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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전남대학생 대상 특강... 달빛동맹은 함께 나아갈 미래
권영진 시장, 전남대학생 대상 특강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9일 오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소강당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권영진이 들려주는 달빛동맹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 이용섭 광주시장의 경북대 특강에 이은 것으로, 대구-광주 달빛동맹과 영호남 교류협력 차원에서 전남대학교의 초청을 받아 이루어졌다.
1시간가량 진행된 특강에서 권영진 시장은 대구와 광주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 소개하고 현재 지역 상황과 양 도시가 발전적 미래로 함께 재도약하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젊은 청년들의 관점에서 풀어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 장에 가려면 산을 두 개를 넘어야 하는 경상북도 안동군 양동마을에서 자란 어린 시절과 진로를 고뇌했던 학창시절, 분단을 극복해 보겠다는 소명을 잡은 대학 시절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경제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1980년대 대한민국에서 성장기를 보낸 나에게도, 대한민국은 왠지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다가오진 않았다.
청년 권영진에게 보인 것은 분단이었다. 분단이기 때문에 강대국에게 이용당하고 때로는 조롱당하는 모습을 보며 통일한국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통일한국이야말로 밖으로는 당당하고 안으로는 자랑스럽고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겠다고 느꼈고, 이것이 나의 대학시절 가지게 된 문제의식 이었다.” 며 이야기를 이어나간 권영진 시장은 이후 통일부 근무와 국회의원 시절 느꼈던 틀속에 갇힌 정치의 답답함 속에서 대구 시장에 도전하게 되었던 상황들을 풀어냈다.
권영진 시장은 “중학교까지 안동에서 자라왔던 나는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대구와 첫 인연을 맺었고 이곳에서 학업하며 청년으로 성장해 온 3년이 나로 하여금 대구시장으로 나아가게 한 숙명적인 계기가 됐다. 한 때 대한민국 근대화의 심장이었고, 경제의 근간이었던 대구가 왜 이렇게 침체하게 되었는지 고민하며 도전했을 때 모두가 안 된다고 말했던 대구시장에 나는 운 좋게 당선됐다. 내가 당선된 것은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대구 시민의 선택이었다고 믿는다. 지금 당장 꽃피고 열매맺을 순 없겠지만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우고 자라내는 것이 내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엔 새로운 시대가 필요하다. 서로 이익을 위해 나쁜 정치가 만들어 낸 적폐, 지역감정들로 영호남이 대립하는 사이에 수도권만 커졌다. 그 사이 지방은 고사되고 있다. 조선시대보다 더 강력한 중앙집권의 시대에 이 나라의 근본을 바꿀 지방분권 운동이 필요하며 그것이 달빛동맹이다.
우리는 이제 같은 비전과 꿈을 가지고 전략적 연대를 해 나가야 하며, 달빛동맹은 광주와 대구 청년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해나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라며 수도권 비대화에 맞서 지방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달빛동맹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역설했다.
또한 권영진 시장은 대구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학생들이 답한 ‘대프리카, 섬유도시, 뮤지컬, 과거의 야도, 삼성라이온즈’ 등의 단어를 키워드로 삼아 대구와 광주의 어제와 오늘을 풀어나갔다.
“대구와 광주는 공통점이 많다. 나라가 위기일 때 너나 할 것 없이 발 벗고 나선 애국충절의 지역이 바로 대구와 광주다. 정의와 민주주의의 갈망의 역사인 228민주운동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또한 가지고 있다. 대구와 제일모직 등 섬유산업, 건설산업 광주는 금호타이어, 기아자동차, 삼성 백색가전 등 산업화에 성공하면서 영호남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3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나며 혁신과 변화에 둔감한 결과, 산업구조 전환에 실패하면서 대구는 26년째 지역내총생산꼴찌, 광주는 꼴찌 앞을 차지하는 등 지역 경제가 어려워지고 말았다. 또한 수도권으로만 집중된 모든 인프라와 나쁜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 인위적 지역감정들이 영호남을 단절시키는 등 어려움이 가중됐다.” 며 오늘날 어려움에 처한 대구와 광주의 현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수도권과의 격차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은 “달빛동맹”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권영진 시장은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대구와 광주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방법과 달빛동맹의 구체적 협력방안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완성차 중심의 광주 자동차 산업과 부품 중심의 대구 자동차 산업이 함께 전략적으로 협업해 나간다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 자동차 산업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으며 ”도로와 철도망 등 사회간접자본가 남북으로만 뻗어있어 대한민국 전체가 발전하려면 끊어진 동서축을 연결해야 한다. 그것이 달빛내륙철도다. 대구와 광주가 고속철도로 연결되면 1시간 이내의 거리가 되고 영호남 1300만의 어마어마한 시장을 갖게 된다.
