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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모바일테크밸리 일반산단 진입도로’확장 준공
북구‘모바일테크밸리 일반산단 진입도로’확장 준공
[충청뉴스큐] 울산 북구의 ‘모바일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가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되어 11월 16일 준공됐다.
이에 따라 모바일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및 달천농공단지와 북구지역의 인근 산업단지 간 도로 연계체계 강화로 물류비용 절감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모바일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총 사업비 81억 7,300만원이 투입되어 북구 달천동 현대아이파크3단지에서 모바일테크밸리 산업단지간 길이 0.78㎞, 폭20 ~ 23m 4차선으로 지난 2018년 11월 착공됐다.
한편 모바일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6년 2월 산업단지 실시계획승인 및 고시가 됐고 진입도로는 2018년 3월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고시됐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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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입법예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내 버스정류소 명칭 부여 및 사용 등에 관한 조례’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6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정류소 ‘정류소 명칭 병기’를 광고 수단으로 활용한 유상판매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입법 예고에 따르면 조례은 전국 최초로 울산시내 버스정류소의 명칭 부여 및 병기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버스정류소 명칭의 병기’와 ‘사용료’에 대한 정의, 이미 사용하고 있는 버스정류소의 명칭을 새로이 부여하거나, 주된 명칭에 부가적인 명칭을 병기할 수 있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버스정류소 명칭의 병기 신청, 버스정류소 명칭 병기 사용계약, 사용료의 산정방법 및 사용료 수입의 사용도 규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버스정류소 명칭의 병기는 사용일로부터 3년간 가능하다.
사용료 수입은 버스정류소 표지판 정비 및 디자인의 통일성·심미성 유지, 버스정류소의 환경 개선, 버스정류소 이용 승객의 승하차 안전 제고 등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는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의회 의결 등을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조례 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의견서를 2020년 11월 26일까지 울산시 버스택시과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버스정류소 유상판매사업을 통해 세외수입을 확보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 개인사업체,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사업자는 광고효과 및 인지도 상승 등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모범사례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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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020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취약시설물 중점관리 강화로 인명재산피해 예방대책 적극 추진, 강설시 한발 앞선 신속한 제설 대응으로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 시민행동요령 등 홍보강화를 통한 자율방재의식 강화 등을 기본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종합대책에는 상습결빙구간 내비게이션 안내 서비스 개선 도로통제상황 실시간 내비게이션 반영 강설 예비특보 발령 시 빙판길이 우려되는 경사로 지하차도 등에 제설제 사전살포 실시 변사자 등에 대한 인명피해 관리체계 보완 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해 특보 시 취약가구 중점 점검 등의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다.
울산시는 우선 원활한 도로제설을 위해 123개 노선 571.64km 구간에 대해 제설차량,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장비를 사전에 확보하고 제설전진기지 34곳을 지정해 폭설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비한다.
코로나 19로 경로당 등의 한파 쉼터가 일부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한파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금융기관 309개소를 확대 지정하고 올 겨울 한파쉼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생활 밀착형 한파저감시설 확대를 위해 올겨울 버스승강장 방풍시설, 온열의자 등을 운영하고 한파 특보 시 한파전담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재난도우미 취약계층 방문 건강체크 및 안부전화 등 건강관리 실시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희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우리나라도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운 기상상황이 빈번히 나타나고 있어,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다”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올겨울 인명·재산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11월 6일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울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와 구·군, 울산시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육군 제7765부대, 울산기상청 등 2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0년 겨울철 자연재난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자연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장비·인력 지원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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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차별화된 정원시설 구축 ‘박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6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0년 제3차 울산시 정원문화 육성 및 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5월 실시된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용역 2차 보고’ 이후 전문가 의견과 자문 내용 등을 반영한 3차 보고로 마련됐다.
