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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약자를 위한 ‘대구 무장애 관광지’ 점검에 나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고자,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대표 도심 관광지를 중심으로 무장애 관광 체험행사를 진행해 점검에 나선다.
대구시와 달구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를 방문하는 장애인, 어르신 등에게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복지를 선도하는 배리어프리 관광도시를 조성 하고자 대구 무장애 관광지 팸투어를 기획했다.
대구 무장애 팸투어에 선발된 참가자 50여명은 달구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서울, 부산, 울산, 경주, 충북, 세종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약자를 장애 유형별 선착순으로 우선 선발했다.
이번 주요 일정은 1박 2일간 진행되며, 첫째날에는 대구관광지의 중심인 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체험, 계산예가, 이상화고택, 계산성당, 3.1만세길, 청라언덕, 서문시장을 둘러보고, 둘째날에는 대구 무장애 관광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대구시 중구청에서 마련한 시각장애인해설사, 수화통역해설사 등을 지원해, 장애인 해설사가 주된 설명을 하되 부족한 부분은 비장애인 해설사도 병행해 안내하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약자들이 누구나 찾기 편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계적인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것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 여행에 기회가 없었던 관광약자들이 관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타 지역의 관광약자들에게 무장애관광 코스가 확산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무장애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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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드론과 함께 날아보자’
2019 대구 드론 페스타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스타디움에서‘2019 대구 드론 페스타’개최돼 드론이 하늘을 수놓는다.
2015년 첫 개최 후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와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청소년 드론축구 대회’와 다양한 드론 시연 및 온 가족이 함께하는 드론체험, 기업 전시부스 등을 운영한다.
국제항공연맹의 승인을 받은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에는 스페인, 프랑스, 폴란드, 홍콩 등 17개국 1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특히 지난해부터 야간경기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론레이싱’은 경기장 내 장애물 코스를 드론을 이용해 최단 시간에 통과하는 경기로, 경기장을 누비는 드론비행의 박진감을 선수시점의 영상으로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드론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전국 15개 교 드론축구팀이 참여하는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도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는 각 팀별 5명의 선수가 공처럼 둥근 드론을 조종해 공중에 매달린 골대에 드론을 집어넣는 경기로, 올해 ‘스포엑스 유소년 전국드론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청도 각남초등학교 등 15개 팀이 참여한다.
참관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늘 위 스트라이커’, ‘코딩드론 자율비행 체험’,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열화상 카메라 드론’ 등도 진행한다.
이밖에 대구지방경찰청 경찰 특공대가 드론을 이용한 테러 진압, 주민 안전관리 방법을 선보이는 ‘대테러 긴급 구조드론 시연’, 세계 최고 드론 비행사들이 펼치는 ‘프리스타일 3차원 헬기시연’, ‘1인칭시점 드론시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또, 드론 관련 기업 전시부스를 설치해 지역의 드론기술과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회째를 맞이하는 대구 드론 페스타가 세계 17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제대회가 돼 기쁘다”며,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의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구 드론페스타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드론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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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침산·산격지구, 행정안전부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3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상습침수 지역으로 부터 해소가 되는 등 추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침산·산격지구는 금호강 계획홍수위 보다 낮은 저지대로 집중호우 시 적은 강수량에도 침수되는 저지대 주택 및 3공단 공장 등 피해가 발생하는 상습침수 지역이다.
2020년부터 총사업비 405억원을 투입해 빗물 배수펌프장 2개소와 우수관로 5.1km를 정비해 2023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북구 침산·산격동 일대에 1,100세대 2,800명, 건물 1,275동 등이 침수위험으로부터 해소된다.
그간 침산·산격지구는 금호강 수위 상승 시 역류 방지를 위해 수문을 닫고 빗물 펌프장을 가동해 내수를 배제하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나 기존 빗물펌프장 시설은 80년대 중반에 설치돼 시설 노후와 주변의 도시화로 기존우수관로 단면부족 등으로 침수가 반복되는 등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그동안 시 재정 등의 사유로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지 못했으나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으로 선정, 국비가 확보돼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신청해 현장확인 등의 과정을 마친 이번 사업은 중앙부처 간 중첩된 사업 추진에 따른 이중굴착, 예산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3개 부처 관련 사업을 행정안전부가 총괄 한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을 통해 여름철 강수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기 추진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으로 상습 침수지역인 동구 중대동 지묘천 일원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신규 지정돼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제방보강과 하상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기존 달성군 다사 서재2지구 빗물펌프장 설치, 동구 지묘지구 하천정비, 수성구 매호1지구 총사업비 345억원을 기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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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우리동네 원탁회의 ‘또 하나의 대구길, 고산 트레킹 코스’
제17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시민이 꿈꾸는 신청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통·협치 행정을 실현하고자 수성구와 함께 ‘찾아가는 우리동네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수성구 지역을 찾아가 지역주민과 함께 ‘고산권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고산지역 트레킹 코스 개발’을 주제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슬로건은 ‘또 하나의 대구길, 고산 트레킹 코스’로 정했다.
