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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03회 전국체전 디-300 기념행사 개최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10분 시청 햇빛광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디-300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 울산 전국체전의 핵심 목표인 ‘화합·도약·평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문화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울산 홍보대사 카이크루와 체육회·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함께하는 대회기 입장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화합·도약·평화의 의미를 담은 성공다짐 공연, 문화예술회관의 창작뮤지컬 ‘평화의 태화강’ 등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상징하는 드론 공연에서는 울산 전국체전 공식 마스코트인 ‘태울이·태산이 잔여일수 표시기’가 첫 선을 보인다.
잔여일수 표시기는 3m×1.5m×2m 크기로 시청 내방객과 보행자가 많이 다니는 햇빛광장 동문화단에 설치해 내년 울산 전국체전 개최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머그컵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도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5년에 이어 17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2022년 전국체전이 전 국민의 관심과 열정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번 디-300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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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기 위해 찾아온 태화강에서 첫 촬영
겨울 나기 위해 찾아온 태화강에서 첫 촬영
[충청뉴스큐]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 천연기념물, 세계자연보전연맹 위기종인‘호사비오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영상에 포착됐다.
울산시는 지난 12월 6일 오전 8시경, 태화강겨울철새 모니터링 활동을 하던 요원으로부터 ‘호사비오리’관찰 소식을 듣고 10시경 태화강 중상류 지역인 울주군 언양읍 구수리 일원에서 잠수하며 먹이활동 중인 수컷 1개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박사는 “옆구리 비늘 모양과 부리, 검은색 댕기 특징을 봐서 호사비오리가 맞다”고 확인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박사는 “백두산 산지, 중국 동북부 아무르 유역, 러시아 우수리 유역 등의 원시림 계류에서 활엽수 나무 구멍에서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울산 태화강까지 내려온 것은 드문 일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경부 철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국내 월동 개체 수는 100여 개체로 추정된다”며“귀한 새가 찾아 온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호사비오리는 중국 후난선 원강에서 월동 생태를 분석한 중국측 연구 결과 자연형 하천에서 조약돌 사주와 얕은 여울이 중요한 서식지로 밝혀졌으며 국내에서도 산간 계류 등에서 월동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모니터링 지역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호사비오리는 강원도 철원지역의 하천과 북한강, 한강, 충남 대청호, 춘천 인근 북한강, 경남 진주 남강, 전남 화순 지석천 및 구례 섬진강 인근의 소하천 등에 소수가 도래하고 있다.
지난 2005년 3월 1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5월 13일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됐다가 2018년 5월 31일 Ⅰ급으로 격상해 보호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태화강을 찾아오는 겨울철새 관찰을 위해 철새관찰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철새를 보는 안목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새들이 많이 관찰되고 있다.
국제철새도시 울산으로 지정 받은 해에 희귀한 철새가 목격된 것은 태화강 환경이 나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관찰 현장에서는 호사비오리 수컷이 다른 종인 ‘비오리 암컷’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이 관찰되어 눈길을 모았다.
비오리는 흔한 겨울철새로 암컷은 부리 끝이 아래로 휘어지고 검은 점이 호사비오리 암컷과는 차이를 보인다.
이에 대해 김성수 박사는 “비오리는 언양읍 반천리까지 확인되고 있으며 드문 일이기는 해도 다른 종들과 함께 먹이 활동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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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교류 협력 ‘물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9일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2차 화상회의를 갖고 문화 예술 분야 등에서 다양한 교류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향후 교류협력 관련 1차 화상회의를 가진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울산시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 상트페테르부르크시 칼가노프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주상트페테르부르크대한민국총영사관 관계자도 배석할 예정이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내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울산 최초의 공공미술관인 울산시립미술관과 상트페테르부르크시 미술관들과의 교류전 개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사범대학 내 코리아센터 지원 방안, 양측 도서관 교류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러시아측 참석자인 칼가노프 부위원장은 지난 11월 3~5일 울산에서 성료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당시 직접 참석해 “울산시에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양 도시 간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시는 인구 500만의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유럽으로 통하는 해상운송의 중심지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 국내 30여개의 국내기업이 진출해 있다.