회의는 울산지역 자연생태 정원의 차별성 있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발전 미래비전을 포함한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와 이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 제시와 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과 자문을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이 갖고 있는 자연, 생태, 환경이라는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울산시의 정원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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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개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0개 창업기관’이 11월 16일 오전 10시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센터에서 ‘2020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개막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16일터 11월 22일까지 총 44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이영숙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스타트업 유공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미래 2070년, 인공지능융합 산업도시 울산’을 주제로 한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 공로자 표창수여, 초청 강연으로 이어지며 3디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된 온라인 전시장 투어로 마무리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스타트업 페스타’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3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창업사업을 수행하는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개막식이 진행되는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센터 체육관 메인 스튜디오에서는 사업모델 경진대회, 토크쇼, 아이디어 경진대회, 투자포럼 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혼합형으로 열린다.
또한 울산과학대학메이커스페이스, 울산글로벌스타트업허브,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메이커 교육, 마케팅 상담회, 로컬크리에이터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창업기업 30여명은 화상회의를 통해 온라인으로 방청하며 일반시민들은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유롭게시청이 가능하다.
누리집으로 성장 단계별 창업사업과 창업보육센터 현황, 우수 창업기업과 제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3디 가상 컨벤션도 운영한다.
이번 ‘스타트업 페스타’에서 가장 눈여겨 볼 것은 3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가상 컨벤션이며 게임엔진의 다양한 유아이를 적용해 관람객들이 실시간 프로그램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는 성장단계별 창업지원사업을 알리고 창업가들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함으로써 울산의 창업문화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공 창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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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부지점용 관련 소송 최종 승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 제방겸용도로 등 103필지 토지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가 공사 소유의 토지를 울산시가 무단 점유·사용하고 있다고 해 2014년도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약 6년 동안 쌍방 간 치열한 사실 검증과 법리논쟁 끝에 11월 12일 대법원에서 공사의 상고에 대해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함으로 최종 승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리불속행’이란 대법원이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을 선행 심리해 법이 규정한 특정한 사유를 포함하지 않으면 본안 심리를 하지 않는 소송법상 제도로 심리불속행 기각은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대법원에서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번 소송이 최종 확정됨으로 토지취득비 등 500억원대 규모의 재정 부담에 대해 더 이상 걱정을 하지 않게 됐다.
이 사건은 지난 2017년 8월 23일 울산지방법원 1심 판결에서 태화강변 77필지, 명촌 및 약사천 인근 7필지의 토지에 대해서 ‘하천구역으로 지정하는 결정이나 고시가 없으므로 하천구역으로 편입됐다고 볼 수 없고 관리청이 제방 설치자의 동의를 얻은 사실을 인정할 수 없으므로 하천구역에 편입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했으며 주요간선도로 부지중 5필지에 대해서도 울산시의 소유를 인정하지 않아 울산시는 한국농어촌공사에게 부당이득금 약 3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해 사실상 울산시가 패소했다.
다만, 삼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 11필지와 중구 남외동 운동장 3필지에 대한 시효취득은 인정했다.
그러나 2020년 6월 18일 부산고등법원 항소심 재판부는, 제방부지 77필지가 포함된 태화강변 토지는 구 하천법에 따라 관리관청의 허가를 받아 1932년 무렵부터 태화강 방수제가 설치되어 존재했고 1971년 하천법 개정 시행으로 하천구역에 편입되어 국유로 전환됐다고 판시했다.
또한 명촌천 주변 3필지는 하천관리청이 제방을 설치했고 약사천 주변 2필지는 2016년 12월 1일부터 하천기본계획을 변경하면서 하천구역에 편입됐고 각 토지 중 국가하천은 국가에 대해, 지방하천은 시도지사에게 손실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을지언정 부당이득금 반환은 청구할 수 없다고 해 사실상 원심을 뒤집고 울산시의 주장을 받아들인 판결을 했다.
그 결과, 항소심 재판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장한 103필지 중 7필지에 대한 부당이득금 3,047만원과 지연이자와 토지 매입전까지 사용료로 매월 16만원을 인정했다.
