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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를 책임질 ‘프리-스타기업’ 15개사 신규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기술력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15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의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나갈 유망 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중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 신규 프리-스타기업’ 15개사’ 선정했다.
2015년부터 추진한 ‘프리-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정책의 도약단계 사업으로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과 함께 대구시를 대표하는 기업육성 사업이다.
지난 6월 3일 모집 공고해 접수를 받은 결과 81개사가 신청해 5.4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심사를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선정된 15개사 중 대구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산업 분야 융합 기업 8개사가 선정돼 53%를 차지하여 2015년 프리-스타기업을 선정한 이후 처음으로 주력산업분야를 추월했다.
이는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대구시 미래 산업 육성 정책의 성과로 볼 수 있다.
올해 선정된 15개사의 2018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47억 원, 평균 근로자수 23명, 평균 수출액은 3.4억 원이다.
‘2019년 신규 프리-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대구시 주력산업 중 기계분야에서 주식회사 디월드, ㈜한일통신, 자동차부품분야는 주식회사 삼우이엔지, 아진하이텍, 섬유분야는 주식회사 선미, 도시형산업분야는 ㈜바이노텍, 유니크 이다.
미래 산업 중 미래형자동차분야는 삼보산업, 의료분야는 주식회사 멘티스로지텍, 주식회사 써지덴트, 주식회사 알앤유, 주식회사 인코아, 스마트에너지분야에 ㈜에너피아, 정보통신기술융합분야는 주식회사 씨엘, ㈜한국알파시스템이 선정돼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은 기존 109개사를 포함 124개사 이다.
올해 선정된 15개사는 경영개선 로드맵 컨설팅지원, 사업화 수요 맞춤형 신속지원, 중앙 연구개발 공모과제 기획·컨설팅지원 등 스타기업 육성사업 지원뿐만 아니라,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대구시와 에스지아이서울보증의 이행보증보험료 10%할인 등의 지원을 받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갖춘 프리-스타기업이 대구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중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한 때에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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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엑스코에서 즐겨보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4차산업 혁명시대가 주목하는 미래과학기술을 ‘보고, 듣고, 만지는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대구에서 열린다.
올해 16회 째를 맞이하는 ’대구과학축전’은 어린이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일깨우는 과학체험의 장이자 시민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과학기술의 발전을 널리 알리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대표적인 지역 과학문화행사이다.
이번 과학축전은‘미래과학, 대구의 혁신을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지던 가상현실, 인공지능, 3차원 프린팅 등 대구시가 육성하는 미래과학기술을 흥미진진한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아울러, 어린이·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시민들이 주말에 방문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과학문화공연, 강연, 골든벨퀴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고, 올해는 대한민국 창의융합교육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해 다양한 교육체험의 기회도 마련했다.
전시부스는 과학싹 잔치관, 메이커특별관, 가족체험관, 유관기관 체험관 까지 총 4개의 구역으로 구성되며,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과학싹 잔치관은 지역 60개 초중고 학생들이 교과과정에서 배운 물리, 생물, 지구과학, 화학, 융합과학을 주제로 직접 꾸미고 운영하는 부스로 구성돼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체험해 보는 공간이다.
특히, 메이커 특별관은 올해 처음으로 조성된 전시관으로써 창의융합교육의 화두인 메이커 스페이스를 활용해 지역 15개 학교 30부스가 참여,시민과 함께 직접 다양한 메이커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가족체험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며, 연구실처럼 꾸민 공간에서 과학자의 삶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유관기관 체험존에서는 대구시의 다양한 기관들이 각각의 성격에 맞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과학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그외 8월 27일 개막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지도 교수가 시민을 대상으로 쉽게 지구과학의 신비를 얘기하는 특별강의, 과학적 분석으로 범죄수사를 하는 현직 범죄 심리분석관의 생생한 범죄 심리분석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과학축전은 다양한 미래과학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며 “주말 나들이 코스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얻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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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정·관 물전문가, 대구의 물산업 육성을 위해 뭉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회 윤재옥의원과 공동으로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학계,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물산업 육성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물기술인증원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정화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물산업 육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운영방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위해 전문가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환경부 박하준 수자원정책국장의 ‘국가 물산업 육성·지원 정책방향’, 한국환경공단 이치우 부장의 ‘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방안과 효과’, 고려대 최승일 교수의 ‘물기술 연구개발 방안’ 이다.
