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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산업단지 취업박람회 개최
성서산업단지 취업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과 달서구청, 대구서부고용복지+센터,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하고 대구광역시, 고용노동부,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하는‘성서산업단지 취업박람회’가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2시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5층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2019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필요인력을 적기에 제공하여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잘만정공등 22개 기업이 현장면접에 참가해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분야, 자격요건 등 자세한 채용정보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2012년부터 입주업체 대상으로 구인수요를 조사한 뒤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입주기업에 인력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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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대통령상’수상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대통령상」수상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통령상은 공사에서 자체 개발한‘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지하철 터널환기구에 적용한 미세먼지 저감기술’로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기술은 공기정화장치가 없는 지하 터널의 공기를 정화해 주는 혁신적인 기술이다.지하철 운행으로 인해 수시로 바뀌는 풍향과 13㎧의 강한 풍속에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제거해 준다.
특히 지하로 유입되는 공기를 정화해 터널에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대기로 배출되는 공기도 정화해 줌으로써 지하 역사·터널·열차 및 도시대기를 동시에 개선해 준다.
시상식에는 홍승활 사장이 직접 참가해 국무총리로부터 상을 수여 받았다. 이어 행정안전부장관이 주재하는 안전산업간담회에 참석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사의 시책과 기술 노력을 소개했다.
공사에서는 신설된 박람회 미세먼지 특별관에‘양방향 전기집진기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관을 개설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우수 안전 신기술 및 신제품을 개발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제도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쾌적한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철도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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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부국장 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부국장 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24일 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부국장 레 응옥 하이 등 관계자 7명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안전 체험을 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부국장 레 응옥 하이 등 공무원들이 다크투어리즘 명소인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견학하고 양국 간 소방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들은 체험관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대표적 체험 시설인 지하철안전체험과 지진, 4차원영상 체험을 하고 체험관을 견학했다.
김선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베트남 다낭시 공안국 공무원들의 방문이 양국 간 협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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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수상음악회 개최
2018 수상음악회 이미지
[충청뉴스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27일 금요일 저녁7시, 수성못 야외 수상무대에서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콘서트 시리즈인 ‘오페라 수상음악회’를 개최한다. ‘2019 수성못 페스티벌’ 개막 축하 공연이자 가을밤의 정취를 가득 담을 이번 음악회는 평소 대구시민들이 자주 찾는 수성못의 아름다운 수상무대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2002년 창단 이후 전국을 무대로 삼아 수많은 관객들에게 팝스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전파해 왔으며,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주간 흥행 1위를 달성한 70인조 연주단체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이 기대되는 이번 무대는 춘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자 상임지휘자 이종진이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이정아, 테너 강현수, 색소포니스트 김일수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페라 수상음악회’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잔니 스키키’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 대중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 명곡들뿐 아니라 시민들의 귀에 친숙한 클래식, 팝송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명소인 수성못을 더욱 화려하게 꾸며줄 분수쇼와 폭죽쇼가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공연 시간은 약 2시간 정도로, 수성못 야외 수상무대 노천 객석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지난 8월 28일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로 문을 열어, 오는 10월13일까지 총 47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 전역의 주요 공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개막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물론, 한국에서 초연된 푸치니 명작오페라 ‘라 론디네’를 성공적으로 공연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오는 10월4일과 5일 국립오페라단과 합작한 창작오페라 ‘1945’, 10월12일과 13일에는 광주시립오페라단과 합작으로 베르디의 ‘운명의 힘’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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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덴마크 코펜하겐을 거닐다.
안데르센의 작품세계가 투영된 전시구조물 및 영상물 등을 통해 19세기 덴마크 수도인 코펜하겐을 조명하는 전시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동화작가인 안데르센과 그가 활동하던 코펜하겐을 조명하는 이색 기획전시회가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울과 대구의 문화 교류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민의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근대역사관이 서울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2019년은 안데르센이 코펜하겐에 입성한지 200년이 되는 해이자 대한민국-덴마크 외교 수립 60주년이 되는 해로, 서울역사박물관은 ‘안데르센, 코펜하겐 1819’를 개최한 바 있다.
‘안데르센, 코펜하겐 1819’는 다양한 구조물과 사진 등을 통해 ‘인어공주’, ‘장난감 병정’, ‘미운 오리 새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안데르센의 동화와 19세기 코펜하겐의 도시 모습을 보여준다.
