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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끝은 모두 시민으로 통한다. 대구시 추석맞이 점검 마무리는 시민과 함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외계층을 보듬고 시민과 함께 따뜻한 추석나기 지원에 나선다.
추석을 맞이해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성묘객 지원 및 보건복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11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노인요양시설인 ‘여래원’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요양 중인 어르신들과 환담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묵묵히 현장에서 봉사하는 시설 종사자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에 앞서 3일 ‘숲 장애인 근로작업장에서, 6일 ‘새살림공동체’, 9일 ‘참누리정신건강센터’에서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이 각각 방문해 시설생활인들과 종사자를 격려했다.
대구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시설생활인,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생활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7,300여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등 총 7억9천4백만 원을 추석명절 전에 지원한다.
또한,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민간기업 후원 발굴을 통해 1억2천8백만원 상당의 물품도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한다.
연휴기간 중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명절을 전후해 무료급식을 12개소에서 제공하고, 사전 대체급식과 도시락·밑반찬, 명절물품 등을 2,400여명에게 별도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묘객 편의 지원을 위해 시립공원묘지, 동명·성서 공동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설에는 사전에 노후시설 등 주변 환경 정비를 완료해 방문객 편의를 증진했고, 방문차량 증가에 대비해 총 76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 교통안내를 위한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성묘객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구·군 보건소와 의료기관·약국과 협력해 응급·당직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고, 당번약국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연휴기간 동안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복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이면 소외된 이들이 더 외롭다.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소외계층을 보듬고 주위의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며 “우리시도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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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추석연휴 현장근무자 방문 격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이번 추석연휴 기간 중 신천119안전센터, 환경자원사업소, 매곡정수사업소를 방문해 시민안전과 각종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비상근무 중인 상황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한다.
추석연휴 시작 전인 오는 11일 오후 4시에 추석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화재 등 재난 및 시민안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신천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상황근무 중인 소방관을 격려한다.
이어서 환경자원사업소를 찾아 연휴기간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매립, 불법폐기물 단속 등 현장근무 중인 환경자원사업소 직원을 격려하고 폐기물 처리상황을 점검한 후, 마지막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비상근무 중인 매곡정수사업소를 찾아 상황근무자를 격려하며, 시민불편이 없도록 각종 시스템과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곳곳에 산재한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철저히 사전 점검해 시민 불편사항 해소와 안정적인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이 각자 맡은 영역에서 조금만 더 수고를 아끼지 않으면 시민이 편안하게 추석연휴를 날 수 있다. 시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의 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기간 중 취약계층 지원, 안전사고 예방, 시민불편 해소,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분야별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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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파이터’ 윤호영, 경기 진화 시간은 단 29초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에프씨 영 건스 44 메인 이벤트에서 지역 최초 소방관 파이터 윤호영이 1라운드 29초 만에 ‘뒷목 조르기’ 기술로 승리했다.
상대는 일본 국적의 7전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던 실력자 타카기다이쇼,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한·일전이라는 심리적 부담감이 있었지만 ‘소방관 파이터’라는 사명감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고 열심히 준비했다.
현재 대구 서부소방서에 근무하는 윤호영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힘든 근무를 지장 없이 해내고도 운동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좋아하는 운동만큼 소방관의 사명감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2015년 데뷔해 격투기선수로 먼저 활동하다가 부상으로 운동을 쉬는 동안 소방관 친구의 권유로 소방관시험에 응시해 몸에 밴 끈기와 노력으로 2018년 그 꿈을 이뤄냈다.
