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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산불방지대책본부”본격 가동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도내 168개 기관에서“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 본격적인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및 쓰레기소각이 주요 원인으로 연평균 86건, 302ha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강원도의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역점추진 사항으로는, 11개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산불협업 조직인"강원도동해안산불 방지센터"를 11월 1일부부터 본격 운영하여 동해안지역의 헬기, 장비, 인력등 통합·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산불진화 헬기 투입시 보고 체계를 기존의 4단계에서 1단계로 간소화 함으로써 센터에서 직접 헬기 출동지시가 가능함에 따라 동해안 대형 산불발생 최소화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의 산불신고 단말기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산불발생위치를 파악 및 초동대응에 나서고, 산불진화 헬기는 “골든타임제”를 운영해 도내 어느 곳이든 임차헬기 30분, 산림청헬기 50분이내의 산불현장 도착체계를 갖춘다.
특히, 초동진화를 전담할“기계화 진화대”를 시·군에 1개 팀 이상 구성·운영함과 동시에 동부·북부 지방산림청과의 협업을 통하여 야간이나 도시산불, 대형산불 확산시“산불재난 특수진화대”145명을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기에 산불을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산불발생 시“산불전문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등 체계적인 산불 원인조사와 분석을 통해 재발을 방지와 실화자 검거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용국 강원도 녹색국장은 금년 봄철 고성·삼척 대형 산불발생으로 인하여 도민여러분께 아픔을 드린 만큼“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예방중심의 선제적 대응 및 신속한 초동진화를 통해 산불발생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민·관·군이 합심하여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국 제1의 산림도로서 위상에 걸 맞는 성숙된 주민의식을 발휘하여 사소한 실수로 인한 실화성 산불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에 전도민이 합심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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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개최
지난 진화대 지상진화경연 모습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30일 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 일원에서 “2018년도 강원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관계기관 등 300여명이 참여, 실제 산불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화대원들의 신속한 산불 초동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시·군별 11명이 1팀을 이뤄 산불진화차 및 기계화시스템 등 진화장비를 이용하여 650m 거리에 진화호스를 설치한 후 100ℓ의 수조에 진화 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실전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군 산불진화대원들은 그 동안 쌓아온 산불진화 경험을 바탕으로 산악 지형에 맞는 진화장비를 대원간 조직력과 협동심을 발휘하여 숙련된 기술로 설치하고, 심사위원들은 경연 단계별 진화대원들이 설치한 진화장비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심사하여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경연대회 최우수팀은 11.15. 충북 충주시 수안보스키장에서 개최되는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 도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신속한 산불 초동진화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에 산불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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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규제·애로 해결을 위한 강원도 민생규제 현장토론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합동으로 29일 춘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강원도 민생규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화지역 군사규제, 동해안 군 경계철책, 입지규제 등 도의 역사적·지형적 특수성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규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방문, 지역주민과 중소 기업인들로부터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다짐하는데 뜻이 모아졌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중앙부처 및 도·시군 관계관들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현황 소개, 1세션 강원도 핵심규제, 2세션 지역경제 활성화 순으로 진행됐다.
강원도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지속적으로 중앙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관련 규제를 적극 해소하여 도민 행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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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철저한 긴급 방역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초동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긴급행동지침 매뉴얼 숙지를 위해 오는 30일 삼척시 종합운동장에서 “2018년 AI·구제역·ASF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삼척시에서 개최하는 이번 가상방역 현장훈련은 도,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강원도본부, 농·축협 및 23보병사단 등이 참여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하고, 축산농가를 포함하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10월 철새 시기 도래와 함께 경기, 경남, 전북지역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어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인접 국가인 중국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축산농가 및 방역기관들의 방역의식을 높이고 자율방역 경각심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훈련으로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이후 산란계 농장과 추가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하여 실시하며, 의심축 발견에서부터 AI 긴급행동지침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방역조치 사항에 대한 상황 브리핑, 현장 시연 및 대형 스크린을 통한 중계로 진행된다.
구제역과 ASF는 AI와 방역조치가 유사하여 긴급 백신접종, 살처분하는 사항만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고병원성 AI·구제역·ASF 발생 시 초동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기관·단체별, 개인별 임무와 역할 숙지를 위해 현장방역 훈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일선 지자체, 축산기관·단체에 홍보했다.
