관련단체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에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에 관내 23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에서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한다.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515개소와 약국 873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편의점 등 1,285개소의 안전상비의약품판매소에서도 해열제 등 안전상비용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설에도 대구시의사회의 도움으로 추석 당일인 13일에 동네의원 22개소가 문을 연다. 추석 당일 진료하는 일반 의료기관이 없어 가벼운 질환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된다.
명절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과 운영시간은 대구시와 8개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달구벌 콜센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을 설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명절기간에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어,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감염병 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연휴기간 시민 불편사항 민원안내,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한다. 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형 재해 및 사고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연휴기간 응급진료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의료기관 및 약국, 일반의약품 판매업소 확인을 위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앱을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는 추석 연휴기간 5일간 1,588개소의 문 여는 병·의원과 2,046개소의 약국을 운영했다. 응급의료기관 12개소 및 보건소에서 6,418건의 환자를 진료했다. 특히, 추석 당일 비상진료에 참여한 24개소의 동네의원에서 1,226명을 진료하는 등 시민들의 의료 이용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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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먹거리와 골목을 테마로 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넘사벽 대구 맛 도장깨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대구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 대표 관광자원인 먹거리를 테마로 한 대구 미식 여행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대구 맛 도장깨기’가 오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진행된다.
‘대구 맛 도장깨기’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해본 부루마블 게임에서 착안한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도장깨기 말은 치킹, 대슐랭, 오수성, 나근대, 김투어 5가지로 대구 대표 관광콘텐츠인 치킨, 미식, 수성못, 근대골목, 김광석길을 캐릭터 화 했다.
시민 또는 대구 방문객 누구나 관내 주요 관광안내소나 문화관광해설사 부스를 방문해 ‘대구 맛 도장깨기’ 리플렛을 수령한 후 도장 깨기에 도전하면 된다.
대구 소재 음식점 2개소 방문, 지정 관광지 16개소 중 2개소 방문한 후 지정 관광안내소에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대구관광 기념품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돼 선물이 쏟아진다.
또한, 17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전국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대구의 숨은 관광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드로잉과 함께하는 대구여행’을 주제로 유명 여행작가 ‘리모’가 대구명소를 소개하는 ‘대구여행 클래스’를 운영한다.
대구광역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먹거리와 볼거리를 연계한 ‘대구의 맛 도장깨기’와 ‘대구여행 클래스’를 통해 대구 관광의 매력을 보다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구시민은 물론 타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이번 가을 대구에서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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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보조금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설치 보조금 1대당 2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3월 첫 시행해 총 1,000대 중 652대를 지원했고, 잔여 328대를 올해 12월 13일까지 거주지 구·군청으로 접수 받는다.
환경부 방침 변경에 따라 9월부터는 20만원으로 상향 지원하며, 올해 보조금 지급이 완료된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원금 상향분 4만원을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신청 자격은 대구시 소재 가구에 설치된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소유주 또는 주택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 주택 당 대수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공고문은 대구시 및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구·군청 환경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가능한 제품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국내 6개 보일러사의 177개 제품이며,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 될 수 있기 때문에 보일러 제작사를 통해 설치 가능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난방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은 미세먼지의 원인물질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며 “보일러 교체를 앞둔 가정에서는 에너지 효율 증대로 난방비절감 효과와 대기환경 개선에 동참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재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고, 저녹스버너를 장착해여 초미세먼지생성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저감효과가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일반보일러와 비교해 봤을 때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약 79%까지 저감시킬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저녹스 보일러 설치 시 일반보일러 대비 최대 28%의 난방비가 절약돼 연간 최대 13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으므로 설치 후 3년이면 일반보일러 대비 30만원 이상의 이익이 생겨 매우 경제적이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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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하고 편리한 안심택배함 55개소’ 운영
