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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축산 농가 애로사항 청취…경매시장 방문
이완섭 서산시장, 가축경매시장 방문 '농가 목소리 청취'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태안축협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했다.방문은 사료 가격 상승과 소 값 하락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온 농가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이뤄졌다.이날 가축경매시장에는 90여 농가에서 출품한 송아지와 성우 총 210두가 경매에 나왔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100여 명의 축산 농가 등과 인사를 나누고 경매 진행 상황을 지켜봤다.이어, 최기중 서산태안축협조합장 등 축산 관계자들과 최근 축산물 유통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소의 먹이부터 환경, 건강 등 사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또한, 구제역 등 소 전염병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일제 접종을 비롯한 예방 약품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경영을 위해 축사의 신축, 개보수, 방역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축산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농가의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서산태안축협 가축경매시장은 매월 둘째 주와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며, 지난 2015년 첫 경매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생후 6개월 이상의 소 2만 5576두가 거래됐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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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묵 서산시의원, 20여 년 봉사와 헌혈 실천으로 12월 두 차례 영예 ‘보여주기식이 아닌 삶으로 실천해 온 봉사 정치’ 시민이 인정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이 20년이 훌쩍 넘는 자원봉사 활동과 꾸준한 헌혈 실천으로 2025년 12월, 두 개의 뜻깊은 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최 의원은 지난 12월 9일, 10,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수여되는 ‘일만시간 봉사자 인증패’를 수상했으며, 이어 12월 31일에는 100회 헌혈 달성으로 ‘헌혈 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두 상 모두 단기간의 노력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오랜 시간 묵묵히 이어온 실천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최동묵 의원의 자원봉사 여정은 지금처럼 자원봉사가 체계화되기 전인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조차 없던 시절, 봉사 실적을 A4 용지에 출력해 수기로 작성하고 단체 대표의 직인을 받아 직접 서산시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제출하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센터 직원도 몇 명 되지 않던 작은 공간이었지만, 지역을 향한 봉사의 열정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여러 봉사단체의 사무국장을 도맡아 활동하던 시기는 업무와 봉사 모두 가장 활발했던 시기로, 최 의원은 이를 두고 “20년이 넘는 봉사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행복했던, ‘행복한 고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한다. 당시 쏟아부었던 열정과 헌신은 오늘의 자신을 만든 가장 큰 자산이 되었다고 말한다.이러한 삶의 궤적은 시의원이 된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다. 최 의원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플로깅 활성화를 촉구하는 5분 발언 등 제도 개선을 통해 현재 6만여 명에 이르는 서산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힘써왔다.또 하나의 수상인 100회 헌혈 달성 역시 우연이 아닌 삶의 일부였다. 최 의원은 1992년 논산 훈련소에서 첫 헌혈을 시작으로, 헌혈의 집조차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부터 헌혈 버스 운영을 돕는 봉사활동과 함께 꾸준히 헌혈을 이어왔다. 헌혈 버스가 서산에 올 때마다 야외 천막과 의자, 탁자를 설치하고 접수를 돕는 등 현장에서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섰으며, 이러한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과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 유공표창을 받기도 했다.최근에는 헌혈 참여 인식이 높아져 헌혈 버스마다 대기자가 가득 찬 모습을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시민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최 의원은 시의원이 된 이후에도 헌혈 장려 조례를 일부 개정·강화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시민께 모범이 되지 못한다면 어떤 정책도 설득력이 없다”는 신념 아래 지금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두 차례의 수상은 시의원이 되기 아주 전부터 주민 곁에서 봉사하고, 헌혈로 사랑을 실천해 온 삶의 태도가 시민들로부터 자연스럽게 평가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시의원이 되어 주민께 잘하려는 정치인’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주민을 살피며 살아온 사람이 시의원이 되었다는 점이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최동묵 의원은 “10,000시간 봉사자 인증패와 100회 헌혈 유공 명예장의 무게를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말보다 실천으로 시민께 보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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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령층 한방 의료 지원 조례 통과…만성질환 관리 강화
문수기 서산시의원, 고령화 시대 어르신 한방의료 현실 반영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2026년 1월 8일 열린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조례심사에서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서산시의 현실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한방의료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현재 「한의약 육성법」이 이미 제정·시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서산시에는 이를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적으로 실행할 조례가 없어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특히 농촌과 읍·면 지역 어르신들의 경우 허리·무릎 통증 등 만성질환 치료를 위해 한의원과 한약 치료를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지역 차원의 제도적 근거는 부족한 상황이었다.이번 조례안은 한의약 육성이 형식적인 제도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한방의료와 건강관리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서산시는 조례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한의약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허리·무릎 통증 등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이용해 온 침·한약 등 한방치료를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또한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과 사업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해, 한방 건강증진과 치료사업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문수기 의원은 "어르신들은 허리나 다리가 아프면 자연스럽게 한의원을 찾는다"며 "감기나 외상은 양방병원을 가더라도, 일상적인 통증과 만성질환 관리에서는 한방의료가 삶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의약 육성법은 이미 마련돼 있지만, 이를 지역 현실에 맞게 실행할 조례가 없어 늘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한의약이 어르신들의 노후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지역 보건정책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또 "앞으로도 책상 위 행정이 아닌, 어르신들의 실제 삶에서 출발하는 생활 밀착형 조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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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 유일 스마트도시 우수기관 선정 쾌거
서산시, 충남 유일 '스마트도시 우수기관'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드론과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으로 시민의 편의를 향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충청남도로부터 ‘2025년 스마트도시 유공’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스마트도시 유공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충남도 시군은 서산시가 유일하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이를 통해 드론을 기반으로 한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추진했다.해당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6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에 317회의 드론 배송이 이뤄져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향상했다.이 밖에도 시는 충청남도에서는 최초로 지자체가 관리하는 모든 시시티브이에 지능형 선별 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해당 시스템은 시시티브이 영상 속 움직임을 분석해 관제할 필요가 있는 화면을 자동 선별하는 기술이다.시는 이를 통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기반을 마련, 도시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올해는 사물인터넷 기반 주차 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추진해 충남도를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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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 신년음악회 개최 '새해 시작, 클래식으로 알린다.'