아울러,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은 철저한 특별방역대책 추진과 더불어, AI·구제역·ASF 발생방지를 위해 긴장감을 놓지 말고 축사 내·외부 소독, 구제역 예방접종 등 농가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이상가축 발견 시 가축방역기관 또는 시군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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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연해주 양도 상호간에 민간교류 활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연해주가 자매결연 20주년에 즈음하여 다양한 민간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다. 특히 러시아 극동지역의 대표적인 명문학교인 “28번학교”와 강원도지역의 초등학교 어린이로 구성된 “풀빛아이 중창단”은 강원도 연해주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29일 롯데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합동공연을 했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연해주 28번학교”는 1935년에 설립된 극동지역의 대표적인 명문 외국어학교로 영어와 한국어를 기본적으로 학습하고 학교에는 한국전통악기,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등을 배우는 다양한 동아리가 있어 한국문화 배우기에 적극적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양 합창단이 양국가의 대표적인 노래를 서로 바꾸어 불렀다. 연해주 28번학교는 과수원길을, 풀빛아이중창단은 러시아의 대표민요인 카츄샤를 불렀으며 그리고 다 함께 한국 동요인 “새싹들이다” 를 합창했다.
풀빛아이 중창단은 어린이들의 인성교육 및 지역사회 동요 보급을 위해 2009년에서 강원도에서 창단 되었으며, 춘천교대부설, 소양초등, 남산초등 등 강원지역의 초등학생들로 구성 되었으며, 그 동안 도내 문화소외 지역 중심으로 담 낮은 학교사랑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석했다.
한편 이날 성일용 지휘자와 정은하 감독은 이날의 행사가 양도의 학생들간의 교류가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연에 앞서 강원도청 대변인은 직접 28번학교를 방문, 마리나 프로조로바 부교장 및 중창단원 그리고 아나톨리 킴 지휘자를 만나 양도의 학생교류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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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의용소방대 생활안전 · 심폐소생술 강사 경진대회 개최
제3회 의용소방대 생활안전 · 심폐소생술 강사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는“강원도소방학교에서 제3회 강원의용소방대 생활안전·심폐소생술 분야 강사 경진대회를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의 이웃에 살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강사능력을 향상시켜,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실시했다.
대회는 24일 생활안전 분야 16명, 25일 심폐소생술 분야 16명이 경연에 참여했다.
생활안전 경연은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과 유해동물 퇴치 등 생활안전 전반에 관한 위험성을, 심폐소생술경연은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분야를 주제로 각각 15′발표했다.
생활안전 분야는 영월 남면의용소방대 임영화 총무부장이 최우수강사의 영예를 안았다.
임부장은 ‘생명을 살리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화재 발생 시 공동주택 대피요령을 설득력 있게 발표하여 강의전개 및 청중이해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폐소생술 분야는 ‘심장을 살리는 아름다운 두 손’이라는 주제로 핵심적인 내용을 가슴에 와 닿게 발표한 태백여성의용소방대 정은주 대원이 최우수 강사로 선정됐다.
경연에 참여한 임영화 대원은 “도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에 살고 있는 또 한명의 소방관이 의용소방대원 이라며, 언제나 도민에게 든든한 이웃, 안전한 우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 강사로 선정된 임영화 부장과 정은주대원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전국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도내 의용소방대원들은 군부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안전분야와 심폐소생술분야 강의를 상반기 기준 398회 103,548명에 대해 실시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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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령 힐링가도 44초 영상제 시상식 개최 '
제1회 미시령 힐링가도 44초 영상제 시상식 계획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인제 원통종합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수상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미시령 힐링가도 44초 영상제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영상제는 44번 국도 중심의 테마여행길 미시령 힐링가도의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미시령 힐링가도의 역사, 문화, 풍경, 축제 등을 주제로 영상을 공모했다.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의 접수기간 동안 총 30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영상학과 교수 및 방송제작PD 등 전문가 1차 심사와 미시령 힐링가도 발전협의회 위원 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 1편 등 총 10편의 수상작품이 선정됐다.
첫 공모전이라 출품된 작품이 많지 않은 점은 아쉽지만 미시령 힐링가도 라는 한 가지 대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었고, 참신한 아이디어 및 섬세한 감성, 완성도 있는 편집력 등을 볼 수 있었다는 평이다.