이는 원심에서 원고인 한국농어촌공사의 청구가 대부분 인정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울산시가 승소한 것이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는 항소심 판결 결과에 불복하며 2020년 7월 9일 대법원에 상고를 한 바 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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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라이브 재즈콘서트‘더 3 라이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1월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미조×말로×박주원 더 3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3명의 아티스트의 감미로운 노래와 연주에 화려한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지루할 틈이 없는 감동을 이끌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수 정미조는 ‘개여울’로 데뷔해 70년대 최고의 디바라는 수식을 받으며 황금기를 누리던 중 돌연 가요계를 은퇴하고 예술적 꿈을 좇아 화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은퇴 37년 만인 지난 2016년 가요계에 복귀해 기품 넘치는 무대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세월이 만들어 낸 농익은 목소리로 자기 삶의 깊은 서사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한국 재즈의 새 지평을 연 재즈보컬 말로의 깊은 음색과 열정적인 스캣과 젊은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불꽃같은 연주가 어우러져 늦가을의 심금을 울리는 특별한 라이브 콘서트로 탄생한다.
특히 이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것은 단순히 콘서트를 보는 것을 넘어서 관객의 영혼을 고양시켜 줄 놀라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재즈매니아층 뿐만 아니라 일반대중 누구나 함께 즐기고 위로 받을 수 있는 공연이다”며 “가족 또는 연인과 올가을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향유권 신장과 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우수공연 프로그램이다.
‘더 3 라이브‘는 11월 28일 오후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아래 좌석 띄어앉기를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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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 합격자 15명 발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0월 17일 시행한 ‘제3회 울산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515명이 응시해 평균 3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 합격자는 행정 7급 4명, 약무 7급 1명, 의료기술 9급 8명이며 실업계고 졸업자 구분 모집에서는 공업 9급 1명, 건축 9급 1명으로 총 15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6명, 여자 9명이며 연령은 18~20세 2명, 21~26세 4명, 27~30세 5명, 31~35세 2명, 36세 이상 2명으로 최고령 합격자는 40세로 나타났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1월 19일 면접시험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26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7일 발표한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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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본형 공익직불금’앞당겨 지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도입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1월 16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자격요건이 검증된 8,653농가를 대상으로 총 98억원이 지급된다.
경작규모별로 보면 0.1ha 이상 ~ 0.5ha 이하 규모 경작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이 44억원, 0.5ha 초과 ~ 2ha이하 및 2ha 초과 ~ 6ha이하 등 구간별로 구분되는 면적직불금이 54억원이다.
울산시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추진 계획에 따라 지난 5월부터 6월말까지 농가로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7월부터 10월 말까지 신청자와 신청농지에 대해 실경작 여부, 농외소득 등 자격요건 충족여부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
또한 신청접수 정보 분석, 현장점검 등을 통해 자격요건을 엄격히 검증해 지급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농지 등에 대해서는 지급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부정수급에 대한 가능성도 사전 방지했다.
울산시는 구·군을 통해 11월 16일부터 농가별 지급정보 최종 확인 및 계좌검증 후 순차적으로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태풍·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 현실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1개월 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온 만큼 최종 지급이 완료될 때 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기존의 쌀·밭농업·조건불리 직불금이 통합되어 개편된 것으로서 농업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주요 특징은 소농직불금은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농가당 연 120만원이 지급되고 면적직불금은 구간별205만원~100만원까지로 제도 개편 전보다 지급단가 상향으로 총금액 기준 2.5배 늘어나, 직불금 지급 대상자들의 수령금액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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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일원 ‘통행체계 개선사업’추진
울산시, 남구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일원 ‘통행체계 개선사업’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남구 삼산동 디자인거리와 인접한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일원 통행체계 개선사업’을 오는 16일 착수해 11월 30일 완료하고 12월 1일부터 일방통행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은 공영주차장 진·출입 차량이 2차로 도로에 집중되어 교통혼잡 및 사고위험이 많았으며 보행자가 밀집한 상업지역임에도 불법주정차가 상시 발생해 보행자 편의와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사업 추진에 앞서 울산시는 남구의 주민소통위원회 의견과 공영주차장 이용자 설문조사, 주변 상인·주민 의견 청취, 남구청 행정예고 및 울산지방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공영주차장 진·출입구 분리, 돋질로 302번길 등 일방통행 구역 지정, 상습 혼잡구간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불법주정차 단속 고정형 시시티브이 설치, 주차정보안내 전광표지 설치 등으로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주변의 교통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공영주차장 앞 교통 혼잡과 무질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사 추진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중교통이용 또는 인근 보람병원 앞 공영주차장 등 다른 주차장의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