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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부터 ‘주거급여’지원 확대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부터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임차료와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급여’의 지원 대상과 금액이 늘어나고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도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거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임차료를 보조하고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7월 맞춤형 개별급여 제도 도입에 따라 생계급여와 분리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기준 2만 2,017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주거급여는 임차가구에 대한 ‘임차급여’와 자가가구에 대한 ‘수선유지급여’로 이루어진다.
‘임차급여’지급 상한액인 기준임대료는 울산의 경우 2020년 대비 6.1~ 8.4% 인상해 4인 가구의 경우 최대 29만 4,000원까지 지급된다.
‘수선유지급여’는 주택 노후도에 따른 보수한도를 기준으로 수선비용을 올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급한다.
특히 2021년에는 저소득층 청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직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본격 시행한다.
현재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자녀는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더라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동일가구로 인정되어 주거급여를 받을 수 없으나 2021년 1월부터는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본인의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은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자녀가 취학·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구·군을 달리해 거주하는 경우 지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양의무자 폐지와 기준 중위소득 상향을 통해 주거급여 지원 대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지원이 필요하나 주거급여 수급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조해 수급자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청년 분리지급 및 주거급여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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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반택시 장기무사고 운전자 적극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관내에서 일반택시 20년 이상 장기 무사고 운수 종사자에게 개인택시면허 양수 시 양수대금 대출보증 및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일반택시 장기무사고 운전자 지원 사업’이 내년부터 시행된다.
울산시와 울산신용보증재단, 비엔케이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엔에이치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는 12월 31일 오전 11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이같은 내용의 ‘일반택시 장기 무사고 운전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 협약에 따르면 대상은 총 50명으로 2021년 ~ 2022년 2년에 걸쳐 매년 25명씩 지원된다.
다만,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시 면허정지 해제 이후부터 무사고 경력으로 인정한다.
지원 방법은 울산시가 재단에 출연금을 출자하면, 재단은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서를 발급하고 이를 토대로 협약은행은 대상자에게 대출을 하게 된다.
아울러 울산시는 이자의 일부를 5년간 지원해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8년 상환이다.
단, 고령택시 운수종사자 제한을 위해 만75세 이전 상환 완료이다.
접수 일정 및 대상자 선정 기준 등 상세 내용은 내년 1월 5일 시청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그동안 택시총량제에 따라 개인택시 신규 면허발급을 지난 2010년부터 중단한 것에 따른 관내 일반택시 장기 무사고 운수종사자를 장려하기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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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울산페이 할인 행사는 계속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페이 구매한도가 내년 1월과 2월 두 달간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20만원 상향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울산페이 월 구매한도를 내년 1월과 2월 두 달간 10% 할인율에 금액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해 발행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는 월 구매한도가 다시 30만원으로 조정되며 내년 총 발행규모는 약 3,0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올해의 경우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발행이 종료된 지난 12월 10일까지 총 3,275억원이 발행됐다.
현재 가맹점수는 2만 7,696개소로 지난해 7,838개소 대비 약 3배 이상 확대됐으며 가입자 수 또한 지난해 4만 1,825에서 30만 2,550명으로 7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큐아르(QR) 코드를 통한 모바일 결제는 물론 체크카드 결제도 가능해 이용이 편리하고 큐아르(QR)결제 시 가맹점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구매한도를 상향 조정했다”며 “울산페이 사용이 늘어나면 지역 소상공인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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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1기 공공건축가’위촉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공건축물 디자인 품질 향상과 도시공간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역량 있는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 공공건축가 제도를 시행하기 위한 ‘울산광역시 건축기본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능력 있는 공공건축가를 모집해 대학교수, 건축사 등 울산지역 25명, 지역 외 20명 등 총 45명으로 ‘제1기 울산시 공공건축가’를 위촉했다.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앞으로 2년간 울산시 및 산하기관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 및 공간 환경사업 추진 시 기획 및 설계업무 단계부터 사업 완료까지 자문과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울산시는 공공건축가들이 건축·도시 주요 공공사업에 기획업무 참여 및 자문활동을 통해 공공건축 사업의 디자인 품질향상과 도시공간의 공공성 확보로 도시 경쟁력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건축기본조례’를 개정해 공공건축가 선정 및 운영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도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제도는 민간전문가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기획 단계부터 공공건축 사업에 참여시켜 울산지역의 공공건축물 품질과 품격을 높여 공공건축의 질적 및 양적 가치 향상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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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5개 구·군간 체납차량 징수촉탁 2년 연장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내년 1월부터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 5개 구·군어디에서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차량을 공매할 수 있는 ‘자동차관련 체납지방세 구·군 징수촉탁협약’을 2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지방소득세 다음으로 체납비율이 높은 세목이지만, 이동가능한 자동차의 특성과 차량등록지외 다른 지역에서 운행 등으로 상습 체납자가 많아 체납세 징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따라 차량등록지를 관할하는 구·군이 아니라도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는 ‘징수촉탁제’가 지난 2013년부터 시행돼 전국 시·도간 4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공매가 가능하게 됐다.
