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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가공시설 지원 공모사업’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1년 조사료 가공시설 지원사업’공모에 울산축협의 티엠아르가공공장 신설 사업이 선정돼 국비 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티엠아르가공공장 신설은 울산시가 울산축협과 함께 지난 2019년부터 국내산 조사료 이용 및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해왔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농식품부에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해당 사업추진기관인 울주군과 공동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철저히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지역 축산농가의 오랜 숙원사업인 티엠아르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한편 조사료 티엠아르가공공장은 조사료와 농후사료 등 여러 종류의 사료를 혼합 제조·생산하는 시설로 울산축협에서는 울주군 내 부지를 확보하고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신축예정이다.
울산축협은 이 시설을 통해 연간 1만 2,000톤에 달하는 양질의 티엠아르사료를 생산·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고품질의 국내산 조사료를 가공해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생산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축산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비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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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심리지원 서비스 강화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한해 다양한 심리지원사업을 강화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울산 중구 지역의 정신건강증진사업과 자살예방사업,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상담 및 현장출동 업무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 19 심리지원 상담소 운영 코로나 19 심리상담 홍보전단 1,000부 및 심리지원 꾸러미 배포 602명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심리지원 이벤트 퀴즈를 통한 정보제공 및 참여자 추첨을 통한 기프티콘 제공, 6회 376명) 재난 대응 공무원 심리지원을 위한 무인 다과 카페 운영 22회 440명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코로나19 관련 상담을 일반인 8건, 격리자 1,647건, 확진자 1건, 확진자 가족 1건 등 총1,657건을 했으며 문자서비스 3,367건을 제공했다.
또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도 정신건강 서비스가 지속되기 위해서 중구 관내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교육 영상 ‘마음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제작 및 배포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환자들의 심리지원을 위해서도 교육영상 ‘마주잇다’를 제작해 배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 심리지원방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매체와 홍보물을 통한 심리지원을 수행하며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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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실 성황리 종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 교육청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공동으로 실시한 에너지 체험 교육인 ‘펀-펀 에너지 스쿨’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부터 11월 말까지 23개 초·중학교 학생 1,400여명을 대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원리 이해, 에너지절약 교육 및 태양광 자동차 등 모형 키트 조립, 그리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수소전기차 시승 체험으로 진행됐다.
기존 이론중심의 에너지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재미를 지향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산지역 초·중학교의 신청 경쟁률이 5:1이 될 정도로 상당히 높았다.
재미있는 동영상 시청, 핵심위주의 이론강의, 신재생 체험키트 만들기, 퍼즐게임 등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수소전기차 시승 체험 등 체계적인 에너지 전문교육 강사 양성을 통한 교육 만족도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 결과로 특히 수소전기차 체험행사에 학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대상 학생들은 오염물질이 발생되지 않고 조용한 수소전기차의 기술력에 큰 자부심을 가지게 됐으며 교육 강의만족도 및 재교육 참가의사가 100%로 일선 학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에너지절약 조기교육 프로그램인 ‘펀-펀 에너지 스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며 “초·중학생들에게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 습관을 길러 에너지다소비 도시인 우리시가 에너지절약 모범도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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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사회적경제 분야 국비 58억원 확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도 사회적경제 분야 재정지원사업비로 국비 58억원을 확보해 사회적기업 성장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가 확보한 국비는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55억원, 마을기업 재정지원 3억원 등이다.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은 일자리창출사업 45억원, 사회보험료 2억원, 사업개발비 8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 사회적기업 참여자 인건비의 30~90%를 2~3년간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 인증 사회적기업 대상으로 4년간 사업주 부담 4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브랜드·기술개발·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이 반영된 모델 발굴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이 있다.
또한 지역공동체 이익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이 설립·운영하는 마을기업 지원 목적으로 마을기업 육성 사업 2억원, 마을기업 교육·컨설팅 지원사업 1억원을 확보했다.