또한, 러시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역사지구, 세계 3대 박물관인 에르미타주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으며 도시가 수많은 운하로 이루어져 북방의 베네치아로도 불린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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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신문고위원회, 언제나 시민의 든든한‘변호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018년 출범한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울산시민의 고충해결과 권익향상을 위한 든든한 변호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고위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선7기 제1호 결재로 설치된 울산 최초의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시장직속 합의제기구로 독립된 지위에서 고충민원을 전문적·중립적으로 처리하는 지방 민원도우미 기구로 주요 기능은 고충 민원에 대한 조사 및 처리, 청렴계약에 관한 감시·평가 시민감사 청구에 따른 감사,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등이다.
지난 2018년 9월 10일 출범한 이후 지난 11월까지 총 959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해 580건의 직접조사, 178건의 이첩, 100건의 단순안내, 73건의 취하 등이 이루어 졌다.
이 기간 동안 신문고 제1호 민원이었던 ‘도시계획시설 해제 요청’을 시작으로 시정권고 31건, ‘아파트 방음벽 철거 요구 및 반대’ 등 권고 35건, ‘폐기물처리시설 악취 방지 대책 요구’ 등 조정 42건, ‘도시가스 인입 요청’ 등 조사중 해결 79건 처리 등 민원의 경중과 대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고충민원을 적극 해결해 왔다.
위원회의 고충민원 조치요구에 대한 해당부서의 수용률과 이행률도 각각 98.4%와 85.8%를 기록하는 등 신문고위의 고충민원 결정사항에 대해 적극 수용·해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범초기부터 빈발·다수 민원에 대한 기획조사 등을 통해 ‘시내버스 이용불편에 대한 제도개선을 권고’ 하는 등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 초에는 제도개선팀을 신설해 ‘공유킥보드 안전관리 체계구축 제도개선’외 ,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제도개선’, ‘시민안전보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등 불합리한 제도개선 과제를 더욱 적극 발굴했다.
신문고위원회는 이 같은 업무 추진으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2020년 민원·옴부즈만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고 2020년·2021년 2년 연속으로 고충민원처리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는 등 모범적인 지방 민원도우미 기구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19일 세계옴부즈만협의회의 정회원이 되어 세계적 조직으로서의 위상도 가지게 됐다.
한편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는 12월 9일 오후 4시 본관 7층 시장 집무실에서 ‘고충민원인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주요 내용은 올해 고충민원을 신청·처리된 민원인인 대암리 이장 홍기식씨와 북구 모 아파트 경로회장 최종구씨 등 5명이 참석해 고충민원 처리 결과 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신문고위원회와 울산시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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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통행료, 신용카드 결제 가능해진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앞으로 울산대교 통행료도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울산대교 염포산영업소와 예전 영업소의 카드결제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2월 13일 오전 0시부터 신용카드 종류 구분 없이 통행료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의 경우 지난 2015년부터 카드결제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울산대교는 신용카드·복지카드 등이 결제되지 않아 지금까지 통행료 지불 시 하이패스를 이용하거나, 현금, 선불 교통카드만 이용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한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9월 6일 염포산영업소와 예전 영업소의 카드결제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12월 10일 완료하고 12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특히 이번 카드결제시스템 구축으로 신용카드 결제 뿐 아니라 통합복지카드 감면 결제 및 차량번호 인식시스템과 지진계측기 통합관리시스템도 함께 구축되어 운전자들의 편의와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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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백회의, 노사민정 화합의 장 열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북구 강동소재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2층 프로방스홀에서 지역‘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사민정 대표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의 올 한 해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4월 출범해 올해 2년차를 맞이한‘울산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는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화학산업의 대전환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동자의 일자리 안정의 중요한 과제를 노사민정이 함께 소통과 논의를 통해 해결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대화기구이다.
그동안 지역의 고용위기, 산업위기에 대한 정부지원 건의를 하는 등 주요 현안마다 정부지원 촉구와 시정반영 요구 목소리를 높여 왔다.
