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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6일‘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봉송’
성화봉송 노선도
[충청뉴스큐]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지난 22일 마니산에서 채화해 전국 순회 5일차가 되는 오는 26일, 울산과 포항을 거쳐 대구에서 성화봉송 행사를 연다.
대구지역 성화봉송은 주자봉송과 이색봉송으로 진행된다. 주부, 운동선수 등 16명의 시민이 참여한 주자봉송은 오후 5시경 디지비대구은행파크에서 출발, 대구역네거리를 지나 동인네거리, 종각네거리를 경유해 오후 6시경 동성로 중앙무대에 도착하는 3.4Km 구간이다.
주자선발은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했으며, 최영수 대구육상연맹회장이 첫 주자로 힘찬 출발을 내딛고, 박영기 대구시 체육회상임부회장이 마지막 주자로 뛰게 된다.
또한, 이색봉송은 708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대구대표 관광지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2명이 참여해 간단한 소감을 말하며 골목을 지나가는 장면을 연출한다.
대구시는 대구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구간별 교통통제와 함께 출발지와 도착지에서 풍물놀이, 대북공연 행사도 마련해 축제분위기를 조성하며, 전국체전의 성공개최와 대구시의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응원도 할 계획이다.
10월4일 부터 10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대구시 선수단은 47개 종목 1,487명이 참가하며, 종합 9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성화봉송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교통통제가 된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7개 시·도별 대항전이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 사격경기는 쾌적한 경기환경과 우수한 시설을 갖춘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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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축제 한마당‘2019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개최
생활체육 축제 한마당‘2019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개최
[충청뉴스큐] 지역 생활체육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축제인 ‘2019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8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양일간 대구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구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2019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은 시민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1989년부터 개최해 온 지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대회이다.
이번 대축전은 22개 종목에 3,0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각 소속 구·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승부를 겨루며, 동호인 화합을 위해 종합순위는 가리지 않고 각 종목별로 시상한다.
대회 첫 날인 9월 28일, 개회식이 열리는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인별 체력측정 및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체력인증센터’를 비롯해 지역 공공스포츠클럽의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체육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 오후 6시부터는 개회식 식전행사로 ‘합기도’, ‘음악줄넘기’ 등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종목 시연과 댄스팀 ‘브랜뉴걸’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땡벌’을 부른 트로트 가수 ‘강진’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초청가수들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민생활대축전을 통해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각자의 건강을 돌아보고 체육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시는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생활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일생동안’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구시는 문체부가 실시하는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서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생활체육 참여율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소 운동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야간운동교실’과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시니어 체육교실’ 등 수요자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 동호인 리그’ 운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해 스포츠동호인 클럽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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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상생형 일자리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기업의 경영난과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형 상생 일자리 모델’의 필요성을 확산시키고, 그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제2차 고용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4시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고용포럼은 대구시와 대구고용노동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고용포럼과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7월 1차 정기포럼은 ‘자동차 부품산업의 침체로 인한 고용대책’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2차 정기포럼은 ‘대구형 상생일자리 방향 모색’ 을 주제로 개최된다.
1부에서는 대구사회연대노동복지포럼 권택홍 공동대표가 ‘대구형 일자리 이렇게 준비하자’로 기조발제를 하고, 구미시 일자리경제과 김은영 과장이 ‘구미형 일자리 주요 추진과정 및 쟁점’ 사례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경일대학교 남병탁 교수를 좌장으로 지역의 노사민정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김기웅 조직본부장, 대구경영자총협회 정덕화 사무국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명환 전문위원,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 투자국장이 패널로 참여해, 지역의 산업·고용구조를 반영한 ‘대구형 상생 일자리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란 통상적인 기업투자, 일자리 창출을 넘어 노·사·시민사회·지자체 등 지역의 경제주체가 상생협약을 체결해, 적정한 근로조건, 노사관계의 안정, 생산성의 향상, 원·하청의 개선, 인프라·복지협력 등을 함께 도모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대구시의 상생형 일자리 첫 모델은 노사상생, 원·하청 상생, 지역 상생을 목표로 지난 6월 26일 체결한 ‘이래에이엠에스 미래형 일자리 노사정 상생협약’을 들 수 있다. 패널토론에서 이 협약의 주요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하다.
한편, 대구고용포럼에서는 정기포럼 등의 활동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일자리 정책방향 및 고용창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12월에 종합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상생은 익숙한 단어지만, 그것을 이루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대구의 산업·고용구조 특성에 기반 해 노사민정이 공존상생 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제2, 제3의 미래지향적 일자리 모델 개발을 통해 고용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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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뇌연구의 입지를 높인‘브레인 시티 대구’
세계 뇌연구의 입지를 높인‘브레인 시티 대구’
[충청뉴스큐] 세계적 뇌과학자과 석학들이 모여 뇌연구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 하는 뇌과학 올림픽인‘‘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7개국에서 4천5백여 명의 뇌과학 전문가와 석학들이 참석한‘10차 세계 뇌신경과학총회’가 9월 25일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총회는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뇌신경 과학자들이 최신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2014년 대구시가 최종 유치에 성공해 1995년 일본 대회 이후 24년 만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 됐다.
