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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 산학 협력으로 미래 농업 청사진 제시
2026년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정기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정기회'를 심의위원 및 관계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업계·학계·관계·연구기관의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맡고 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39종 78개소 24억 규모의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심의,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앞으로의 농촌지도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서산농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은 오는 2월 27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위원장인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단순 지원사업이 아닌 새로 개발되거나 개선된 농업기술을 시범 현장에 먼저 적용·검증하고 그에 따라 도출된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기술을 실증 적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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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건설협회, 설 맞아 이웃사랑 1천만 원 기탁
서산시건설협회, 어려운 이웃 성금 1000만원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2일 서산시건설협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박영종 서산시건설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르신과 아동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영종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산시건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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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천수만, 흑두루미 1천 마리 넘어…황금빛 날갯짓
서산시, 천수만 흑두루미 1천 개체 이상 확인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에 방문한 흑두루미가 1천 개체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2일 국제적 보호종인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먹이 8톤을 제공했다.먹이는 벼로 부석면 창리, 간월도 등 천수만 일원에 뿌려졌다.시는 ‘야생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먹이를 제공했다.지난 9일부터 일본 이즈미 지역에서 흑두루미가 북상하고 있으며 천수만에 도래한 흑두루미의 개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시는 흑두루미 도래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먹이를 제공할 계획이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천수만은 흑두루미의 중간 기착지로서 중요성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보호종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제공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흑두루미는 국내에서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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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시민 편의·안전 집중
서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 '행정 공백 최소화 총력'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개·분야 24개 과제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종합대책은 재난·재해,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보건·방역, 환경, 공직기강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시는 대책 추진을 위해 재난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 환경대책반 등 10개 대책반을 편성했으며 각 반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각 반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락 및 보고 체계를 유지하며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비상 진료체계를 갖추고 농장, 축사 등을 집중 소독하는 등 가축 전염병 방역 대책을 가동한다.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경찰서 소방서와 연계해 신속히 대응하고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아울러 명절 기간 중 환경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을 통해 생활 불편 민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어 교통소통·도로관리 대책반을 운영해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과 처리에 힘쓰며 도로 파손 시 신속한 응급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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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신부터 영유아까지 '풀케어'…출산 친화 도시로
서산시, 임신·출산·영유아 통합 건강관리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산모·영유아에 대한 통합 건강관리를 강화해 '출산 친화도시'실현에 박차를 가한다.유은희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기에 이르는 모자보건 통합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먼저, 시는 임신 준비 단계에 있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산전검사, 가임력 검사를 무료로 제공 중이며 난임 시술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축하금을 비롯해 임신 질환 의료비, 태아 성장을 위한 엽산·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청소년 산모에게는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산모가 관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100만원을, 관외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4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 중이다.이어 산모의 빠른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을 위해 산후조리 도우미를 파견 중이며 도우미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또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신생아 난청 등에 대한 의료비, 영양 취약 임산부·영유아 보충 식품 및 영양교육도 지원 중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건강한 임신 케어 △임신·산모 건강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모자보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을 중위소득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출산 가정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건강한 임신 케어는 유산균, 엽산제, 쿼드 검사, 판테놀 연고 등 임신 주수에 맞춘 서비스와 영양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임산부·산모 건강관리 맞춤형 프로그램은 대상자에게 육아·이유식·건강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시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산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계획이다.유은희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기까지 이어지는 지원은 한 가정을 넘어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통합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4년 서산시 출생아 수는 841명, 합계출산율은 1.02명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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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 개소…'탄소 자원화' 선도
