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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령 농업인 은퇴 지원 사업 마지막 해…청년 농업인에게 희망을
예산군,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시범사업 '마지막 해'추진 박차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 ‘충남형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이 올해로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고령 은퇴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과 청년 농업인 농지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농을 계속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득을 고려해 정부 사업 대상자 중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고령 은퇴농업인에게 농지 이양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84세 이하 고령 은퇴농업인으로 1㏊ 기준 농지 매도 시 연 500만원, 매도 조건부 임대 시 연 35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1㏊ 미만 농지 이양자에 대해서도 연 500만원의 정액 지원을 적용해 소규모 농지를 보유한 고령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55명의 고령 농업인이 은퇴농지 이양에 참여했으며 약 48㏊의 농지가 청년 농업인에게 배정되는 성과를 거둬 농지 세대교체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시범사업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인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고령 농업인은 기간 내 신청해주시기 바란다”며 “고령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은퇴를, 청년 농업인에게는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상생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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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 지원…최대 700만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년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 안정성과 생활 편의성 증진을 위해 관내 노후·불량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원에서 7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장애인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 이하이며 고령자의 경우 만 65세 이상 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다.신청 기간은 1월 14일부터 30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사업량은 장애인 7가구, 고령자 6가구이며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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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시동…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박차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5일 예산국립치유의숲 강당에서 농촌체험관광연구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연시총회는 연중 사업계획 수립과 분과별 활동 안내, 회원 간 정보 교류를 통해 농촌체험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제교육은 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해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회원의 기획·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구회는 2026년 주요 계획으로 △역량강화 교육 △홍보 활동 △현장 과제연수 △분과별 활동 △페스티벌 참가 등을 추진해 회원 전문성을 높이고 체험농장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 기획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체험농장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체험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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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맞아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특별 단속 실시
예산군, 설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특별 단속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도와 함께 명절 성수품 제조·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오일장과 영세업소를 대상으로는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관련 상담을 병행하고 원산지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해 자율적인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을 유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 맞이 단속은 충남도, 예산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하는 합동단속과 군 자체 단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며 “성수품 구매가 집중되는 제조업소와 오일장,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과 계도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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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해 맞아 '여기가게 플리마켓'개최
예산군, 새해 맞아 '여기가게 플리마켓'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원도심 활력증진 협의체인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오는 17일 예산읍 이음창작소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이 함께하는 '여기가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로컬 기반 취·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원도심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립공주대학교 RISE 사업단의 지원으로 추진돼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년의 첫 설렘, 예산에서 복 받아가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소상공인 21개소가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제품 및 로컬 푸드 판매 △컵케이크·오란다·떡 와플·향수·복비누·굿즈 만들기 등 9종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 △로컬 취·창업 진로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각 부스 운영자가 청년과 예비 창업자에게 로컬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공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박미경 예산본정통사람들 대표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개척의 기회를, 주민과 학생들에게는 지역 자산을 경험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학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대학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의 의미 있는 사례"라며 "관·학 협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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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겨울철 도로 위 ‘블랙아이스’사고 예방 당부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도로 결빙, 이른바 ‘블랙아이스’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얇게 형성된 얼음층으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매우 위험하며, 교량, 터널 출입구, 곡선도로, 그늘진 도로 등 온도가 낮은 구간에서 주로 발생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블랙아이스 구간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져 추돌사고나 차량 전복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며, 보행자 역시 미끄러짐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예산소방서는 ▲급 핸들 조작 및 급 가속ˑ급 감속 금지 ▲블랙아이스 상습 발색지역인 다리위, 고가도로, 터널에서는 감속운전ˑ서행운전 ▲차간거리 2배 이상 유지 할 것을 당부했다.