올해는 노사민정 각 주체에서 제안한 현안과제를 화백회의에 상정해 논의한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성과도 거뒀다.
첫 사례로 지난 4월 노사와 행정기관이 협약을 맺고 지역대기업에서 기금법인을 만들어 출연하고 고용노동부, 울산시와 구군에서 지원키로 했다.
이를 통해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노동자에 복지혜택을 지원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사업에 선정된 신규법인을 대상으로 3년간 지원한다.
두 번째 사례는 일반세탁소나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산업현장 노동자 작업복 세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지역 노사민정의 공동참여로 세탁기, 건조기, 운영차량, 사무실을 마련하고 남구지역재활센터에 위탁해 12월 3일부터‘태화강 클리닝’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세 번째는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사업으로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온라인 매개노동자를 위한 공간을 조성해 이동노동자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더불어 법률, 건강, 금융 상담서비스를 관련기관과 연계해 지원함으로써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공동연수 첫날인 9일 오후 3시부터 사전행사인 분과위원회 소통회의를 시작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어수봉 이사장이 당면 현안과제인 ‘4차 산업과 일자리창출’을 주제로 한 특강을 하고 이어서 화백회의 워크숍 본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날인 10일에는 화백회의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2년도 운영계획에 대한 심화토론을 하고 강동 해변길 산책으로 공동연수 일정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통해 노사민정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소통함으로써 노사간 화합을 도모하고 노동자 권익보호와 일자리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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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 역사가 담긴 귀중한 자료를 찾습니다”
“울산 산업 역사가 담긴 귀중한 자료를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22년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개최를 위해 기업체 및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산업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한다.
수집 대상 자료는 1962년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관련 자료를 비롯한 울산 산업 역사와 연관된 것으로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이 소장하고 있는 문서 사진, 기념품 등이다.
수집된 자료 일부는 2022년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의 전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료 제공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12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울산박물관으로 연락하거나, 박물관 안내대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사에 중요한 축을 담당해왔던 울산 산업 60년을 회고하고 울산의 잠재력을 전망하는 전시를 준비 중이다”며 “관련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현재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특별기획전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을 비롯해 ‘새롭게 보는 울산 철도 100년’, ‘한국 최초의 환호 유적, 울주 검단리’등 주제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2년에도 다양한 특별기획전과 주제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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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작 공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신민재, 김준권 프로그래머가 영화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4편의 작품을 추천했다.
추천작품은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상영하는 20개국 82편 가운데 ‘파리13구’, ‘라이노’, ‘불도저에 탄 소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등 모두 4편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신작 개봉이 미뤄지면서 즐길 영화가 줄어든 가운데 전 세계의 최신작들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위프 프리미어’ 분야에서 ‘파리13구’와 ‘라이노’2편의 추천작이 선정됐다.
두 작품 모두 젊은 영혼의 고뇌와 성장의 드라마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파리13구’는 파리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그려진 네 남녀의 얽히고 설킨 사랑과 우정을 다룬 거장 자크 오디아르의 신작으로 흑백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절절한 외로움이 서로에 대한 탐닉으로 이어진다.
경쾌한 로맨스물의 뼈대 위에 자크 오디아르 감독 특유의 힘있는 연출력과 소외된 인간을 향한 그의 한결같은 시선을 확인할 수 있다.
‘파리13구’는 12월 19일 오후 5시, 12월 20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울산 1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라이노’는 우크라이나 청년의 폭력 조직원으로의 성장, 우정과 배신, 가족애, 필연적인 파멸의 과정을 그리고 있는 올레크 센초프 감독의 2021년 베니스 영화제 화제작이다.
역동적인 연기, 수려한 촬영 기법, 올레크 센초프 감독이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장르 영화의 관습을 따라가다 보면 성찰과 구원이라는 묵직한 주제 의식과 맞닥뜨리게 된다.
‘라이노’는 12월 19일 오후 7시 30분, 12월 20일 오후 1시 메가박스 울산 1관에서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영화의 미래를 엿보게 하는 젊은 시선의 영화들이 포진한 ‘청년의 시선’ 분야에서도 ‘불도저에 탄 소녀’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2편의 추천작이 선정됐다.
