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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딸기 맛보세요 당진 딸기 첫 출하
햇딸기 맛보세요 당진 딸기 첫 출하
[충청뉴스큐] 11월 상순 본격적인 딸기 출하에 앞서 당진시 순성면 이호성 농가에서 첫 딸기 수확에 들어갔다.
우리나라의 딸기 생산은 9월 초 묘를 정식해 11월 말에 수확하는 촉성재배가 주를 이루는데, 이호성 농가의 딸기 조기 수확 기술은 2015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지중 저수열을 이용한 냉난방 기술보급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
이 기술은 히트펌프와 팬코일을 이용해 여름철 낮은 온도의 지하수를 차가운 공기로 딸기 시설하우스에 공급해 저온성 작물인 딸기의 꽃눈 분화를 앞당기는 기술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난방비도 경유를 이용한 온풍 난방기와 대비해서 연간 약 52%를 절감할 수 있다.
한편 당진 딸기 재배면적은 14ha로 주품종인 설향이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재배를 시작한 금실딸기도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딸기 국내육성 품종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을 통해 딸기시험장에서 개발한 두리향 외 2품종을 실증재배 중으로 11월말 평가회를 통해 맛과 품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은주 채소화훼팀장은 “우수한 맛과 저장성까지 갖춘 신품종 딸기의 실증재배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 충족 및 내수시장 선점으로 당진딸기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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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77회 임시회 개회
당진시의회가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조례안, 동의안 등 대해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위원회별 세부안건으로는 총무위원회 소관의 ▲기획예산담당관, 당진시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외 2건 ▲지속가능발전담당관, 당진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문화관광과, 2021년 (재)당진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외 1건 ▲사회복지과,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민간 위탁 동의안 외 1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의 ▲자원순환과, 당진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설과, 당진시 관리방조제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건축과, 당진시 건축기본 조례안 외 2건 ▲토지관리과, 당진시 지적재조사 업무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이다.
최창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근 강원도에서 발견되면서 강원도 인근지역은 비상방역태세에 돌입했다.”면서“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가 돼지열병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집행부는 방역시스템 점검 및 예찰활동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상정된 모든 안건을 시민의 입장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잘하는 부분은 지지와 격려를 통해 힘을 실어주고 미흡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엄격한 지적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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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림 ,“안전 취약 시간대 CCTV 집중 관제해 학생 안전에 만전 기해야”
당진시의회 양기림 의원은 21일 제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CCTV 통합관제센터의 학교 CCTV 연계 운영”을 촉구했다.
양기림 의원
양 의원은“당진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 교통·주차단속, 쓰레기무단투기 단속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CCTV 관제기능을 하나로 통합·연계하여 유사 시 경찰 등과 합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이라며 5분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2019년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가 발표한 선진국 사례연구 보고에 의하면 CCTV 설치 지역은 미설치 지역에 비해 범죄발생이 평균 16% 감소했다.”면서“학교 주변 안전취약구역의 CCTV를 연계하고 방과 후 등 안전 취약 시간대에 CCTV를 집중 관제해 필요 시 긴급신고 및 유관기관에 영상자료를 제공하여 학생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계속해서“우리 당진시 학교에 설치된 CCTV의 수는 초등학교 31개교에 505대, 중학교 14개교에 251대, 고등학교 8개교에 313개가 있는데, 당진시 통합관제시스템과 연계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면서“당진시는 하루빨리 각 학교에서 운영 중인 학교 내 CCTV를 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방과 전‧후 주요 사각지대를 관제하여 사건‧사고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양 의원은“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당진시와 당진교육청, 경찰서 등에서 가장 우선시해야 할 과제”라며“학생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CCTV와의 연계 통합시스템 구축이 제대로 운영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면서 5분 발언을 마쳤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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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임대농기계도 택배로 받아보세요
이제 임대농기계도 택배로 받아보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충남용달화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임대농기계 운반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임대농기계 운반대행서비스 지원사업은 농기계 임대사용농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임대농기계 운반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임대농기계 사용에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영농을 통한 농가경영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임대농기계 운반대행서비스는 출고와 입고 시 임차인의 동행이 필요하며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운반하고 작업이 끝나면 반납하는 사업으로 신청농가의 운반대행 요금은 관내 전 지역 왕복 10만원이며 그중 시 지원금 6만원, 농가부담금 4만원으로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임대장비를 예약한 후 운송업체와 일정을 맞추어 운송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석 농업기계팀장은 “당진시 임대농기계 운반대행서비스 지원사업 추진으로 농가에는 보다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용달업체는 일거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어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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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최종 선정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 노령화 등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인구 유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당진에서 먼저 살아보기 체험, 슬기로운 농촌생활 교육 등 1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한다.
한만호 도시농업팀장은 “다양한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소멸해가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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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문화복지국 정례브리핑을 통한 현안사업 보고
청년타운
[충청뉴스큐]당진시는 21일 서면을 통해 제6차 정례브리핑을 실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문화복지국의 주요현안인 면천읍성 복원사업 추진 상황 청년타운 ‘나래’ 운영 코로나19 위기가구 생계지원 문화·체육·복지시설 건립 등을 다뤘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91호 조선시대 대표적 호국관방 유적인 면천읍성은 지난 2007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18년간 총 334억원을 투자해 복원이 진행된다.
