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11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3’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11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3’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11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3’ 공연이 오는 20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세번째 정기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와 첼리스트 ‘심준호’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자는 지난 2월 이후 무려 9개월 만에 울산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번 공연은 먼저, 첼리스트 심준호의 협연으로 엘가의 ‘첼로 협주곡 마단조 작품85’을 연주한다.
가을 저녁에 어울리는 애잔하고 담담한 첼로의 중후한 선율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식이후, 베토벤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36’이 메인곡으로 연주된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기획된 올해 정기연주 시리즈는 베토벤 교향곡 제1번과 제8번에 이어 연주되는 곡으로 귓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현실을 자각하고 몸부림칠수록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질 시기에 탄생한 걸작이다.
베토벤 교향곡에 있어서 새롭고 놀라운 시도를 엿볼 수 있다.
한편 협연으로 나서는 첼리스트 심준호는 금호문화재단의 영재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인 금호영재콘서트를 시작으로 제32회 중앙음악콩쿠르 우승 및 안토니오 야니그로 국제첼로콩쿠르 2위, 쥬네스 뮤지컬 국제콩쿠르에서 우승 함으로써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부상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서울시향,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독일 베를린융에필하모닉 등 다수 협연했으며 현재 서울시향의 첼로 수석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전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의 의미가 빛을 바랬지만 힘든 상황 일수록 고통을 극복하고 불멸의 위대한 작품을 남긴 베토벤의 음악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알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11석만 오픈하였지만 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인해 띄어앉기 좌석배치를 11월 10일부로 정상화 했으나 사전 예매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매진 시 미판매분을 공연당일 현장에서 판매 할 예정이다.
다만,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를 통한 체크인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기타 방역 지침은 그대로 시행 될 예정이다.
2020-11-17
-
‘제81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광복회울산광역시지부가 11월 17일 오전 10시 울산보훈회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관계기관 및 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약사보고 기념사, 축사,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제국의 국권이 실질적으로 침탈당한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을 전후로 많은 애국지사들이 순국함에 따라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회의에서 이 날을‘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해 추모행사를 거행한 이래로 199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어 매년 정부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2020-11-17
-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세 번째 여행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세 번째 여행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세 번째 강연이 오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는 강연과 공연이 합쳐진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미술작품 감상과 음악 연주를 직접 들으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강연이다.
오는 11월 20일 세 번째 이야기 ‘예술과 일상’편에서는 우리가 매일의 일상을 보내는 ‘집’을 주제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나볼 예정이다.
예술의 소재로 다루기에 ‘집’은 너무나 평범한 공간일 수 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예술가들이 청소가 잘 된 방, 깔끔한 식탁 등 일상을 그림이나 음악으로 표현해냈으며 집과 가족을 주제로 탄생한 예술 작품의 면면들은 뜻밖일 정도로 다양하고 또 새롭다.
이번 강연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메리 스티븐슨 커셋의 작품 설명과 함께 바흐, 그리그, 슈만, 브람스의 곡을 피아니스트 김주영, 소프라노 김방술, 클라리네티스트 김민욱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진행자 전원경은 예술전문작가로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영국 :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런던 미술관 산책’ 등의 저자이며 현재 서울, 천안, 대전 등 활발한 강의와 라디오 등 출연하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유료회원 할인으로도 만날 수 있으며 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2020-11-17
-
“고마워요 땀방울, 힘내세요 새청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베이비부머 은퇴 가속화로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아버지들을 응원하고자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은퇴직 아버지 기살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은퇴직 아버지 기 살리기 응원 캠페인 은퇴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 강좌 새출발 지원 홍보부스 운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응원 캠페인은 11월 17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은퇴직 아버지 기 살리기 운동본부’ 발대식, 은퇴직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염점향 울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은퇴직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이어 2시 50분 ‘은퇴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강좌’가 1강은 동의대학교 윤현민 교수의 ‘동의보감에 나타난 건강비법’, 2강은 국민연금공단 서상훈 노후준비 전문강사의 ‘연금자산 강의’로 진행된다.
‘새출발 지원 홍보부스’는 시청 햇빛광장에서 중장년 취업지원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중장년 일자리 상담, 생애경력설계, 퇴직전문인력 활용 재능기부, 심리검사 등 은퇴직자의 재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중장년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은 울산일자리재단,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울산센터,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울산사회경제지원센터, 울산광역시내일설계지원센터, 나은내일연구원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역군으로 열심히 일해 온 베이비부머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은퇴 후에도 청춘보다 화려한 장년기를 맞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7
-
울산시, ‘제2회 유-스타트업 네트워킹’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7일 오후 3시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센터에서 창업 전문가를 모시고 ‘제2회 유-스타트업 네트워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행사 기간 중 개최되는 이번 네트워킹은 창업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이장혁 교수의 진행으로 송철호 울산시장과 대·중견기업, 대학, 벤처 투자사 관계자를 초청해 전문가 패널 토의로 진행된다.
