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조선해양기자재기업 맞춤형 수주 지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 조선해양기자재 중소·중견기업의 위기극복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조선해양기자재기업 맞춤형 해외수주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3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국제 조선해양전시회 울산공동관 운영, 국내외 대형선주 및 선급, 조선사와의 간담회 지원, 해외마케팅을 위한 홍보 동영상 및 외국어 카탈로그,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이다.
시는 우선 오는 6월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노르 쉬핑 전시회를 시작으로,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코마린, 12월 중국 상해 마린텍 차이나에 울산공동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울산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중소·중견기업이며, 사업 신청에 대한 상세내용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를 참조하거나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기반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전시관임차비 100%, 전시관장치비 100%, 통역료 100%, 왕복항공료 50% 등이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의 수출증대 및 일자리창출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5억 원을 투입해 울산의 조선기자재 기업 39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수주 지원사업을 벌여 총 9,759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주선한 바 있다.
2019-03-29
-
3·1운동 100주년 기념, 울산박물관 특별전 개최
2019년 특별기획전 울산의 만세운동 전시 구성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19년 특별전으로 ‘울산의 만세운동, 봄날의 뜨거운 함성’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100년 전 울산에서 울려 펴졌던 만세운동과 일제강점기 울산에서 전개된 항일 운동의 역사를 재조명 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기간은 1919년 4월 2일 언양 만세운동 의거일 100주년 기념 4월 2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18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 Ⅰ에서 개최된다.
1919년 3월 1일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서울 탑골 공원에서 대한독립만세 운동 이후, 만세운동의 물결은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울산에서도 4월 2일 언양을 시작으로 4월 4일, 5일 병영에서 그리고 4월 8일 남창에서 뜨겁고 간절하게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 이후에도 울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힘썼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태극기를 비롯해 총 100여점의 유물이 전시될 예정이며, 개항부터 해방까지 역사의 흐름에 따라 총 4부로 구성했다.
제1부는 ‘나라를 빼앗기다’ 주제로 개항 이후 국권이 침탈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그 속에서 만세운동이 있기 전 1910년대 울산의 상황을 사진 및 지도 자료등을 통해 알아보고 대한 광복회 총사령관 박상진 관련 유물로 울산의 항일운동의 역사를 알아본다.
제2부는 ‘뜨거운 함성으로 대한독립만세’ 주제로 1919년에 전국적으로 널리 퍼진 대한 독립만세운동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먼저, 서울에서 일어난 3월 1일 만세운동의 전개 과정과 그 의의를 태극기와 한국독립지혈사, 3·1 독립선언서, 등사기 유물을 통해 살펴본다. 다음으로 서울의 만세운동의 영향을 받아 시작된 울산의 만세운동 이야기를 살펴본다. 4월 2일 언양장터에서 천도교 울산 교구를 중심으로 전개된 언양 만세운동, 4월 4일, 5일 병영 일신학교에서 병영청년회 중심으로 전개된 병영 만세운동, 4월 8일 남창장터에서 학성이씨 문중을 중심으로 전개된 남창 만세운동의 역사를 판결문 및 범죄인명부과 같은 기록물과 만세운동 참여 인물 관련 유물을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제3부는 ‘각자의 자리에서 대한독립만세’ 주제로 1919년 만세운동 이후 1920~30년대 울산에서 전개된 다양한 분야의 항일 운동 역사를 소개한다. 이재락, 손후익과 같은 유학자의 독립운동 이야기와 보성학교를 중심으로 전개된 동구의 항일운동, 최현배, 서덕출을 중심으로 하는 한글을 통한 항일 운동 등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하게 전개된 독립운동의 역사를 관련 유물과 작품을 통해 소개한다.
제4부 ‘계속되는 시련’에서는 독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일제가 1930년대 이후 인적·물적 수탈이 강화하고 민족말살정책을 펼치면서 우리 민족의 계속되는 시련에 관련된 내용을 1934년에 발표된 고복수의 타향살이 노래 등을 통해서 살펴본다.
이상목 울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서 울산의 만세운동 이야기와 울산사람들이 어떻게 일제에 저항하고 독립을 위해 힘썼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울산의 만세운동 특별전과 더불어 여성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인 ‘오늘 그들 여기에’ 특별전을 울산노동역사관1987과 함께 공동 주최로 4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 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3-29
-
2019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울산대 학생회관에서 '2019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울산으로 이전한 7개 공공기관 및 지역 공사·공단 2개소, 울산 소재 3개 지역대학,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등 모두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별 채용요강 및 취업성공사례 발표, 학생이 참여한 모의면접 시연과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방법 소개, 기관별 채용상담 등 다양한 채용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채용상담공간도 운영해 취업준비생들과 1:1 맞춤형 취업상담 및 기관별 홍보 책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과 함께 앞으로 지역의 청년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전공공기관들에게 지역산업 발전방안과 지역 기여도 제고, 오픈캠퍼스 등 연계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 며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이전공공기관, 지역대학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에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한 관련법 개정 이후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채용목표 18%를 초과 달성했고, 매년 3% 이상 확대해 2022년까지는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할 예정이다.
