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철원 화살머리고지 일대 남북 연결도로 개설
[충청뉴스큐] 남북군사당국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공동유해발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남북 도로개설을 연내에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남북군사당국은 도로개설을 위한 작업을 10월부터 진행해 왔다.
개설된 도로는 폭 12m의 비포장 전술도로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형 및 환경 등을 고려하여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다소 축소된 도로 폭을 유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도로연결 작업에 참여한 남북인원들이 MDL인근에서 상호 조우하기도 했다.
오늘 연결되는 남북도로는 2003년 10월 경의선 도로와 2004년 12월 동해선 도로 이후 14년 만이다.
특히,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정전협정 체결이후 한반도의 정중앙인 철원지역에 남북을 잇는 연결도로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치열했던 전쟁터의 한 가운데에 남북을 연결하는 통로를 열어 과거의 전쟁 상흔을 치유하기 위한 공동유해발굴을 실효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하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향후 도로개설과 관련된 작업은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가운데, 도로 다지기 및 평탄화, 배수로 설치 등을 연말까지 진행하여 완료할 예정이다.
도로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9·19 군사합의서’에 명시된 대로 남북군사당국간 추후에 협의하여 결정해 나갈 것이다.
남북군사당국은 ‘DMZ내 남북공동유해발굴지역'에 대한 남북 연결도로 개설을 계기로, 2019년 시범적 공동유해발굴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을 지속 경주할 예정이다.
서주석 국방차관은 오늘 남북 도로연결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도로개설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2018-11-22
-
겨울철 스키관광객 등 도로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국지도70호선 반곡~남산간 도로 조기개통
위치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에서 홍천군 서면 반곡리간 도로인"국지도70호선 반곡~남산간 도로확포장공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23일 전 구간을 조기개통할 예정으로
본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찾아오는 겨울스키관광객들과, 주말마다 찾아오는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상습지정체에 따른 대체우회도로 기능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지역주민, 관광객 등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반곡~남산간 도로는, 국가지원지방도70호선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에서 홍천군 서면 반곡리까지를 2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2012년 12월 착수하여 현재까지 총사업비 713억원을 투자하여 금년 12월 전체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도로이용을 돕고자 금년 9월부터 홍천군 서면 반곡리~팔봉산 유원지 구간 2.3㎞는 우선통행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잔여 구간인 팔봉산유원지에서 춘천시 남산면 광판삼거리 구간 6.518㎞에 대한 도로포장과 교통안전시설물설치 등 마무리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조기에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재명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본 공사가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대명리조트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접근교통망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축제와 주요 관광지에 대한 관광객 유입은 물론 지역 농산물수송도 원활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도내 주요 SOC 사업축소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도내 미포장 및 미개통구간, 주요 고갯길, 선형불량 구간 등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일자리창출과 도내자재 생산업체 경기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11-22
-
강원도, 부적합 계란 유통·판매실태 일제점검 결과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언론에 원주·횡성 지역의 산란계농가와 식용란 수집판매업소에서 깨진 계란 및 부적합 액란의 유통·판매 등 보도와 관련, 해당 지역 계란의 유통·판매 위생실태를 지난 15일부터 19일 까지 8개반 16명을 투입하여 도에서 직접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기타 시군은 지난 15일부터 21일 까지 시군자체 점검반을 편성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산란계 농가 104개소, 식용란 수집판매업소 147개소를 전수 점검한 결과 무신고영업 2건, 자체위생관리기준 미운용 1건, 그리고 건강진단 미실시 1건이 적발됐다.