울산시에서는 지난 2018년 3월부터 2회 이상 체납 차량으로 확대해 구·군과 징수촉탁협약을 체결하고 공조체제를 통해 징수효율성을 제고했다.
올해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영치반 5팀 18명을 구성·운영하고 매월 2회 합동영치활동을 전개해 현재 총 5,768대, 49억원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 중 관내 징수촉탁차량은 1,266대, 6억여 원으로 총 영치차량대수 대비 22%에 달한다.
특히 울산시의 이러한 적극적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체납세 징수실적이 크게 향상되어 지난 12월 17일에 실시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울주군이 체납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성과급으로 울산시와 울주군이 지방교부세 2억원을 확보하는 실적을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연장 체결로 상습 체납 자동차세 징수를 강화해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추구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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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6월 공식 지정된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사무처리를 전담하는 행정기구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내년 1월 1일 출범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출범으로 울산시는 울산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추진한 울산경제자유구역을 정상 궤도에 올리고 본격적인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울산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시 산하 출장소 조직으로 청장, 본부장, 3부 7팀, 41명의 정원으로 구성됐다.
부서별 주요 업무를 보면. 기획행정부는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수소산업클러스터 구축, 민간협의체 운영,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미래개발부는 산업단지 신규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경제자유구역 기반 시설 조성·관리, 경제자유구역 확장, 신성장 산업 선정·육성 업무를 수행한다.
투자유치부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수립, 투자유치 전략협의회 운영, 투자유치단 파견, 기업애로해소, 건축·주택 등 각종 인·허가 업무를 맡는다.
앞서 울산시는 그 동안 청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다.
먼저 지난 7월부터 한시조직인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을 연말까지 운영했다.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은 효율적인 청 조직 구성을 위해 ‘울산광역시 행정기구설치조례’등 총 13건의 자치법규 개정작업을 마무리 했으며 시청 인근 건물에 임시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시아이 개발과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 및 개발 정보 제공과 기업애로해소 등 소통채널 운영을 위한 누리집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라는 비전과 ‘동북아 최대의 북방경제 에너지 중심 도시 육성’이 목표다.
공간은 수소산업거점지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 등 총 3개 지구에 4.70㎢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비는 오는 2030년까지 총 1조 1,704억원이 투입된다.
수소산업거점지구는 수소경제 전환을 위한 수소산업 연구개발 기관 집적화 및 테스트 베드 구축을 목표로 수소에너지 실증 및 연구시설 집적화와 기업하기 좋은 규제혁신 지구로 조성된다.
일렉드로겐오토밸리는 친환경 에너지 미래자동차 부품 생산기능 지구 육성을 목표로 전지, 자동차산업 등과의 융복합을 통한 연구·생산·활용이 가능한 수소융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울산시는 대기업 자동차 산업과 중소부품업체와 연계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는 울산과학기술원과 울산역 역세권,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연구개발 및 생산,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산업 활성화, 기업인·연구인력의 정주여건 조성 및 친환경 에너지산업 선도지구로 조성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030년 기준, 생산 유발효과 12조 4,385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조 9,036억원, 취업 유발효과는 7만 6,712명을 예상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을 대한민국 산업수도로서의 재도약 시키고 동북아 최대의 북방경제 에너지 중심도시로 성장을 견인해 나갈 우리시의 핵심 조직이다”며 “앞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1월 4일 조영신 초대청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1월 14일 산업부장관과 지역 정·재계 인사들을 초청해 개청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중에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최상위 경제특구로서 각종 규제완화, 개발사업 시행자와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 외국인 학교 및 병원 설립 특례는 물론 국내외 최상의 산업입지 제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울산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를 계획하는 국내외 기업은 새로운 투자 기회 발굴이나 유망 투자 파트너 발굴 등 컨설팅을 비롯해 법률, 회계, 세무 상담 및 경제자유구역청이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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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진기록물보관소 포토울산 만족도 ‘최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사진기록물보관소 ‘포토울산’에 대한 2020년도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포토울산 원본사진신청자를 대상으로 ‘포토울산 이용 만족도’와 ‘정보 만족도’, ‘누리집 이용편의성’, ‘누리집 운영 건의·개선사항’ 등 4개 분야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지난해 80.72점 보다 11.89점 상승한 92.61점을 기록해 ‘매우 만족’ 수준으로 나타났다.
설문 분야별로 보면 이용 만족도 93.18점, 정보 만족도 93.80점, 이용편의성 90.85점 등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조사됐다.
특히 회원가입이나 인증절차 없이도 손쉽게 사진을 내려 받을 수 있고 책자, 전시회, 행사, 교육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이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포토울산 시스템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분석하고 향후 시스템 품질향상 및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년 1월 1일부터 사진자료에 대한 시민활용의 편의성과 향후 울산시사 발간 등 역사, 문화정책에 사진자료를 활용하기 위해 포토울산 관리 부서를 정책기획관에서 문화예술과로 조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개선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토울산은 울산시가 생산·보관 중인 사진자료 39만여 장을 수록하고 있다.
