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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경기 불황 속 당진시 투자유치 쾌속 질주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출축소, 소비침체 등 경제가 위축돼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얼어붙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진시가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주목을 받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11월 12일 11시 충남도청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장승호 와이케이스틸 상무이사가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와이케이스틸은 부산에서 운영하던 철근 및 Billet공장을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해 약 15만7296㎡부지에 1933억원을 규모로 제강 및 압연공장을 건립하고 2023년부터 공장을 가동해 300명의 신규채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산그룹은 송악읍 부곡리 483-2번지 일원에 1300억원을 투자해 6만6804㎡규모의 물류터미널을 신축하고 2022년도부터 450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당진시도 기업의 원활한 이전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기업도 지역인력 우선채용, 관내 생산품 소비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
이번 협약에 앞서 코로나로 인해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당진시는 금년 9월부터 베바스토사와 약1300억, KG동부제철과 1550억 등 대규모 투자유치를 잇달아 성공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돼 투자유치가 어려운 상황”이며도 “금번 투자유치에 만족하지 않고 연말까지 보다 많은 글로벌 우량기업을 유치해 당진의 산업다각화와 철강산업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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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상상이룸교육 관리자 연수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지난 6일, 오는13일 관내 초등학교 교장 30명 대상으로 상상이룸교육 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령교육지원청 상상이룸공작소의 유민상 강사가 상상이룸교육의 이해, 승화전사 시연, 박스조명 만들기, 간접조명 만들기 등을 진행하였다. 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15명씩 이틀로 나눠 소규모로 실시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위해 AI교육 관리자 연수, SW교육 심화과정 보조자료 연수, AI교육 담당교원 연수, 4차 산업혁명교육 지원단 활동,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연수 등을 실시하였다.
박혜숙 교육장은 “당진교육지원청은 4차 산업혁명교육 중점지원청으로 인공지능, 상상이룸교육 등에 대해 관리자연수, 교사연수, 학부모 연수 등을 실시하며 미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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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선정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건설공사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을 수행할 점검수행기관 으로 22개 업체를 올해 11월부터 1년간 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건설공사의 안전점검은 시공자가 전문기관을 직접 선정해 점검을 시행했으나 ‘건설기술진흥법’개정으로 앞으로 발주자가 당진시에 등록된 22개 점검 수행 기관 중에서 지정해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시는 현재 계획 중인 건설공사 현장부터 이번에 등록된 안전점검수행기관을 반영할 계획으로 전체 22개 기관 중 사업수행능력평가에 따라 수행기관이 지정된다.
이번에 당진시 안전점검 수행기관으로 등록된 업체는 하나엔지니어링, 성지지반기술, 지우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 대웅엔지니어링, 한빛엔지니어링, 세움종합기술공사, 세종종합기술공사, 대한안전진단연구원, 세일종합기술공사, 우경엔지니어링, 장맥엔지니어링, 드림이엔지, 한맥기술, 성건엔지니어링, 에스앤피구조엔지니어링, 재성기술단, 탄탄안전주식회사, 천마기술단, 에스제이본구조, 에스알이엔씨, 부경엔지니어링, 라은건설이다.
고동주 당진시 건설정책팀장은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보다 내실 있고 체계적인 안전점검이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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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슬기로운 집콕생활 2
다시 돌아온 슬기로운 집콕생활 2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했던 슬기로운 집콕생활이 많은 청소년 및 시민들의 재요구로 슬기로운 집콕생활2로 다시 돌아왔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청소년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문화 프로그램 체험의 기회가 줄어들자 이달 7일부터 보드게임 30종, 3D펜 20대, 뉴스포츠 17종, 통기타 30대, 칼림바 15대, 컬러비즈 10대 등 청소년이 집에서 쉽게 문화체험을 즐기며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물품을 대여하고 있다.
대여 및 반납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이전과 달리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오픈 카카오톡으로 사전 신청 예약이 가능하며 청소년 또는 보호자가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대여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튜브, 네이버와 같은 영상 매개체가 전문적으로 발달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교구 준비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충분한 지원을 통해 제약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향후 청소년 요구 반영에 따라 콘텐츠를 늘릴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가족구성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즐거운 집콕생활을 보내고 싶다면 당진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단, 준비된 물품은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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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개강
당진시,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개강
[충청뉴스큐] 당진시 마을만들기 사업 소식과 마을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아내 주민주도로 미디어 컨텐츠를 제작, 운영할 수 있는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이 지난 11일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과정은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거쳐 영상촬영, 기사쓰기, 콘텐츠 발굴에 관심이 있는 마을리더 및 현장 활동가 20여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육이 진행된다.
동영상을 통한 개강식 축하인사에서 김홍장 당진시장은 “주민참여와 주민주도, 상향식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마을활동가 여러분의 역할이 크다”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마을만들기 관련 다양한 사업에 대한 홍보와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마을소식지 발행을 목표로 소식지를 집적 기획, 취재, 제작할 수 있는 활동가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도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마을의 다양한 소식과 마을만들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참여,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공감대 형성에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의회에서도 마을활동가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영상을 통해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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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생활개선회 실적발표회 열려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0일 2020년 한해 활동을 평가하고 공유하는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실적발표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 100여명과 김홍장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 표창, 사랑의 농산물 전달, 생활개선회 활동 평가, 학습동아리 공연·전시 및 특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여성리더의 역할’ 등이 진행됐다.