대구시는 2014년 총회를 유치한 이후 4년간 학술분야 뿐만 아니라 숙박, 교통, 안전, 안내, 홍보, 지역투어 등 모든 부분을 충실히 준비했다.
그 결과 총회 참가인원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4천5백여 명으로 지난 9차 브라질 총회의 2,500여 명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아 역대 최대규모의 성공적인 총회가 됐다.
세계 뇌과학 석학들의 초청강연 프로그램은 9월 21일 개회식에 앞서 진행한 ‘스테니스라스 드하네’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강연마다 참가자들로 넘쳐 뇌연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뇌 속으로’라는 주제로 9월 24일 19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된 시민과 함께하는 ‘브레인쇼 2019’는 당초 예상 보다 많은 신청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 보였다.
이 자리에는 뇌과학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독일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에르빈네어’ 교수와 한국의 서울대 ‘권준수’교수의 강의를 듣고 직접 질문 하는 등 뇌과학의 신비로움을 느껴보는 시간이 됐다
또한, 각국 참가자들은 학술행사뿐만 아니라 공식 행사, 지역문화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 ‘근대 골목 코스’, ‘경주·안동 등 유네스코 코스’ 등 지역문화투어는 열띤 호응 속에 모든 코스가 마감 됐고, 800여명의 참가자들이 지역을 보고 즐기며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는 뇌과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전 세계 뇌과학 분야 연구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5일간의 뇌과학 향연을 마쳤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뇌연구 기초·원천 연구 분야 뿐 아니라 뇌응용 및 실용화연구를 위한 기반을 조성해 인류의 과제인 뇌질환 극복과 뇌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혁신적 ‘글로벌 브레인 시티 대구’ 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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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행복주택 3차 입주자 모집…10월 2일부터 23곳 6,495호
화성동탄2 조감도 및 야외복합공간 위치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 2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계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올해 3차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 입주자 모집물량은 총 2만 6천호로 3월, 6월 입주자 모집에 이은 이번 3차 모집에서는 총 23곳 6,495호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남은 물량에 대한 마지막 입주자 모집은 12월 중 실시된다.
지역별로는 잠실아이파크·성남판교 등 수도권 19곳 6,041호, 서귀포서흥·당진우강 등 비수도권 4곳 454호가 공급된다. 눈에 띄는 점은 높은 월임대료를 부담하는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한층 완화 시켜주기 위해 지난 1,2차 모집에서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수도권 지역에 올해 최대 물량을 공급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지구 중에 인상적인 곳은 장기공공임대주택 100만가구 기념단지인 화성동탄2이다. ‘제22회 매경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및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 시상식’ 수상경력도 있는 화성동탄2 단지는 주변 경관을 고려한 입체적 설계, 복층형 구조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어 있어, 공공임대주택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주택의 하부에는 주민바자회 등 다양한 주민행사 개최가 가능한 야외 복합공공공간이 위치하여, 화성동탄2 행복주택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 내 소통과 교류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자 자금사정에 따라 보증금과 월임대료 간 조정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화성동탄2 전용26m2를 청년계층으로 계약하는 경우, 표준임대조건은 보증금 3천 1백만원, 월임대료 12만원 수준이지만 목돈마련이 부담스럽다면 보증금 470만원, 월임대료 19만원수준으로 임대조건 조정이 가능하다. 만약 월임대료 부담을 더 줄이고 싶다면 보증금 4천 4백만원, 월임대료 6만원 수준까지도 조정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0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이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이다.