무인택배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 설치한 34개소의 택배함에 이어 현재까지 21개를 추가 설치해 대구 전역에 55개소를 운영 중이다. 설치장소는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 각 구·군의 협업으로 선정했으며, 택배함 위치는 대구시 홈페이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택배함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택배기사를 사칭한 각종 범죄로부터 24시간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무인방범택배함 상단에 부착된 무인단속카메라와 비상벨 등을 통해 골목길 범죄예방 기능도 담당한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의 모니터링단 권00씨는 “현관 앞 택배물 분실을 몇 번 경험 했는데 이젠 걱정 없네요. 특히, 혼자 있는 여성분에겐 좋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월 평균 이용건수는 2018년 기준, 택배함당 216여 건이며 누적 이용건수는 218,157건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중 대학가 원룸촌 이면도로상에 설치된 11개의 무인방범택배함은 무인단속카메라, 비상벨 등 방범기능이 포함돼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택배함의 비상벨을 누르면 사이렌과 서치라이트가 작동해 주변에 도움을 구할 수 있다. 112상황실과도 연결돼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금년 10월 중 6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심택배시스템을 통해, 그 동안 택배이용에 불편을 겪던 1인 여성가구와 대학가 원룸촌 거주 시민 등 누구나 24시간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방법은 물품을 구매할 때, 택배 수령지를 안심택배함으로 지정하면 택배기사가 수취인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물품을 보관한 뒤 관제센터를 통해 인증번호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취인은 물품보관 연락을 받은 후 48시간 이내에 택배보관함에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찾아가면 되는 서비스로 365일 연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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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식중독 예방 관리‘최우수기관’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의경(중앙) 및 대구시청 위생정책과 직원 일동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19년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식중독 예방 우수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18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반영해 선정하는 것으로 대구시는 식중독 발생도와 식중독 원인식품 규명률의 지표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이 날 시상식은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대구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과 더불어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그동안 식중독 예방에 힘쓴 관계기관 및 대구시민 모두가 노력한 성과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사업과 위생관리 지도를 통해 대구시가 최고의 식품 안전 도시로써 건강하고 시민이 안전한 대구시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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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인일자리사업 전국평가 대상수상
남구 시니어택배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대구시의 대상 수상과 함께 구청, 대구시니어클럽 전체에서 최우수상 등 22개 분야에서 상을 휩쓸었다.
이번 수상은 대구시가 고령사회 최고의 복지시책인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8개 구·군과 시니어클럽 등 46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열심히 활동한 결과로 ’16년, ’17년 연속대상에 이어 올해도 대상 수상이라는 값진 쾌거를 이루었다.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는공익활동, 시장형 사업, 인력 파견형 등 7개 분야로 나눠 사업 수행기관 일 년 간의 일자리사업 추진 역량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우리 시는 17개 시·도 중 우수 시·도 평가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대구시의 대상 수상 이외에도 ‘시장형 우수사업단’ 분야에서 달서시니어클럽과 북구시니어클럽이 우수한 성적으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포상규모는 전국 시·구·군 및 1,274개 수행기관 중 대상 24개, 최우수 52개, 우수 82개로 총157개 부문이며 우리 시는 이 중 22개 부문에서 각 구 및 시니어클럽 전체가 수상하게 되어 분야별로 뛰어난 성과를 얻었으며 이는 대구시 노인일자리 사업이 타 시·도에 비해 본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한 결과다.
이러한 배경에는 지난해 531억원의 예산을 들여 285개 사업단을 운영, 어르신 2만여명에게 적성과 소질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전액 시비로 2015년부터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을 공모해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취업에 필요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특색 있게 시행한 노력이 반영됐다.
이번 수상은 오는 10. 1. 11:00,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이루어지며 ‘2019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노인일자리 확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시키고자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상 수상의 영예는 우리 시는 물론이고 각 구·군과 수행기관이 서로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다”며 “어르신들의 노후가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도 당초 667억원의 예산을 들여 2만2천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정부의 일자리 정책기조에 발 맞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98억원을 추가 투입해 노인일자리를 확대 운영한다. 총 2만4천여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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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 주얼리단지,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으로 날개 달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 성내동 일대가 우리나라 주얼리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국제시장에서 주얼리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길 열렸다.
