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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공동주택 피난로 확보 적극 홍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공동주택 화재 시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피난로 확보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이후 시공된 공동주택에는 화재 발생 시 화염, 연기로 출입구나 계단 대피가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하기 위해 경량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으며 2005년 이후 시공된 4층 이상 공동주택은 차열성능이 30분 이상인 대피공간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피난로 확보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경량칸막이 또는 대피공간에 수납장이나 붙박이장을 설치해 화재 시 고립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온산소방서는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경량칸막이 물건적치 자제 및 위치 숙지, 복도 및 피난계단 적치물 이동,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권장 등을 홍보하고 있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피난로 확보는 우리가족을 지키는 생명의 길이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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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상가시장 온라인 장보기 사업 효과 ‘톡톡’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11월에 시작한 ‘수암상가시장의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가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동네시장 장보기’는 코로나19 이후 소비·유통환경의 급격한 비대면화에 따라 전통시장의 판로를 넓히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암상가시장에 시범 도입된 사업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11월 한 달 총 매출액은 520여 만원으로 이는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가 운영 중인 전국 71개 시장 중 매출액 기준 상위 8위 해당한다.
또한 12월에는 2주간 매출액이 이미 570만원을 넘어서는 등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나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11월 서비스 개시 당시 입점점포 23개소 290여개 상품 외에 추가 입점 문의가 줄을 잇고 있어 울산시는 다양한 상품의 추가 입점을 통한 ‘수암상가시장 비대면 장보기 사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암상가시장의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한 후 시장관리 주체인 구·군과 협력을 통해 다른 시장에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이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 소비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18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암상가시장 인기점포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된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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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의심 거래 639건 국세청 통보 및 수사 의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구·군과 합동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울산시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10월 ~ 11월 2개월동안 거래된 구·군 부동산 실거래건에 대해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1만 313건을 정밀조사한 후 의심 거래 건수 639건을 찾아, 국세청 통보 및 수사 의뢰했다.
세부 내용은 자금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미성년자 거래 4건, 현금거래 3건, 법인자금 유용 등 탈세의심의 법인간 거래 126건, 기타 기존 거래와 가격 변동이 큰 의심 거래 13건, 가격담합이 의심되는 신고취소 493건 등이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 150건, 남구 306건, 북구 36건, 동구 89건, 울주군 58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같은 기간에 울산에서 가장 노른자인 남구의 경우 외지인 거래가 952건으로 전체 실거래건수 2,921건의 33%를 차지했고 다음으론 중구가 전체 건수 3,576건 중 444건으로 12.4% 순이었다.
특히 동구의 경우 최근 분양권 전매 제한에서 해제된 ‘가’아파트 경우 해제된 날인 12월 2일부터 13일까지에 대해 해당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 신고 건수가 467건으로 대부분이 프리미엄이 없거나 있어도 1,000여만원 정도로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시장에선 1억 5,000여만원 내외로 거래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권 프리미엄 양도세가 55%로 그 양도소득세를 매수인이 대납하는 불법 방식이라 결국 대부분이 분양권 거래금액을 낮춘 일명 다운 금액으로 신고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체 거래건수 중 337건, 약 72%가 외지인이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분양권 거래를 신고한 주위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해도 고강도 방문 조사할 예정이다.
이들 부동산중개업소들은 한 업소에서 10여건 이상 분양권 매물들을 신고하고 있어 사실상 이미 매물을 확보해 놓고 실거래신고는 전매 제한 이후로 하는 불법전매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아파트 분양 시 분양사무소 앞에서 물건들을 모아 미리 프리미엄에 매매 계약을 하고 계약금 등을 대납한 후 전매제한 기간이 해제되면 신고만 하는 것으로 전매제한 해제 직후인 12월 2일~ 7일까지 6일 동안 분양권 거래신고를 10건 이상 신고한 중개업소는 6개소이며 무려 30여건 이상 신고한 중개업소도 있었다.
울산시는 모두 세금탈루 의심 중개업소들이라 국세청으로 통보할 예정이며 울산경찰청에 수사 협조도 의뢰해 놓은 상태이다.
