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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사업성과 나타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이 함께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는 관내 공동주택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가 119로 신고하면 119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해당 공동주택내 단디 서포터즈에게 문자가 발송돼 119구급대가 현장 도착 전에 심폐소생술 실시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403단지 6,00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9년 8월까지 178건의 심정지 환자 발생 도움 요청 문자가 단디서포터즈에게 발송됐다. 이 중 64건이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해당 발생장소로 현장을 방문했으며, 지난 3월에는 월배 아이파크 1차에서 발생한 상황에서 교육받은 공동주택 관리자들이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을 심정지 환자 발생장소로 신속히 안내해 초기 응급처치 시간을 단축시켰다.
특히, 2019년 7월 수성구 두산위브더제니스에서 발생한 80대 심정지 환자에게 단디 서포터즈로 등록된 보안실장이 119구급대 현장 도착 전에 심폐소생술 실시와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한 첫 사례로 성과가 점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타 지자체에 비해 대구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33.4%로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일반인 자동심장충격기 부착률이 매우 낮다”며 “본 사업에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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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으로 오이소 대구·경북의 매력적인 대표관광상품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경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 공모를 실시해 평가위원회를 거쳐 대표 관광상품을 선정했다.
관광상품은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개별자유여행객 대구 현지 투어 상품개발’의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에는 14개 여행사, 총32개 테마의 관광상품이 접수돼 10개 여행사, 10개 테마 관광상품이 선정됐다.
대구경북의 축제·농촌 체험투어, 감성투어, 유네스코 투어, 맛집·레포츠 투어 등 10개이다.
‘해외단체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에는 7개여행사, 14개 관광상품이 접수돼 6개 여행사의 중국,대만,일본을 타깃으로 하는 8개 테마상품이 선정됐다.
중국 타깃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대구경북 2박 3일, 뷰티교육 연계 대구경북투어, 대만 타깃의 역사탐방여행, 봄날투어 대구경북 잇고투어, 일본 타깃은 대구치맥페스티벌, 벚꽃축제, 미식 연계 투어상품이다.
‘해외개별 자유여행객 대구현지 투어 상품 개발’은 2개 여행사, 7개 상품이 접수돼 일본을 타깃으로 하는 2개 여행사 6개 테마 상품이 선정됐다.
대만 타깃의 대구 버스 원데이투어, 대구 케이티엑스 원데이 투어 등과 일본 타깃의 한방도시 대구 만끽여행, 대슐랭 투어 등이다.
대표관광상품은 대구와 경북의 관광지를 모두 포함해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고 나라별, 테마별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에 맞는 테마상품으로 선정했다.
향후 대구시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선정된 상품을 활용해 국내외 여행객을 유치하고, 이를 위해 대구경북의 대표 관광상품 홍보지원, 팸투어 및 연간 모객실적별 지원 등 다양하게 지원한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을 적극 활용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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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한평텃밭 만들기’참여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제7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붐 조성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한평텃밭 조성’ 경진대회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 대회는 ‘생활 속 도시농업과 행복한 시민의 삶을 위해’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구시는 발굴된 한평텃밭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도심의 유휴 토지, 건축물의 옥상 등 생활공간에 활용해 도시농업을 체험해 보도록 적극 지원한다.
경진대회는 일반인 부문과 학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17개 팀은 도시농업박람회 개막식에 앞서 25일 오전 ‘한평텃밭’ 설치 경연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람객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를 선정, 9월 28일 시상한다.
참가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대구 관내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일부터 11일까지 이며, 1차 서류심사 결과는 17일 개별통보 된다.
특히, 경진대회에 참가한 17개 팀의 작품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기간 중 전시돼 시민들도 관람이 가능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대구시 이동건 농산유통과장은 “한평텃밭은 가정에서 옥상, 아파트 베란다 등 조그마한 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텃밭을 조성해, 좋아하는 채소를 직접 키워 먹을 수 있어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도심에서 농사도 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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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 대구로 모여라
‘2019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 유일의 다종목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에 도전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는 2030세대를 겨냥해 대구시가 창설한 이색 스포츠 대회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과 가창 상원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극한의 한계를 뛰어넘어 나를 외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익스트림 챌린지 레이스’, ‘폴스포츠’, ‘산악자전거’를 비롯해 ‘팔씨름’과 익스트림 스포츠의 원조격인 ‘비엠엑스’, ‘스케이트보드’가 새롭게 추가되어 많은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비엠엑스’와 ‘스케이트보드’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대표종목으로,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해 펼치는 묘기 수준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 젊은이들의 새로운 운동 트렌드로 자리 잡은 ‘크로스핏’ 스타일의 운동방식을 접목한 ‘익스트림 챌린지 레이스’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팔씨름’ 종목을 신설해 일반인 참가자의 폭을 넓혔다.
익스트림 스포츠대회의 꽃인 ‘폴스포츠’는 스포츠와 예술이 결합된 종목으로 지름 45mm, 길이 4m 폴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아름다움이 대회를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폴스포츠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우승자에게 국제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돼 대회의 품격이 한층 높아졌다.