서산시, 2026 신년음악회 개최 '새해 시작, 클래식으로 알린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음악회는 함신익 지휘자와 그가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포니 S.O.N.G’이 품격 있는 클래식의 선율로 새해 시작을 알린다.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정통 클래식 명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시민에게 친숙한 가곡까지 폭 넓은 곡들로 구성됐다.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시작으로 아르방의 ‘베니스의 축제 변주곡’, 로시니의 ‘도둑까치 서곡’등 화려하고 경쾌한 관현악 작품이 준비됐다.이에 더해 도니체티 오페라 아리아 ‘아! 나의 친구들이여’, 한국 가곡 ‘나 하나 꽃피어’, ‘아름다운 나라’등 다양한 곡들이 새해 희망과 감동을 전한다.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로 장식될 예정이다.함신익 지휘자는 KBS교향악단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유럽과 미주 지역의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상임 및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지휘자다.현재는 심포니 S.O.N.G의 예술감독으로서 음악적 완성도와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 예매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든 좌석은 1만 원에 판매된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장애인과 그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026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하하고자 이번 신년음악회를 마련했다”라며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선율 속에서 희망과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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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서산시의원, 기초의원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 수상
이경화 서산시의원, 기초의원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년 지방의원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신뢰기반을 구축하고자 선정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분야, 좋은조례분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이경화 의원은 지난 2022년 제9대 지방선거에서 △온석지구 도시개발사업△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기능개선 사업 △지역돌봄교실 확대 △동부건강증진센터 조기 건립 △터미널 인근 주차타워 건립 △청소년 놀이터 제공 확대 △슬기로운 공원 활용 프로그램 △안전한 학교 가는 길 △1인가구 안전 자립 기반 △환경교육도시 등 11개 공약을 제시하였다.이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조례제정과 예산확보,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애써왔는데, 그간의 노력을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지난 4년간 공약을 이행하는데 있어서 서산시의회 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서산시 관계부서 공무원분들께서 도와주시고 협력해주셔서 가능했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산시 동문1·2동과 수석동을 기반으로 한 이경화 서산시의원은 제8·9대 재선 의원으로서 전반기 총무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5년부터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되는 등 지역구와 더불어민주당에서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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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중심으로 자원순환 도시 전환 박차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경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공하는 등 자원순환 도시 전환에 속도를 올렸다.시는 지난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공,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체계적인 처리가 가능한 핵심 인프라를 완성했다.해당 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처리로 발생한 폐열은 전력 생산과 시설 내 주민 편익 시설, 친환경에너지타운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지난해 7월부터 가연·불연성 혼합 배출 체계를 분리배출 체계로 전환해 폐기물의 배출부터 선별, 처리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시는 지난해 9월 순환자원 보관동을 양대동 813번지 일원에 신축했으며, 이를 통해 재활용품 선별·처리 여건을 개선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병목현상을 해소해 보다 정교한 자원순환 행정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시민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재활용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행사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했다.이어, 지난해 농촌 쓰레기 수거 체계 개선사업을 추진, 마을 주민과 협력으로 영농폐기물 750톤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을 개선했다.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폐기물 2268톤을 처리하는 등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했다.지난 20년간 방치된 폐기물의 자발적인 처리를 유도해 행정대집행 예산 약 6억 원을 절감한 사례도 있었다.시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양대동 813번지 일원에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지난해는 자원순환 정책이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에 뿌리내리는 전환점이 됐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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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25억 투입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신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사업비 약 25억 원이 투입되며, 6개 분야 40종 사업이 마련돼 7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분야는 △식량작물 △종자산업 △경제작물 △과수·화훼 △농업지원 △축산이다.주요 시범사업으로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스마트 양파 기계화 보급, 인공지능 기반 비육돈 출하 선별 시스템 등이 마련됐다.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대상지가 서산시에 있는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다.분야별로 신청 장소가 서산시 기술보급과, 농업지원과, 축산과로 나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시는 현지 조사를 통해 영농 의욕과 새기술 수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총사업비가 5000만 원 이상인 사업을 신청한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는 발표 심사를 거쳐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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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4억 돌파…전년 대비 2배 성장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로 4억 2천8백만 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2025년 기부 참여 인원은 4050명이며, 모금액은 지난해 2억 1300만 원 대비 2억 15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지역은 경기도, 충남, 인천, 대전 순이며, 경기도 지역 모금액은 1억 900만 원으로 2025년 모금액 중 약 25%를 차지했다.㈜자동기 이계석 대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 500만 원을, 2025년 1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이어, 지난해 9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한편, 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할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징수과 세입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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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월 12일부터 읍면동 순회하며 시민과 소통
서산시, 시민과의 대화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관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시는 오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시민과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화는 12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13일 인지면·부석면, 14일 팔봉면, 15일 지곡면·성연면, 16일 음암면으로 첫 주를 마무리한다.이어, 19일 운산면, 20일 해미면·고북면, 21일 수석동·동문1동, 22일 동문2동·부춘동, 23일 석남동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대화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경제·산업 분야, 문화·관광 분야, 건설·교통 분야, 농업·청년 분야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끌며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특히, 마을에서 논의되는 주요 사항들을 현장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화가 우리 서산시의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라며 “많은 분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