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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버관광객 유치 신 트렌드 관광시장을 넓힌다
2018년 실버단체 한중교류행사 사진
[충청뉴스큐] 3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중국 산시성, 하남성, 산서성, 산동성 4개성 지역 시니어 문화·예술 교류단 연합회 380명이 대구를 찾아왔다.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지속적인 특수 목적 관광 상품 개발로 민간 교류차원의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 개최와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행사를 가진다.
대구를 방문한 이들은 1박2일간 주요 관광명소인 근대골목,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서문시장, 팔공산 동화사를 둘러보고 31일에는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지역 내 대구함지노인복지관과 달성군 노인복지관 100여명과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에는 중국 교류단들이 광장무, 전통무용, 전통악기 연주 등을 공연하며, 대구측에서는 함지노인복지관에서 흥타령, 하모니카합주, 고전무용을 달성군노인복지관에서 합창, 고전무용, 농악놀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방한 관광시장이 회복증세를 보임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중국의 저가 덤핑관광에서 탈피하고 중국 현지 민간단체의 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스포츠를 관광에 접목한 고품격 관광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구시는 2020년 해외관광객 유치목표 100만명 달성을 위해 중국 여행사 및 미디어 초청 팸투어, 중국 현지관광홍보사무소 운영, 중국 여행후기 1위 사이트 ‘마펑워’와 중국 국영 중앙 방송국을 활용한 대구관광 홍보, 특수목적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세일즈콜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는 중국내 틈새시장을 겨냥해 신 트렌드 유커를 유치하기 위해 문화, 예술, 교육테마로 민간차원의 교류를 확대할 것”과 “차별화된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대구를 많이 방문 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특수목적 관광 상품을 활용한 중국 단체관광객은 수학여행단 단체 관광객이 1월부터 8월까지 8차례에 걸쳐 3,500여명,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통한 스포츠 교류로 500여명, 민간 협회 교류를 통해 1,000여명 등 2019년 상반기에만 5,000여명이 대구를 방문했다.
중국 관광객의 대구 방문객수는 2019년 6월 기준 31,692명으로 전년도 20,328명 대비 55.9% 증가했으며, 대구 국제공항 중국인 입국객도 98,575명으로 전년도 44,751명 대비 120.3% 증가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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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책과 어울리는 계절, 시청 작은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독독독, 책이 노크하네요.’라는 주제로 ‘독서의 달’을 기념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독서의 달’은 독서문화진흥법에 따라 국민들의 독서진흥을 위해 국가에서 매년 9월을 독서의 달로 지정했다. 시청 작은도서관에서는 대구시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생활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제시된 초성을 보고 책 제목을 맞히는 ‘이 책은 무엇일까요?’와 평소 하고 싶었던 도서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보는 ‘오늘은 내가 사서’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남보다 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욕심 많은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정말 높은 곳에서만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성찰하게 해주는 이주혜 작가의 그림책‘더 높은 곳의 고양이’원화 13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9월 30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추억을 그리는 여행드로잉’이라는 주제로, 펜드로잉 기법에 대해 배우고 직접 그려보는 1일 특강이 열린다.
이 밖에도 과년도 잡지를 무료로 나눠주는 ‘과월호 잡지를 드림’, 희망도서 신청권수를 2배로 늘여주는 ‘희망도서 2배 업 업’, 도서관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상품을 증정하는 ‘어서와, 우리 도서관은 처음이지?’, 작은도서관 상반기 주제별 인기도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어떤 책이 핫하지?’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차혁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책과의 친밀감을 높여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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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청소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청소년참여예산 제안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살림살이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9개 고교 및 기관 12개 동아리팀을 구성해 우수 사업 시상을 위한 ‘청소년참여예산 제안대회’를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현재 사회변화의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해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예산에 반영하고자‘청소년 참여예산제’를 2017년부터 추진해 왔다.
더욱이 올해는 예산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기 위한 예산 아카데미,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공동참여 예산위원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참여역량을 향상시키고 제안사업의 품질을 높이고자 한다.
제안대회의 심사는 전문심사위원 10명, 청소년 심사위원 60명 등 70명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회에서 청소년의 제안발표를 들은 후 6개 평가항목 지표를 기준으로 1점~10점까지 투표하게 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대로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3팀 등 5팀을 수상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청소년의 예산아카데미, 공동참여 예산위원회를 거친 정책 중 제안대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표창 수여와 더불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며 “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청소년의 꿈이 대구의 미래가 되는 청소년 참여의 선도도시 대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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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살림살이 최초 9조원 시대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정운용상황에 대해 주민의 이해를 돕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8회계연도 재정운용 결과를 30일 공시했다.
2018년도 대구시 살림규모는 9조 1,513억원으로, 전년대비 6,139억원 증가했다.