대구시는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와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및 공동기반시설 설치 후보지 공모 사업에 ‘성내동 주얼리 소공인 집적지구’를 신청해 지난 6일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성내동 일대는 주얼리 소공인 111개 업체와 300여개 도·소매 매장이 밀집돼 있는 주얼리 특구로, 현재 주얼리 관련 명장 13인 중 5명이 대구 출신일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과 최고의 전문성이 있다.
특히, 대구성내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있는 대구 ‘패션주얼리타운’은 소공인 제조업체가 밀집돼 있는 주얼리특구 집적지에 있고, 1~2층은 판매장, 3층은 공동 장비실 및 전시장, 4층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5~8층은 소공인 제조공장이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조·전시·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주얼리 특화 복합센터로 주얼리 특구 성장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한다.
집적지구 지정으로 소공인의 주얼리 디자인 개발 지원 및 공동 장비실 장비 강화, 판로 개척,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이 지원돼 ‘성내동 주얼리단지’는 더욱 활성화된다.
또, 대구시는 귀금속거리로 알려진 교동 일대를 ‘주얼리 밸리’로 조성 할 계획이다. 교동 일대는 영남 최대 귀금속, 패션주얼리 밸리 산업 거리가 형성돼 21세기 디자인 전략 시대에 부응하는 도심거점형 ‘주얼리 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주얼리 산업은 앞으로 지역의 섬유, 안경 산업과 융합해 패션 웨어를 형성하고, 중구의 관광산업과 연계해 해외 판로 개척으로 시장을 확대한다.
한편 대구에는 2018년 선정된 ‘대봉동 웨딩 의류’와 이번에 선정된 ‘성내동 주얼리’ 2곳의 소공인 집적지구가 있고, 향후 인쇄출판, 금형산업 등도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되도록 추진한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대구 성내동 일대가 우리나라 주얼리 산업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국제시장에서 주얼리산업 선도 도시로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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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년센터에 전국 벤치마킹 발길 잇따라
의성이웃사촌지원센터 방문 8월, 대구청년센터
[충청뉴스큐] 올해 본격 시행하고 있는‘대구형 청년보장제’와 대구시 청년센터의 다양한 사업에 대해 타 지역 청년정책 관계 공무원, 중간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벤치마킹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구시는 2016년 청년정책 원년으로 ‘청년대구 건설’을 선포하고 청년센터를 개소했다. 2018년 청년정책 실행과제 발굴과 생애이행단계별 맞춤형 종합정책인 ‘대구형청년보장제’를 발표, 올해 본격 추진 중이다.
특히, 대구시와 청년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청년정책과 청년들에게 톡톡 튀는 효능감이 높은 사업들이 전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사회관계망과 청년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이를 배우기 위해 타 지방정부를 비롯한 청년중간지원기관, 청년단체들의 방문기관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19년 한 해만 32개 기관이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를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16년 7월 청년센터개소, 2017년 1월 청년정책과가 신설된 이래 대구시는 다양한 청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사회에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커뮤니티활성화 사업인 다모디라 사업, 청년 해외탐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전의식과 넓은 견문, 글로벌한 사고를 가진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발품’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통해 청년들에게 좀 더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생활상담소로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 진로, 창업, 심리상담, 부채 등 10개 분야별로 나누어 청년 상담사가 1:1개별상담을 통한 마음 회복 및 사회진입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학교 ‘딴길’을 통해 진로탐색을, 청년사업장-청년잇기 프로젝트 예스매칭을 통해 일 경험 지원 등 지역청년들의 사회진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의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시간·공간 및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부터는 청년자강 생태계조성과 더불어 출향청년들의 청년유입활성화를 위한 청년귀환 프로젝트 추진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청년들의 삶이 구체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지원서비스의 규모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 4년간 대구시 청년센터가 추진해 온 사업들은 올 3월 서울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의 오프라인청년센터 운영기관 전체워크숍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됐으며,‘청년학교_딴길’,‘커뮤니티활성화사업 다모디라’등은 부산, 대전, 울산, 수원 등 많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해 진행중이다.
