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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에쓰 오일 참여 구간 ‘준공’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사업과 관련, 에쓰 오일이 참여한 구간 공사가 준공됐다.
울산시는 11월 24일 오후 4시 중구 태화루 일원에서 에쓰 오일이 참여한 백리대숲 조성 구간 제6차 릴레이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증서 전달, 준공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에쓰 오일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울산시와 협약 체결해, 지난 9월부터 태화루 일원 부지 1,400㎡에 5,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백리대숲을 조성했다.
이번에 준공되는 대숲은 맹종죽 236본을 식재하고 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이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명촌교에서 십리대숲, 선바위를 거쳐 석남사에 이르는 40㎞구간에 기존 대숲의 밀도 향상과 단절 구간 대나무 식재를 통해 대숲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쉼터 5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2년 말 완료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에는 비엔케이경남은행, 에스케이에너지, 엘에스니꼬동제련, ㈜비아이티가 지난해 1차 구간 공사에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한국동서발전, 엔에이치농협은행, 에쓰 오일 비엔케이경남은행 등이 2차 구간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울산시는 백리대숲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시민대토론회 개최, 57개의 시민단체 및 기업체, 공공기관 등과 사업 참여 협약 체결, 시민 1,200여명이 참여하는 식재행사를 개최하는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소통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백리대숲이 단순히 대나무로 이어진 산책로가 아닌 시민들이 만들어가고 즐기는 정원문화 공간으로 재탄생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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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11월 문화가 있는 날’ 가족뮤지컬‘피터팬과 후크선장’ 공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울산에서 활동하는 ‘극단 지니’의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연계해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부모와 아이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아동의 심리를 부모가 이해하기 쉽도록 가족뮤지컬인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선정했다.
공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총 300석 중 150명 규모로 운영되며 150석 중 100석은 24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인당 최대 2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취소 분 및 잔여 좌석 50석은 공연 당일인 28일 오전 10시 20분부터 현장 접수를 받는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정도 진행되며 공연 당일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 및 관람인원 변경이 있을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올 연말까지 울산도서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알차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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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점검 역량 강화’교육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본청 및 사업소 청사관리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점검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탐지 장비 사용법, 전파탐지기 및 렌즈탐지기 원리 및 사용 방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불법촬영 카메라 발견 즉시 경찰 신고 및 수사 의뢰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하는 공중화장실이 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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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울산부추 맛 보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국적 명성을 자랑하는 울산부추가 11월 23일 낮 12시 농소황토부추작목반 출하장에서 3톤을 첫 출하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농소황토부추작목반 출하를 시작으로 5개 부추 작목반이 12월부터 내년 5월 10일까지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첫 출하하는 농소 부추는 2020년 GAP경진대회 에서 `대상’을 받아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울산부추는 재배면적이 116ha로 연 2,900톤 정도를 수확 후 전량을 서울가락동도매시장에 출하하고 있는 울산의 효자 농산물이다.
울산시 관계자는“전국적으로 부추면적이 증가해 가격 등락이 있을 것이나 울산부추는 품질과 안전성이 우수해 경쟁력 우위에 있어 적정가격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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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실시 관련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3일 오전 11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0년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실시와 관련한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오는 12월 실시하는 ‘2020년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의 설문 내용과 조사방법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정매자 과장과 울산시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인 해바라기센터 김은령 부소장, 동구 가정·성폭력 통합 상담소 김혜란 소장, 공무원노조 운영위원 2명 등 모두 5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울산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과 성폭력 예방 메시지 매월 방송 송출, 성인지감수성 소규모 교육 강화,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 사이버성폭력상담센터 운영,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 옴부즈만 등 조직문화 개선과 안심하고 신고 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평가와 향후 추가로 운영할 시스템 건의 등에 대한 내용을 실태조사 설문지에 담을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직장내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성평등 인식을 공유하고 왜곡된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적 조직문화를 바꿔가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설문조사로 조직문화개선을 위해 그동안 실시한 시책에 대해 평가받고 직장내 성평등 의식과 성희롱·성폭력 실태를 분석해 2021년 성희롱·성폭력 방지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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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고층건축물 등 합동점검 현장 확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1월 23일 오전 11시 송철호 시장이 고층건축물 합동점검 현장인 롯데캐슬스카이를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점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점검 현장을 방문해 예방 안전점검에 동참한 후 관계자들에게 고층건축물 화재위험요인 개선과 피난안내도 설치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월 8일 발생한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건축물 화재를 계기로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3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소방본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안전시설 유지관리, 내·외장재 실태조사, 피난안전구역 등 화재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문제점에 대한 제도개선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송철호 시장은“고층건축물 화재 예방을 위해 합동점검, 화재대응매뉴얼 제작, 고층건물 전담소방대를 설치하는 등 울산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촘촘히 챙기겠다”며 “지난 화재에서 기적적으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시민들이 대피를 잘 해준 덕분으로 생명의 길을 알려주는 피난안내도를 꼭 설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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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청소년 화상교류회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3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5일간, 울산시와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청소년들이 화상교류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과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류는 당초 울산 청소년 교류단이 체코를 방문해 호텔 요리과정을 교육·실습하면서 양도시간 우호를 증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 화상교류로 추진하게 됐다.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류회는 울산시 12명, 모라비아실레지아주 12명 등 모두 24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 전통요리와 울산 문화소개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진행하게 된다.