달구벌대로를 따라 이어지는 고산권은 고산서당, 사월동 지석묘, 노변동 사직당 등 역사문화자원, 국내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와 같은 생태자원, 대구시립미술관, 대구스타디움, 삼성라이온즈파크 등 대규모 관광인프라가 산재된 지역이다.
워라밸 문화의 확산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인근 도심권내에서 휴식과 관광을 즐기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제 시민들이 그동안 다녀 봤던 수많은 시간과 공간의 길을 떠올리며 ‘내가 직접 고산길’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1토론에서는 고산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내가 걷고 싶은 길’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2토론에서는 ‘우리 모두가 걷기 좋은 고산 길’을 만들기 위해 고려해야 될 사항에 대해 토론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원탁회의는 대구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는 수성구 현장을 찾아간다. 자연을 만나며 운동 같은 여행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또 하나의 대구길이 고산지역에서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고산트래킹코스는 대구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품길이 될 것이고,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시민원탁회의는 2014년도부터 ‘안전한도시, 대구만들기’를 시작으로 총17회 6,560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 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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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가능성에 투자
콘텐츠산업 혁신전략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정부는 17일, 서울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대한민국 콘텐츠, 빛이 되다’ 행사를 개최하고, 콘텐츠산업을 혁신성장 시대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콘텐츠 기업 및 창·제작자, 신진·예비 창작자 및 콘텐츠 창업초기기업, 콘텐츠 관련 학과·학교 학생과 함께 벤처 투자자, 한류의 인기를 통해 해외 수출 성과를 거둔 소비재 중소기업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콘텐츠산업은 매출·수출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케이팝 그룹의 전 세계적 인기 등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또한, 문화상품 100달러 수출 시 소비재 수출액 248달러가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등 연관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높다.
최근 세계적 플랫폼의 성장과 함께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이 쉬워진 반면 국제 경쟁 또한 심화되고 있으며, 5세대 이동통신의 상용화에 따라 실감콘텐츠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등장하는 등, 콘텐츠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2월 콘텐츠산업 중장기 종합계획인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전략’을 발표한 이후, 추가적으로 필요한 핵심요소 중심으로 이번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콘텐츠산업을 키우고,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을 통해 콘텐츠 분야에 연간 1조 7천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큰 기획·개발 단계 기업이나 소외 분야 기업 등은 투자받기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콘텐츠 모험투자펀드’를 신설하여, 새로운 시도에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이다. 기획·개발 및 제작 초기 단계에 있거나, 소외 분야 등 기존에 투자가 어려웠던 분야의 기업도 가능성만 있다면 투자받을 수 있다. 펀드 운용사가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출자비중 상향 조정 등, 유인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2022년까지 4,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의 ‘콘텐츠 특화 기업보증’도 확대한다. 콘텐츠 기업들은 물적 담보가 부족하여 대출이 어렵다. 이에 ‘콘텐츠 특화 기업보증’을 확대하여, 2022년까지 추가로 1천억 원을 공급한다. 또한 콘텐츠 완성보증을 2022년까지 2,200억 원을 추가로 공급하고, 신·기보의 일반 기업보증을 통한 콘텐츠 분야 공급도 확대해, 2022년까지 보증 총 7,400억 원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따라서 2022년까지 투자 4,500억 원, 보증 7,400억 원 등 콘텐츠산업에 정책금융 총 1조 원 이상이 추가로 공급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기업도 투자를 받을 수 있어 다양한 작품 제작이 활성화되는 한편, 원활한 운영자금 공급으로 기업 성장이 용이해져 매출액 100억 원 이상 기업 수가 현재 1,700여 개에서 2,000개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가상·증강현실 등 실감콘텐츠가 5세대 이동통신의 핵심서비스로 부각되며 서비스 확산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시장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아 실감콘텐츠에 대한 민간의 투자가 쉽지 않다. 이에 정부가 선도적으로 실감콘텐츠에 투자해 국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
