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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농 부산물 처리 지원…미세먼지 잡고 농가 부담 덜고
서산시, 2026년 상반기 영농 부산물 처리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올해 상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영농 부산물 파쇄단이 신청한 농가에 직접 방문해 과수 잔가지, 콩대, 깻대, 고추대 등의 파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영농 부산물의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산불의 예방, 영농 부산물의 효율적인 퇴비 활용을 위해 추진된다.농가는 오는 1월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영농 부산물 처리를 신청하면 되며, 추가 접수가 없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신청이 종료되면 현장 여건을 고려해 파쇄 작업 순서를 결정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영농 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진행한 농가는 650여 농가다.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산불 예방과 대기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 고령 농업인 등 파쇄 작업이 어려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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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지원 시책 추진
서산시,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지원 시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추진되는 시책은 △특례보증 △경영환경개선 △사회·화재보험료 등 지원사업이다.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비교적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13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15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산시 관내에서 사업 중인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충남도에서 대출이자에 대해 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특례보증 대출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지점에 문의하면 된다.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사업장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교체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총 3억 원 규모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상반기 중 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국민연금, 고용보험의 사업주 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2025년 4분기분 보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해당 사업은 분기별로 진행되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대상은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는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이어, 시는 올해 화재보험에 가입하거나 이를 갱신한 소상공인에게는 납입 보험료를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을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시 자체 시책에 더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시 누리집 등에 홍보해 소상공인 지원 시책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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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 이계석 대표, 새해 첫 고향사랑 1천만 원 기부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2026년 1월 8일, 수석동 출신인 이계석 ㈜자동기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2026년 첫 고액 기부로, 지역 사회에 연초부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 대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 500만 원 기부에 이어 2025년에는 1000만 원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고, 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 대표는"어린 시절을 보낸 서산에 대한 고마움을 늘 간직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종길 징수과장은 "이 대표의 꾸준한 기부는 지역사회를 위한 모범 사례"라며"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사랑 실천에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서산시는 2026년 9개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 육성부터 환경보호, 주민건강, 일자리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진행하거나 전국 농협 지점을 방문해 가능하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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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산도서관, '지식 나눔 인문살롱' 특강 수강생 모집
서산시대산도서관, 주제가 있는 특강『지식 나눔 인문살롱』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시민의 교양 함양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 제공을 위해 오는 1월 13일부터 1월 25일까지 2026년 주제가 있는 특강『지식 나눔 인문살롱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매월 1회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을 건강하게 대처하는 심리적 회복방법에 대해 나누는 △어서오세요, 펫로스 상담실입니다 조지훈 작가 초청 강연회, 자녀와 함께 신문을 활용한 문해력 향상 방법을 소개하는 △초등교과서부터 수능까지, 문해력을 키우는 신문 읽기 이혜진 작가 초청 강연회,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자녀의 진로 설계 및 학습 전략을 안내하는 △AI시대를 대비하는 우리아이 교육, 입시 로드맵 심정섭 작가 초청 강연회까지 3개 특강이 진행된다.수강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에 문의 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지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특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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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부석면, 미래 항공·바이오 신산업 거점 도약…UAM 시험평가센터·생명공학연구원 유치
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부석면민과 대화1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융합그린바이오 등 신산업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부석면에 있는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이 들어선다.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에 대한 △핵심부품 시험평가 △인증 지원 △연구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착공됐으며, 5개 시험동과 1면의 버티포트, 2면의 계류장 등 대규모 시험·평가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시는 해당 센터가 미래 항공 모빌리티 관련 시장 선점 및 국내 부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조기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더해, 지난해 9월 한서대학교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UAM 실증센터, 부품 국산화 연구소도 건립될 예정이다.해당 시설들은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연계해 항공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의 10여 년 노력 끝에 타당성 조사에 통과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지역 조직이 충남에 유치된 첫 사례며 연구동과 기숙사, 스마트 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완공되면 60여 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게 되며, 시가 농축수산업 및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친환경·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기반이 될 전망이다.