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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을와락’으로 나와 모여 즐겨
대구마을와락(樂) 로고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민센터는 마을나눔터 참여 단체들과 함께 대구형 마을나눔터 ‘대구마을와락’ 출범식을 오는 4일 오전 11시 혁신공간‘바람’ 2층 상상홀에서 개최한다.
마을나눔터 사업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는 ‘아나바다 장터’, 무점포 소호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플리마켓’, 버리기 아까운 물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무상으로 나누어주는 ‘클리닝데이’ 등의 장터 지원을 통해 나눔과 공유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브랜드 공모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마을나눔터의 대표 브랜드인 ‘대구마을와락’을 선정했으며, 실제 장터를 운영할 12팀의 참여단체 및 전문적인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활동을 지원해 줄 6명의 커뮤니티 디자인단도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대구마을와락’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기 위한 이날 출범식은 출범 선포를 시작으로 커뮤니티 디자인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 사업 참여단체 협약 체결 및 사업 표식 증정 순으로 진행되며 특별히 대구마을와락 시범 운영을 통해 장터 분위기를 몸소 느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9월부터 대구 일원 12개소에서 특색 있는 나눔 장터가 본격적으로 개장되며, 누구나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나가는 주민공동체 실현으로 소통과 나눔 실천 문화 확산과 더불어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대구마을와락의 성공적인 정착과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며 “대구만의 특색 있는 마을나눔터가 최근 약화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 회복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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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취업정보가 한곳에, ‘2019 대학리크루트 투어’
2019 대학리크루트 투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기업에게는 기업홍보와 우수인재를 확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일 영남대학교를 시작으로‘2019 대학리크루트 투어’를 진행한다.
2017년 지역대학을 다니고 있던 이씨는 보통의 취업준비생과 다름없이 취업준비에 여념이 없었으며, 자신에게 맞는 기업정보를 찾기 위해 ‘2017 대학리크루트 투어’에 참여했다.
평소 눈 여겨 보던 지역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채용절차, 준비사항 등을 상담하고 자신의 취업준비 노트에 꼼꼼히 체크하고, 그 취업전략에 맞춰 준비한 결과 2018년 2월 원하던 기업에 입사했다.
이씨는 “그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업정보와 채용정보를 수집했다. 그러나 대학리크루트 투어에서 인사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인터넷에서는 구할 수 없는 생생한 취업정보를 얻게 됐다”며 “실질적으로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 차원에서 접근이 어려운 인사담당자와의 상담은 취업준비생들에게 만남,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취업준비의 방향성 제시, 현실적인 직업탐색과 자신의 취업 준비도를 체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씨는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준비를 하는 후배들이 대학 리크루트 투어와 같이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학생들이 대학 리크루트 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내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대구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2012년도부터 대학리크루트 투어를 진행하고, 올해도 근로여건과 복지환경이 우수한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직접 대학을 찾아가 회사소개, 1:1 채용상담부스 등을 운영한다.
특히, ‘취업의 신’ 박장호 대표와 함께하는 청년취업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 초저 스펙으로 누구나 선호하는 기업에 취업 성공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힘겹게 취업의 문턱을 두드리고 있는 취준생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힐링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각 대학의 특성과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을 섭외해 대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채용정보, 진로탐색 등 알짜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취업특강과 기업 채용관의 시간대를 구분하여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리크루트 투어를 통해 취업 전선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전환과 기업의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청년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에 취업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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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대구·경북상생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대구·경북의 우수 농·수·축산물과 사회적기업 제품 등 160여 종의 품목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중구 동인동 시청 본관, 정부대구합동청사, 동대구역 광장, 두류공원에서 열린다.
오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중구 동인동 시청본관 주차장에서, 9.6에는 정부대구합동청사 내 2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7일과 8일 이틀은 동대구역 앞 광장 그리고 9.9~9.10은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특히, 이번에는 정부대구합동청사 내 장터를 처음으로 열어 더 많은 시민과 농민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대구·경북의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제수 용품을 준비해 시민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 생산한 농민이 직접 판매함으로써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가격 대비 10~3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대구·경북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한뿌리 도농 상생과 추석맞이 물가 안정대책에 기여하고자 한다.