11월 23일 첫날에는 양도시 참가자 전원이 온라인 화상으로 만나 자기소개 등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산시 조재철 국제관계대사와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스태니스폴워츠니 부지사도 영상을 통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양도시 우호증진과 교류협력 강화를 다짐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1월 24일부터 3일간은 울산과 한국 전통문화수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한국의 전통요리’,‘전통혼례식’,‘고래문화체험’, ‘울산전통시장과 골목길 맛집’ 소개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울산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월 27일에는 울산-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청소년 간 질의와 토론의 시간이 진행되며 이번 화상교류 행사에 대한 피드백과 양도시간 교류사업 추진관련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조재철 울산국제관계대사는 “이번 교류는 양도시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 19 장기화 로 국제교류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비대면 소통을 지속하면서 연대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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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제42회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따뜻한 몸짓으로 위로를 전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11월 26일과 27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2회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 무대를 연다.
‘몸아리랑_아제아제’는 ‘가자, 가자, 저 해뜨는 동산으로 가자’의미를 가진 반야심경의 한 부분에서 출발했으나 종교적인 측면보다는 존재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내어 깨달음에 이르고자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홍은주 예술감독이 ‘2017 대한민국무용대상 –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지난 2018년 울산시립무용단 제39회 정기공연으로 지역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여 전국 무용계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울산시립무용단과 함께‘프랑스 낭트 페스티벌 – 한국의 봄’에 초청되어 객석을 가득 메운 프랑스 관객들에게 기립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무대는 표현양식을 극도로 축소시켜 담백한 무용수의 몸짓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생생한 연주를 들려주는 악사들은 무용수들과 적극적으로 즉흥적으로 긴밀하게 호흡하면서 한국 전통 장단의 긴 염불과 불경소리, 무속적인 노래 비나리와 지버러쉬를 통해 인간 내·외면의 소리를 형상화한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아리랑의 아는 참된 나를, 리는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는 의미와 랑은 즐겁다, 밝다는 뜻으로 ‘참된 나를 찾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로 해석해 답답하고도 막막한 현실적 욕망에 대한 번뇌를 벗어던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내고 싶었다”며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의 집착과 연연에서 벗어나 공허함에 대한 이야기를 몸의 언어로 전달하는 이번 작품은 육안보다는 심안으로 바라보고 깊이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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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구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자격확인’재정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내년 2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특별교부세 등 총 1억 8600만원이 투입된다.
현재는 법정 요금감면 대상자가 공공시설 예약 또는 주차장 등을 이용할 시 해당 자격을 확인하기 위한 각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감면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이번 서비스 구축이 완료되면 감면 자격여부 확인이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와 자동으로 연계되어 증명서 제출 없이 감면된 요금으로 바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서비스 해당 기관은 7개 기관의 11개 서비스로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시스템, 울산 문화예술회관, 울산시청 주차장, 울산도서관, 울산시설공단, 중구도시관리공단, 남구도시관리공단, 동구청, 북구 공공시설예약시스템, 북구시설관리공단,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등이다.
감면 금액은 각 시설별로 조례나 규정 등의 기준에서 정한 금액으로 적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감면 자격여부 실시간 확인으로 관련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다수의 민원인이 이용하는 주차장 요금 정산 시 자동 감면 결제로 출차지연을 해소함으로써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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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공사 기공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서울산보람병원을 연결하는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공사‘ 가 11월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연결이 끊긴 울산케이티엑스역세권과 울주군 언양읍, 삼남읍을 연결하는 왕복2차로 지하통로박스가 설치되어 케이티엑스역세권 일대 주민들의 교통체증 및 사고위험을 해소하고 울산 서부권 지역개발이 촉진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11월 23일 오후 3시 30분 케이티엑스울산역 인근 우성스마트시티뷰 아파트 일원에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서병수 울주군 국회의원, 이선호 울주군수, 울주군 의원,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공사는 총 사업비 497억 3000만원이 투입되어 케이티엑스역세권과 서울산보람병원 앞을 연결하는 길이 0.92㎞, 폭 25~30m 도로개설 공사로서 오는 2023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의 원활한 진·출입체계를 구축해 울산역 이용수요 창출과 이용 편의성을 증대하며 울산역 일원에 추진 중인 울산역세권개발 활성화 도모 및 울산 서부권 지역 개발촉진을 위해 주변 기반시설을 조기 확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공사로 케이티엑스 울산역 일대의 교통체증 및 사고위험 해소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지하차도개설로 인해 울산 서부권 지역 도시개발 촉진 및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이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