1819년 당시 덴마크 오덴세에 살던 14세 소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왕립극장이 있는 코펜하겐에 입성했다. 그는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나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 발음이 좋지 못했고 결국 배우가 되지 못했다. 낙심한 안데르센은 이내 자신에게는 글쓰기의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후 불세출의 동화작가로 거듭나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시실은 안데르센이 경험했던 코펜하겐의 최하층민의 삶을 보여주는 도시의 어두운 뒷골목과 안데르센 작품의 영감이 된 장소인 항구 니하운, 부르주아 응접실과 안데르센의 서재 등으로 꾸며졌다.
당시 코펜하겐은 이미 두 차례 전쟁을 겪은 데다 나폴레옹 전쟁에서 프랑스의 편에 섰다가 프랑스가 패하면서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코펜하겐에 도착한 안데르센은 최하층민의 삶을 고스란히 경험했다.
코펜하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니하운의 전경을 담은 대형 항구 사진도 전시되고 있다. ‘니하운’은 안데르센에게 꿈의 장소이자 영감의 원천이었다.
1873년 안데르센이 살았던 그의 마지막 집인 니하운 18번지 서재도 눈에 띈다. 특히 부르주아 응접실을 재현한 공간도 구경할 수 있다.
당시 부르주아의 상징으로 꼽힌 ‘응접실’은 안데르센과 같은 예술가들이 서로의 관심사를 토론하면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장소였으며, 덴마크 르네상스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전시실에 재현된 응접실에는 안데르센 동화집에 수록된 삽화들을 함께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기획전시실 영상물 코너에서는 안데르센의 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되고 있다. 영상물은 ‘인어공주’, ‘미운오리 새끼’, ‘부싯기 통’, ‘장난감 병정’, ‘돼지치는 왕자’, ‘아이다의 꽃’ 6편이 연속 재생되고, 또 다른 영상물로는 1847년 쓰여진 안데르센의 동화 ‘물방울’을 각색한 애니메이션 작품이 상영된다.
이밖에 전시실 입구에는 당시 왕립극장을 재현해 놓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또 관람객들이 안데르센의 작품이 투영된 종이오리기 작품을 보면서 색칠한 후 종이오리기를 할 수 있도록 색종이, 가위 등이 비치돼 있다. 레고를 활용해서 자신의 상상력으로 종이인형을 꾸며볼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돼 있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안데르센이 살았던 19세기 덴마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면서 당시 조선과 대구의 도시 근대사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2백년 전 코펜하겐의 항구에서 안데르센이 전하고자 했던 꿈과 희망과 도전을 공감하는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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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국부인회와‘아침밥 먹읍시다’프로젝트 추진
대구시, 한국부인회와「아침밥 먹읍시다」프로젝트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부인회 대구광역시 지부는 25일 월촌역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해 홍보했다.
이번 홍보행사에는 이른 아침 빈속으로 출근하는 직장인과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먹밥 800인분을 준비해 아침밥 먹기에 대한 관심 증대와 쌀 소비 확대를 통한 농업인 애로 해소에 중점을 뒀다.
쌀에 함유된 비타민이는 항산화 물질로 피부 노화를 방비하고, 필수아미노산은 성장과 발육 촉진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장점을 가진 쌀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쌀 가공품도 함께 홍보 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식생활의 서구화와 바쁜 일상으로 건강한 식문화 정착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다양한 쌀 소비 촉진 행사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문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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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펼쳐지는‘한복, 일상 속으로’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2019 한복문화주간 체험프로그램 홍보 자료
[충청뉴스큐]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2019 한복문화주간’을 맞이해 ‘한복, 일상 속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4일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복문화주간’은 한복문화를 일상문화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전통·한복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2회째이다.