현재까지 서벽과 서치성, 남문구간이 복원됐으며 관광자원화를 위해 영랑효공원, 성안마을 등을 조성해 면천읍성의 원형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역사복원과 관광자원화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난 8월 12일에는 지상4층, 전체 3,311㎡규모의 청년지원시설인 당진 청년타운이 개소했다.
커뮤니티 공간 및 스터디룸, 스튜디오,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메이커 스페이스와 청년 창업가를 위한 입주공간이 조성된 청년타운은 이달부터 청년들의 결혼·출산·취업 등 다양한 고민해결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도 12억2천9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과 휴폐업 등으로 25%이상의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한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이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5천만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이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소득감소를 입증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가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방문 신청은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액은 최대 100만원으로 자산조사를 거쳐 1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주민들의 문화향유와 복지증진을 위한 문화·체육·복지시설 인프라 또한 대폭 확충하고 있다.
부족한 문화복지시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6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 추진 중으로 올해 연말 합덕생태관광체험센터,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당진시노인회관 등 5개소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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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노동정책 연구모임,‘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방문
당진시의회 노동정책 연구모임(대표 김명진 의원)은 지난 19일 관내 사업체인 현대제철의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동정책연구모임 현대제철 작업복세탁소 현장방문
이날, 현장 견학에는 노동정책 연구모임 김명진 대표를 비롯해 조상연, 윤명수, 김명회 의원,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함께 견학에 참석했으며 사업체측에서 운영하고 있는 작업복 세탁소를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방법 등을 살펴봤다.
현장 노동자의 작업복은 각종 유해물질과 화학물질 등에 심하게 오염된 경우가 많아 개인 및 일반세탁소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이러한 노동자들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 노동자들의 복리증진 차원에서 현재 전국 지자체 곳곳에서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노사민정이 협업해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혁신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당진시의회 노동정책 연구모임에서도 관내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검토하고 논의하기 위해 이번 현대제철 작업복 세탁소를 방문한 것이다.
노동정책 연구모임은 조만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당진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의회 노동정책 연구모임은 지난 7월 결성된 당진시의회 의원 연구모임으로서 대표 김명진 의원, 간사 조상연 의원, 연구원 윤명수, 김명회 의원으로 4명의 당진시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당진시의 노동 정책 및 노동자 처우개선, 안전보장에 관한 사항을 연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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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사업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재개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백신 관련 문제로 미뤄졌던 만 13~18세 학생, 62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국가사업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의료 기관에서 10월 19일부터 실시한다.
접종장소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 55세~61세 및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대상 예방접종은 10월 27일부터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실시된다.
이미숙 방역팀장은 “반드시 접종기관 및 일정을 확인하고 사전 문의 후 방문하시기 바라며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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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맞춤형 기후변화 연구 시작
당진시, 지역 맞춤형 기후변화 연구 시작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9일 기후변화 대응 부문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목표를 제시하고자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홍장 당진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한국환경공단 조진영 과장과 다양한 시민사회가 참석해 당진시의 기후변화 대응현황과 전망을 분석하고 향후 예견되는 기후변화에 따른 부문별 대응 전략 수립 방향 등을 결정했다.
시는 이번 연구 용역 착수로 기후변화 대응 사례와 정책을 다각도로 분석해 당진시의 중장기 저탄소 발전 비전 기후변화 대응전략 구축 탄소중립을 위한 연차별 로드맵을 구성해 정책 수립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당진형 그린뉴딜 계획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단체로 이루어진 당진시 그린뉴딜 시민기획단을 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연구 용역은 시민이 주도하는 저탄소 사회 전환 전략과 기후 위기 취약계층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주도와 지방정부 지원으로 지역 맞춤형 기후변화 연구의 시작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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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0년 공중위생서비스 등급평가 실시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수준 제고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시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공중위생서비스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전체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격년 주기로 실시 중이며 짝수년인 올해는 관내 신고된 세탁업, 목욕업, 숙박업 196개소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평가는 10월 23일까지 기간 중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위촉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평가도구 표에 의한 현지조사 및 평가를 실시하며 평가항목은 일반현황 및 법적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 및 업종별 35개 내외의 항목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절대 평가한다.
평가결과 90점 이상은 최우수 업소로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미만은 우수업소로 황색등급, 80점미만은 일반관리 대상 업소로 백색등급을 부여한다.
그러나 평가기준의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녹색등급 부여가 금지된다.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 최우수 업소로 녹색등급에 선정된 업소는 위생관리 등급을 시 홈페이지 및 전국 지자체에 통보하고 공표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제란 위생지도팀장은 “이번 서비스 평가를 통해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가 자체적으로 서비스 수준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등급평가와 더불어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도 철저하게 준수토록 병행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