법 개정 이후 2018년 울산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인원은 총 116명으로 2017년 53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채용률은 23.8%로 전국 평균인 23.4%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2019-03-29
-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운영 준비 본격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본격적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준비에 나선다.
울산시는 29일 울산도시공사와 전시컨벤션센터 관리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울산도시공사는 4월 1일부터 3년간 센터 관리 운영 및 각종 전시회, 컨벤션 행사 유치·기획, 홍보마케팅 등을 맡게 된다.
특히 단순한 시설 관리 위탁이 아니라, 전시회, 컨벤션 행사 등의 기획·유치를 통해 마이스산업을 안착시키고, 도시마케팅에 기여하는 컨벤션뷰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도시공사는 본격 업무에 앞서 관련 경력직 직원 채용 등 전시컨벤션 전담 팀의 전문성과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울산의 산업과 관광을 아우를 수 있는 센터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개관 이후 주요 행사 유치 등 다양한 사업 발굴을 통해 치열한 국내 전시컨벤션센터 간 경쟁에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공정률 16%로 총 1,6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1683-1번지 일원에 건축연면적 4만 2,98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한편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개관 후 5년간 센터 운영에 따라 예상되는 직접소비효과는 3,498억 원, 생산유발효과는 4,919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2,54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건립 사업에 따른 직·간접적 일자리는 1,312개, 향후 30년간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시 행사기획·장치서비스 등 관련 산업에 총 3,24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다소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2019-03-29
-
울산시민 흡연율, 비만율 등 지표 양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민들의 흡연율과 고위험 음주율이 감소하거나 양호한 것으로 조사돼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해 주민건강실태 파악을 위한 법정조사로 지난 2008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조사는 매년 8월 16일부터 10월 31일 가구방문,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대1 면접으로 이뤄진다.
조사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며 조사내용은 총 21개 영역 201개 문항 및 지역 선택 80개 문항이다.
조사항목은 건강행태, 이환 및 의료 이용, 사고 및 중독, 삶의 질 등이다.
울산시의 2018년 주요 건강지표를 보면, 현재흡연율은 20.2%로 전국 21.3%보다 1.1%p 낮았다. 이는 전년대비 0.7%p 감소한 것으로 2010년에 비해서는 5.1%p나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중구가 21.9%로 가장 높았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남구로 18.7%를 보였다.
월간음주율은 62.6%로 전국 62%보다는 0.6%p 높으나 전년 대비에서는 0.6%p 소폭 감소해 다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역별로 가장 높은 지역은 남구 64.4%였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중구로 59.8%를 보였다.
고위험음주율에서는 울산시가 18.8%로 전국 18.2%보다 0.6%p 높았다. 전년대비에서는 1.1%p 감소하였으나, ‘2010년 대비 6.4%p 증가한 것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중구 21% 가장 높고 가장 낮은 지역은 북구 15.4%로 큰 차이를 보였다.
울산시민의 걷기실천율은 43.5%로 전국 49.8%보다 6.3%p 낮았지만 전년대비에서는 3.4%p 증가했다. 특히 가장 실천율이 높은 지역은 울주군 51.4%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남구 38.3%로 나타났다.
‘2018년 신규지표인 비만율 25 이상인 사람의 분율)은 29.9%로 전국 32.7%보다 2.8%p 낮게 나타났다. 가장 높은 지역은 북구 32.2%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울주군 26.8%이다.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62.7%로 전국 56.7%보다 6%p 높았다. 이는 ’2014년 대비 8.8%p 증가한 것이며 전년대비로는 3.1%p 증가한 수치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25.2%로 전국 27.2%보다 2%p 낮으나, 전년대비 0.8%p 증가했고, 우울감경험율 또한 울산 4.8%로 전국 5.7%보다 0.9%p 낮으나, 전년대비 0.4%p 증가했다.
연간 인플루엔자 접종률은 40.5%로 전국 39.3%보다 1.2%p 높고 전년과 동일했다. 가장 높은 지역은 북구 48.6%이며, 가장 낮은 지역은 남구 35.4%로 나타났다.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은 47%로 전국 42%보다 5%p 높고, 전년대비 0.9%p 증가했으며, 연간보건기관이용률 이용한 사람의 분율)은 21.4%로 전국 22.5%보다 1.1%p 낮고, 전년대비에서도 4.5%p 낮았다.
