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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안보과정 외국군 장교 및 가족, 울산시 문화탐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1일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이수중에 있는 외국군장교 와 가족들을 초청해 울산지역 주요관광지 및 생태문화 탐방을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파키스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15개국에서 온 준장, 대령 등 장성급 지도자들과 가족들 40명에게 울산을 알리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탐방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태화강 국가정원을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왕암 공원과 울산대교 전망대 등 울산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분에 실시되는 환영행사에서 외국군 장교단이 조원경 경제부시장에게 울산시 방문 기념패를 전달한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외국군장교 및 가족들의 울산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둘러보신 이 아름다운 울산을 꼭 기억해 주시고 아울러 오늘의 이 뜻깊은 만남이 미래의 씨앗이 되어 소중한 인연으로 닿아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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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 국제 스마트 & 자율운항선박 컨퍼런스‘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2020 국제 스마트 & 자율운항선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 영국, 싱가포르, 중국 등 20개국 조선해양산업 관련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제해사기구의 자율운항선박분야 규정검토위원장이 자율운항선박 분야의 국제적 정책방향과 함께 당면한 문제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에서는 진흥원 박현철 조선해양융합사업팀장이 참가해 울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정보통신기술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의 비전과 로드맵을 기조연설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자율운항선박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국제규정, 충돌방지, 사이버보안, 스마트 해운 등 62건의 기술주제 강연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며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국제적인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스마트·자율운항선박에 대한 최신 기술동향과 미래기술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선박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울산이 세계적 조선해양산업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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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도시 협의체’가입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내 최초로 ‘세계 에너지 도시 협의체’의 회원 가입을 승인 받았다.
올해 국제연합으로부터 방재안전도시와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연달아 획득한 데 이어 세 번째 쾌거로 에너지 분야의 국제 조직에 가입 승인됨으로서 글로벌 도시로서 울산시의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더블유이시피는 1995년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창립되어 각 대륙의 주요 에너지 도시들을 연결하는 비영리 국제조직으로 현재 영국 애버딘, 캐나다 캘거리, 호주 퍼스, 일본 고베 등 14개국 18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연례 회의와 에너지 분야 컨퍼런스 등 국제행사를 통해 회원도시와 국제기구, 기업 및 교육연구기관과의 교류 협력 등 에너지 정책 우수사례 공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당초 11월 중 3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만 시에서 개최 예정이던 ‘더블유이시피 2020 연례총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올해 중 울산시의 회원 가입이 불투명했으나 더블유이시피 조직측에서 화상회의를 전격 추진함에 따라 성사됐다.
울산시는 11월 10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에 시작된 ‘더블유이시피 2020 연례총회 이사회’ 화상회의에 후보도시 자격으로 참석해, 조원경 경제부시장이 울산의 에너지 도시로의 위상과 새로운 에너지 정책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한 후, 곧바로 이어서 진행된 회원도시 시장단의 전체 투표로서 최종 가입 승인됐다.
더블유이시피 이사회 의결 발표 직후, 송철호 시장은 “울산광역시가 대한민국 도시로는 최초로 전 세계 에너지 분야 허브인 더블유이시피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더블유이시피 회원도시들과의 연대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생산과 전환에 협력함으로써 세계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유이시피 관계자는 “울산시의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더블유이시피 활동을 지속해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직접 얼굴을 맞대고 축하의 건배를 나누지 못해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울산시의 더블유이시피 회원 가입 승인은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울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경제 부유식 해상풍력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원전해체산업 등 4대 에너지 브릿지 사업이 더블유이시피가 추구하는 세계 에너지 생산 및 전환 촉진의 변화 방향과 일치함에 따라 울산시의 주요 에너지 정책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 하겠다.
