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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공감 토크 콘서트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2월 17일 오전 10시 50분부터 남외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2020년 2차 유-공감 토크 콘서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월평중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온라인 화상연결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이원 중계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유-공감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미디어 교육 확대로 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는 티비엔 울산교통방송 김은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동영상 시청, 스마트폰 선용 주제 강연, 교사-학생-전문가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참여 학생들의 화면과 채팅창이 공유된다.
강사로는 최성현 울산스마트쉼센터 소장, 이은숙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강사, 김정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울산센터 센터장이 참석하며 토의에는 남외중학교 신은정 교사, 이진우 학생, 신현아 학생이 대표로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계기로 전문가-교사-학생이 상호 토론함으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정보통신 사용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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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추진 ‘탄력’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이 2021년도 국가예산 12억 5000만원을 확보하면서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가예산으로 양산공정 실증 장비 및 소프트웨어 구축 사업화 아이템 발굴 실증 레시피 개발 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제조 데이터베이스 활용체계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는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은 2021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이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사업은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정연구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에 울산시가 단독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7월 주관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과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임시 전용 공간 운영, 공공건축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세부 운영계획안 작성, 기본·실시설계 양산공정 실증 장비 및 소프트웨어 구축 협의체 구성 및 공동 연구개발 체계 구축 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연구용역 비즈니스 라운지 구축 등이다.
2020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반영, 2021년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의 행정절차는 완료된 상태다.
한편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은 산업용 핵심부품의 3D프린팅 양산공정 실증 플랫폼 및 3D프린팅 융합기술 실증 표준화 체계를 구축해 3D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의 사업화 및 실용화를 통한 주력산업의 전 방위적 제조 혁신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사업은 3D프린팅 양산공정 실증 플랫폼 인프라 구축 융합기술 실증 표준화 체계 구축 양산공정 실증 지원 및 전 방위적 확산 등이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5,440㎡ 규모로 건축되며 오는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주력산업 단지가 인접한 국내 최대의 수요 요충지로서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융합기술 육성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3D프린팅 특화 집적 지역이다.
현재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와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가 운영 중이고 2021년 ‘3D프린팅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센터’가 추가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3D프린팅 관련 대학교와 3D프린팅 해외우수기관, 3D프린팅 관련 기업 등이 함께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울산과학기술원은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와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 대학원’, ‘인공지능 혁신 파크’를 연계해 3D프린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산업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팩토리와 3D프린팅 기반 제조업의 첨단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적의 입지 조건에서 3D프린팅 산업과 주력 제조 산업의 산·학·연 연계 역할을 수행해 나가면서 ‘국내 최대 3D프린팅 허브도시’를 완성하고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5년 12월 3D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2017년 7월 3D프린팅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반영하는 등 3D프린팅 산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인력양성 및 저변확대, 기술지원, 2017년부터는 기반구축 및 집적화, 기술개발, 2020년부터는 본격 사업화 및 전 산업 확산이라는 추진방향에 따라 3D프린팅산업 기반 구축 3D프린팅 연구개발 기술개발 수요기업 연계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3D프린팅산업 저변 확대 3D프린팅 관련 기업 집적화 등 5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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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겨울철 청사 에너지절약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겨울철 청사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을 위해 ‘2020년 겨울철 청사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대책으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조명 등 전기기기의 합리적 이용, 전력수급 위기단계별 조치사항 이행 등이다.
먼저 적정 실내온도 준수를 위해 난방설비 가동 시 실내 평균온도를 18℃이하로 유지하고 난방설비 가동 시 창문 및 출입문 개방을 금지한다.
또한 불필요한 전등 소등, 실내 복도조명 격등으로 운영하고 컴퓨터, 프린터 등 사무기기 장기간 미사용시 전원 차단, 근무시간 중 개인난방기 사용금지,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및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 의무화 등을 통해 조명 등 전기기기의 합리적 이용을 추진한다.
이밖에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절전통보시스템을 통해 메시지가 통보되면 전력수급 위기단계별 조치사항 이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통한 국가 에너지소비 절감,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기 위해 청사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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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로 인한 주거위기가구 긴급 지원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월세 체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거위기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퇴거위기 가구에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만큼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격·선정절차 적용 없이 즉시 주거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입주세대에 호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전기, 수도요금 등의 관리비도 지원한다.