김희규 서장은 “블랙아이스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여러분께서는 겨울철 도로 이용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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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산림 보호 인력 채용…산림 재해 예방 총력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자원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보호분야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공공산림가꾸기 숲가꾸기 패트롤, 공공산림가꾸기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임도관리원 등 3개 사업으로 총 1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근로자는 산림현장 민원 처리, 숲가꾸기 부산물 수집과 정비, 임도 점검과 응급복구 등 산림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사업별 근무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최대 12월까지며, 기상 여건과 예산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임금은 사업별 일급 기준으로 지급되고 4대 보험 가입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근로조건이 적용된다.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일정 연령 이상으로 정기소득이 없는 사람이며, 산림 분야 경력이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취약계층 등은 선발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채용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 등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원서 접수는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에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관련 절차를 거쳐 1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림보호분야 기간제근로자는 산불 예방과 산림환경 정비 등 현장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산림 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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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총기 안전부터 ASF 대응까지
예산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3일 맑은누리센터 환경홍보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됐으며,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교육에는 예산경찰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 관계자가 참여해 △피해방지단 운영계획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 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수칙 △ASF 예방 및 발생 시 대응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아울러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교육을 병행해 포획 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피해방지단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환경과로 신고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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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농정·농촌에 965억 투입…미래 농업 기반 다진다
예산군, 2026년 농정·농촌 분야 965억원 투입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년을 맞아 농업·농촌이 직면한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기후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총 965억 원 규모의 농정·농촌 분야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소득 증대와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한 주요 농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청년농 육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경영안정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정주여건 개선 △기후변화 대응 대체작물 육성 및 시설원예 현대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농정유통과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육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 군은 미래 농촌을 선도할 청년·여성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 체계 구축에 힘쓴다.매년 30여 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해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농 농지 임차료 지원으로 경영 부담을 완화하며, 여성농업인센터 2개소를 운영해 보육과 교육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보급을 통해 영농환경 개선에도 나선다.아울러 농작업지원단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외국인 계절근로자 1600명 배정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대응하고 농어민수당 110억원 편성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농촌 왕진버스 운영 등 농업인 복지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경영안정으로 농가소득 증대 군은 쌀 산업을 지역 농업의 핵심 축으로 보고 쌀 수급 안정과 예산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이어가며, 육묘부터 병해충 방제, 수확·유통까지 생산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다진다.RPC 시설·장비 현대화와 수매자금 지원, 미황쌀 원료곡 지원 등을 통해 고품질 쌀 중심의 유통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쌀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이와 함께 총사업비 131억원이 투입되는 ‘예산 황새고향 친환경 생태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과 유통 거점을 구축하고, 공익직불제와 전략작물직불제, 비료가격 안정 지원 등 경영안정 정책을 병행한다.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을 중심으로 연간 20억 원 이상을 투입해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예가정성’은 2025년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 연속 수상과 전국 단위 경진대회 금상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서울역 무인마켓 운영, 대형 유통업체 입점, 온라인 기획전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국내외 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한 수출 판로 개척과 생산자 조직 컨설팅, 공동출하회 지원으로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농촌관광 활성화로 농업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정주여건 개선 군은 난개발과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과 함께 충남방적 부지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폐공장을 정비한다.이와 함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마을 운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에도 힘쓴다.아울러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단계적·체계적인 마을사업 지원과 지속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기후변화 대응 대체작물 육성 및 시설원예 현대화 군은 사과 주산지로서의 강점을 살려 과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응한 원예산업 체질 개선에 나선다.키 낮은 사과원 조성과 품종 갱신, 재해 예방시설 확충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생력화 장비 보급과 품질 관리 지원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아울러 내재해형 시설 도입과 품종 개량,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 작목 전환 지원을 통해 농가의 선택 폭을 넓히고 안정적인 소득 구조 전환을 유도한다.군은 2026년을 농업과 농촌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해로 설정하고, 사람 중심의 농정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명주 농정유통과장은 “2026년은 농업과 농촌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청년농 육성과 농가소득 안정,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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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대폭 확대…최대 월 207만원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돼 역대 최대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과 지급액도 함께 상향돼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최대 월 207만8316원까지 지원된다.주요 완화내용으로는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되는 승합·화물 자동차 기준이 기존 배기량 1000㏄ 미만,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변경되며, 다자녀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된다.이와 함께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추가 공제도 대상 연령이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금액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돼 청년 수급자의 근로유인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부양의무자의 소득에 따라 부과됐던 부양비 부과를 폐지해 의료급여 수급 대상이 확대된다.군은 이번 제도 변경으로 신규 수급 대상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변경된 제도를 적극 홍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기준 완화를 적극 홍보해 수급 대상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