대회 참가신청은 대구생활체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4일까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체육회 생활체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 목표에 도전하는 ‘2019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에 젊은 스포츠 마니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본 대회가 전국 최고의 익스트림 스포츠대회로 성장하여 더 많은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특화된 명품 스포츠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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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762명 합격
2019년도 검정고시 응시자 합격 기원 응원
[충청뉴스큐] 대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2019년도 검정고시에서 872명이 응시해 762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인 꿈드림을 통한 검정고시 참여와 합격 청소년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학업능력이 부족한 청소년에게 학업동기 강화 및 학업능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업복귀 및 상급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줬기 때문이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이들에게는 ’20학년도 대학입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입시 상담 및 입시설명회, 수능모의고사 응시 지원과 사회 진입을 위한 인터십 및 취·자립 지원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위탁기관인 대구시 꿈드림은 청소년의 목표가 검정고시 합격에 그치지 않도록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대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말에는 ‘19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페스티벌’을 통해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노력해 결실을 맺은 진학과 자립성과에 대해 축하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예능 실력을 무대에서 발표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축제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사회의 편견과는 정반대로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지역사회를 빛내고 있다”며 “이번 검정고시 합격을 기반으로 삼아 휼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취업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9개의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직업체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지난해 719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해 67명이 대학에 진학, 150명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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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올림픽’ 대구 개최 준비 마무리에 비지땀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 홍보포스터
[충청뉴스큐]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의 성공개최로 대구가 ‘뇌연구 분야’ 중심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공식행사부터 문화투어까지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1년 6월 한국뇌연구원을 유치한 데 이어 지난 2015년 7월 ‘뇌과학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를 유치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4년 9월 이번 총회 유치를 위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스페인, 프랑스 등 총 10개 국가가 의향서를 제출하고, 한국, 중국, 스페인 3개 도시가 마지막 경합을 벌여 총 투표자 수 122표 중 74표를 얻은 대구가 개최 도시로 결정됐다.
세계뇌신경과학총회는 1982년 스위스 로잔에서 처음 시작돼 4년마다 개최가 되고 전 세계 100여 개 국의 뇌신경 과학자들이 최신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1995년 일본 대회 이후 24년 만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
총회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고, 국제뇌과학기구와 아시아·오세아니아 뇌신경과학회연맹이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 조직위원회는 8월 30일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인도, 이란 등 총 87개국에서 3,446명이 참가를 신청 했고, 최종 4천여 명 이상이 참가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총회는 고령화 사회로 인한 치매, 알츠하이머 등 뇌질환 극복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계기가 될 중요한 학술대회로, 세계적인 뇌 연구 석학이 대거 대구를 찾는다.
1994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독일 막스플랑크 생물물리화학연구소의 ‘에르빈 네어’ 명예교수를 비롯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학자 출신의 신경과학자인 프랑스칼리지의 ‘스테니스라스 드하네’ 교수, 미국 브로드 연구소의 신경생물학자이자 미국 신경과학회 전 회장인 ‘스티븐 하이먼’ 박사 등 뇌 과학 분야 거장들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뇌과학의 세계적 기류를 느낄 수 있는 ‘뇌 과학 축제의 장’이 된다.
공식행사인 개·폐막식, 메인 학술 프로그램인 초청강연, 심포지아, 부대행사로 포스트 세션, 워크숍 및 런천 세미나, 젊은 연구자 교육 프로그램, 전시, 지역문화투어 등도 진행된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24일 오후 7시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노벨수상자 ‘에르빈 네어’명예교수의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공식 투어 프로그램으로 대구시티투어와 산업시찰 코스 등 대구의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숙박, 안전, 안내 등 모든 분야를 세심히 준비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 과학강국의 위상이 될 뇌 과학 분야의 대규모 국제학술행사를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 유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대구 총회는 숙박, 통역, 안전, 안내 등 전 분야에 걸쳐 차질 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향후 한국뇌연구원을 중심으로 대구가 뇌연구 분야 세계적인 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 뇌융합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 한국뇌연구원을 유치해, 1단계를 2014년 12월에 준공했고 현재 총사업비 527억 원을 들여 2단계 및 뇌연구실용화센터 건립을 추진 중으로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한국뇌연구원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기초·원천 연구 뿐만 아니라 응용연구, 고도화 및 산업화·창업으로 이어지는 뇌연구 생태계를 조성해뇌연구분야 역량을 확충하게 될 것으로 기대 한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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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를 이끌 새내기 공무원 654명 최종합격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654명을 확정하고,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14,378명이 출원해 평균 21.7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6월 15일 시행된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654명을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행정 364명, 세무 23명, 전산 11명, 사회복지 25명, 사서 1명, 공업 48명, 녹지 9명, 보건 19명, 간호 34명, 환경 2명, 시설 89명, 방송통신 12명, 수의 3명, 의료기술 5명, 운전 9명이다.