한의약박물관에서는 한방과 한복을 접목해 ‘한약재 천연염색 우리 옷’, ‘내가 만든 우리 아이 한복 장신구’, ‘의녀복 입고 찰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한약재를 이용한 생활한복 앞치마 천연염색, 아동용 한복 장신구 직접 만들기, 의녀복 체험 및 포토존 사진 촬영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비는 모두 무료이며 ‘한약재 천연염색 우리 옷’, ‘내가 만든 우리 아이 한복 장신구’는 사전 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고, ‘의녀복 입고 찰칵’ 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9월 17일부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과 박물관 사무실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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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지시공사 상생협력간담회 개최
상생협력 간담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6일 10시 30분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와 건설업계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등 외지 대형건설업체 13개사와 지역 전문건설업계 관계자, 8개 구·군 건축과장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간담회는 올 들어 3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최근 지역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대형 민간건설공사 에서 외지 시공사의 수주강세로 인해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하도급 제고와 인력·자재·장비 사용을 최대한 확대해 외지 시공사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대구시는 지역 우수업체의 협력업체 등록과 하도급 공사입찰 참가기회 확대, 지역업체 하도급 목표 70%와 인력·자재·장비사용 85%이상 달성 등 외지 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지역 건설업체에게는 품질 및 안전관리, 생산성 관리 등 대형건설업체에서 요구하는 협력업체 등록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자체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외지 건설사와 지역 건설업체간 상호 소통과 이해 부족으로 외지 건설업체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군 건축부서와 대구시가 적극 중재하는 등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기회도 가질 계획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건설산업이 일자리 창출·자재· 장비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분야이므로, 현재 대형 주택건설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노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외지 대형건설업체와 상생 협력을 통한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다음달 10. 14부터 한달 간 구·군 및 전문건설협회와 합동으로 50억원이상 대형민간건설공사장 85개소에 대해 하도급대금 체불 등
하도급 전반에 관한 실태점검을 실시하며, 지역하도급 이행 실태에 대한 현장중심의 계도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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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교류와 협력의 장 열다
대구․경북 소셜벤처 ON 페어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경북 사회적경제의 30여개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하는 ‘2019 대구경북 소셜벤처 온 페어’가 오는 28일 소셜캠퍼스 온 대구에서 개최된다.
‘2019 대구경북 소셜벤처 온 페어’는 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한 대구·경북의 창업준비팀에서 준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셜캠퍼스 온 자치위원회와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행사로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전국 최초의 스타트업 축제로 지금까지의 행사와는 차별화 된다.
소셜벤처 기업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공동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협업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판매·체험서비스를 제공해 판로확보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스타트업의 사업 영역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 소셜마켓’, ‘플레이&메이커 플레이스’, ‘문화와 휴식이 있는 아트카페’ 등으로 구성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소셜벤처 패션쇼, 소셜퀴즈/경품 이벤트, 문화예술공연 등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소셜캠퍼스 온 김순옥 자치위원회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가 전국 최초로 진행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스타트업 기업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고 큰 기대감을 비췄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우리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프로그램이 실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큰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네트워크는 지난 4월 대구경북지역의 소셜벤처 발굴 및 육성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민간지원기관 연합체로 소셜캠퍼스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대학교산학협력단, 금오공대산학협력단, 공동체디자인연구소 등 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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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전문가와 함께하는, 인디게임 토크콘서트 개최
D-게임랩스 오픈 토크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 방법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장이 마련된다.
대구시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9년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97억원, 지상 5층 연면적 2,427㎡ 규모로 조성되며, 콘텐츠분야에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초석이 될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자,
지역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디-게임랩스’ 오픈 토크콘서트를 오는 27일, 대구콘텐츠코리아랩 1센터에서 연다.
‘디-게임랩스’는 대구 인디게임 개발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세미나, 전문교육, 사업화,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고, ㈜네시삼십삼분에서 운영한다.
㈜네시삼십삼분은 ‘복싱스타’, ‘삼국블레이드’, ‘몬스터슈퍼리그’ 등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성공시키며 국내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게임개발 기업으로, 본 사업에 참여해 대구지역 게임개발자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 토크콘서트는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진출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게임의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스타트업을 위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럽 및 미주권’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은 140여개국에 출시해 98일만에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복싱스타’를 개발총괄한 경험이 있는 현 무모스튜디오 최기훈 대표가, ‘중화 및 동남아시아권’은 한중을 오가며 국내기업의 중국진출을 돕고 있는 차이나랩 김두일 대표가, ‘일본권역’은 일본에서 동시접속자 1만명을 돌파하는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끈 ‘타르타로스 온라인’을 개발한 전 인티브소프트 이주원 대표가 각각 권역별 전략 및 사례를 발표한다.
오픈 토크콘서트 이후에는 ‘디-게임랩스’에서 시행하는 글로벌 런칭 및 마케팅 전문교육, 상용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안내가 이루어진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 게임의 해외진출에 대한 아이디어 생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현재 조성 중인 대구콘텐츠기업육성센터를 안정적으로 조성해 지역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