이어 물산업 발전을 위한 물산업클러스터·한국물기술인증원의 역할 및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참여자 자유토론을 통해 ‘물산업의 육성 전략에 대한 효율적인 세부추진방안’을 도출한다. 이번에 도출된 방안은 향후 대구시 물산업 육성에 적극 반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국회 세미나를 통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를 기반으로 국내 물산업 육성 및 이를 통한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민 물복지 실현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물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 기반과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관련 전문가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2015년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이종진 의원이 입법발의, ’16년‘물산업 진흥법’을 곽상도 의원이 입법발의 하였으나 정치쟁점으로 좌초됐다.
2018년 1월 윤재옥 의원이‘물관리 기술개발 촉진 및 물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입법 발의해 ’18년 6월 ‘물관리 기술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18년 12월에 본격 시행됐다.
법률에 물산업과 연관 산업의 융합 및 발전에 기여하고 양질의 대국민 물복지 제공 및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이 있어 대구시 미래 먹거리인 물기업 활성화 및 물산업 육성의 기반이 마련됐다.
더불어 물산업 기술개발, 인·검증, 사업화, 해외진출의 원스톱지원이 가능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도 금년 7월부터 본격가동 중이며, 물기술·제품의 기준마련, 인·검증 등을 담당하는 한국물기술인증원도 곧 설립될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산업 중심도시’의 기반이 구축됐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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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 취임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 취임식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8일 5층 강당에서 소방공무원과 클린소방위원회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된 클린소방위원회 정수영 연합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클린소방위원회는 소방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언, 봉사활동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제4대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으로 위촉된 정수영회장은 취임사에서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노력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소방환경과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클린소방위원회는 우리소방과 지역사회의 연결 매개체로서 상호 협력해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소방이 될 수 있도록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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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무 재배 전 토양검정 받고, 비료사용처방 받으세요.
시료조제 하는 장면
[충청뉴스큐] 토양에 작물을 심게 되면, 필요한 양분을 흡수해 재배에 활용하고, 남은 양분은 토양에 쌓이게 되는 등 흙의 상태는 매년 달라진다. 적절한 비료를 주고 싶다면,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성분을 정밀 검정하는 것이 좋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김장배추, 김장무 등 작물 재배 전 농경지 토양검정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비료사용 처방을 하고 있다.
농업인이 직접 토양시료를 채취해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제출하면 건조, 시료조제, 분석의 단계를 거쳐 비료사용처방서가 발급된다.
비료사용처방서는 우편 발급을 기본으로 하고, 스마트폰 혹은 토양환경정보시스템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시료 채취는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논·밭 15cm, 과수원 20~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한 후 골고루 섞어 약 1~2kg를 담아 시료내역을 기재해 대구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종합검정실로 직접방문 접수 하면 된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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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봉사단,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 실천
공무원봉사단 사랑 나눔 실천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행정국 자원봉사단 20여명은 지난 27일 쪽방 생활인 27세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폭염에 지친 쪽방 생활인의 안부 확인과 기초 생필품 지원 등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개별취사, 세면, 화장실 등의 기초적인 부대시설이 취약한 쪽방 2곳을 방문한 봉사단은 말벗, 애로사항 청취와 정리정돈,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직원들의 1%나눔 적립금을 활용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쪽방 주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공직사회부터 이웃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 실천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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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타는 저상버스...안전하게 같이 이용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와 이해도를높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이 되도록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시내버스운수종사자 교육은 대구시가 올해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는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운영과와 협업을 통해 대구 시내버스 26개 업체를 순회방문 하며 진행된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1천521대 중 39.4%에 이르는 600대를 저상버스로 운영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아울러, 2022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53%를 저상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버스운수 종사자들의 협력과 관점의 변화가 가장 중요함을 알려나가고 저상버스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친화적인 대중교통수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특히 장애인당사자들로 구성된 강사들이 장애인이 버스에 승차할 때 겪는 불편사항, 장애인들이 버스를 이용할 때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 선진국의 저상버스 우수사례 소개 등을 위주로 진행한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사회전반의 장애공감 인식 확산을 통해 장애인이나 어르신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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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로 ‘한마음 한가위’를 여는 대구·경북
2019년 설날 특판전 부스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명절 상품 특판전’을 대구·경북 공공기관에서 운영한다.