실태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고발조치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할 것이며, 처분의 대상이 아닌 미흡하거나 보완 사항에 대해서도 기록·관리 및 수시 점검을 통해 개선이 완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민들에게 안전한 계란을 공급하기 위해 정기적인 지도·점검 실시, 판매업과 알가공업 영업허가를 지원하여 위생적인 처리가 된 계란이 유통되도록 유도하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추진함과 아울러 난각표시기, 검란기, 파각검출기 등 위생관련 설비를 중심으로 지원 및 영세농가 자가품질검사비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2
-
강원도, 친환경 골프장 관리방안 워크숍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체육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의 맞손잡기 일환으로 오는 23일, 원주 오크밸리 골프빌리지에서 친환경 골프장 관리 방안 제시, 농약사용 저감등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내용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도내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결과 및 농약 잔류성향, 잔디연구소의 올바른 농약 사용법,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의 토착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코스관리, 주제발표와 농약사용 저감방안 도출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도 체육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맹·고독성 농약의 사용을 방지하고, 골프장 및 주변지역의 토양·지하수 오염과 하천에 미치는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감시하고자 매년 2회 골프장 농약잔류량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개최를 계기로 골프장에서의 생물농약의 활용 및 보급 방안, 병해충 관리 등의 발표를 토대로 그린키퍼, 행정 관련부서 및 전문가 등 참여자 간 의견 교환을 통하여 친환경 골프장의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골프장에 농약사용량이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되도록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22
-
강원평화특별자치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道는‘강원평화특별자치도’에 대한 전 도민적 인식과 공감대를 확산하고, 효과적 추진전략을 논의하고자 권역별 도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8개 시군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오는 23일 춘천시 베어스호텔을 시작으로 29일에는 횡성군 청소년 수련관, 12월 10일에는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도가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여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문가의‘강원평화특별자치도’강의에 이어 전문가와 18개 시·군 대표 18명이 참여하는 도민 대토론회가 열린다. 道는 이번 설명회가 그동안의 탑다운 의사전달 방식이 아닌 주민과의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주민이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만큼, 시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공론화의 장으로 승화할 예정이다.
道 관계자는“이번 설명회가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전 도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고, 장기적으로 도민들에게 남북평화통일 모델인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 당위성을 적극 알려 道의 신성장 동력 추진기반 마련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1
-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숲가꾸기 품질 제고 및 현장 역량 강화 위한’ 숲가꾸기사업 하반기 현장토론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21일 춘천시 북산면 물로리 2차 숲가꾸기 현장에서 춘천·홍천 산림조합, 산림법인체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현장역량 강화와 숲가꾸기 품질향상을 위한 하반기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의 장소인 춘천 북산면 물로리 산1-1번지는 10~12월초까지 시행되고 있는 숲가꾸기 사업지로, 현지 내 작업 상황을 확인 후 향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하여 시공·감리·설계 여건 별 의견을 나누었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19년 설계에 반영·추진하여 숲가꾸기 품질 향상 및 도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숲 생태계를 가꾸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내년 총 사업비 11억을 투자하여 770ha의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하여 건전한 산림자원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2018-11-21
-
“꽃지” 자서전학교 출판기념회 및 전시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한국여성수련원은 오는 22일 강원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탄광지역의 삶과 탄광지역 주민의 애환을 다룬"꽃지 자서전학교 출판기념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꽃지 자서전 학교는 탄광지역 주민 한마음 교육 과정의 하나로 탄광지역 주민들의 시대별 개인사를 기록하고 잊혀져가는 탄광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해보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9월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지역 합동워크숍을 시작으로 2개월 동안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지역 주민 45명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실시됐다.
꽃지는“어는 삶인들 꽃처럼 지고지순 하지 않았겠는가? 의 줄임말로 탄광지역 주민들의 삶이 꽃처럼 빛날 수 있도록 조명해 드리고자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지난 두 달 간에 걸쳐 추진된 자서전 작업에 대한 교육 경과보고와 동영상 상영, 인사말씀, 소감문 발표, 구연동화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자서전 출판이 탄광문화 역사로서 다음 세대에 기억되고 미래의 나침판이 되기를 기대하는 한편 탄광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애향심 고취 등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자서전 출판기념회는 탄광지역 4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8-11-21
-
강원도의회 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제1차 의정비 심의위원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도청 신관소회의실에서 2019년~2022년 4년간 강원도의회 의원에게 지급될 의정비 결정을 위한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위원 위촉, 심의위원회 구성·운영 절차 및월정수당 지급 기준액 설명,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급할 의정비 지급기준 논의 및 결정을 할 예정이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통·리장, 도의회 의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인사 중에서 10명으로 구성되며, 의정비는 지방의원 선거가 있는 해에 결정하여 4년 동안 적용하고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범위 내 인상 시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생략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종전에는 월정수당을 시행령에서 규정하는 산식에 따라 산출된 기준액범위 내에서 결정해 오던 것을 지방분권 흐름에 발맞춰 개정된 새로운 시행령에 따라“지역의 주민의 수, 도의재정능력, 공무원 보수인상률, 도의회 의정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개정됐다.