장터에서 판매되는 물품들은 구·군에서 추천한 지역대표 농특산물로서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한 대구사과, 반야월연근, 팔공산미나리, 유가찹쌀 등과 소비자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은 대구축협의 팔공상강한우,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하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미나리즙, 토마토와인, 수국차, 계란, 무화과 그리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각종 채소류를 비롯해 꿀, 한과, 참기름, 들기름과 울릉도 명이절임 등 160여종을 함께 판매한다.
또한 제수용 조기, 명태포, 오징어, 문어 등 경북지역의 다양한 수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아울러 장터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지역 특산품을 증정해 더욱 풍성한 장터를 만든다.
또한, 판매가액 10만 원 이하 농특산물에 대해 ‘안심스티커’를 부착해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 및 선물을 적극 유도한다.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대구·경북의 믿을 수 있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민들께서 보다 저렴하게 구입해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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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차량 무상점검 꼭 받고 가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추석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우리 시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써 추석 귀성길을 맞아 자동차 정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안전한 차량운행과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무상점검에서는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자동차 정비자격을 갖춘 정비요원이 점검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의 조향장치, 제동장치, 주행장치, 엔진, 배터리 등을 점검한 후 현장에서 무상점검표를 작성·교부하고 자동차 상태를 소유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특히,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워셔액을 무상으로 보충하고 타이어 마모상태와 및 공기압 측정과 각종 전구 등 소모성 부품도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이 밖에도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와 안전운전 요령을 알려주고 차량 운행시 안전운전을 저해하는 철제범퍼나 안전규정에 적합하지 않은 등화류 등 각종 불법 부착물도 무상으로 제거해 준다.
서덕찬 대구시교통국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은 자동차 사전 점검이 필수”라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자동차 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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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쓰레기 깔끔하게 처리... 대구시 특별대책 추진
추석 연휴중 생활쓰레기 반입시설 운영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깨끗하고 산뜻하게 추석을 맞이하기 위한 시가지 환경정비를 시작한다.
18일까지 쓰레기 대청소 집중기간을 운영해 복합환승센터, 공항, 역,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이면도로, 뒷골목 등 취약지에적체된 쓰레기를 치우고 추석맞이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
또한, 각 가정과 상가를 대상으로 ‘내 집 앞부터 치우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집중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구·군별로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시민들과 함께 일제 대청소 행사를 실시하고 반상회보, 아파트 게시판,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내 집 앞부터 치우기’와 명절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단계로, 추석 연휴기간인 12일부터 15일까지는 시, 구·군 및 유관기관별 민원처리 상황근무반을 편성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 및 9.15.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당부된다.
쓰레기 미수거 일자에는 ‘처리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상습 투기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수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현장위주로 조치할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께서는 지역별 쓰레기 수거 일정을 꼭 확인해 배출해 주시고, 내 집 앞부터 치우기와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배출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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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청소년도, 길을 잃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게 대구시가 함께 한다.
제1회 대구청소년 정책심포지엄 안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은 오는 4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지역 청소년 현장 전문가들과 지역 및 중앙 청소년 정책 전문가들, 청소년 당사자 등 200여 명과 함께 ‘제1회 대구청소년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청소년실태조사와 각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정책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정책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전체주제는 ‘대구형 청소년정책의 추진현안과 미래’로 하여 2편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주제 발표에서는 전성민 한국청소년사업총연합회 회장이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정책의 추진과 방향’을, 2주제 발표에서는 최용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박사가 ‘대구지역 청소년 실태를 통해 본 정책현황과 과제’를 의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연모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최원제 대구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 천정웅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최정수 대구경북연구원 사회디자인연구실 연구위원, 석민 매일신문사 선임기자 총 4명이 주제발표내용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정책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청소년정책 수립과정에 지역과 중앙 청소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절벽 현상과 4차 산업혁명 등의 사회·경제적 변화는 청소년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큰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지방과 중앙이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고 있으나 시민과 지역도 지역의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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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한국 종합 1위 쾌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전 세계 지구과학 분야의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2019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4명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종합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세계 과학영재의 조기발굴과 국제적 친선을 목적으로 전 세계 만 18세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 국가별 4명씩 참가해 지구과학분야의 이론 및 실험 능력을 겨루는 경시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2007년 대구가 1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올해로 13회째로 12년 만에 다시 대구에서 개최됐다.