울산시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역실정에 맞는 근거중심의 보건사업을 활성화해 모든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사업 추진과 지역건강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시민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9
-
송철호 울산시장, 무상 및 친환경 급식 현장 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은 29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한 고등학교 무상급식 실태를 알아보고 2019년 친환경 급식 확대 실시에 따른 관계자 및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우신고등학교를 방문한다.
송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50분, 우신고 급식소를 찾아, 3학년 200여 명 학생들에게 직접 배식 봉사하며 친환경 급식 식단을 확인하고,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급식의 질적 향상과 급식 만족도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송 시장은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로 학부모 급식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를 확대 제공해 미래의 울산 인재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한다.
2019년 울산시 무상급식비 지원금액은 159억 원으로 전년 보다 127% 증액됐으며, 친환경 학교급식비 지원금액은 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액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무상급식비를, 2006년부터 친환경 우수농산물 식품비를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2019-03-29
-
“울산 민·관, 청렴 울산 미래 위해 손잡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구성에 따른 첫 민관협의회를 29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관협의회’는 지난 2018년 7월 26일 제정 공포된‘울산광역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 10월 20일 구성됐다.
구성원은 공공기관을 비롯, 시민사회, 경제, 언론, 직능단체 대표 등 총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역할은 금품수수, 부정청탁, 갑질행태, 성비위 등의 부패 척결을 통한 지역사회 청렴문화 분위기 조성과 확산 등이다.
이날 민관협의회는 공공부문 의장과 공동 의장을 맡게 될 민간부문 의장을 선출하고 민관협의회 회의와 운영 등에 필요한 세부 운영규정안을 심의 의결한다.
또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참여기관이 ‘울산시 청렴사회 협약서’를 체결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공공부문은 부패방지체계 구축 행동강령 준수 등 윤리 강화 청렴교육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청렴사회 협약 실천 및 이행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민간부문은 생활적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 투명하고 건전한 윤리경영 실천 청렴문화 홍보 등 실천운동 전개 건강한 시민의식, 사회 책임성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날 민관협의회는 올해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청렴어울림한마당, 울산청렴정책포럼, 공익신고제도 활성화 등 3개 사업을 선정,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부문 중심의 반부패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시민단체 등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신뢰받고 청렴한 울산 구현을 위해 힘써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2019-03-29
-
2019년 소방공무원 직장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소방공무원 직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19년 시정 방향 설명, 소방의 핵심가치 이해와 실천 강의, 2019년 주요 현안업무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은 화학산업 등 대단위 산업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광역시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울산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의 책임과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
2019-03-28
-
울산시, 2019년 상반기 법제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무원의 법제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28일과 오는 29일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시와 구·군 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법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법제처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법제처의 법률전문가 등이 강의해 업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내용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 자치법규 입안 실무 ,행정소송 실무, 지방자치법 해설 ,법령안 편집기 활용 실무 과정 등으로 편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법제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법 능력 및 법제업무 처리능력 향상과 직무수행과 관련된 법령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법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권익보호를 위한 법무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28
-
그리스 비극의 결정체 '오이디푸스' 울산 무대 오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운명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 운명을 벗어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면 우리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우리에게 ‘운명’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 ‘오이디푸스’가 오는 4월 5일과 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연극 ‘오이디푸스’는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로 꼽히는 소포클레스 고전 희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혼인한다는 최악의 신탁을 받고 버려졌지만 피할수록 다가오는 운명적 비극과 충격적 진실에 절규하는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서재형의 감각적인 연출과 원캐스트로 구성된 탄탄한 배우들의 열연, 무대를 100% 활용한 조명, 영상, 음악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서울 공연 당시 매회 공연마다 기립 박수를 이끌어낸 화제작으로 세대를 초월해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리처드 3세’에 이어 원캐스트로 주인공을 맡아 열연한 배우 황정민은 감당할 수 없는 비극적 운명 속에서도 한 발씩 내딛는 오이디푸스의 모습을 섬세하고 극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깊은 울림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명불허전 황정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외에도 오이디푸스의 어머니이자 아내인 이오카스테 역의 배해선, 코린토스 사자 역의 남명렬, 테레시아스 역의 정은혜, 크레온 역의 최수형, 코러스장 역의 박은석 등 탄탄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객석을 가득 채우며 호평받았다.
연극 ‘오이디푸’스 는 4월 5일 오후 8시, 6일 오후 3시, 7시 등 총 3차례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6만원, A석 3만원이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4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