약 1년간 데이터베이스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2015년 9월부터 누리집을 시민에 공개했다.
이용방법은 비회원제로 로그인 없이 사진을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원본사진은 본인인증을 거쳐 신청하면 가능하다.
다만 일부사진은 초상권, 보안상 비밀유지 등으로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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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백의의 천사 봉사단’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30일 오후 3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백의의 천사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의의 천사 봉사단’은 최근 울산 양지요양병원 코로나19 환자 집단 발생으로 코호트 관리됨에 따라 병원 종사자 등의 감염관리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고 집단으로 환자 발생 시 지역 의료 인력의 참여가 절실함을 인식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이경리 대한간호협회 울산시간호사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장 결의, 방호복 착용 교육 및 시연 등으로 열린다.
또한 송 시장 등 참석자들은 레벨 디 방호복 착·탈의 체험을 통해 일선 의료진들의 노고를 직접 경험한다.
‘백의의 천사 봉사단’은 대한간호협회 울산시간호사회 회원 20명의 자발적 참여로 울산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봉사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지역사회 코로나19 발생 예방을 위해 요양원 등 감염관리 예방 및 레벨 디 착·탈의 교육, 코로나19 코호트 시설 내 환경정비 및 방역캠페인 실시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간호사 협회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 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봉사단의 활동과 노력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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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 빅데이터’맞춤형 행정 적극 활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공공 및 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2020년도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시민 맞춤형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된다.
울산시는 12월 30일 오후 2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0년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년도 사업 성과 및 3차년도 추진계획, 실증서비스 완료 보고로 진행된다.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은 울산시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 아이나비시스템즈 등 13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교통 빅데이터 표준화 및 플랫폼 연계 데이터 기반 교통 정책 지원을 위한 실증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등이다.
울산시는 버스운행, 버스카드, 차량검지기 등 교통 데이터 34종을 표준화해 플랫폼에 연계하고 빅데이터 분석 실증서비스 4건을 개발해 교통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도 추진한다.
빅데이터 분석 실증 서비스 4건으로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기초자료 분석 장애인콜택시 수요분석 및 배차 개선 빅데이터 기반 노인보호구역 선정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관광동향 분석을 추진했다.
주요 분석 내용을 보면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분석’은 울산 교통카드, 버스노선, 유동인구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내버스 이용객의 이동 경로와 버스수요를 도출해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방안 수립 용역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콜택시 수요분석’은 장애인콜택시 운행 정보와 장애인 거주 현황을 기반으로 장애인콜택시 수요와 최적의 차고지를 도출해, 장애인콜택시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노인보호구역 선정 분석’은 노인복지시설, 교통사고 유동인구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인보호구역 우선 선정지역 100곳을 도출해 노인보호구역 지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관광동향 분석’의 경우 유동인구, 신용카드 데이터를 기초로 방문객, 신용카드 소비현황을 도출한 결과 2019년 방문객은 2018년 대비 6.4% 증가했고 신용카드 지출은 2018년 대비 12.9% 증가했고 분석결과는 관광 활성화 정책 에 기초통계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콜택시 관련 데이터 등 추가 데이터를 표준화해 연계하고 공공과 민간의 수요가 높은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추가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는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댐의 핵심 기반이다”며 “ 내년에도 울산형 뉴딜사업과 연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맞춤형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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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전국 ‘상위권’ 안전 수준 달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20년 지역안전지수’를 산출한 결과 ‘전국 상위권 안전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6대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1개 등급 이상 등급이 상승했고 3개 분야는 전년 등급을 유지해 울산의 안전수준이 전 분야에 걸쳐 ‘상위권’을 보였다.
특히 감염병은 1등급으로 전년도 3등급에서 2개 등급이 상승했고 화재는 전년도 3등급에서 2등급, 교통사고는 전년도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각각 1개 등급 상승했다.
올해는 가장 비중이 높은 사망자 수 감축 방안에 중점을 두고 노력도가 반영되는 환경지표 개선방안을 추진한 결과 범죄, 자살, 생활안전 분야도 등급이 하락하지 않고 전년도 등급을 유지했다.
울산시는 지역안전지수의 전국 최고 수준 달성을 위해 전년도 하락한 감염병, 화재, 교통사고 분야 1등급 이상 상향 목표 설정과 취약 분야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 및 분야별 구체적 개선 방안 강구로 등급 상향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경찰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연구원 등 안전관련 15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지역안전지수 개선 티에프 운영으로 전문가 자문 및 취약분야 컨설팅 추진 등 다방면의 방안을 모색한 결과 좋은 결과를 가져 온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시는 내년에도 지역안전지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6대 분야별 지표분석 및 개선대책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역안전 수준이 전국 상위권 도시로 인정된 만큼 내년에도 ‘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시정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