행복주택의 지구별 모집 호수,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포털 또는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하여 청약정보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행복주택 입주자격에 대해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25일· 26 저녁 6시에 국토교통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되는 ‘당신의 하우스: 행복주택편’을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당신의 하우스: 행복주택편’은 ‘청년으로 거주하다 결혼하는 경우 퇴거해야 하는지’, ‘거주지는 경기도 오산이지만 서울에서 근무 중인 35세 직장인이 서울 내 행복주택에 입주 가능한지’ 등 실제 행복주택 입주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궁금증을 재미있게 해결하는 영상으로, 이번 행복주택 청약 접수를 준비하는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주택편 이후에는 매주 수·목 저녁 6시에 버팀목 전세자금 등 다양한 주거복지정책 홍보 영상이 순차적으로 게재 될 예정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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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마산병원-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결핵치료제, 의료기기 개발 협약 체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충청뉴스큐] 국립마산병원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결핵치료제,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국가결핵관리정책 추진으로 우리나라의 결핵 사망자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다제내성 또는 광범위내성 결핵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신약과 신속한 진단법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최신 바이오기술과 현장임상경험을 접목한 결핵신약,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발굴, 연구인력 교류, 국가결핵병원을 활용한 신약임상시험 등의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다제내성 결핵치료 전문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은 5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새롭게 354개의 병상과 BL3 실험실 등을 신축하여 환자와 의료진의 이동구역을 분리하고 감염 관리와 안전한 진료환경 제공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진료뿐만 아니라 임상연구 기능의 강화를 통해 결핵치료를 위한 전문능력을 향상 시키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제 수준의 우수인력과 첨단장비, 보건의료산업의 사업화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차세대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영 혁신리더’를 목표으로 우리나라 미래성장동력의 초석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개발 지원을 위한 ‘신약개발지원센터’,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제품화 시장진입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다양한 의료제품의 유효성과 예비안전성 평가를 지원하는 ‘실험동물센터’,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 및 연구기관의 글로벌 바이오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제적 성장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국립마산병원 박승규 원장은 "다제내성 결핵치료를 위한 적극적인 결핵관련 임상시험 실시로 새로운 결핵치료제와 진단용 의료기기를 개발하여 결핵퇴치를 앞당기고, 우리나라의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립결핵병원의 연구역량을 최대한 발휘 하겠다"고 말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의료산업 관련 핵심시설과 첨단장비를 갖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다제내성 결핵치료 전문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의 협력은 바이오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의 새로운 경험과 기회가 될 것이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성공적인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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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교육 사다리...고소득층 자녀 서울권 대학 쏠림 심각
박찬대 의원
[충청뉴스큐]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2년간 전국 대학별 국가장학금 신청 현황자료’에 따르면, 재학생이 국가장학금을 적게 교부받은 대학은 주로 서울에 소재지를 두고 있었다. 그 중 한국외대는 재학생 대비 가장 적은 비중의 국가장학금을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장학금은 소득 8분위 이하 저소득층만 신청이 가능하며, 소득9~10분위는 국가장학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학 재학생들이 국가장학금을 적게 받은 상위 7개 대학은 모두 서울에 위치했다.
상위 7개 대학 재학생들의 국가장학금 지급비율은 평균 ‘22% 수준’으로 전국 288개 조사대학 평균 국가장학금 지급율의 54%에 비해 배 이상 높았다.
학교별 순위는 2018년 1학기 기준으로 ➀한국외대, ➁경희대, ➂서울대, ➃성균관대, ➄서강대, ➅연세대, ➆고려대 순이었고, 2019년 1학기 기준으로 ➀한국외대, ➁경희대, ➂서강대, ➃성균관대, ➄서울대, ➅연세대, ➆고려대 순이었다.
거점 국립대학 11개교는, 2019년 1학기 기준 ➀서울대, ➁부산대, ➂경북대, ➃충남대, ➄충북대, ➅제주대, ➆강원대, ➇전북대, ➈경상대, ➉전남대, ⑪인천대 순이었다. 같은 국립대학법인 형태의 대학인 서울대와 인천대는 2배 수준의 격차를 보였다.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약 76%는 소득 9분위 이상으로, 가구 월 소득이 992만원을 넘어 국가장학금 지급혜택에서 제외된 것으로 추정된다.
교육대학 10개교는, 2019년 1학기 기준 ➀서울교대, ➁공주교대, ➂전주교대, ➃춘천교대, ➄청주교대, ➅부산교대, ➆경인교대, ➇진주교대, ➈대구교대, ➉광주교대 순이었다. 10개 교대의 평균은 35.37%였다. 교원을 양성하는 교육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가정형편 수준도 일반대학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대 의원은 “서울권 주요대학에 고소득층 자녀들이 많이 다니고 있다는 것은, 대학이 계층격차 극복의 수단이 아닌 계층 공고화의 수단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교육계층 사다리 복원과 교육격차 극복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정책 설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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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지시공사 상생협력간담회 개최
상생협력 간담회를 마친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6일 10시 30분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와 건설업계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등 외지 대형건설업체 13개사와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8개 구·군 건축과장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간담회는 올 들어 3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최근 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대형 민간건설공사 에서 외지 시공사의 수주강세로 인해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하도급 제고와 인력·자재·장비 사용을 최대한 확대해 외지 시공사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대구시는 지역 우수업체의 협력업체 등록과 하도급 공사입찰 참가기회 확대, 지역업체 하도급 목표 70%와 인력·자재·장비사용 85%이상 달성 등