마을기업 육성 사업은 신규·기존마을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해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상품으로 개발해 주민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공헌하는 선순환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며 마을기업 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적인 중간지원기관을 통해 신규마을기업을 발굴하고 마을기업의 자립을 위한 경영·회계·홍보·판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비확보 성과에 힘입어 내년도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의 사회적경제분야 국비 지원액은 지난 2018년 43억원, 2019년 50억원, 올해 56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울산시가 그간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로 지역 사회적 기업 성장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올해 11월말 기준으로 울산에는 207개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17개, 사회적기업 14개, 예비마을기업 3개, 마을기업 13개 등 총 47개 기업을 인·지정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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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무허가 도장시설 3개사‘적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1년간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에 공장등록을 한 업체를 대상으로 무허가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불법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업체를 제도권에 포함시켜 적법하게 관리하기 위해 환경부서와 민생특별사법경찰이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은 대기오염방지시설도 설치되지 않은 일반 작업장에서 불법으로 도장작업을 한 혐의다.
불법 도장의 경우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대기 중으로 그대로 배출되어 미세먼지와 광화학 스모그의 원인이 되며 인체에도 유해한 영향을 끼친다.
울산시는 위반 업체의 해당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중지명령과 함께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조사를 통해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예상업소를 최소한으로 선정해 집중단속을 했으나, 향후에는 신규 공장등록업체 전체로 확대해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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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1위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 울산시정을 가장 빛나게 한 사업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선정됐다.
1위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2위 ‘대중교통 혁신, 울산 트램 성공적 첫걸음‘, 3위 ’시민과 하나된 힘으로 ‘코로나19’대응 청정울산 선도‘, 4위 ’포스트코로나 대응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 5위 ’남구 삼환아르누보 화재 총력대응 사망자 0‘ 이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지난 6월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성장 기반을 위해 수소산업거점 등 3개 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2030년 기준 생산유발 12조 4,000억원, 고용유발 7만 6,000여명 등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물론 수소산업연계 지역혁신성장 거점으로서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최고의 시정으로 선정됐다.
‘대중교통 혁신, 울산 트램 성공적 첫걸음‘은 대도시 중 도시철도가 없는 유일한 울산이 3년간의 노력 끝에 올해 9월 트램 종합계획을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도시철도 시대 개막의 첫 걸음을 내디딤으로써 시내버스와 연계한 편리한 교통복지 실현, 도시미관 개선 등 도시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것이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과 하나된 힘으로 ‘코로나19’ 대응 청정울산 선도‘는 코로나19의 신종 감염병 발생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들이다.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확보를 위해 민·관·의료인·시민 등이 합심해 전국 최초 열화상카메라 운영, 시민 방역의 날 운영,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했다.
특히 적극적·선제적 대응으로 전국 최초 지역감염 제로 100일 달성 등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트코로나 대응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은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수립한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 ’한국판 뉴딜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부유식해상풍력, 미래차산업, 수소산업 등 울산시 역점사업이 한국판 뉴딜에 추가 반영됐다.
울산형 뉴딜사업은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공공·민간 투자 촉진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
’남구 삼환아르누보 화재 총력대응 사망자 0‘은 지난 10월 8일 33층 127세대의 주상복합건축물에서 심야시간에 발생된 화재 대응에 대한 성과이다.
화재를 완진할 때까지 총 인원 1,655명, 장비 264대 등이 동원되어 오후 3시간 이상 화재진압, 구조·구급활동을 펼쳤다.
소방대원과 유관기관의 헌신적 구조활동으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노력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정 베스트5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31일 종무식에서 거행되며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는 상패를 수여하고 사업을 수행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이 부여된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울산시정 베스트 5’ 선정에는 시정의 주인인 시민들도 직접 설문에 참여했다”며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울산의 미래신성장 산업이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울산시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울산시정 베스트5’ 는 지난 11월 9일 ~ 11월 20일 시민, 시·구·군 의원, 출입기자, 유관기관, 공무원 등 1,835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설문에 참여해 선정했다.
특히 올해 설문조사는 시민의 의견을 더 반영하기 위해 처음으로 울산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도 실시했다.
온라인 설문실시로 작년대비 응답인원이 119% 증가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가 반영됐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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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000년 설치된 이후 내구연한 15년을 지나 20년째 가동 중인 ‘울산 성암소각장 1, 2호기의 재건립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을 위해 지난해 5월 재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올 2월 완료하고 8월에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면제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2년에 착공해 오는 2025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에는 국비 611억원과 시비 917억원, 광역폐기물설치기금 377억원 등 총 1,905억원이 투입된다.