합격자의 성별구성은 남자 284명, 여자 370명이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사회복지, 일반기계, 간호 등 3개 직류에서 남성 2명, 여성 2명이 추가 합격했다.
연령대별로는 24세 이하 128명, 25~29세 370명, 30~34세 104명, 35~39세 28명, 40세 이상 24명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최고령 합격자는 54세이다.
최종합격자는 9월 6일 예비소집에 이어,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며, 향후 3주간 신규임용후보자 교육을 마친 후 명부순서에 따라 시 및 구·군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23명과 저소득층 13명을 구분모집 했다. 특히 하지지체장애로 휠체어에 의지해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친 응시자 2명이 당당히 최종 합격해 시험을 준비중인 수험생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의지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에 이어 오는 10월 12일 제2회 시험을 통해 행정 7급 등 19명을, 11월 9일에는 제3회 시험을 통해 수의7급 등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공무원으로 함께 근무하게 될 합격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는 물론 모든 수험생들을 함께 배려하는 공정한 시험제도를 운영하고,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을 적극 채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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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강소물기업 3개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작지만 차별화된 물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을 대구에 유치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킨다.
이를 위해 ㈜안센 윤종구 대표, ㈜워터엠시스 이영섭 대표, ㈜한결테크닉스 김준영 대표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9’ 행사기간에 맞춰 5일 오전 11시 30분 엑스코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투자기업은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 우선 이용,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입주 및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한다.
3개 기업은 유망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2만 여㎡ 부지에 총 218억 원을 투자해 2020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하반기 준공,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에 따른 신규 일자리도 90개 이상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용인 소재의 ㈜안센은 방수공법 및 방수시트 제조에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 대기업 반도체공장내 방수시트 시공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물시장에 진출해 이미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내 5,232㎡부지에 80억 원을 투자해 방수시트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워터엠시스는 물기술과 아이티기술을 접목해 수도미터 원격검침과 스마트 수도계량기 분야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4,804㎡ 부지에 44억 원을 투자해 현재 대전시에 위치한 본사를 대구로 이전 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에 소재한 ㈜한결테크닉스는 지하수용 양수파이프 제조 및 지하수 개발시공 분야의 국내 대표기업으로, 국내 지하수 개발업계 중 ‘양수파이프 수도용 위생안전기준’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
이번에 클러스터내 10,858㎡ 부지에 94억 원을 투자, 양수파이프 신규제조공장을 건립한다.
현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에는 24개 물 기업이 입주해 5개 기업이 준공하고, 6개 기업이 공사중에 있으며, 나머지 기업도 금년 내 착공하여 2020년 말까지 모두 준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물산업클러스터에는 27개 물 기업을 유치해, 부지 면적 기준으로 약 5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물 기업 3개사는 기업규모는 크지 않으나 차별화된 우수 물 기술을 보유한 성장잠재력이 큰 강소기업이다”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을 통해 이들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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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도시철도 공사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3일 도시철도 공사현장 안전점검 및 재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 및 교육은 공사장 환경정비를 통해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근 이월드 안전사고 발생과 관련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도 높일 예정이다.
이날 오전에는 도시철도건설본부 직원 및 현재 추진 중인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건설사업관리단, 현장소장 등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재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장이 직접 현장 안전점검에 동참해 공사장 및 주변 환경정비 상태, 공사장 내 설치된 안전시설물 정비 상태 등을 확인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올해 4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건설업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건설현장의 특성에 적합한 체계적인 안전보건활동 시행 및 근로자의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설현장의 재해율 감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대구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계기로 추진 중인 건설사업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활동 및 공사관리관의 역량 강화를 통해 대구시의 재해예방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신경섭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도시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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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 담은,‘대구옥외광고 대상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아름다운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제27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 을 개최한다.
올해 27회째를 맞는 옥외광고대상전은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한다. 당일 행사에는 ‘대구옥외광고 대상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 및 출품 작품 전시와 옥외광고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창작모형조형물과 창작간판디자인 분야에서 공모해 111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교수, 전문가 등의 심사위원이 조형성, 독창성, 친환경성, 전달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창작모형 조형물 분야 박동우 씨가 금연 홍보를 목적으로 출품한‘여기요‘금연’’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모든 재료를 재활용품을 사용해 친환경성 항목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노래하는 철학자로 불리우던 고 김광석의 노랫말을 담아 제작한 이철호 씨의 ‘김광석 스토리’, 자연속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는 아름다운 장면을 담은 박경필 씨의 ‘별빛아래 캠핑장’이 선정됐다.
또한 창작 간판 디자인 분야에서는 자연친화적인 조형물, 게시판 등 다양한 옥외광고물을 통일된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대구영진전문대학 박현빈 학생의 ‘대구동물원’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을 포함한 44점은은 아양아트센터에서 9.5일에 전시된다. 수상작품은 올해 10월에 개최하는‘2019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한다.
권오환 대구시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성 있는 우수한 간판 디자인을 개발하고 지원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해 대구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