서산시,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 개소 '탄소 자원화 앞장'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가 지난 1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지역 기업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해당 센터는 국내 최대의 탄소 포집·전환·활용 전주기 실증 인프라로 총사업비 485억 7천만원이 투입됐다.바이오가스화 시설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설비와 포집된 탄소를 고부가가치 신소재로 전환하는 실증 장비, 38종의 첨단 평가 장비를 갖췄다.포집된 탄소는 미세조류나 석회질 원료에 반응시키면 생분해 바이오소재, 나노 탄산칼슘 등의 생산에 활용될 수 있다.시는 해당 센터가 기업에 현실적인 탄소 감축 방법을 제공, 탄소포집활용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고 관련 시장 확대 기반 마련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탄소중립 기조 강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대산석유화학단지 기업의 친환경 산업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센터 운영에 따라 생산 유발 668억원, 부가가치 유발 295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444명의 직·간접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해당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와 연계해 미래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는 탄소를 자원화해 새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해당 센터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친환경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그 결실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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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해미읍성, 설맞이 민속 행사 진행
서산해미읍성, 설맞이 민속 행사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병오년 설을 맞아 서산해미읍성에서 다채로운 민속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 그 가족들이 잊혀가는 고유 세시 풍속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통문화 공연과 민속체험 행사가 운영된다.옛날 농촌 사회 여흥을 맛볼 수 있는 대북공연, 사물놀이, 한국무용, 줄타기 공연이 준비돼 있다.민속체험 행사로 고향의 정취와 전통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떡메치기 시연, 전통차 시음 등이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해미읍성에서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설 명절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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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끄는 행정 혁신', 서산시 AI전략TF팀 본격 가동
'AI가 이끄는 행정 혁신', 서산시 AI전략TF팀 본격 가동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행정 혁신에 가속도를 붙인다.시는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부터 ‘AI전략TF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담 조직 신설로 ‘AI 행정’체계적 기틀 마련 신설된 AI전략TF팀은 자치행정국 스마트정보과 소속으로 팀장 1명과 팀원 2명 등 3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TF팀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서산시만의 특색이 담긴 ‘인공지능 관련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주요 업무는 △AI 행정혁신 업무 발굴 및 지원 △AI 민원 플랫폼 구축 및 데이터통합플랫폼 고도화 △공무원 AI 역량 강화 교육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등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AI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국내외 트렌드와 발맞춘 선제적 대응 최근 전 세계적으로 공공부문의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일본 요코스카시는 보도자료 작성과 아이디어 발굴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세종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실시간 AI 통역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국내외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지능형 정부’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전국 243개 지자체 중 약 65%가 이미 하나 이상의 AI 행정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서산시는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AI 관련 사업들을 통합 관리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특히 기존에 추진 중인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드론 배송 서비스 등과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시민 삶 속으로 파고드는 ‘스마트 행정’시는 그동안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을 준비해 왔다.이번 TF팀 가동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립이 가능해짐에 따라, 불필요한 행정 절차는 줄이고 민원 응대 속도는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무원 개개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확보된 행정력을 시민 복지와 안전 등 현장 행정에 집중 투입함으로써 행정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금은 인공지능이 도시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그야말로 ‘AI의 시대’인 만큼, 우리 서산시는 타 지자체보다 한발 빠르고 능동적인 AI 대응 체계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단순한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 시민의 삶 속으로 깊숙이 파고드는 ‘따뜻한 스마트도시 서산’구현에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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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세외수입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
서산시, 세외수입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본격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 챠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9일 번호판 영치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예고서를 일괄 발송했다.영치 예고서 발송 대상은 1383건으로 체납액은 17억 4300만원에 이르며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영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시는 3개 조의 자체 영치반을 구성해 매주 2회 상시 영치 활동을 전개하고 4월~6월, 9월~10월은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번호판 영치는 원칙적으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차량이 직접적인 생계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영치 해제가 가능하다.단, 다른 과태료를 추가로 체납하고 있는 경우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지방세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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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백일해 무료 접종 확대…다태아 가정 조부모까지
서산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 확대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올해 2월부터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가 확대됐다고 밝혔다.확대로 인해 서산시에 주소지를 둔 다태아·한부모·맞벌이 출산가정의 조부모도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시에 주소지를 둔 임신 27~36주의 임산부와 그 배우자만 무료 접종 대상자였다.대상자들은 임산부가 임신 27~36주인 경우 백일해 무료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임신 주수 이내 접종을 받지 못한 경우 분만 1개월 내 무료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다.백일해는 성인에게는 가벼운 기침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신생아에게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이다.예방접종은 감염률을 낮출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무료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산시보건소,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한편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가 신생아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들에게 비용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다양한 보건정책을 시행하고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