이밖에 긴급지원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에 관련 복지제도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관리공단 119센터를 통해 공적자원을 연계하고 계속 거주가 필요한 경우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내년부터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계층을 적극 발굴하고자 동절기 집중발굴기간을 지정하고 지원상황반을 구성·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주거취약계층 등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 개발하는 등 주거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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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현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2월 16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1층에서‘울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현판식을 갖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22조제2항에 따라 ‘공공보건 의료기관’에만 위탁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울산시의 경우운영이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 7월 15일 코로나19 관련 총리주재 중대본회의에서 이런 문제점에 대해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 행정 추진으로 보건복지부에서 ‘민간의료기관 제한적 허용’이 반영됨에 따라 지난 10월 출범하게 됐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출범 이후 울산 지역의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현황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을 위한 자료를 수집·분석을 하고 있으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정책·기술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18일에는 지역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해 ‘울산시 공공보건의료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심포지엄을 개최 할 예정이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지원단은 앞으로 울산시 공공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공공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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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내년도 정부의 기초생활제도와 발맞춰 기초생활 급여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생계급여 669억원, 의료급여 1,266억원, 자활급여 예산 103억원 등 2,038억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우선 기초생활급여 선정 기준 완화로 소득인정액이 1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월 54만 8,349원, 의료급여는 월 73만 1,132원로 변경됨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해 한부모 가족과 어르신 가구는 생계급여 대상자 선정 시 이를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기존 부양의무자 가구 여건에 따라 소득인정액의 30%까지 부과하던 부양비는 10%로 하향된 기준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적용해 부양의무자 때문에 수급자 책정이 어려웠던 부분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월 생계급여 수급비는 1인 가구 월 최대 52만 7,158원에서 54만 8,349원으로 4인가구는 월 142만 4,752원에서 월 146만 2,887원으로 4.0%∼ 2.6% 상향된다.
이밖에 의료급여의 경우 원추각막 질환, 무뇌수두증 등 68개의 중증 질환자에 대한 산정특례제도가 신설되어 취약계층 의료비 부담이 줄어든다.
의료급여 이용 상한일수를 현행 365일에서 380일로 조정해 의료이용도 더욱 확대한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 실정에 맞는 일자리를 개발·연계하고 일할 수 있으나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광역, 지역 자활사업 기관과 함께 자활 참여자를 지원한다.
특히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매월 본인적립금 10만원을 저축하면 장려금을 30만원 매칭해 3년 후 1,440만원을 자립금으로 받게 된다.
이 외 근로소득이 있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에 참여해 받은 금액 일부를 저축하면 시에서도 해당 금액만큼 매칭 적립하거나, 장려금 등을 지원해 자립, 자활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돕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올해 대비 국비 예산을 420억원 추가로 확보해 복지사각 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자활일자리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대상자 해당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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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예비회원 승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11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네스코 음악 부문에서 창의도시 예비회원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2년 유네스코 창의도시’지정 전망도 한층 밝아졌다.
창의 도시 네트워크는 도시 간 발전과 경험, 협력으로 지역 경제와 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유네스코 사업이다.
창의도시 예비회원도시는 창의도시 지정 추진을 준비하는 도시이며 정식회원은 창의도시로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예비회원 가입을 승인받은 도시는 한국 유네스코창의도시네트워크 회원으로써 국내의 다양한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련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창의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연례회의 및 워크숍에 참석 하는 등 국제교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예비회원 가입 승인을 계기로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협력 및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울산의 로컬뮤직을 기반으로 한 음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착실히 준비해 반드시 유네스코 정회원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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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점 도로사업 내년 국가예산 547억원 확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내년 울산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건설 사업에 약 54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비를 확보한 중점 도로사업은 울산외곽순환도로 173억원 농소~외동 국도 191억원, 청량~옥동 국도 111억원, 상개~매암간 도로 11억원, 옥동~농소1 도로 51억원, 산업로 확장 10억원이다.
