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지역 주거특성 ‘아파트 중심 주거환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주거실태조사 및 주거정책 수요 발굴 연구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10년 수립된 ‘2020 주택종합계획’이 목표연도에 도달함에 따라 ‘2030주거종합계획’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주거기본법 제6조에 따라 실시됐다.
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시 가구의 주거특성은 전반적으로 아파트 거주가 주를 이루며, 아파트 중심의 주거환경이 형성되어 있다.
자가 거주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전세거주보다 월세 거주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계층일수록 월세, 다가구 단독주택 거주 비중이 높았다.
전반적인 주택과 주거환경 만족도 조사에서 3점 이상으로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저소득계층과 임차가구의 주거환경 만족도는 낮은 편으로 조사됐다.
특히 주택시설요소 중에서는 ‘방음 및 층간소음’이 주거환경요소에서는 ‘문화시설 접근’과 ‘주차시설 이용’부분에서 불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 의사가 있는 가구의 향후 주택 및 주거지는 아파트 유형의 자가로 이주를 가장 많이 원했으며, 주거선택시 저소득계층일수록 주택가격과 임대료 등 경제적 요인을 더 중요시했다.
고소득계층일수록 교통, 편의시설, 교육환경 등 주거환경을 더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의향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저소득계층일수록 입주의향이 높아 저소득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필요한 울산시의 주거정책으로는 ‘공공임대주택의 신규 공급’, ‘임대료 보조’, ‘도심지 주거환경정비’, ‘기존주택을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확보’ 순으로 응답했다.
노후주택정비를 위해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하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울산시는 이번 주거실태조사 결과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변화하는 인구 및 가구특성과 타 지역과 차별되는 여건을 반영한 ‘2030년 울산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주거실태조사를 통해 울산시민의 주거환경, 가구특성, 주거복지 등에 관한사항을 파악 분석해 향후 수립할 주거종합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정부의 변화된 주거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2019-04-01
-
‘한반도의 봄, 울산의 봄’ 남북교류 100분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반도 평화안보 상황과 남북교류 협력사업 추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남북교류협력위원, 남북교류협력추진단, 시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의 봄, 울산의 봄 남북교류 100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날 토론회는 심규명 울산시 남북교류협력추진단 공동단장이 진행을 맡고 김진환 통일교육원 교수,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김기헌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기획실장,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발표 내용은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전망 사회통합과 통일준비 그리고 한반도 신경제 대북제재와 남북교류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남북교류사업 사례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에서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우리시도 남북관계가 개선될 경우를 대비해 울산 지역에 맞는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남북교류협력사업의 기반을 조성했다.
올해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시민 특강, 아카데미 등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2019-04-01
-
울산시, 주민 참여 예산 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참여 확대를 담은 ‘2019년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위원회 운영 활성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참여 확대, 예산편성 이후 주민 참여 확대 참여예산제에 대한 전략적 교육·홍보 추진 등 4개 분야, 13개 과제로 짜였다.
주요 추진 과제를 보면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 시 기존 추천 방식에서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모든 시민에게 참여의 기회를 확대했다.
지난 2월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해 위원 위촉식 및 임원을 구성하고, 이어 3월에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참여예산 운영에 대해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2020년 예산반영 울산시 주민제안사업’을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는 주민이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한다는 점에서 시정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울산시가 2016년부터 주민제안사업을 접수 받은 이후, 첫 해는 362건이 접수해 최종 44건 974억 원의 예산이, 지난해는 총 639건을 접수 받아 최종 81건 1,267억 원의 예산이 반영되는 등 해마다 주민참여예산의 비중은 확대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참여 확대를 통해 재정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다.” 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01
-
울산시, 체납세 뿌리 뽑기에 전 행정력 집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이월체납액의 정리를 위해 강력한 체납세 징수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 경기 장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체납세 징수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 간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올해 정리목표액 372억 원의 조기달성을 위해 시, 구·군의 체납세 징수인력을 총동원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는 성실납세 풍토조성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전 방위적 압박을 통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일시적인 경제적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영세기업 및 서민 체납자는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경제회생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는 첫째, 5백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는 거주지 방문 징수독려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생업 등으로 주간에 부재중인 체납자를 대상으로는 야간 징수독려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자 본인의 재산으로는 체납세를 징수할 수 없는 체납자 중 가족명의의 재산으로 호화·사치 생활을 하는 자에 대해는 가택수색을 통해 가족 공동재산을 압류·공매하는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둘째,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는 관허사업제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요청, 신용정보등록 등 행정제재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자동차세 상습체납자에 대해는 번호판 영치 및 자동차 공매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셋째, 체납징수 담당공무원 역량제고를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지방세연구원 등의 협조를 받아 체납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체납징수 우수사례 도입을 위한 벤치마킹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넷째, 5년 이상 장기 압류재산에 대해 공매실익 분석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매하고, 후순위 압류 등 실익이 없는 경우 체납처분 중지 및 과감한 결손처분을 통해 체납자가 경제회생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차양 세정담당관은 “시와 구·군이 협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전개해 고질·상습 체납자가 발붙일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시의 체납정리 목표액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1
-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입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8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말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군청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법인의 소득에 대해 1% ~ 2.5%를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신고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청 세무부서에 제출하거나 위택스에서 전자신고하면 된다.
울산시는 ‘2019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안내’ 홍보지을 제작해 1만 2000개의 법인 및 세무대리인에게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신고·납부에 대한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될 경우 서비스 지연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조기 신고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01
-
울산시, 구·군 합동 인도·횡단보도 등 불법 주·정차 차량 강력 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봄 행락철을 맞아 ‘인도, 횡단보도 등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4월과 오는 5월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보도, 횡단보도,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등 절대주정차금지구간 불법 주·정차 차량이다.