윤호영 소방관은 “‘소방관 파이터’ 라는 수식어는 부담감도 있지만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며 “고향에서 열린 한일전에 승리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내일부터 다시 소방관의 생활로 돌아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승째를 거둔 윤호영은 파이트머니를 단독주택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기초생활 수급자분들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에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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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병원·약국안내는 119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올 추석 연휴를 대비해 119신고접수시스템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119종합상황실을 연휴 기간 비상운영 체계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대구소방은 약국 및 병원이 휴무에 들어가는 오는 12일 부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한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기간 당직 병·의원 및 약국 문의, 질병상담 등 구급상황관리 센터에 접수된 응급의료 상담 건수는 평일 대비 4배 이상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비해, 상담 접수대를 4대에서 5대로 증설 운영하고, 전문 상담요원 5명을 보강해, 연휴 기간에 발생하는 응급의료 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추석 연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만큼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법을 알아두는게 도움이 된다”며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 의료지도 상담업무와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국번 없이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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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소확행 책임지는 대구미술관
추석연휴 소확행 책임지는 대구미술관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휴일 없이 개관한다. 기간 중 선착순 20명에게 초대권 증정 및 가족 즉석 사진 이벤트를 실시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한가위를 선사한다.
12일부터 15일 4일간 대구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는 ‘팝/콘’, ‘박생광’, ‘박종규’ 등 총 3개 전시다.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올여름 많은 관심을 받았던 ‘팝/콘’전은 한국 팝아트가 일상과 더불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전시다.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 장난감, 만화 캐릭터 등 대중문화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추석연휴 여러 세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다.
김기라, 김승현, 김영진, 김채연, 남진우, 노상호, 아트놈, 옥승철, 유의정, 이동기, 임지빈, 찰스장, 한상윤, 275씨 등 작가 14명의 작품 600여점이 소개된다.
‘색채의 마술사’ 박생광의 삶과 작업 세계를 되돌아보는 회고전도 기간 중 만나볼 수 있다. 독창적인 화풍을 찾기 위해 분투하며 다양한 실험을 시도한 시기의 작품부터 생전 마지막으로 그린 미완성작 ‘노적도’까지 총 162점을 전시 중이다.
작가는 1980년대 초반 민화, 불화, 무속화 등에서 발견한 전통적 이미지를 화폭에 담았다. 오방색을 사용한 강렬한 색채와 수묵, 채색을 혼합한 독창적 기법으로 한국 화단에 새로운 바람과 충격을 불러일으킨 박생광은 생애 말 걸작을 쏟아내며 한국 채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한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박종규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국내는 물론 아트 바젤 홍콩, 아모리쇼 뉴욕 등 많은 국제미술 행사에 참여하며 국내외 주목을 받는 박종규는 2009년부터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픽셀에서 추출한 ‘점’과 ‘선’의 이미지를 코드화해 노이즈로 표현한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전시 무료관람과 더불어 연휴기간 중 매일 20명의 관람객에게는 초대권 2매를 선착순 증정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3시 어미홀에서는 30명 가족에게 폴라로이드 가족사진도 찍어준다.
최은주 대구미술관관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정상 운영 한다”며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을 조명하는 전시부터 팝아트 전시까지 3전 3색 다양한 전시를 연휴 기간 관람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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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추석연휴 시민건강 위해 구·군과 핫라인 구축
대기오염 상황실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근무로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상태를 실시간 전파해 시민건강 보호에 앞장선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메르스와 같은 해외유입 감염병과 추석 음식으로 인한 집단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검사 대응을 위해 8개 구·군 보건소와 핫라인구축과 함께, 질병관리본부와도 비상대기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시 진단검사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
또한, 추석연휴기간에 대기오염상황실도 함께 운영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등을24시간연속 측정해대구시대기정보시스템 과 모바일앱 ‘우리동네 대기정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미세먼지 및 오존 경보 발생 즉시 시민에게 문자발송과 함께 언론사에도 상황을 공지할 예정이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감염병 진단검사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빈틈없이 신속한 검사체계를 유지할 것이다”며 “대기오염상황실을 운영해 정확한 대기오염 상태를 신속하게 전파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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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민과 구.군 보건소 및 정신건강증진기관 자살예방사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공연에 이어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라는 주제로 정호승 시인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자살예방의 날인 10일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 법정 기념일이다. 세계보건기구도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기념하고 있다.
우리나라 연간 자살사망자수는 1만2,463명, 하루 평균 34.1명이며 대구시에서도 연간 613명, 하루 평균 1.6명이 자살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다.