현재 구·군에서는 울산시와 매월 부동산실거래 신고에 대해 의심거래를 추출해 고강도의 정밀조사와 의심거래를 신고한 부동산 중개업소도 현장 합동 기획조사를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위반행위 시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거짓으로 신고하는 행위는 3,000만원의 과태료, 실제 거래가격을 거짓으로 신고한 경우는 실제 거래가격의 차액에 따라 취득가액의 2/100~ 5/100 과태료, 집값담합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개업공인중개사는 탈세 목적 및 전매 등 부동산 투기 조장 행위가 밝혀지면 자격정지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향후 분양된 신규 아파트들의 전매제한 기간이 해제되는 남구 ‘가’ 아파트, ’나‘아파트, 중구 ‘가’아파트 분양권 실거래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훈 도시창조국장은 “이번 기회로 외지인 투기세력뿐만 아니라 이에 편승한 지역 투기세력까지도 철저히 가려내어 국세청 세금탈루 조사 및 수사 의뢰하는 등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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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제2종 박물관 등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을 ‘제2종 박물관’으로 울산시에 등록 신청해 심의를 거쳐 등록증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제2종 박물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등에 근거해 박물관 자료 60점 이상,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 1명, 82㎡ 이상 전시실, 수장고 도난 방지 시설 및 온습도 조절 장치 등 요건을 갖춰야 등록이 가능하다.
이로써 울산시는 10개의 등록박물관을 보유한 도시가 됐으며 이 가운데 8개가 공립박물관이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울산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발굴조사 과정에서 신라시대 제방이 확인되었는데,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립해 울산시에 기부 채납했다.
전시관은 지난 2017년 5월 24일 개관했으며 현재 울산박물관이 관리 운영하고 있다.
제방은 2014년 9월에 국가지정 문화재인 ‘사적 제528호’로 지정됐다.
약사동 제방유적은 약사천 상류부 구릉 사이를 연결한 제방으로 삼국시대 말에서 통일신라시대 초에 축조된 제방이다.
이 제방에서는 부엽공법 등 당시의 첨단 토목기술의 정수를 엿볼 수 있다.
제방의 전체 길이는 약155m, 제방의 잔존 높이는 4.5~8m로 추정되며 단면은 사다리꼴이다.
제방의 축조 공법으로는 제방으로 침투하는 물을 차단시키기 위해 점토질 실트가 사용됐고 성토흙의 결합력을 높이고 지반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패각을 사용했다.
또한 지반에 쌓은 점토질 실트를 일정 축을 기준으로 다시 파내어 양쪽으로 쌓은 작은 분구 형태인 심을 제작해 성토층과 접착력을 높이고 횡압력을 견디는 강도를 높였다.
연약 지반의 붕괴 위험을 저감시키고 흙의 결합력을 강화하기 위해 점토 사이에 섬유질인 나뭇가지를 일정한 간격으로 넣은 부엽공법으로 축조됐다.
하지만 이 제방의 이름이나 없어진 시기 등은 기록이 없어 정확히 알 수 없다.
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 제방전시실, 테마전시실, 2층 약사동마을 전시실, 영상실, 체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대 제방의 축조 공법을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시관이다.
울산박물관은 전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수리 농경문화 중심 울산의 알찬 전문박물관 구현’을 운영 목표로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추진과제로 첫째,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그간 전시 공간의 한계와 재정적 요인으로 특별전 개최가 어려웠지만, 국내외 제방 및 농경 문화 등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열린 기획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상설전시 컨텐츠 다양화’를 추진한다.
약사동 제방유적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유적 발굴조사 성과 등 다양한 전시자료를 보강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안목을 넓혀 줄 예정이다.
셋째,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독창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그동안 운영해온 가족 및 유아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인근 혁신도시 주민과 중구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참여하고 싶은 특화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물관 등록으로 전국 유일의 제방유적 전시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며 우리 지역 문화재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박물관 위상에 걸맞게 전시·연구·교육·체험 역량을 강화해, 혁신도시와 중구 주민들과 함께하는 특화된 문화·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울산의 알찬 전문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울산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이 되고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박물관 등록 첫해가 되는 2021년도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서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감동이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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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비대면 정원아카데미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후 2시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정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정원문화를 접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사전 모집에 참여한 시민 90명이며 교육 대상자들에게는 지난 14일 교재 및 교구가 우편으로 발송됐다.
교육강사로는 사단법인 한국정원협회의 송정섭 박사가 나서며 ‘내안의 정원가꾸기’라는 주제로 가정에서 반려식물 키우기, 베란다 정원의 첫 번째 초록식물 심기 및 관리 등 가정 내 정원 가꾸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정원의 종류, 초보가드너들의 건강한 식물 키우기 등 효율적인 정우너 유지관리 정보도 소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기에 작은 정원 꾸미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활기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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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일제정비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주간 농기계 관련 교육 및 임대사업을 중지하고 농기계 일제정비에 들어간다.