“개인보다 공동체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던 정의로운 정신, 불의에 정면으로 맞서는 빛나는 정신이 대구와 광주에 있다. 이 정신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마다 대구의 국채보상운동, 광주의 항일학생운동으로 이어졌고, 228민주운동과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졌다. 우리의 이 빛나는 광주의 정신과 대구의 정신이 대한민국을 정의롭게 만들고 기회와 희망의 나라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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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를 위해 방역대책 강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경기도 파주와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18일 최용범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방역전문가와 생산자단체,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가축방역심의회 심의결과 발생지역 사육돼지에 대해서는 별도조치 시 까지 우리도 반입을 무기한 금지하기로 했다.
도내 모든 시군에 설치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 16개소를 18개로 확대 운영하고, 익산 왕궁 밀집사육지역에는 소독초소 3개소를 별도 운영 하고 있다.
기존에 추진 중인 방역대책에 대해서도 일선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유무를 꼼꼼히 점검해 나가고 있다.
17일 06시 30분부터 48시간동안 돼지농장 등에 발령된 일시이동중지명령 기간 중 도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이동중지명령 이행 여부를 직접 현장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시·군 및 농협 공동방제단 보유 소독차량 등을 총 동원하여 방역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화예찰요원은 매일 도내 사육중인 돼지농장에 전화 문진을 통해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전북도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ASF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줄 것과 ASF 의심증상 여부를 관찰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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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가을풍경, 자전거 타며 동대구로에서 느껴보세요
2019 세계차없는날기념 대구자전거대행진 코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해 오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주차장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가하는‘2019 세계 차 없는 날 기념 대구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자전거타기를 통해 대구를 ‘쾌적한 도시환경, 저탄소 녹색교통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16일부터 22일까지 ‘대구시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해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구생태교통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저탄소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을 이끌어 낸다.
자전거 대행진은 총 15km를 주행하며 시청본관 주차장을 출발해 교동네거리~신천교~동대구역네거리~두산오거리~수성못~법원 삼거리~범어네거리~봉산육거리~시청본관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이에 따라, 자전거 행진을 하는 도로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인도 측 2개 차로가 교통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부분 통제 되고, 그 외에 차로는 신호 준수 원칙으로 정상소통 된다.
행사와 더불어 자전거 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쓰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이용이 증대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사용자 안전수칙 등도 홍보해 자전거 사고 줄이기에도 힘쓴다.
참가신청은 20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사이트 및 자전거마일리지 앱 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야간 반사지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
대구시 서덕찬 교통국장은 “이번 자전거 대행진 행사로 많은 시민이 자전거를 생활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를 기대 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확충과 자전거 안전시설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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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시민에게 다가가다
도시철도 홍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공감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인다.
이번 홍보는 일상 속에서 청렴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대중교통과 주요네거리 전광판 등 도시 방방곡곡에 청렴을 홍보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청렴대구 유시시 공모전을 실시해 청렴문화를 시민 속으로 확산하고 청렴실천의지를 다짐하기 위해서다.
특히 ‘청렴은 숨쉬듯이’, ‘청렴은 옷입듯이’, ‘당신의 청렴을 믿습니다’ 등 친숙한 청렴슬로건을 시내버스 주요 6개 노선 및 도시철도 환승역에 집중 홍보함으로써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대구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그리고 시민들의 다양한 청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범시민적 청렴문화 관심을 높이고자 30일 까지 청렴대구 유시시공모전을 개최해 우수작 3팀의 경우에는 시상을 수여, 청렴문화의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
이외에도 주요 네거리 전광판 및 지역 케이블방송에 청렴동영상 홍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태성 대구시 감사관은 “앞으로도 시민과 더불어 함께 하는 청렴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더욱 친근한 청렴 문화가 조성되고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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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최대 규모 아이디어·창업 경연 페스티벌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참가자 모집
루키캠프 경진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에서 국내최대 무박2일 아이디어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구의 대표 창업행사다.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전 세계 청년 혁신가 및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와 성장, 진화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경연 페스티벌의 장이 펼쳐진다.
이번 지아이에프는 ‘혁신 정원’ 슬로건 하에 ‘스타트업 오디션’,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루키’ 등 네 개의 경진대회를 통해 글로벌 창의형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혁신의 씨앗이 되는 과정을 담는다. 지아이에프라는 창업혁신 생태계 안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창의형 인재와 아이디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세계 스타트업 축제인 슬러쉬 아시아 채널 파운더이자 유럽 최대규모의 해커톤 정션의 최고경영자로 활동 중인 앤티 해매이넨이 참석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만 15세 이상 국내외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과 팀으로 각 분야별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장관상과 대구시장상 등이 주어진다.