주변에 힘든 사람은 없는지 그냥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1577-0199’로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자살은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야 하는 사회문제라는 인식이 중요하다”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위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와 관심이 자살예방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와 8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자살 상담을 실시하며, 위기 상황 시 경찰·소방 등과 함께 현장 출동과 주변인의 자살신호를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연계하는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슈퍼마켓의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및 숙박업소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등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자살예방사업과 자살유가족 상담·자조모임을 지원하는 등 자살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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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의 초대’ 걷기 좋은 대구 숲길
팔공산 둘레길
[충청뉴스큐] 도시생활에서의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피톤치드나 음이온이 풍부한 숲에서 치유하고 건전한 여가생활과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걷기 좋은 숲길을 대구시는 조성해 관리 해 오고 있다.
먼저 앞산자락길이 있다. 도심 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 기존의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등산로와 달리 2~3부의 등고선을 따라 산자락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완만한 경사이기에 등산 초보자나 가족단위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코스다.
그 다음으로, 대구에서 처음으로 녹색관광 개념을 도입해 코스를 개발하고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올레 팔공산 코스가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코스는 정규 8개 코스와 4개의 연결코스를 개발해 팔공산 일원의 다양한 전통 문화자원과 자연자원을 연계해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과 부락민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체험관광을 할 수 있다.
또 대구지역 탐방 명소 중 한곳인 ‘갓바위 가는 길’은 1년 365일 소원도 빌고 건강도 다지는 취지에서 1,365단의 돌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잘 정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대구시와 경북도가 상생협력으로 추진하는 팔공산 둘레길은 팔공산에 접한 5개 시군구에 108km에 걸쳐 조성된다. 대구 구간은 조성이 완료 됐으나 경북 일부구간은 올해 말 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팔공산 둘레길은 팔공산 자락 길을 따라 쉽게 오래 걸을 수 있는 순환형 탐방로다.
권명구 대구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이 4일이나 되는 만큼 가족과 함께 인근 숲길을 탐방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 밖에 2011년과 2012년도 녹색길 사업으로 조성한 달성군 강정보 녹색길과 달성보 녹색길이 있고, 와룡산과 청룡산을 잇는 달서구 쌍룡녹색길, 동구 평광·둔산동 일원의 팔공산 녹색길이 있다. 그리고, 누리길 사업으로 조성한 동구 왕건길, 화원누리길가창 누리길 등이 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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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족나들이는 도심공원으로 오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심 내 공원에서 시민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14일 오후 1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영남 사물놀이 열두마당과 오후 3시에는 각종 마술 행사, 오는 15일 오후 2시에는 대구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백년욱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에서는 점차 사라져 가는 민속놀이인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굴렁쇠, 줄넘기, 제기차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장도 운영된다.
달성공원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어울마당을 마련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명구 대구시 공원녹지과장은 “추석을 맞아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건조한 시기이므로 성묘, 등 산을 찾을 때에는 산불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공원관리사무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원 내 시설물 점검과 대청소 등 환경을 정비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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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공연 관람으로 즐거움을 더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연휴를 대구에서 보내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 정보와 대구공연정보센터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문화도시 대구에서는 지역을 찾는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코미디, 로맨스, 미스터리, 공포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쉬지 않고 공연된다. 연휴기간 중에도 방문객을 위해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12일부터 15일 여우별아트홀에서는 섹시코미디연극 ‘나의 피에스파트너’가 공연된다. 연극이지만 싱어송라이터로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의 감미로운 노래까지 즐길 수 있어 라이브 콘서트를 방불케 한다.
1일 1~2회 공연되며, 대구공연정보센터 방문 예매시 50%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첫사랑의 추억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연극 ‘발칙한 로맨스’도 12일부터 15일 송죽씨어터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린다. 배우 김민교의 연출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았다는 호평이 이어지는 작품으로 1일 1~2회 공연된다.
지역의 공연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 5월 문을 연 대구공연정보센터는 연중 대구지역 공연정보와 티켓 예매 및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추석 이후에도 공연을 즐기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국악공연 ‘풍류열전’,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정보와 할인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공연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