이들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내 번화가, 쇼핑몰센터 주위, 유원지 등의 인도, 횡단보도 상에 주·정차된 차량도 집중 단속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해 보행자 안전사고 발생과 화재시 소방 활동 지장 초래 등 사회적 손실이 크다.”며 “선진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01
-
울산시, 울산공항 이용 활성화 홍보활동 전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일 오후 1시 남구 롯데백화점 일대에서 울산공항 이용 활성화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울산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광역시지부,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 대한항공, 에어부산 등 50여 명의 회원 및 직원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울산공항 취항 항공사 및 운항스케줄 등 안내장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울산공항 이용을 홍보한다.
3월 31일부터 시작하는 항공기 하계 정기운항 스케줄에는 지난 동계정기운항 스케줄 중 운항편수가 적었던 화요일과 수요일 울산~제주 노선을 각 왕복 일 2편 추가 되었으며, 울산~제주 노선은 매일 왕복 일 6편, 울산~김포 노선은 매일 왕복 일 12편 운항한다.
김춘수 교통건설국장은 “항공 노선 확대와 캠페인을 통해서 울산시민의 항공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울산공항 이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계기간 중 항공사,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부정기편 항공 노선을 확보하고, 다각적인 홍보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01
-
“4월부터 비닐류와 타 재활용품 분리하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4월부터 단독주택의 재활용품 배출방법이 비닐류와 비닐류 외 재활용품으로 구분해 분리수거하는 방식으로 변경 시행된다.
현재 단독주택은 녹색망에 비닐류 등 모든 재활용품을 담아 배출하고 있다.
그러나 비닐류는 쓰레기를 담았거나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어 다른 재활용품까지 오염되어 재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비닐류는 따로 배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단독주택의 재활용품 중 비닐류의 경우, 별도의 전용망에 넣어 배출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자원재활용을 높이기로 했다.
4월부터 단독주택은 적색망에는 비닐류를, 기존 녹색망에는 페트, 캔, 병,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품을 각각 담아서 지정한 요일과 시간에 배출하면 된다.
상세한 동별 배출일시는 시, 구·군 누리집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비닐류 배출시 이물질이 없도록 깨끗이 씻고, 반드시 비닐과 비닐 외 재활용품을 각각 전용망에 담아 배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29
-
울산도서관 개관 1주년 행사 ‘다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울산도서관은 지난해 4월 26일 개관 이후 올해 3월말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수 116만 명을 돌파했다.
회원가입자는 4만 4천여 명이며 매일 새로운 회원 90명이 가입하고 있다.
또 1일 평균 4,3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개관 이후 1년 동안 울산시민들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기관과 단체 등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전국적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울산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대표도서관으로서의 이미지 확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개관기념일인 4월 26일에는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과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추억의 변사공연 ‘검사와 여선생’이 실시된다.
4월 27일에는 온 가족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미디어나눔버스 체험’과 어린이 벼룩시장, 전자도서관 체험,‘1년 후의 나에게’엽서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변사공연과 어린이 플리마켓, 미디어 나눔버스 등은 4월 1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사전 모집한다.
또한 4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시실과 자료실에서는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등재기원을 위한 개관기념 특별기획전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전’과 ‘울산도서관이 걸어온 길_1주년 발자취 사진전’, 테마도서 기획전시전, 그림책 원화전시 등 다양한 계층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도서관 인증샷, 퀴즈 풀기 등을 실시 상품권을 지급하고, 대출정지자와 도서연체자들이 다시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도록 연체자 해방의 날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도서관 생일 이벤트도 실시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울산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의 도서관 관련 정책을 이끌고 각종 도서관 지원협력사업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다.” 며 “울산도서관 첫돌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도서관은 지상 3층, 지하1층 규모로 연면적 15,176㎡, 부지면적 32,680㎡이며, 대강당, 전시실, 영상실,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는 울산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울산대표도서관이다.
2019-03-29
-
울산시, ‘울산큰숲 시민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미래비전위원회 위원, 녹지삼림환경분야 관련단체 임업진흥원 울산발전연구원, 시와 구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큰숲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1974년 한독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가꾸어 온 울산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숲과 함께 하는 미래의 울산의 기틀 마련을 위해 실시된다.
이날 토론회는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주제발표 , 3부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2부 주제발표에서는 신구대학교 김인호 교수가 ‘숲속의 대한민국, 도시숲 친구들’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실시한다.
이어 한반도숲재단 이강오 추진단장이 “울산큰숲 시민운동/숲속의 한반도@울산 시민운동“ 제안이란 주제발표와 울산시 이상구 녹지공원과장의 ‘울산시 녹지정책’ , 김수환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매니저의 ‘산림산촌소위원회의 울산지역 산림사회적 경제 정책 제안’이란 주제의 발표가 이어진다.
3부에서는 이강오 한반도숲재단추진단장이 좌장으로 나서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토론자로는 김종관 전 양산임업기술훈련원 원장, 정병모 울산산촌임업희망단 단장, 윤석 울산생명의숲 사무국장, 전주호 울산시산림조합 조합장), 이종호 울산저널 편집국장 등이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숲을 가꾸는 것은 울산의 미래를 설계해가는 과정으로 나무 한그루 한그루의 가치를 같이 공감하고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들과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의 전체 산림면적은 6만 7,134㏊에 달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에 조성된 나무 1그루는 1년에 미세먼지 35.7g을 흡수하고 1㏊의 숲은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 168㎏을 저감할 수 있다고 한다.
울산시는 지금까지 완충녹지, 도시공원, 도시숲, 가로수 등 다양한 나무심기 사업을 어느 도시보다 활발하게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백리대숲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등 도시 곳곳에 앞으로 10년간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