정부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실감콘텐츠 초기 수요를 창출한다. 실감콘텐츠 활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공공·산업·과학기술 분야에 실감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접목하는 ‘XR+α 프로젝트’를 ’20년부터 추진한다. ‘XR+α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국방·교육·의료·정비등의 분야에 가상현실·증강현실 등 실감콘텐츠를 적용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체감형 콘텐츠 및 체험공간을 구축한다. 광화문 등 한국 대표 문화·관광거점을 실감 문화체험 공간으로 집적화하고, 국립박물관·미술관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감콘텐츠 체험관 및 실감콘텐츠 제작을 지역 소재 공립 박물관·미술관까지 확대한다. 또한 한양도성 등 대표 문화유산을 실감콘텐츠 및 3차원 데이터로 제작하여 게임·안내서비스 등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장을 선도하는 민간 성공사례가 등장할 수 있도록 ‘5지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5세대 이동통신 킬러콘텐츠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게임·음악 등 한류 선도 분야에도 실감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상암동 한국가상증강현실콤플렉스에 200평 규모의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시설을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가상·증강현실 기기 초경량화·광시야각화 등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5지 실감콘텐츠 랩’ 운영 등을 통해 실감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에 실감콘텐츠를 홍보·유통하는 거점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류 인기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수출 핵심요소를 지원하고 연관 산업 진출을 강화한다.
정부는 콘텐츠 수출 통합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수출허브’를 운영하고, 콘텐츠 수출 유망기업 대상으로 역량진단-구매자 연결 등, ‘수출지원 종합묶음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콘텐츠 전문 번역 인력도 양성하고 온라인을 통한 해외 진출 증가를 반영해 해외 홍보용 영상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재·관광 등 연관 산업의 한류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해외에서 콘텐츠·한식·미용 등 생활문화·상품을 소개하는 ‘모꼬지 코리아’를 신설하고 케이콘 등 대표 한류행사에서 우수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 케이’ 제품의 판촉, 수출상담 등을 진행하는 등, 소비재 연계 마케팅을 강화한다. 중소기업과 한류스타 협업 상품 개발도 새롭게 추진한다.
아울러 한류 방한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 세계적 수준의 케이팝 공연과 이스포츠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케이팝 공연장으로 개·보수하고,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구축한다. 케이팝·쇼핑·한식 등이 결합된 ’케이-컬처 페스티벌‘을 대표 한류 축제로 육성하고, 국제 이스포츠대회도 신설할 계획이다.
해외 저작권 침해에 적시 대응하고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문체부 내 기획수사팀을 신설하고, 해외저작권센터와 해외지식재산센터 기능을 강화한다. 한류 국내외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 합동 ‘한류콘텐츠 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한다.
한류로 인한 해외 한국어 수요 증가에 따라 ‘22년까지 해외 초·중등 한국어과목 채택은 33개국 1,880개교, 대학 한국어학과는 11개국 155교, 세종학당은 220개 수준으로 확대하고, 해외 한국어교원 파견도 42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재외 한국문화원에 ’한국문화아카데미‘를 개설하고, 해외 한류 동호회 연합행사인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50조 원, 수출액은 134억 달러를 돌파하고, 고용은 70만 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류에 따른 직접적인 소비재 수출은 50억 달러로, 한류관광객은 180만 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콘텐츠산업은 창작자의 상상력과 꿈이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산업”이라며, “모든 분야에서 매력과 이야기가 곧 경쟁력인 지금 시대에 콘텐츠산업의 성장은 연관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전 세계가 우리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국민에게 자긍심을 주고 있다. 창작자가 꿈을 실현하고 한국 콘텐츠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힘을 합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콘텐츠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며, “특히 5세대 이동통신과 실감콘텐츠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관계 부처와 함께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회로 실감콘텐츠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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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119특별구급대’ 맹활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119특별구급대’가 죽음의 문턱에 선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켰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16일 오후 8시 22분경 수성구 동대구로의 한 건물에서 50대 초반의 남성이 쓰러져 의식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속적인 심폐소생술과 6회의 심장충격, 약물투여 3회를 실시해 의식 및 자가 호흡이 돌아와 소생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초기 응급처치를 한 일반시민과 선착대로 도착한 수성소방서 황금구급대의 심폐소생술 등 초동 조치를 비롯해 수성 119특별구급대가 실시한 확대된 범위인 의사와의 영상통화를 통한 직접의료지도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달 1일부터 시행한 119특별구급대는 15일 동안 출동 698건으로 구급 전체 출동의 9.1%를 차지했고, 지난 5일에도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바 있다.