시상식에서는 당선작 상영, 리브하이, 소울라티도 등 초청가수와 지역 주민 축하공연,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영상제를 통해 확보된 작품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시령 힐링가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데 활용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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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뮤지컬 공연 및 부모교육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한국정보화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유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뮤지컬 인형극 공연과 부모교육이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만 3세에서 6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인형극과 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사용습관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강원육아종합지원센터와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카카오플러스 친구 맺기로 직접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유치원·어린이집의 경우 단체 관람도 가능하다.
2017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 위험군은 18.6%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유아동의 과의존 위험군은 19.1%로 최근 3년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최정집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부모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인 경우 일반사용자군보다 자녀도 위험군에 속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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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발전을 위한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심포지엄개최
행사일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공공보건의료 발전방안 모색의 일환으로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심포지엄을 25일에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도내 공공보건의료기관 관계자와 보건의료 전문가 등 90여명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으로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천적 대안 마련 등 공공보건의료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사업 연계협력방안, 의료취약지 건강안전망 접근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가 이루어졌고, 2부에서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전략을 주제로 지역사회 최일선의 보건의료 관계 공무원, 민간인, 정책연구자, 전문가 분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질적 도약을 위한 실천적 대안이 제시됐다.
강원도는 제시된 실천적 대안들을 꼼꼼하게 잘 살펴서 정책에 반영할것이며, 정부의 공공보건의료발전대책에서 제시된 5개 의료원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육성, 취약지역 보건의료 공공성 강화, 유관기관 간 서비스 연계협력 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등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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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동북아 지사·성장회의 강원도 대표단 참가
행사내용: 본회의 및 4개 부대행사
[충청뉴스큐] 가장 잘 된 지방외교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는 동북아시아 5개 지역정부의 정상급 회의체인 동북아 지사·성장회의가 올해 23회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시에서 개최된다.
1994년, 강원도의 제안으로 창설된 지사·성장회의는 대한민국 강원도, 중국 지린성, 일본 돗토리현, 러시아 연해주, 몽골 튜브도가 회원 지역정부이다. 동북아 지사·성장회의는 5개 지역정부에서 매년 순회 개최되고 있으며, 국가간 갈등을 넘어 지역정부 차원의 국제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경제특구 : 동북아지역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회원 각 지역이 경제특구를 조성하고 지금까지 쌓아온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여 경제교류협력의 기반을 마련하여 투자협력, 무역 등 경제분야의 교류협력을 증진하여 지역간의 경제발전을 앞 당기자는 취지이다.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기조연설에서 동북아 지역간 경제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회원 지방정부간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교통물류 협력강화, 동북아 거점지역간 자유무역지대 건설, 경제특구 간 실질적 경제협력 확대, 관광교류 등 인적교류 활성화, 기업간 무역, 투자협력 활성화,
가 필요하다고 제안하면서 세계적 흐름은 동북아로 이동하고 있으며 지금이 동북아 지역간 실질적 경제협력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은 해륙교통로의 재개통을 통한 교통망 확충 및 신규노선개발과 교통인프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특별자연보호구역의 발전을 위해 정보교환 및 협력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를 환영하고 적극 지지하고 협조하자는 내용의 공동선언문도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사·성장회의는 본회의 외에 환경협의회, 경제협의회, 언론대표자회의, 미술작품전시회를 매년 개최하며, 차기 회의는 몽골 튜뷰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밖에 강원도는 연해주와의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강원의날 ‘ 행사와 경제적으로 내실을 다지고자 수출상담회, 샵인샵 설치, 홍보단 위촉 등의 강원도 토털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의 날 행사에는 연해주 주지사를 비롯 현지 관계자 120명 참석하며 강원의 날 선포, H.U.B 공연, 토크쇼, 양도의 어린이 중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홍보부스 운영과 강원도-연해주 자매결연 20주년 관련 사진전도 열린다.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12개 기업이 참가하여 극동러시아 시장을 상대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강원도 기업들이 만든 김치, 치즈, 젓갈, 찐빵 등의 식품류와 화장품 및 생활용품으로 러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한 블라디보스톡에 진출한 ‘굿데이마트’에 도내 8개 업체 34개 제품이 입점할 예정이며 3개월간 운영한 후 판매실적에 따라 지속 납품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 토털마케팅 기간에는 극동연방대에 재학중인 한국, 러시아, 중국 학생들로 구성된 ‘강원상품 동북아시아 수출 홍보단“ 위촉식도 가진다.
또한 이번 2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강원도와 연해주는 해운항로 협력 양해각서 및 국제투자통상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 지역을 잇는 뱃길을 열고 기업인들의 교류를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