현재 강원도의원의 의정비는 17개 광역 시·도 중 15위, 9개 道단위 중 8위로 낮은 수준으로 타 시도 의원보다 연간 평균 559백만 원을 적게 받고 있어 타 자치단체와의 형평성에 초점을 둘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의회는 지방의회 의원겸직이 법적으로 제약되고 있으며, 인상 개념보다는 실질적인 의정비 현실화라는 점, 그리고 유급제 도입 취지 등을 고려해 의정비 인상 입장을 밝힌바 있다.
도 관계자는 타 시도 및 시·군 추진 상황을 볼 때 의정비 결정이 사회 이슈가 된 상황을 고려하여, 1차 회의 결과에 맞춰 차기 회의 개최, 도민의견 수렴 절차 등 다양한 경우의 수에 맞는 로드맵을 수립하여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향후 2019년부터 2022년 도의회 의원 의정비는 심의위원회에서 금년 12. 31일까지 결정되는 즉시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에게 통보될 것이며, 도의회에서는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통보된 지급기준 범위 내에서 관련 조례인 "강원도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최종 확정된다.
2018-11-20
-
강원도, 국회사무처와 교육·연수 교류협력 MOU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국회사무처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국회에서 강원도인재개발원과 국회고성연수원간 평화와 번영의 가치 구현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교육·연수 협력을 체결한다.
그동안 강원도와 국회사무처는 국회고성연수원이 입법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국내 최고의 연수원이라는 점과, 강원도 최전방 지역인 고성군에 위치 했다는 점에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여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노력하면서, 의회민주주의 발전 및 헌법적 가치 존중 · 확산 교육, 평화와 번영의 가치를 전파하여 통일을 대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협력하는 것으로 구성되어있다.
강원도는 이번 협약이후 국회사무처와 협력하여,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주주의의 가치와 헌법정신을 함양하는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평화지역을 연계한 통일대비 의식함양 연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적극 유치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활용 할 예정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 남북협력관계가 전례없이 좋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고성연수원이 지닌 훌륭한 시설과 인적자원, 그리고 강원도의 적극적 노력 등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발휘하면 국민이 원하는 평화와 번영의 기대치를 높일 수 있을 뿐만아니라, 침체된 평화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8-11-20
-
2018년 겨울철 폭설 대응 현장 합동훈련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1일 삼척 도계읍 구사리 지방도427호 도로상에서 폭설대응 제설훈련을 실시한다.
강원도 주관으로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가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는 도 소방항공대, 태백시, 관할 소방서 및 경찰서 등 7개 기관 50여명이 참여해 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금년 겨울철은 기상청 정보에 따르면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이번 훈련은 영동 남부 산간지역에 시간당 5.0cm의 기습폭설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뒤 따르던 대형차량의 연쇄추돌사고와 고립 상황을 가상해 교통통제 구조·구급 및 구호 제설장비 및 인력동원 등 신속한 교통소통 회복 능력과 각 기관별 원활한 상호지원체계 구축,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실질적인 훈련 성과를 위하여 연쇄추돌사고로 인한 중상자 긴급 후송을 위해 소방헬기가 동원되며, 사고 예방과 효과적인 훈련 진행을 위해 지방도427호 구사터널을 양방향 통제하고 우회도로로 차량을 통행시킬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이번 훈련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폭설에 대비하기 위하여 실시됐다”며 “우리 도의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제설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