정만주 소방안전본부 구급팀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업무범위 확대, 중증응급환자 전담 등으로 최근 심정지 환자 소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119는 항상 시민의 곁에서 한 발 빠른 현장대응으로 시민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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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인대학 체험농업프로그램 실습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대구농업인대학 ‘스마트체험농업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체험농업프로그램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대구농업인대학은 5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스마트 팜의 이해 및 체험농업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작물을 활용한 보타니컬아트, 까나페 만들기, 팜파티 등 도시민들이 농촌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촌융·복합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또한 숲 트레킹과 커피묘목 심기 등 타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입장에서 체험농업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인대학의 실습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개발해 체험농업프로그램 컨텐츠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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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 성매매 추방 캠페인 실시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 성매매 추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에서는 2019년 성매매추방주간을 맞이해 ‘성매매가 사라질 때 성평등이 시작된다.’라는 슬로건 하에 성매매 추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성매매피해자보호법 시행 15주년을 맞이해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에서는 성매매추방 캠페인을 진행해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매매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인식조사 설문을 비롯해 성매매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다짐 인증샷, 성매매에 대한 이해를 돕는 딱지 게임, 다트게임, 성매매관련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허규향 여성회관 관장은 “성매매방지법 시행으로 성매매가 불법이라는 인식이 많이 확산됐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사회에는 다양한 형태의 성매매가 존재하고 있다”며 “여성회관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성매매 예방 및 홍보활동을 통해 성매매를 대하는 시민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궁극적으로 성매매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매년 9월 19일부터 9월 25일은 성매매 추방주간으로 지정되어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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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같은 풍경, 두류공원 코스모스 보러 오세요
두류공원 수경지 코스모스단지
[충청뉴스큐] 대구시민이 즐겨 찾는 대구의 명소 두류공원에 유채꽃 단지에 이어 코스모스 단지를 개장했다.
도시공원관리사무소는 두류공원 내 수경지에 코스모스 꽃단지를 오는 9월말까지 개방한다.
올 봄 도시공원관리사무소는 처음으로 두류공원 내 무단경작지로 방치된 수경지에 유채꽃단지를 조성했다. 두류공원 유채꽃단지는 수양버들과 어우러진 색다른 경관을 연출해 ‘동화 속 풍경 같다’는 호평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꽃단지 명소인 하중도와 더불어 두류공원은 도심 내 꽃단지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내년 봄에도 유채꽃단지를 조성해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 할 예정이다.
정진우 대구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폭염에 이어 태풍으로 인해 단지 조성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대구 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좋은 추억을 쌓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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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 2019 메디컬 시네마 테라피 위크’ 개최
‘메디시티대구 2019 메디컬 시네마 테라피 위크 상영시간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메디컬 영화 상영과 전문의 및 영화 전문가와의 무비토크를 결합한 ‘메디시티대구 2019 메디컬 시네마 테라피 위크’를 개최한다.
행사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매일 저녁 7시에 시지브이 대구한일에서 열린다.
시네마테라피 위크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시민들에게 영화라는 친근한 매체를 활용해 진료실이 아닌 문화공간에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과 2018년에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도 일반 시민, 지역 거주 외국인, 환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후 영화 속에 등장하는 질병과 영화내용에 대해 전문의와 영화 평론가 등과 함께 관객의 궁금증을 무비토크 방식으로 풀어 나간다.
시민들이 찾기 쉬운 도심 영화관에서 진행되는 시네마테라피 위크는 작년에 비해 1개관이 더 늘어난 상영관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의학영화를 선보인다.
특히,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1964년 작 ‘붉은 사막’은 이번 시네마테라피 위크에서 처음 상영하는 프리미어 작품으로 많은 관객들 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의 경우에는 테마를 달리한 영화를 상영하는 한편, 영화관 입구 복도에 메디시티 대구를 소개하는 사진들과 영화관 통로 벽면에 방명록 배치,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 및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과 관객들에게 한층 더 재미있고 가깝게 다가가는 시네마테라피 위크가 될 것이다.
시네마테라피 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디시티대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는 한편, ‘메디시티 대구’를 홍보하기 위해 시네마테라피 위크 외에도 해외나눔의료봉사, 해외의료진 연수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시네마테라피 위크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영화를 통해 메디시티 대구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게 다가가는 메디시티 대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