참가자 모집은 10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확인할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와 유럽 최대 컨퍼런스 슬러쉬 참가를 지원하는 등 총 1억5천여만원의 상금과 해외연수 기회의 혜택도 있으며, 또 창업 시에는 우선적으로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이노베이터 페스타가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년간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 2만여명 이상이 참여해 937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발굴돼 총 240억 규모의 매출과 약 100억여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는 명실상부 대구의 대표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혁신 창업 플랫폼으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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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2021년 8월 개원 목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가 이달 초 대구 팔공산 일원에서 공사를 시작했다.
동구 도학동 81,367㎡부지에 총사업비 4,336억원을 투입해 구축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는 행정동, 전산동, 방문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이 올 9월 착공, 2년간 공사 후 2021년 8월 준공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2015년 타 도시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최고등급 국가보안시설인 전산센터를 대구로 유치했다. 보안성이 높고, 기온도 적합해 전산장비 유지에 좋은 팔공산의 장점을 인정받은 덕분이다.
대구센터가 완공되면 600여명의 상주 근무 인력이 근무할 예정이며, 4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천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지보수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은 물론 각종 프로젝트에 지역 업체 참여로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센터가 완공되면 매년 국비 1천억원이상의 정보화 사업이 발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대구시가 4차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센터 건립 성공을 위해 전력 설비 등 기반시설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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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발전위원회’ 연합회 창립 및 초대회장 취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8일 오전 11시 소방본부 5층 강당에서 대구소방의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방발전위원회 연합회 창립식을 개최하고 박판년 초대 연합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소방발전위원회’ 연합회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단체로 소방행정서비스 향상 및 정책발굴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소방발전위원회 연합회 회원, 의용소방대 등 대구소방 협력단체 집행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을 대신해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이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대구지역의 안전 문화 정착이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소방행정서비스 향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판년 연합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면서 소방발전위원회 초대 연합회장으로서 책임감이 무겁다”며 “연합회의 화합과 활성화를 통해 대구소방의 일원으로 신뢰받는 소방발전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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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시민들을 위한 ‘천염염색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사전에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직접 신청하면 무료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회당 30여 명 정도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숲해설가에게 천연염색 기초이론을 들은 후, 각자 가지고 온 물들일 천으로 천연염색 실습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체험을 통해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자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생활의 향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희망자는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신청을 하면 되고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30분 정도 운영된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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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협력, 여성단체가 앞장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 여성단체협의회의 초청으로 경북 여성단체협의회원 40여명이 오는 19일 대구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대구·경북 여성단체 교류증진과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두 단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방문을 약속함에 따라 이뤄졌다.
먼저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나자 은반지와 패물을 기부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조직 ‘남일동패물폐지부인회’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름 붙인 반지길 투어를 시작으로, 코스모스축제가 한창인 하중도를 산책할 예정이다.
또, 김광석의 삶과 음악을 테마로 조성한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수성못 상화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구국제재즈축제를 함께하며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서점복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은 “두 여성단체의 협력을 돈독히 하여 두 지역의 여성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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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제로 도시 대구 만들기, 이제부터 시작이다
성매매방지 민관협의체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성매매 제로 도시, 대구 만들기’를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성매매 방지 민·관 협의체 실무협의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8월 대구시 유관 부서, 구·군, 지방경찰청과 교육청, 성매매피해자 및 이주여성·외국인노동자 지원시설 등 총 19개 기관 24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 산하의 실무자 중심 협의회 첫 회의를 열어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 결과, 다가오는 성매매 추방주간 을 맞아 실효성 있는 예방캠페인 추진과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식품·공중위생업소, 마사지업소, 청소년 유해업소 등의 합동점검 및 단속 등 실질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성매매 추방주간 기념 홍보캠페인의 일환으로 18일 오후 2시, 동성로 중앙치안센터와 구 한일극장 인근에서 성매매피해자 상담소 ‘힘내’를 운영하는 대구여성인권센터 주관으로 대구시, 중구, 대구여성회,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등이 참여하여 성매매방지법 시행 15주년 기념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성매매 추방주간 첫날인 9.19. 오후 2시부터는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대구시, 중구, 1366대구센터, 대구위기청소년교육센터, 성매매피해자 보호시설 및 상담소 등 7개 기관과 함께 성매매 추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9.26.에는 서구에 위치한 성매매 의심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민들레상담소 주관으로 야간 현장상담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10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성매매방지 민·관 합동 단속의 날로 지정해 민·관 협의체 참여기관과 구·군 단속부서인 위생과 등과 함께 식품·공중위생업소, 마사지업소, 청소년 유해환경업소 등 성매매 의심업소가 밀집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점검 및 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 10월에는 달서구, 11월에는 북구, 12월에는 연말연시임을 감안, 동구와 수성구 2개 지역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시민의 인식전환과 성매매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구·군별 성매매 의심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점검과 단속 강화로 ‘성매매 제로 도시, 청정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