각국의 대표단은 8월 27일부터 7일 간 대구, 경주, 청송 등에서 지구과학의 신비가 담긴 지형을 탐험하고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대구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도 실시했다.
또, 학생들은 다국적 팀을 이루어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한 후 그 결과를 발표하는 ‘다국적팀공동연구과제’ 및 전 지구적 환경문제에 관해 조사 후 연구물을 발표해 해결 방안을 찾는 ‘지구 시스템연구과제’를 통해 창의적인 탐구 활동을 함께 하며 국제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총 41개국 43팀에서 179명의 학생과 231명의 멘토·참관인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됐다.
우리나라는 국가대표로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해 지난해 종합5위에서 4단계나 상승하며 일본과 함께 종합1위에 올라 지구과학 인재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개인 종합순위 1위로 금메달을 수상한 김지훈 군은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팀 활동을 통해 각 국의 지구과학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 라며 소감을 말했다.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은 “ 2007년 1회 대회에 이어 또 다시 대구에서 개최된 이번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리 대표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41개국 참여자 전원이 대구에서 즐거운 기억만을 가지고 가길 바란다.”며 “기후, 환경 등 삶의 터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구과학 분야 발전을 위해 대구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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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시작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를 대표하는 ‘7개의 명소 권역’과 ‘달구벌대로, 동대구로의 도심 가로축과 3호선 축’을 중심으로 시민이 즐겁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야간경관이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인식해, 대구의 대표 이미지를 형성해 정체성을 부각하고 지역 방문객에게 밝은 인상을 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야간경관 명소를 만든다.
대구시는 야간경관 개발계획용역을 2018년 3월 시작해 2019년 7월 완료하고 올 하반기부터 향후 6년 동안 총 192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금호강 진출입 권역’을 ‘아름다운 대구로 안내하는 역동적인 빛의 관문’으로 조성한다. 15억 원을 투자해 금호강 진입수변과 매천대교를 경관 조명해 어두운 금호강 녹지와 산업단지,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부의 경관을 개선한다.
특히 매천대교는 경부선이 통과하는 대표적인 관문이다.
2단계 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80억 원을 투자해 신천생활문화 권역을 ‘일상 속 꼭 필요한 편안하고 안전한 따뜻한 빛’으로, 두류공원 권역은 ‘초록이 우거진 도심 속 기쁨이 함께하는 즐거운 빛’으로, 창조문화예술 권역은 ‘독특하고 우아한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감성의 빛’을 테마로,
권역별 개성과 매력을 살리고 빛 공해가 없는 대구의 밤을 표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밤을 즐기도록 건강한 빛을 연출한다.
3단계 사업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2억 원을 투자해 근대문화 권역을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경탄의 빛’으로, 공항진출입권역을 ‘다시 찾고 싶은 대구와 세계를 연결하는 명랑·쾌할 빛의 관문’으로, 낙동강문화 권역은 ‘생명이 태동하는 강문화가 있는 아름다운 빛의 쉼터’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7개 권역 명소 야간경관 사업을 마무리한다.