생활개선회원들은 정성스럽게 가꾼 사랑의 농산물을 노인요양원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 기부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고 학습동아리인 난타반과 댄스반이 꾸준히 연습해 온 공연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또 우리음식연구회에서 전시한 쌀로 만든 다양한 간식은 참석한 이들에게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박정순 연합회장은 “실적발표회는 여성농업인 단체인 생활개선회가 5대 과제 실천 활동을 평가하고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독거노인 자살예방 공감확산 멘토링’, ‘친환경 세제 만들어 쓰기’ 등 의미있는 활동을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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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첫 개방형 읍면동장 탄생
당진시, 첫 개방형 읍면동장 탄생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개방형 직위제로 공개 모집한 신평면장에 최기환씨가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최 씨는 신원조사 및 신체검사 결과 결격사유가 없으면 2021년 1월 임기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임용된다.
임기는 2022년까지 2년이며 업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10월 원서접수 결과 총 14명이 지원했으며 면접을 통과한 2명의 후보자가 11월 4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에서 주민심사를 가졌다.
당진군의회 의원과 신평농협조합장을 역임한 최 씨는 82명이 참석한 주민심사에서 72표를 얻었다.
신평면장 개방형직위 선발은 ‘충청남도 개방형 읍면동장제’ 시범사업으로 지역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4억원이 지원된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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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의 가장 어린시절 사진 발견
심훈의 가장 어린시절 사진 발견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최근 심훈의 현존하는 가장 어린 시절 사진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발견된 사진은 심훈의 10살 때 모습을 담은 가족사진으로 왼쪽 세 번째가 심훈이며 가장 오른쪽에는 심훈의 부친이 함께 있다.
지금으로부터 110년 전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심훈의 앳된 얼굴은 현재까지 확인된 가장 어린시절 모습이다.
그동안 심훈기념관에는 동일한 사진이 전시돼 있었으나, 심훈의 얼굴 부분만 훼손돼 완연한 모습을 알아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최근 심훈가에서 훼손되지 않는 사진을 발견됨으로써 새롭게 공개됐다.
남광현 당진시 문화재팀장은 “이번에 심훈선생의 어린시절 모습을 확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향후 심훈자료의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훈은 1919년 경성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일어난 3.1운동에 참여해 서대문형무소에서 투옥됐으며 1930년 일제강점기 대표적 저항시 ‘그날이 오면’을 지어 일제에 대한 울분과 독립에 대한 열망을 강렬히 나타냈다.
올해는 ‘그날이 오면’ 저술 90주년이며 내년에는 탄생 12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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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준비한다
당진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준비한다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1일 제2농산물유통센터에서 농업인과 김홍장 당진시장, 각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개최되던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 행사를 대신해 지속가능 먹거리 비전선포식과 제2농산물유통센터 준공식으로 대체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7월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먹거리 관련 현황 분석 및 설문조사, 분과위원회,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9월 연구용역을 마무리하며 6개의 먹거리 전략 및 41개 전략별 세부사업을 발굴했다.
또한 내년부터 시민참여형 푸드플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지속가능 먹거리 시민위원 35명을 모집했으며 이번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당진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평면 상오리 일원 1만113㎡ 부지에 연면적 3,381㎡ 규모로 선별장, 저온저장고 등의 시설을 갖췄다.
제2APC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감자, 양파 등 농산물의 선별과 유통 등을 통해 상품성을 유지하고 기상변화에 상관없이 출하 농산물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취급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지속가능한 당진형 먹거리 종합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시민중심의 먹거리 자치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제2APC 준공과 연계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 먹거리 공급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10일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제2통합RPC 현대화 시설 착공식을 가졌다.
우강면 성원리에 대지면적 2만9704㎡, 건축연면적 4,581㎡의 규모로 조성하는 제2통합RPC 현대화 시설은 전국 최대 규모로 국비 92여억원을 포함 총사업비는 231억원을 투입해 시간당 20톤의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내년 연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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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로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당진
소통과 참여로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당진
[충청뉴스큐] 당진시민들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 결과 당진시에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사업으로 ‘다양한 아동 직업체험 시설 및 프로그램’을 꼽았다.
시는 지난 7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전략과제 사업 발굴을 위한 아동·시민 참여 비대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주제는 ‘소통과 참여로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당진’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70여명의 아동, 학부모, 아동관계자가 줌 플랫폼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참여해 8개 모둠별로 아동친화도 6개영역 12개 발굴의제를 임의 배정해 3시간에 걸쳐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제1토론에서는‘당진시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있어서 부족한 점은 무엇일까요?’라는 소제목으로 각 모둠별 퍼실리테이터가 대화를 이끌어 아이디어 도출 및 합의과정이 이뤄졌고 제2토론에서는 모둠별 합의내용을 서로 공유한 후 당진시에서 가장 필요하고 선호도 높은 사업 및 실행방안에 투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단별 토론으로 8가지 아이디어가 도출됐고 투표 결과 1순위,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체험 시설과 프로그램 부족 2순위, 연령 구분되어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 필요 3순위, 상시 응급응대 가능한 소아청소년 병원 건립 필요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10월 개최한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의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자문과 이번 원탁토론회 결과 및 아동요구 확인조사 의견을 취합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아동영향평가 진단 등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