앞서 울산시는 더블유이시피 회장인 바니 크로켓 애버딘 시장의 초청으로 영국 애버딘 시에서 개최된 2019 연례총회에 김석진 행정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더블유이시피 가입 추진 사절단을 파견해 참석했고 올해 7월에는 WECP 부회장인 덴마크 에스비아르시의 예스퍼 프로스트 라스무센 시장이 울산시의 가입 의향을 확인한 후 추천서를 회신했으며 한국동서발전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의 참여업체인 케이에프윈드와 금양산업개발 등이 울산시의 에너지기업에 대한 친화적인 경영 환경에 공감하며 지지서를 보내옴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더블유이시피 가입 신청이 추진될 수 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글로벌 에너지 허브도시로의 국내외 위상을 확립하고 국제 협력을 통한 에너지 산업 육성 및 발전에 기여했음으로써 ‘동아시아 제조혁신 에너지 메가시티’로 한층 다가서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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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생생, 락樂’ 무대 올려
울산시립무용단, ‘생생, 락樂’ 무대 올려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11월 12일(목)과 13일(금)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신명 가득한 우리가락, 춤이 한 데 어우러지는 연희 한마당 ‘생생, 락樂’ 무대를 연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연출과 안무를 맡은 이번 무대는 12일 김소영, 13일 김예진 소리꾼의 입담 넘치는 진행과 타악그룹 내드름연희단, 버슴새, 울산시립합창단 김정권 수석단원이 함께한다.
12일 무대는 정초에 풍물패가 가정을 방문해 복을 빌어주거나 좋지 않은 기운을 몰아내기 위한 의식요로 불렀던 ‘액맥이 타령’을 김소영 소리꾼과 내드름연희단 연주로 막이 오른다.
이어 맑고 푸른 소리를 담은 국악관현악곡 ‘청淸·청靑·청聽’,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한 국악가요 ‘난감하네’, 강렬한 사물악기와 역동적인 몸짓이 절정의 신명을 이끌어내는 ‘동남풍 일다’, 흥겨운 자진모리, 매우 빠른 휘모리 가락의 구성으로 흥겨운 타악협주곡 ‘신모듬’ 등을 즐길 수 있다.
13일 무대는 집을 지키는 성주에게 식구들의 재앙을 물리치고 행운이 있게 해달라고 비는 ‘성주굿’을 버슴새의 한판 놀음으로 신명나게 출발한다.
이어 시나위 선율이 태화강의 이야기가 되고 외침이 되어 파고드는 국악관현악곡 ‘태화의 외침’, 이번 무대를 위해 울산시립무용단 위촉곡으로 작곡되어 초연하는 국악관현악곡 ‘사랑, 그리고’, 이루어질 수 없는 아픈 사랑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한 ‘상사화‘, 연산군의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인 몸짓으로 담고 있는 ’그대 향한 사랑‘ 등 다양한 장르를 감상할 수 있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관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할 수 있어서 설레는 시간이었다.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바깥 활동이 제한적이었던 관객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었다. 울산시립무용단과 지역예술이 함께 완성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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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유기질 비료 신청 접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2월 8일까지 ‘2021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이다.
지원조건은 1포대 기준 유기질비료는 2,200원, 부숙 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2,200 ~ 1,600원까지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본인이 직접 작성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해당 구·군의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통해 비료 공급 물량을 확정해 지역농협을 통해 각 농가로 공급된다.
동일 필지에 대해 공익직불제 신청자와 유기질비료 지원 대상자가 다를 경우 현장조사 등을 거쳐 경작자 여부 확인 후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적극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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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정원은 안녕하신가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19일 ~ 20일 국가정원 안내센타 3층 교육장에서 ‘국가정원 시민 정원 상담소-댁의 정원은 안녕하신가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올해 상반기에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연기됐다가 현재 1단계로 완화되면서 다시 추진됐다.
정원 상담소 운영은 사전 신청서 접수, 일정 통보, 전문가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100㎡ 이하 소형 정원이다.
울산시는 11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이메일 및 태화강국가정원과 사무실로 선착순 총 24건을 접수 받는다.
상담 내용은 정원조성 및 관리, 소재선정 및 구입방법, 비용, 절차 등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생활 속 정원문화 보급을 위해 일반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생활형 정원상담 프로그램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국가정원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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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중·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동절기 대비 건축 부실시공 예방 및 현장 내 화재취약요인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민관합동 ‘중·대형 건축 공사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시와 구군, 민간전문가 등 17명으로 ‘민·관 합동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민간전문가는 울산시 품질검수단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지상 6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 이상 중·대형 공사장 등 총 37개소 건축 공사장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자재 품질관리, 설계도서 적합 시공 여부, 안전관리 상태, 현장 작업 시 화재안전 준수 여부,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적정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안전에 우려 되는 사안은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4월 이천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 사고로 인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최근에는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화재사고로 인해 큰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는 등 건축시공·관리와 관련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관련법에 위반해 시공·감리중인 현장에 대해는 엄정히 조치해 공사장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 불감증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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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대표단 1박 2일 울산 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사이트’ 등재를 주관하는 ‘동아시아 –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총책임자와 실무진이 1박 2일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11월 10~11일 양일간 동아시아 –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더글라스 왓킨스 사무총장 등 일행이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울산시가 신청한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사이트 등재 신청서류를 검토하고 현장상황을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울산시의 철새보호 정책 및 의지를 짚어본다.