외지 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지역 건설업체에게는 품질및 안전관리, 생산성 관리 등 대형건설업체에서 요구하는 협력업체 등록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자체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외지 건설사와 지역 건설업체간 상호 소통과 이해 부족으로 외지 건설업체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군 건축부서와 대구시가 적극 중재하는 등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기회도 가질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건설산업이 일자리 창출·자재· 장비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분야이므로, 현재 대형 주택건설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노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외지 대형건설업체와 상생 협력을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다음달 10월 14일부터 한달 간 구·군 및 전문건설협회와 합동으로 50억원이상 대형민간건설공사장 85개소에 대해 하도급대금 체불 등 하도급 전반에 관한 실태점검을 실시하며, 지역하도급 이행 실태에 대한현장중심의 계도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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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악취민원 적극적인 대처로 눈에 띄게 대폭 감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올해 여름철 혁신도시 주민의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 해결을 위해 전라북도가 시·군과 함께 발 빠르게 현장대응에 나선결과 악취발생일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악취모니터단 20명이 매일 악취발생 유무에 대해 올해 8월까지 모니터링 한 결과, 전년 대비 월 평균 무취일수가 3일 증가한 15일이었고, 유효악취발생일수 또한 1.8일로 3일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모니터 요원 50% 이상이 악취를 느낀 날
특히, 민원발생이 많은 하절기에는 지난해 무취일수 11.3일보다 50.4% 증가한 17일, 유효악취발생일수는 4.7에서 1.8일로 79.4%가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전라북도는 올해 혁신도시 악취저감을 위해 예년과 달리 도 관련 실·국과 협업하여 축산시설 밀폐화·탈취시설 설치 및 정보통신기술 축산악취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에 172억원을 투자하여, 악취발생을 최소화하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퇴·액비화시설 밀폐화·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축산농가 안개분무시설 설치사업 등은 사업 착공 또는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주 1회 시·군과 합동으로 주·야간 단속을 통해 98개소를 점검하여 23개소를 적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추진했고, 퇴·액비화시설의 폭기·교반시설로 인해 악취발생이 심해지는 오후시간대 및 야간에 가동을 자제하는 등의 행정적인 조치 이행여부를 수시로 확인함에 따라 악취 발생시설 소유주의 악취저감에 대한 인식자체가 예전보다 많이 개선된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도에서는 혁신도시 지역주민과의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기관 협의체, 민·관 협의체 및 모니터단 간담회 등 총 5회에 걸쳐 도 정책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파트별 게시판 및 스마트 폰 밴드에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향후에도 전라북도는 올해 연말까지 최대한 저감사업을 완료하고, 혁신도시 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불시점검 등 적극적인 현장행정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사업 완료 후 악취검사 등 시설개선 효과를 면밀히분석하여 미흡한 사항에 대해 수정·보완하는 등 신규사업도 발굴할 방침이다.
이와 병행하여 악취유발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여 관련 법 위반시 엄격하게 조치하여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 배출시설 지정도 적극 이행하여, 올해 10월 중 4개소의 퇴·액비화시설에 대해 지정·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악취저감 사업을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 간 협업하고, 시설 완료 전까지는 행정에서 보다 발 빠른 현장 대응을 통해 악취 민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비 2억원이 ‘20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현업축사 매입 국비가 확보되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적극 공조하는 등 오염원의 근원적 제거를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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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헤이룽장, 음악으로 가을밤을 수놓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중국 헤이룽장성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에서 공연단 연주를 통해 ‘국제교류’의 첫 발을 내딛는다.
이번 연주회는 대구음악제 기간에 우리시의 교류 타깃 지역인 중국 헤이룽장성의 가무극원 민족악단 22명을 초청해 마련한 음악교류 행사다.
대구를 대표해서 7인조 크로스오버 퓨전공연단 ‘브릴리언트’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헤이룽장 가무극원 민족악단은 1957년에 설립돼, 60여 년 동안 유명 인재를 대거 배출하고 전승과 혁신의 다양하고 폭넓은 작품으로, 동북 3성 뿐만 아니라 중국전역에서 영향력 있는 예술단체 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중국 전통 악기인 얼후, 유금, 비파와 서양악기인 첼로, 콘트라베이스의 아름다운 선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대구음악제 주제인 ‘아이 러브 베토벤’에 맞춰 베토벤 작곡 미뉴에트를 연주하는 등 특별무대도 선보인다.
연주단원 대부분은 대구가 첫 방문이며, 방문기간 동안 상호 관련분야 이해제고를 위해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일정을 보내게 된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대구음악제의 ‘관악기가 들려주는 베토벤 이야기’ 를 관람하고 ‘대구-헤이룽장 음악의 밤’ 연주회 개최 및 김광석 길 방문 등 대구문화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내년에는 헤이룽장성의 초청을 받아 대구시가 예술단을 꾸려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역사가 있는 중국 전통 악단의 수준 높은 특색 공연이 기대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구시와 헤이룽장성 양 지역의 교류가 더욱 확대, 발전돼 자매결연을 맺는데 디딤돌 역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헤이룽장 음악의 밤은 만 7세 이상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