대상은 본소 및 북부분소에 있는 임대농기계 58종 242대이며 오일 및 작업기 소모품 교체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대여농기계 고장·파손으로 영농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일제정비기간 동안 농기계 임대가 불가한 부분에 대해, 농민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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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조직 혁신과 효율화를 적극 추진한 자치단체를 표창하는 행정안전부 ‘2020년 조직운영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탄력적 조직 운영과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조직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중심 인력 배치, 공무원 노조와의 조직·인사 간담회 실시 등 소통·참여의 열린 조직관리 시스템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울산시는 2020년 조직개편에서 전국체전 연기에 따른 체전기획단 인력 감축, 대형공사 및 산업단지 조성 업무의 이관에 따른 인력 감축 등 기능이 쇠퇴하거나 불요불급한 업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인력을 줄이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설치,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시민건강국 신설, 태화강국가정원 지정으로 녹지정원국 신설, 시립미술관 및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전국체전 개최 등 울산의 미래성장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분야에는 최소 인력을 반영해 강소조직을 운영했다.
소방분야는 정부의 소방현장인력 충원정책에 따라 인력을 대폭 확충했고달동 아르누보 주상복합건물 화재 시 신속한 현장인력 투입으로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한 점 등도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울산시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제시하는 기준인건비 대비 90% 수준에서 인력을 운영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5년간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101억원도 지원받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얻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민선7기 조직개편 운영방향인 노조·부서·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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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과 관련해 내년도 국비 40억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나선다.
울산·미포 및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매설되어 있는 지하배관은 화학관, 가스관, 송유관 등 8종 시설물로 노후배관인데다 총 길이가 1,731km에 달하고 지하에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시민안전의 위협요소가 되고 있다.
또한 이송물질에 따라 적용되는 법과 관리주체가 달라, 지하배관을 총괄 관리·지원할 수 있는 기관의 설립이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2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 및 울산공장장협의회 등과 함께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협의회’를 열고 통합안전관리센터 규모와 부지매입,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구체적인 건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지난해 7월부터 센터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해 지난 2월 14일 완료보고회를 가진바 있다.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국비 120억원과 시비 40억원 등 총 160억원이 투입된다.
건립부지는 남구 부곡동 울산·미포산업단지 조성사업 부곡·용연지구 내로 12월말까지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말 착공해 오는 2022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센터’가 구축되면 보다 안전한 울산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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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 한해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 자원봉사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패를 전달한다.
올해는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정류장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과 활발한 방역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를 중심으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울산시장 표창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은 사랑나눔회 명미자 씨가, 국무총리 표창은 넝쿨한우리 최현섭 씨, 울산동구여성봉사단 김귀선 씨가 각각 수상한다.
명미자 씨는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및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등 일상 속 자원봉사 활동의 실천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현섭 씨, 김귀선 씨는 사회적 약자 계층에 대한 꾸준한 봉사와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개인 부문’은 울산건안회 고재식 씨, 현대중공업기능장회 김정환 씨가 ‘단체 부문’은 문수나누미봉사단과 선암동 대날자율방범대, ‘지자체 부문’에서는 ‘울산 중구’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상자들을 개별 방문해 표창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올 한해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내는 송철호 시장의 격려 메시지를 유튜브 울산광역시자원봉사채널에 올려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우대 시책 발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문화가 더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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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20년 유물기증자 14명에게 감사패 증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20년 유물 기증자 분들께 울산광역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증정한다.
울산박물관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존에 실시하던 감사패 수여식은 생략하고 유물기증자들께 우편으로 감사패와 감사편지, 홍보물 등을 전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 감사패는 2020년 5월부터 11월까지 소중한 유물 77건 105점을 기증한 이상실 씨 등 14명에게 증정된다.
이상실 씨는 할아버지가 사용하던 벼루를 기증했으며 이관용 씨는 고 최형우 장관의 붓글씨 2점을 기증했다.
윤정렬 씨는 조선 고종 때 언양현감을 지낸 윤병관의 일기인 북유기와 귀양일기 등 고서 5점을 기증했으며 석천마을회에서는 마을 동제 관련유물 17점을 기증했다.
윤장목 씨는 ‘유서필지’와 저울 등을 기증했고 이정민·이주형 어린이는 할아버지 집에서 사용한 전화기를 기증했다.
윤한석 씨는 수집한 ‘나라사랑’·‘한글’ 잡지 2점을, 김명관 씨는 집안에서 보관하던 팔각 장식장 1점을 기증했다.
이성주 씨는 부친인 고 이은창 교수가 소장한 반구대병풍을, 장우혁 씨는 제일은행권 지폐 2점을 기증했다.
전병철 씨는 벼루와 연적 등을 기증했고 황창한 씨는 조부님이 사용한 담배파이프와 부친이 사용한 예비군 수첩 등 을 기증했다.
김지혜 씨는 남편이 군생활에서 받은 88서울올림픽 기념품 2점을, 이두병 씨는 ‘학성보’, ‘창의록’ 등 고서 12점을 기증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소중히 간직하던 유물을 박물관에 기증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증된 유물을 전시와 학술자료로 요긴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기증 운동에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의 유물 기증자는 현재까지 501명이며 기증 유물은 1만 6000여점에 달한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