이번 9월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공간을 지원하는 청년공감공간조성사업이 시민투표와 심사위원 투표를 통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시민공감대와 만족도가 높음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그리고 2019년 민간위탁사무 운영성과 전반에 대한 대구시 성과평가에서 대구시청년센터가 신규프로그램 개발, 시설안전관리, 체계적인 목표관리 등의 추진내용을 인정받아 29개 사무 중 1위를 받는 등 반가운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다.
정책의 수혜자인 청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는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오프라인에서는 청년생활종합상담소 공감그래를 통해 정책의 홍보와 접근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는 작년 6월 오픈 후 ’19년도 1분기 방문자 78,116명 대비 2분기 방문자가 31,849명 증가한 109,965명의 이용현황을 나타내며 지역 청년들이 함께 상상하고 협업해 더 높게 점프할 수 있도록 청년의 열린 온라인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센터가 청년들을 위한 지원플랫폼 역할을 잘 수행해왔고, 올해‘대구형 청년보장제’라는 전국 유일의 맞춤형 종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면서 입소문을 타는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늘고 있다”며, “그동안 ‘청년희망 도시공동체’를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꾸준히 소통하고 협업해온 청년들과 청년센터, 관계 부서 및 민간기관, 그리고 시민사회의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청년 당사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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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구형 일자리모델 휴스타, 본격 가동
분야별 상담(ICT)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전국 최초로 미래 신성장 산업분야의 기업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과 인재의 지역정착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 협력하는 대구형 일자리 모델인 휴스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대구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핵심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지원 등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신산업 육성의 기반인 인재 양성에 더욱 집중하고 지역 청년인구의 유출은 막기 위해, 지난해 9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동으로 ‘지역혁신인재양성 협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대학, 기업, 학생, 전문가 등 혁신주체들과 50여 회 이상의 설명회 등 의견수렴을 통해 휴스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올해 8월 연구·지원 기관과 지역대학 대상의 공모를 통해 역량과 사업 추진의지가 높고 기업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사업계획을 제시한 혁신대학 5개 분야 6개 사업단, 혁신아카데미 6개 분야 7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휴스타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됐던 인재 양성사업과는 다르게,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산·학·연이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길러내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기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낸다.
또 교육생 선발, 교육과정 공동운영, 취업연계 등 전 과정에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헌신을 가지고 산학협력에 대한 역량을 지닌 혁신지도자가 중심이 돼 사업단을 운영한다.
1단계 사업은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2,500명 이상을 양성해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크게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내년 3월부터 개강하는 ‘혁신대학’은 로봇,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대학교육 체계를 개편하고 대학 재학생인 3,4학년을 대상으로 2년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교육생을 위한 실험·실습 및 프로젝트형 교과목이 40% 포함된 특별과정을 운영하고 기업 현장실습, 지역 애향심 함양을 위한 지역학, 기업가 정신 등 다양한 비정규 교과도 진행해 우수인재를 양성한다.
금년 10월부터 개강하는 ‘혁신아카데미’는 총8개월 과정으로 대구의 로봇·의료·정보통신기술 분야, 경북의 로봇·미래형자동차·바이오·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등 총7개 사업단에서 140여 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고급현장 실무교육과 기업인턴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1기 교육생 모집결과 지역대학 뿐만 아니라 타 지역 대학 졸업생들의 참여도 이어져, 휴스타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마지막으로 ‘일자리보장제’는 혁신대학 및 혁신아카데미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참여기업과 연구·지원 기관에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휴스타 참여기업에게는 혁신인재 인턴비 지원, 연구개발·고용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참여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의 미래는 이번 휴스타 프로젝트 성공여부에 달려있다”면서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적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지역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