주요 연구 분야는 융합그린바이오로, △그린바이오로직스 기반 '산업 동물용 의약품'△석유화학산업 연계 바이오소재 △디지털 바이오·정밀 진단 등의 기술개발이 이뤄질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13일 오후 시민과 대화 일정으로 미래 신산업의 기반이 될 부석면을 찾아 면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대화에는 부석면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의 시정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석면민들은 이 시장에게 배수로 정비와 창리마을 외곽 인도 설치, 마을 인력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요청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시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시의 밝은 미래를 여는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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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SOC 확충으로 정주 여건 개선 '총력'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열린 인지면민과 대화1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대화 2일 차를 맞아 13일 오전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인지면민과 대화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인지면 주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인지면민들은 풍전저수지 둘레길 공영주차장 설치, 둔당천 무지개 체육공원 운동기구 확충, 소재지 내 어린이공원 조성 등을 제안하며 생활·정주 여건 향상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인지면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과 밤하늘 산책원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의 생활·정주 여건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인지면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인지초등학교 옆 부지에 수영장과 소규모 체육관, 주민 교류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현재 올해 5월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밤하늘 산책원은 인지면 애정리 151-22번지 일원에 천문 테마 공원과 별자리 캠핑장, 숲 놀이터 등을 갖추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밤하늘 산책원은 인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과 연계한 야간 관광의 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주민의 정주 여건 또한 한층 향상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날 인지면민과 대화에서 풍전저수지 둘레길에 공영주차장을 추가 설치해달라는 주민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둘레길은 지난 11월 개장 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풍전저수지 둘레길은 데크길 2.5㎞, 야자매트길 1.3㎞ 등 5.3㎞에 이르는 산책길과 연결목교 4개소, 휴게 쉼터 6개소 등으로 구성됐다.이 밖에도 농어촌도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차1리 버스정류장 탑승 방식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별이 빛나는 인지의 생활·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지면이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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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산부 위한 맞춤형 출산·육아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와 예비부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올해 출산을 앞둔 예비부부의 정서적 안정과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도담도담 태교 교실 △달빛 행복 교실 △이유식 조리 교실을 운영한다.도담도담 태교 교실은 매월 둘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운영된다.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태아와의 교감을 높이기 위한 애착인형·기저귀 파우치·아기 베개·딸랑이 세트 등 만들기 시간이 진행된다.달빛 행복 교실은 임신 30주~40주의 예비부부 20명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열린다.모유 수유, 신생아 관리, 아이 돌보기 등 교육을 통해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담도담 태교 교실과 달빛 행복 교실은 매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큐아르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선정된다.이유식 조리 교실은 임산부 7명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조리실에서 운영된다.이유식 이론 교육이 진행되며, 이를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조리 실습이 병행된다.해당 교실은 서산시보건소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예비부부가 건강한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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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운산면 지적재조사…토지 경계 분쟁 해결 기대
서산시, 2026년 운산 고풍1지구·원평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운산고풍1지구와 운산원평1지구 2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기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시는 사업 추진 전 2개 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 운산면 고풍리·원평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지구별 사업 규모는 운산고풍1지구는 776필지, 운산원평1지구는 688필지다.주민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를 위한 설명회 영상이 서산시 지적재조사팀 유튜브에 게시된 상태다.시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팩스와 모바일 등을 통해 지적재조사 동의서를 받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토지 경계분쟁 해소하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 2025년까지 20개 지구 1만7240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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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로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
서산시,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신청사 주변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중화 사업은 시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에 11년 만에 최종 선정되면서 일부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사업 규모는 문화로에서 안견로까지 신청사 주변 약 500m로, 시는 해당 구간 전선을 지하에 매설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한국전력공사와 서산시가 각각 15억 원을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오는 2026년 1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다.시는 올해 9월 중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10월 중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1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와 주변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2025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2025년 1월 지중화 사업 추진 협의를 시작으로, 같은 해 4월 한국전력공사 충남본부와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6월에는 전력연구원에서 열린 지중화 공모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사업을 구체화했다.이어, 2025년 7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해 올해 최종 선정 통보를 받았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사 건립과 연계한 전선 지중화를 통해 서산의 새로운 행정 중심축에 걸맞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30년 신청사 개청을 목표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신청사는 읍내동 517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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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 건설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 수상
서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지사 표창'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로부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증받은 것으로, 시는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시는 지난 5월 당진시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역업체에 대한 입찰가산점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또한, 공공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건설 자재·장비의 적극적인 사용을 장려하는 데 앞장서 왔다.지역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등도 추진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가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업체의 공공 건설사업 참여 확대, 공정한 건설시장 환경 조성, 지역 인력·자재 활용 촉진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