세입재원별로 살펴보면, 자체수입은 3조 3,105억원으로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취득세가 전년대비 103억원 감소했으나, 국세징수실적 호조로 지방소득세가 501억원 증가해 전체적으로 112억원
늘어났다. 국비재원확보 노력으로 국가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 이전재원은 3조 1,815억원으로 3,018억원 증가했다.
2018년도 대구시 재정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2018년말 기준 대구시 부채액은 전년대비 815억원 증가하여 2조2,694억원이며, 채무액은 1조 6,719억원으로 지역의 장기발전을 위한 투자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전년대비 282억원정도 증가했다.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전년대비 0.02%p 감소했으며,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1.11% 감소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살림규모가 9조원을 넘어선 만큼, 재정건전성 제고 노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재정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각종 재정정보를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행정·재정·세정분야’일반행정’재정공시를 참고하면 된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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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에 따른 차로변경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 중 파일천공 및 복공작업을 위한 작업장 확보를 위해 달구벌대로 성서방향으로 차로변경을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단계별로 추진 할 계획이다.
죽전역 서편 출입구는 2호선 건설 당시 지하공간개발과 중복되어 편측으로 설치 되었으나 개발계획이 취소됨에 따라 도시철도 이용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지역 주민들의 편의제공 및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출입구 추가 설치 공사를 추진해 왔다.
2018년 9월 착공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 이 공사는 출입구 2개소, 폭 6~8m, 연장 155m의 연결통로를 설치한다. 현재 공정은 25%로 대구의료원 방향 와룡로를 횡단하는 구간의 도로 복공작업은 완료 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는 파일천공 및 복공작업으로 인한 작업장 확보를 위해 달서구 죽전네거리 일원 달구벌대로의 성서방향 차로변경이 불가피해 교통혼잡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경찰청과 사전 협의 후 기존 6차로는 유지하고, 작업장을 3번에 거쳐 이동설치 하면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섭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본 공사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초래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께서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차로변경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완료하고 현장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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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원한 바람, 주민참여예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전·현직 주민참여예산위원, 청소년, 시민 등 500여명이 모여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축제를 펼친다.
대구시는 오는 9월 2일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한다.
이 날 총회는 2020년 시정참여형 사업 최종 선정 및 발표 지역참여형 사업 및 읍면동 지역회의 지원 사업 최종 승인 ’17~’19년 우수사업 경진대회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제안대회 시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홍보부스,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대구시의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시정참여형사업 90억원, 지역참여형사업 40억원, 읍면동지역회의 지원사업 20억원 등 총 150억원 규모다.
이중 시정참여형사업은 타당성검토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130건 115억원의 사업이 총회에 상정됐다. 지역참여형사업과 읍면동지역회의 지원사업은 지난 7월 구·군 총회와 읍면동 주민총회를 거쳐 자체적으로 사업을 선정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승인과정만 거치면 된다.
오후1시부터 진행될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경진대회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한 사업 중 파급효과가 큰 우수 사업을 선정하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총회 당일 180명의 현장심사단이 6개 사업을 선정·시상한다.
이어지는 청소년 주민참여제안대회에서는 9개 기관, 12개 동아리 170여명이 참여해 전문심사단과 학생들의 현장평가로 최종 5개 사업을 시상한다.
또한 이번총회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층 젊어진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시청본관 1층과 10층에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행사장 투어를 완료한 후 총 6개 스탬프를 획득하면 누구든지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 주민참여예산은 시행 5년째를 맞아 예산규모도 2배 이상 증가했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사업제안과 선정은 물론 집행까지 예산 전 과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총회와 달라진 점은 구·군의 자율권 보장과 지역주민 참여율 제고를 위해 지역참여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구·군 총회에서 선정한 후 시 총회에서 승인 청소년 제안대회 예산안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사전 타당성 검토와 사업을 구체화 한 것 등이다.
또 지난 4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발전방향을 찾기 위한 백서 ‘참여를 넘어 자치로’와 장래 대구시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만화 ‘우리동네 행복프로젝트 알기 쉬운 주민참여예산제’를 발간해 총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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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홀 재개관 기념공연 해외초청극으로 마무리
러시아 막심 고리키 극단 초청, 안톤 체호프의 이바노프 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5일 저녁 7시 30분에 팔공홀 재개관 기념공연 시리즈의 유일한 해외작품이자 전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러시아의 대표적인 막심 고리키 극장을 초청해 연극 ‘안톤 체호프의 이바노프’를 공연한다.