먼저,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 중 하나인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로 고속도로 구간 133억원, 농소~강동간 40억원을 확보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는 고속도로 구간은 타당성평가 용역을 완료했고 내년 2월 3개 공구로 나누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착수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시행하는 농소~강동간 도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 상태로 내년 본격적인 설계용역과 함께 환경·재해·교통영향평가 용역을 추진한다.
산업로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기존 국도 7호선을 우회하는 농소~외동 국도건설 역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으로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고 내년 3월에 착공해 오는 2026년 개통하게 되고 청량~옥동 국도건설은 2023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으로 추진 중인 상개-매암간 도로공사가 착공 4년만인 2021년 2월 개통될 전망이며 산업로와 남부순환도로가 직접 연결되므로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과 감나무진사거리 일원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옥동~농소1 도로개설은 북부순환도로까지 통행되고 있으나, 이번 국비예산 확보로 태화지하차도, 옥동2터널 공사를 완료해 내년 8월에는 옥동 문수로까지 부분 개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도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로 확장은 3개 교량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오는 2022년 3월 개통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중 밀양~울산 구간이 지난 12월 11일 개통되고 웅상-무거 국도건설도 오는 12월말 개통 예정으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사업이 하나하나씩 완성되고 있다”며 “이번 국가예산 확보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재도약은 물론 울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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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 성공투자기업 컨퍼런스’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16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국내외 투자기업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투자유치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는 ‘2020 성공투자기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공투자기업 컨퍼런스’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국내외 투자기업과 유관기관 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기업들의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어 왔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국내·외 투자유치 및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유공자에 대한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만 마련된다.
울산에 신·증설·이전한 국내·외 기업과 기술강소기업들이 울산 기업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자리를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
주요 수상자는 먼저, 국내기업 투자유치 유공자로 권의헌 롯데정밀화학㈜ 상무 등 5명, 외투기업으로는 차주현 에스케이 피아이씨글로벌 부사장 등 3명이 수상한다.
2020년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 유공자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유치 유공자로 기술강소기업 이효경 ㈜에스에스테크글로벌 이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유공으로 울산테크노파크 서혁준 선임연구원 등 7명이 수상하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국내외 기업투자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투자유치 분야에서 6,500억원의 국내·외 투자와 100 여개가 넘는 기업 유치 성과를 거둔 한 해로 평가된다.
먼저, 11월말 현재, 국내 투자유치 실적으로 지역 내 투자 규모는 감소했으나, 친환경자동차,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는 신속한 투자프로젝트 대응으로 늘어났다.
㈜고려아연의 전해동박 생산공장 신설에 1,527억원, 효성첨단소재의 아라미드 증설 투자에 613억원, ㈜에스엠랩의 2차전지 양극소재 공장 신설에 489억원 등 올해 총 122개사 5,558억원을 유치했다.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으로 에스케이종합화학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화학회사인 사빅의 합작법인인 한국넥슬렌유한회사에 1,500만 불,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로부터 울산부유식해상풍력 등에 5,500만 불 지분투자를 유치하는 등 총 11개사 7,500만 불의 외자유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 울산시는 코로나 19로 비대면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정보통신기술 분야를 접목하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 불균형에서 신산업·서비스업으로 산업체질을 바꾸기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유치를 목표로 새롭게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던 ‘울산기술강소기업 허브화’는 기술강소기업 지원을 위한 지침 개정, 이전·창업기업 특별지원, 연구개발 자금 지원,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 투자유치 전략회의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울산으로 이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송철호 시장은 “올해 한해동안 코로나19 등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기업체, 유관기관, 울산시가 함께 노력한 결과, 투자유치 분야에서 나름의 성과를 거둔데 대해, 수고하신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린다”며 “국내외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주체인 기업과 이를 지원하는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2021년에는 지역경기 회복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더 많은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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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 온 검진학교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2월 15일 오후 2시 50분 동구 서부동 현대중학교 1~2학년 학생 449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스마트 온 검진학교를 실시한다.
이번 검진학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사용 주체자인 청소년 스스로 바른 사용을 위한 온라인 챌린지 활동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검사, 스마트폰 선용 및 활용 미션 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며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현황에 대해 점검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