대구·경북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추석명절 특판전’을 29일 경북지방우정청을 시작으로, 9월 2일 신용보증기금, 6일 한국수력원자력 등 12개소에서 개최한다. 특히, 9월 9일은 대구시청에서 특판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특판전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올해 추석부터 대구·경북이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에 공헌하려는 대구·경북의 구매력이 높은 공공기관이 대거 동참하여 지난해에 비해 두배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판전에 참여한 기업대표는 “대규모 공공기관을 이용한 특판전을 통해 공공기관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다”며 “기업의 매출액 증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며 행사에 대한 큰 기대감을 비쳤다.
이번 추석 특판전에 설 명절보다 2배 이상의 공공기관이 참여한 것은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종합유통채널인 ‘무한상사’와 ‘경북상사’가 대구·경북의 공공기관에 대한 판로개척의 결과이며,
현재 진행 중인 개별 공공기관 전용몰 구축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시장개척과 판로확대를 위해‘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1년 만에 총매출액 14억원의 성과를 거둬 성공적 공공시장 연계모델로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판로개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이나 민간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액과 영업 이익률을 개선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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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무원교육원, 전국 교육훈련기관 경진대회 상 휩쓸어
대통령상을 차지한 대구시 공무원교육원 직원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가치 공공디자인’ 교육과정을 개발·발표해 대통령상과 행안부 장관상을 휩쓸었다.
대구시 공무원교육원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37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훈련기관 경진대회에서 교육과정 개발분야 1위, 강의경연분야 2위를 차지해 각각 대통령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26일 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됐다. 17개 시·도 교육훈련기관에서 제출한 22개 출품작 중 1차 예선 서면심사를 통과한 17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본선 발표경연이 진행됐다.
대구시 공무원교육원은 교육과정개발 및 강의경연 두 분야에 모두 본선 진출을 했다.
특히 교육과정개발 분야에 출전한 교육원 교육운영과 김민주 주무관은 최근 시민의 모든 삶과 밀착되어 공직자 직무수행에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대구경북 디자인센터와 연계, 산·학·연 협업을
통한 ‘다가치 공공디자인’ 교육과정을 개발·발표해 최우수인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의경연분야에는 소방안전본부 박의원 주무관이 ‘지하철 화재 안전교육’ 발표로 2위를 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하철 화재 안전교육’ 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하철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 매뉴얼로 바로 제작해 배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핵심적인 부분만을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진원 대구시 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시 공무원교육원이 타 시·도 교육원보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로,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이고 유능한 지방공무원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 교육과정개발 분야에는 대구, 서울, 부산등 7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다.
강의경연 분야에는 대구, 부산, 광주, 대전등 10개 기관이 경합을 벌였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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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년, 청년학교 ‘딴길’에서 내 길 찾았어요
2019 대구청년학교 딴길 입학식
[충청뉴스큐] 사회진입의 문턱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삶의 방향과 진로 탐색의 시간을 주는 대구청년학교 ‘딴길’ 졸업식이 오는 29일 개최된다.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진로 등 삶의 방향을 고민중인 청년들이 지금 가고 있는 길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27일 입학한 116명의 대구청년들은 뮤직다이어리학과, 여행자학과, 독립출판학과 등 8개 학과에서 실습과 경험 위주의 체험교육을 받고 8월 29일 졸업식을 끝으로 2달간의 새로운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마무리한다.
졸업식에는 그 간의 교육소감과 사연을 공유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학과별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우수학과와 우수학생에 대한 시상도 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대구청년학교 ‘딴길’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과 진로를 찾고, 다양한 청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관계를 넓혀가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대구시는 대구청년 누구나 맘껏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여행, 음악, 출판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청년들이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길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해 온 성장지원프로그램이다.
2016년 맥주공방 등 5개 학과를 시작으로 매년 청년의 관심이 반영된 다양한 학과를 개설해 2018년까지 37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116명의 진로를 고민하는 대구청년들이 참여했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