중장기 사업으로 동대구로, 달구벌대로 등의 도심가로축과 도시철도 3호선의 2개의 축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빛’ ‘대구만이 갖는 특화된 빛’을 조성해 주요 명소를 더욱 부각시킨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시의 첫 인상을 부여하는 진입관문에 대한 야간 경관사업을 시작으로 대구는 어둡고 덥다는 인식을 밝고 쾌적하다는 대구만의 빛의 표현으로 활기찬 도시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향후 명소에 대한 야간경관 사업과 문화관광 콘테츠를 개발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밤이 아름다운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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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물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4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물 분야 해외 도시 대표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물도시포럼 2019’ 행사를 개최해 도시간 협력 방안과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한다.
4일에서 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9 ’ 기간 중 대구시는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물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메인행사로 5일, 6일 이틀간 ‘세계물도시포럼 2019’를 개최한다.
올해‘세계물도시포럼 2019’행사에는 대구를 비롯 미국의 오렌지카운티 및 제네시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시, 네덜란드 프리슬란주, 중국 청두시, 대만 타이페이시 등 세계 10개국 12개 도시와 미국위생협회, 미국수도협회, 미국물환경연맹 등 5개 국제 물기관이 참석한다.
5일 오전 ‘세계물도시포럼 2019’ 개회식을 시작으로 물 선진도시인 몽펠리에 시와 물산업 협력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은 대구시장, 몽펠리에 시 부시장, 양 도시 물기업 지원기관인 다이텍연구원장 및 아쿠아밸리 대표가 참여한다.
이어 ‘지속가능한 물도시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주제로 12개 참가도시 대표들이 참여하는‘물 도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물 안보’, ‘물 복지’ 라는 주제로 참여 도시와 기관 발표가 이어지며, 발표이후 토론을 거쳐 ‘물도시 파트너십 구축’ 액션플랜을 마련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특히 대구시는 ‘지속가능한 물 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대구시 물산업 정책 및 성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발표하고, 참여도시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해외 물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 한다.
기타행사로 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국제 물산업 비즈니스 워크숍’ 과 청소년들의 물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물 전문가와 함께 하는 ‘청소년 물 토크 콘서트’, 물산업 국제학술행사인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 세계물총회 준비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 네덜란드 윁스킬스 재단이 주최하는 ‘윁스킬스 워터 챌린지’ 프로그램인 ‘윁스킬-한국 2019’ 결승전이 처음으로 열려 한국, 네덜란드를 포함해 5개국 20여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경기를 펼치고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폐회식에서 시상한다.
행사를 주최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 세계물도시포럼를 통해 프리슬란주, 몽펠리에 시 등 세계 물 선진도시 및 국제기관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며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해외 협력사업 추진 등 물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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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첫 도입, 올해 3,000억원 규모 발행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이용 화면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그 동안 지류·전자형태로만 판매·유통되던 온누리상품권이 4일부터 모바일로도 발행된다고 밝혔다.
모바일상품권 발행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 발행 규모는 3,000억원이며, 앞으로 발행액수를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농협, 경남은행 등 6개 결제앱을 통해 구매 및 결제가 가능하다. 앱에서 상품권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이 포인트로 충전되며, 결제 시 결제금액만큼 포인트가 차감된다.
또한, 9일 도입 예정인 쿠콘앱을 활용하면 농협 등 6개 참여은행 뿐 아니라, 소비자가 사용하는 모든 은행계좌를 통해서도 모바일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한 모바일상품권은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결제앱으로 촬영하면 결제가 이루어지며,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은 전통시장통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이 구매할 경우, 2,000억원 발행 시까지 10%의 할인이 적용되며, 매월 50만원까지 할인을 적용받아 구매 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전통시장·상점가 상인은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이면 별도 수수료 없이 모바일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이용금액에 대해 40% 소득공제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상품권 구매, 환전을 위해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어 소비자와 상인 모두 편리하다.
또한, 기명식 구매로 사용자 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사용자·가맹점 유통량의 이상 징후를 자동추적하여 부정유통 문제도 예방할 수 있다.
지류·전자 상품권에 비해 유통·관리 수수료가 낮아 예산도 절감된다.
10월부터는 ‘개인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 모바일상품권에 대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소비자들은 이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상품권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며, “소비자들께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편리한 모바일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