방문단은 태화강 철새서식지 현장 못지않게 울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업도시, 산업수도라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문 첫 일정으로 울산의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울산대교 전망대로 노선을 잡았다.
이후 태화강 하구 겨울철새 도래 현장을 살펴본다.
물닭, 민물가마우지, 흰뺨검둥오리 등 수천 마리의 철새가 방문단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다음 일정으로 철새홍보관을 들러 울산 철새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듣고 겨울진객 까마귀의 군무를 감상할 예정이다.
다음날 10시 접견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환담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시의 철새보호 정책 및 의지를 확인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옹기축제 현장을 방문하고 신석기 인류문화유산인 반구대암각화 현장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과정에서 덮어쓴 공해도시 오명을 극복하고 생태도시를 넘어 국제 철새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일련의 과정이 타 철새도래지 사례와 명확히 다르다 점을 현장에서 확인시켜 드리겠다”며 “태화강을 다시 찾아오는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철새이동경로 사이트 등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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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인공태양 프로젝트’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울산형 ‘인공태양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인공태양’은 핵융합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로 방사능과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아 전 세계 미래 산업시장을 주도할 꿈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는 인공태양 건설 가속화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초전도 고자장 자석 기술을 적용한 인공태양에너지 개발 사업을 선제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10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 현대중공업이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과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기반 구축 타당성 조사 착수보고회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 현대중공업은 인공태양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고자장 자석 연구 인프라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울산과학기술원을 주축으로 초전도자석 원천기술 확보와 응용기술 활용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은 국제핵융합실험로의 진공용기 제작에 참여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태양 기술 조기 상용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 이용훈 총장은 “울산시와 현대중공업, 유니스트의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인프라 공동 구축은 지역의 우월한 산업·연구 역량을 활용한 산·학·연 협력의 우수 모범 사례이다”며 학교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현대중공업 한영석 대표이사는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의 자세로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나 국제핵융합실험로 핵심부품 제작 경험 등으로 쌓은 세계 최고의 핵융합로 건설 기술을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기반 구축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기반 구축에는 서울대, 경북대, 단국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핵융합 전문기업 ㈜서남, ㈜KAT, ㈜다원시스 등도 공동으로 참여하며 지역의 국회의원과 울산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쏟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은 수소규제자유특구,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등으로 인공태양 프로젝트의 성공 추진을 위한 기반이 이미 조성되어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중공업의 경험과 기술력, 울산과학기술원의 우수 인력 지원 등이 확보된 만큼, 보다 선제적인 연구 개발과 산업 육성으로 ‘한국형 인공태양 상용화’의 조기 추진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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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의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 5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지원받는 국비에 지방비 9억 500만원을 추가해 총 18억 1,000만원의 사업비로 내년 6월까지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사업’에 나선다.
설치 장소는 태화강국가정원 주차장 등 4개소와 북구 명촌, 속심이보 주차장, 언양 강변공영주차장 등 7곳이다.
이 시스템은 최근 악화되고 있는 기상상황에서 장마철마다 문제가 되는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소유주에게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주차장 출입구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기로 출입 차량번호를 관리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의 차량등록 번호와 연계된 휴대전화 번호로 즉시 문자를 보내게 된다.
과거에는 담당 공무원이 해당 둔치주차장에 나가서 차량 소유주가 남긴 연락처를 확인한 후 전화로 차량 이동을 요청하는 수동적 방식으로 갑작스런 돌발성 집중호우 시에는 신속한 대피가 어려웠다.
울산시 관계자는 “둔치주차장 침수피해 위험 신속 알림서비스를 내년 우기 전 완료해 갑작스런 호우 시에도 단 한건의 차량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우리나라의 기후특성을 보면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점차 아열대 기후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름철 발생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난 위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마기간이 평년 대비 1.7배로 역대 최장이었고 강우량도 687mm로 역대 2위를 기록하며 중부와 남부지방에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남겼고 차량이 물에 잠기거나 떠내려가는 장면이 자주 보기도 했다.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