재건립 위치는 남구 처용로 524번지 기존 소각로 1, 2호기 옆 주차장 부지이며 연면적 4만 5,859㎡,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지어진다.
소각로 형식은 스토카 방식으로 보일러 효율과 열회수 효율이 높아져 대기방지시설 규모가 콤팩트해진다.
용량은 250톤/일×2기로 울산시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생활폐기물 처리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울산시는 소각장 재건립 및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고 공사수행방식은 공기단축과 책임소재 일원화 등을 위해 설계와 시공을 일괄입찰로 진행한다.
또한 소각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회수 사업도 확대해 스팀판매수익 69억원, 매전수익 43억원 등 연간 112억원의 시 세입 증대가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각 처리효율 증대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는 최적의 기술을 적용해 대기환경 개선해 울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소각장 시설 용량은 650톤/일 하루 평균 552톤이 소각 처리되고 있고 매립장 시설 용량은 261만 5,000㎥으로 하루 평균 112톤의 생활폐기물이 매립 처리되고 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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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씨, 울산에 친환경 자원화 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에스케이씨가 12월 14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친환경 자원화 사업 신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에스케이씨은 남구 일원에 보유하고 있는 약 5만㎡의 부지에 오는 2023년까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친환경 자원화 설비 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폐비닐류 기준 6만 톤 규모로 단일 설비로는 국내 최대의 친환경 열분해 공정이다.
에스케이씨는 이를 위해 해외 글로벌 기업과 기술협력을 추진해 오는 2023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설 공장에서는 지역 내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친환경 열분해 공정을 통해 열분해유를 생산해 SK picglobal 울산공장의 보일러 연료로 사용한다.
친환경 자원화 설비 공장 신설은 재활용 불가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로 지역 환경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상생 강화와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서는 에스케이씨이 친환경 자원화 설비 공장 투자를 통해 지역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공장가동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울산시는 신설투자와 관련한 각종 인·허가와 인센티브 등 지원 사항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체결식에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에 부응하는 에스케이씨의 울산 친환경 자원화 사업 투자를 환영하며 앞으로 공장설립 과정에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할 예정이다.
이완재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 확대로 폐기물 발생의 증가와 재활용 시장 침체로 시대가 요구하는 사업으로 이번 투자가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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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완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실시한 ‘2020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토지 2만 8,123필지, 4만 7,465㎡와 건물 599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토지대장 및 등기부등본 등 관련 자료를 대조한 후 조사대상을 선정해 필지별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울산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휴부지로 판단된 토지는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용도폐지 대상으로 판단된 토지는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정당한 사용허가·대부계약 없이 공유재산을 사용한 자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확한 재산자료 구축으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재산에 대해서는 대부 등을 통해 민원을 해결하고 공익적 기능에 부합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재산 활용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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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침수피해 우려 지역 재해예방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내년부터 태풍, 호우 시 침수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때 침수피해가 컸던 중구 태화·우정시장과 울주군 반천아파트 인근, 남구 두왕사거리 인근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울산시는 그동안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내년도 공사에 투입되는 국비 65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공하게 됐다.
내년의 경우 국비 65억원을 포함해 총 13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3년까지 국비 158억원을 포함한 총 31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중구 태화시장과 우정시장의 경우 현 ‘지에스슈퍼마켓’ 자리에 배수펌프장을 설치해 해당 지역으로 유입되는 빗물을 태화강으로 배수토록 하고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앞에는 별도의 배수터널을 설치해 태화시장 방향으로 흐르는 유곡천의 빗물을 사전에 우회시켜 태화강으로 분리 배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태화·우정 지역에 대한 사업이 오는 2022년 완료되면 태화·우정동의 건물 405동, 약 2,000가구를 포함한 주민 1만 5,000여명이 침수피해로부터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울주군 반천 및 남구 두왕 지역도 2023년 사업이 완료되면, 건물 55동, 약 1,000가구 3,000여명의 주민들이 자연재난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들 지역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을 오는 2023년까지 국비 158억원을 포함한 총 312억원을 투입해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 예방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