이번 토의는 서울에서 활동 중인 국내 유명 투자사 관계자들과 지역대학, 대·중견기업 관계자들이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과 오픈이노베이션 및 사내벤처 협력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토의 참석은 이엔인베스트먼트, 아이피에스벤처, 에스지아이파터너, 선보엔젤파트너스, 울산과학기술원,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동서발전·덕산하이메탈 관계자 등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 창업유관기관을 아우르는 ‘울산 창업 네트워킹 그룹’을 결성해 분기 1회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는데, 지난 9월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제1회 네트워킹을 가진 바 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의 전통제조업을 첨단제조업으로 발전시키는 촉매가 되는 것이 창업이다”며 “인재를 키우고 자금·공간·멘토링을 지원하며 투자를 연결하는데 울산시가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1-17
-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충청뉴스큐]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의 슬로건과 시아이, 포스터에 이어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 17일 공개된다.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재능 있고 젊은 영화인들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영화제의 취지에 따라 자신의 꿈을 이뤄내고자 노력하는 청년들의 에너지를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냈다.
공식 트레일러의 애니메이션은 모두 2편으로 한병아 감독과 울산과학대학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에서 각각 제작했다.
공식 트레일러의 연출을 맡은 한병아 감독은 2020년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본 트레일러에는 영화 슬레이트의 형식을 빌려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에너지를 애니메이션으로 표출했다.
또한 울산과학대학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1, 2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울산의 명소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선소, 번화가,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울산대교 등을 배경으로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해 친근함을 더한다.
영상은 이날부터 울산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20일부터는 티비 스폿광고와 지역 내 옥외광고판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2020-11-17
-
‘반구대암각화 보존대책 마련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17일 오전 11시 울주군 범서읍 사연댐 정상에서 ‘반구대암각화 본존대책 마련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에서 운문댐 여유량을 울산시로 공급하는 방안이 제시됨에 따라 사연댐 수문설치 등 수위조절을 통한 암각화 보존대책 검토와 ‘사연댐 수문설치 타당성 조사’용역의 최적 방안 도출 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연댐 수문설치 타당성 조사’용역과, 여수로 수문설치 등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한 장단기 대책, 사연댐 수위조절 수문설치 등으로 인한 울산시 물 문제 해결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암각화가 침수와 노출이 반복되는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보존·관리의 방안을 찾고 울산시의 식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보 제285호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암각화로 배를 타고 고래를 잡는 모습과 고래의 다양한 종류까지 구별할 수 있게 표현한,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선사미술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학술세미나, 국제심포지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암각화 전문가들은 물론, 관련 기관들도 세계유산으로서의 탁월한 가치를 인정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2020-11-17
-
울산시,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7일 오후 4시 시의사당 3층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구대암각화 보존환경 모니터링 스마트 관리체계 개발 사업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착수보고 의견자문, 토의 순으로 진행되며 반구대암각화 보존환경에 대한 기본방향 설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반구대 암각화가 반복적 침수와 대기노출로 손상이 점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암각화의 상시 관리와 보존을 위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있으며 용역 기간은 내년 10월까지이다.
예산은 1억 4,400만원이 투입된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반구대암각화 보존에 필요한 체계적 모니터링 지표 및 통합 관리체계 개발, 암각화 생물 및 보존환경 모니터링 지표 설정, 통합 모니터링 및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방안 연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는 매년 장마와 태풍으로 침수와 노출이 반복되면서 점진적 손상이 진행 되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반구대 암각화 보존에 필요한 체계적 모니터링 지표 및 통합 관리체계 개발로 암각화의 상시 관리와 보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17
-
“울산시‘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유치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7일 오후 2시 상황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식서비스산업 제2차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수립한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추진계획’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울산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의 추진사항과 실적에 대한 보고와 향후 추진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울산의 제조업은 전국 평균보다 두 배 가량 높고 서비스 산업은 절반 이하의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산업 불균형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제조업의 강점은 살리면서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새롭게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에 나서며 2024년까지 5년간 50개 기업과 563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투자유치 전담팀 및 전략회의 운영하는 등 이전·창업투자를 지원해 왔으며 타깃기업 발굴 및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어려운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도 현대글로벌서비스를 포함한 중소기업 7개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울산경제자유구역, 수소·게놈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활용한 신산업·서비스업 중심의 중점 유치활동과 투자유치 의사를 보인 타깃기업에 대해서 지속적인 홍보를 펼치는 등 울산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비대면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정보통신기술분야를 접목하는 등 생산자서비스 기업의 유치와 창업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올 한해 동안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주력산업 고도화와 산업정책의 리모델링을 위해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 투자 유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를 통해 울산이 제조업 중심에서 신산업·서비스업으로 산업체질을 바꾸고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통한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7
-
울산시‘중구 돌방공원 유휴지’정원분야 우수상 수상
울산시‘중구 돌방공원 유휴지’정원분야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산림청 주관‘2020년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평가에서 중구 돌방공원 유휴지가 전국 정원분야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은 정원관련 취업, 창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정원 실무 분야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정원분야 진출 지원 및 지역 도시재생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국에서 학생 5명과 정원작가 1명을 매칭한 25개 팀이 25개 대상지에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2월 천안아산, 춘천, 순천, 김천과 함께 5개 권역중 하나로 선정이 되어 울산 중구 3곳, 북구 2곳 등 총 5곳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우수상에 선정된 돌방공원은 오카리트나팀이 설계해 조성한 곳으로 음악의 선율을 표현한 곡선의 길을 걸으며 다채롭고 풍성한 정원의 시퀀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오카리나의 소리구멍을 형상화한 원형의 휴게공간에서 정원을 감상하는 아름다운 연주회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 제안서와 활동일지, 정원 완성도, 사후관리활동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으며 최종 발표회와 시상식은 17일 오후 2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정원 관련 아카데미 운영, 테마정원 조성, 생활밀착형정원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 등 울산광역시 정원문화산업 진흥계획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