해당 분야에서는 향후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갈 신진 감독들이 보여주는 개성 넘치는 미학적 실험을 확인할 수 있다.
‘불도저에 탄 소녀’는 폭행 사건으로 법정을 들락거리던 문제아 혜영의 삶이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이후 완전히 뒤바뀌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아버지가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간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그녀는 알 수 없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포기와 타협을 종용하는 어른들의 세계에서 혁명가로 변모해간다.
‘불도저에 탄 소녀’는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울산 1관에서 상영된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는 실제로 부부 사이인 박송열 감독과 원향라 배우가 작품속에서 주인공 부부를 직접 연기한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작품이 담보하고 있는 진실함, 해학, 간결한 형식미를 통해 영화는 무엇이고 영화 만들기란 무엇인가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2021년 독립영화계의 화제작이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는 12월 19일 오후 8시 메가박스 울산 3관에서 상영된다.
한편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주요 상영관인 메가박스 울산과 울산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개최한다.
이외에도 김지운 감독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이명세 감독이 강연자로 나서는 ‘시네마 클래스’ 와 거리 공연, 체험 행사 등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영화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상단 검색창에서 ‘울산국제영화제’ 또는 보고 싶은 영화 제목을 검색하면 가능하다.
자세한 상영 시간표와 예매 유의사항 등은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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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특수재난 훈련센터 건립’탄력
‘동남권 특수재난 훈련센터 건립’탄력
[충청뉴스큐] 그동안 사업비 확보 문제로 건립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동남권 특수재난 훈련센터 건립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낸다.
울산소방본부는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형 ‘동남권 특수재난 훈련센터’건립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남권 지역은 산업단지와 공장 및 원전시설이 밀집해 있어 대형 복합재난에 대비한 특수재난 훈련센터 건립이 필요하다.
‘동남권 특수재난 훈련센터’는 부울경 소방공무원, 안전관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특수재난대비 훈련 시설과 대처 기술을 공유해 대형재난에 공동 대처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총사업비 246억 9,500만원이 투입되어 남구 부곡동 산 110번지 일원 부지 2만 7,850㎡ 규모로 2021년 착공,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주요 훈련 시설은 에너지화학, 플랜트, 저장탱크, 실화재, 건물붕괴 구조, 재난전술 등의 훈련시설과 소방훈련탑이 설치된다.
이처럼 울산소방본부는 국내 최초의 실전형 훈련시설로서 신산업 구조개편,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발맞추어 미래 신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부터 미국, 네덜란드, 호주 등 선진국 사례를 본받기하는 등 센터 건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울산시의 재정 악화로 인해 핵심시설의 공사비 확보가 여의치 않아 자칫 장기보류 사업으로 표류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울산소방본부는 울산시와 함께‘부울경 메가시티’라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과 연계해 동남권 산업시설 재난 위험성을 고려한 권역 재난훈련시설로서의 역할론을 중앙부처에 강력히 건의해 이번 ‘특별교부세 40억원 확보’를 이뤄냈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소방안전교부세 31억원과 합쳐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사업예산 확보에 도움주신 행정안전부 및우리시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 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재난대응 국제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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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현업업무종사자‘안전보건 경영’선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9일 오후 4시 40분 시장 접견실에서 시청 소속 현업업무종사자와 함께 ‘산업재해 사망사고 영’ 달성을 목표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일터 조성을 다짐한다.
이 날 행사는 송철호 시장과 현업업무종사자를 대표해 공무직 노조간부 등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선포식에 앞서 공무직 노조간부 등과 환담 시간을 가지고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한 마음으로 노력하자는 의지를 공유한다.
이번 선포식은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울산시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사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근로자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법규준수와 안전관리 책임 이행 노사가 함께 하는 안전예방 안전예방활동 지속수행 등을 핵심내용으로 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산업안전보건법’전면 개정에 맞추어 현업 부서별로 69명의 관리감독자를 선임하고 그동안 전문기관에 위탁 관리해 오던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시에서 직접 채용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민 누구나 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수칙들이 빠짐없이 준수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