대구를 처음 방문하는 막심 고리키 극장은 블라디보스토크시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극장으로 1932년 11월 개관되어 지금까지 열거할 수 없을 만큼의 수많은 수작을 생산하였으며, 이를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시민들의 높은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막심 고리키 극장은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 막심 고리키의 이름을 차용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연극 중심의 극장으로 세계 각국의 연극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번 대구공연은 지난해 12월, 대구연극협회가 막심고리키극장과 업무협약을 체결을 하면서 성사되었으며, 지난 5월, 막심고리키 극장의 초청으로 대구연극협회가 ‘연극 제비전’을 현지에서 공연한 것에 따른 답방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연극계 발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막심고리키 극장이 팔공홀 무대에 올릴 작품은 19~20세기 러시아의 대표적인 극작가이자 근대 단편소설의 선구자, 그리고 러시아 사실주의를 대표하면서 현대연극의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는 안톤 체호프의 희곡 ‘이바노프’이며, 러시아 극단에 의한 공연으로는 우리나라 초연이다.
전체 내용은, 빠르게 변화하는 거대한 세상에서 ‘사람이 얼마나 외로워 질 수 있을까?’를 다루고 있으며, 20세기 초 러시아 귀족들에게 혼란스러운 시기를 배경으로 삶에 지친 이바노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바노프는 병마와 싸우는 아내, 사업실패로 감당하기 힘든 빚,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를 거부하는 현실에 대한 무기력증까지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색과 정서가 그대로 담긴 이 작품이 우리의 시각에는 어떻게 다가올지 기대된다.
이번 교류 사업을 함께하게 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해외교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로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에게 교류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지역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문화예술회관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고, 대구연극협회 이홍기 회장 역시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속적인 국제문화교류를 확대해 지역 연극계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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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그려보는 ‘대구 미세먼지 지도’ 제작
대구 미세먼지 X-파일 포스터
[충청뉴스큐] 더 나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직접 나선다.
대구시와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대구녹색소비자연대는 미세먼지 현황을 지도로 그려보는 ‘대구 미세먼지 지도 작성’ 사업을 시작한다.
‘대구 미세먼지 지도 작성’-파일’ 사업은 최근 미세먼지가 급증하고 있지만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참여 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해결방법을 이끌어내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실험 모델사업이다.
이에 참여할 시민 100여명을 9월10일까지 모집 한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40여 일간 활동하게 된다. 내가 자주 다니는 길, 우리아이 학교 가는 길, 내가 버스 타는 곳, 내가 자주 가는 구이집 골목 등 미세먼지 수치가 궁금한 곳에 측정기를 달아 직접 미세먼지 정도를 확인한다.
참가를 원할 경우 대구녹색소비자연대로 전화 신청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 하면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의 환경문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중심의 공익활동 공모사업을 지속 발굴·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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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알기’로 혈관건강 관리하세요
질병관리본부 '자기혈관 숫자알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9월 1일 부터 7일 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이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9월 첫째 주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으로 지정, 국민들에게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정상 범위를 알고 정기적으로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캠페인 슬로건이다.
대구시는 먼저, 9월 2일 오후2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황태윤 대구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장,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8개 구군 보건소와 시민건강놀이터, 대구금연지원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퍼포먼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거리 행진으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자기혈관 숫자알기 측정, 스트레스 측정, 포토존 등 시민들의 체험을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홍보한다.
9월 4일 오전 11시 반 부터는 6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대구시청 1층 홍보관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조기증상 대응 방법, 생활수칙 등을 홍보해 직원과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 외에도,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에서는 9월 2일 부터 6일 까지 1,3층 통합상담실에 레드서클 존이 설치된다. 9월 6일 오후 2시에는 건강콘서트홀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와 관리’에 라는 주제로 경북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이장훈 교수의 시민강좌가 열린다. 그리고 9월 한 달 동안 시민건강놀이터 페이스북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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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 상생협력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대구 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 대구경북연구원 에서 ‘민선7기 1주년 상생협력 관광과 일자리분야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민선 7기 1주년에 발맞춰 대구경북이 관광·일자리분야에서 공동 추구해야할 미래상을 제시하고, 구체적 발전방안을 마련해 대구·경북의 상생발전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코자 관광·일자리 분야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먼저 김용현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대구경북 상생형 일자리 추진방향과 과제’를, 황희정 대구경북연구원 부위원이 ‘대구경북 관광 상생협력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토론은 김영철 계명대 교수의 사회로 김병국 대구대교수, 남병탁 경일대교수, 문화순 대구 서부 고용복지센터 소장, 이제희 대구 관광뷰로 국책사업팀장, 곽병길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 박성근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 김병곤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 등 8명의 패널이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일자리분야는 미래 새로운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맞춤형 ‘대구경북형 일자리정책’과 관광분야는 ‘메가스케일 관광 시티 조성으로 대구경북 함께 성장하기’ 에 대한 발표와 함께 분야별 세부 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신헌욱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사무국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다”며 “대구 경북이 지역민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을 위해 속도감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