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공주대 찾아 청년 유입 총력… 파격 지원책 홍보
예산군 공주대 전입 유도 홍보 활동 사진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청년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해 공주대 예산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 전입지원 정책 홍보에 나섰다.군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전입지원금 제도와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예산에서 새로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전입지원 제도와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알리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현장 홍보를 진행했으며, 오는 3월 초에는 관내 고등학교 입학식 현장에서도 전입지원 정책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예산군은 관외 지역에서 군으로 전입한 주민에게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며, 관내 고등학교 및 국립공주대학교 재학생이 다른 시·군·구에서 예산군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 학생 생활용품비 지원으로 전입 후 연차별로 10만 원 ~ 30만 원까지 최대 4년간 예산사랑상품권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전입 학생 기숙사비 지원사업, △청년 월세 지원사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및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은 예산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신입생 대상 홍보를 지속 추진해 청년들이 예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예산군, 결핵 이동 검진으로 군민 건강 지킨다
예산군보건소, 결핵 이동검진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동검진은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흉부 선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도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진행된다.결핵은 초기 증상이 경미하거나 노년층 및 면역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일반적인 증상으로 오인되기 쉬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 감소, 야간 발한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분들은 정기적인 흉부 선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흉부 선 검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결핵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4
-
예산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생활 속 위험, 군민과 함께 살핀다
예산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소규모 생활 밀집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군민이 참여해 함께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사전 신청하면 군 관계자와 유관기관, 안전관리 자문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및 위험 요인 해소 방안을 제공하는 제도다.점검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교량, 산사태 취약지역, 가로등 등 공공 및 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 밀집시설 등이며 민간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 소송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접수된 대상지를 검토 후 선정한 뒤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 대상지 모집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취약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위험 요인 해소를 통해 더욱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
예산군, 파크골프장·그라운드골프장 두 달간 휴장…왜?
예산군,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시 휴장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관내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의 잔디 생육 보호와 최적의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 초기 단계에서의 뿌리 활착을 돕고 겨울철 이용으로 약해진 잔디의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이며 생육기 초기 충분한 휴식과 관리가 이뤄져야 연중 양질의 잔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제적 관리 차원으로 추진된다.군은 휴장 기간 △잔디 보식 △배토 및 통기 작업 △병해충 방제 △관수·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적인 유지관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코스 정비와 안전시설 점검도 병행해 재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잔디 생육기 초기 휴장은 더 나은 경기 환경 제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고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휴장 기간 동안 해당 시설에 대한 출입은 전면 통제되며 시설 정비가 완료되는 5월 1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교육체육과 체육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4
-
응봉면, 풍년 기원 모과나무 심다…주민 화합 다짐
예산군 응봉면, 풍년과 주민 안녕 기원 기념식수 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응봉면은 지난 23일 풍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모과나무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사과나무플라워 이병권 대표가 모과나무를 기증하면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한 그루의 나무에 마을의 미래를 담는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상생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다졌다.정택규 응봉면장은 “풍요와 장수를 상징하는 모과나무처럼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통해 더 나은 응봉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병권 대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주민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
예산군,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참여자 모집…건강한 변화의 기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탈출 몸짱만들기’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참여 대상은 예산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59세까지 체질량지수 25 이상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한다.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첨부된 신청 링크 또는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인바디 측정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검사를 받게 된다.또한 4월 7일과 4월 14일에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하고 4월 한 달 동안 걷기미션 20만보 이상을 달성할 경우 운동시설 이용을 3개월간 지원받게 된다.운동시설은 점핑, 헬스, 복싱 중 1개 시설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적인 체중 감량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는 건강한 체중 관리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24
-
예산군,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사업 접수…방울토마토·멜론 대상
예산군,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의 최소 소득 안정망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금치, 방울토마토, 멜론, 가을쪽파, 대파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품목별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20% 이상 하락할 경우 차액의 80%를 지원한다.지원 한도는 농가당 1품목에 한해 최대 300만원이다.이번 분기 신청 대상은 방울토마토와 멜론 재배 농업인으로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 해당되며 품목별로 연 1회 신청할 수 있고 대상 면적은 노지 1만㎡, 시설 5000㎡ 이내로 제한된다.또한 파종 전후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통합마케팅조직이나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출하하거나 도매시장·공판장 개별출하, 6차산업 원료 출하, 로컬푸드매장·대형마트·호텔·백화점 및 도내 영농조합법인 등에 출하한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본 사업은 사전 신청 농가에 한해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 파종 전후로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 기한은 방울토마토는 4월 30일까지, 멜론은 5월 30일까지다.군 관계자는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
예산군, 대술면 산불 이틀간 총력 진화… 45ha 소실
예산군, 대술면 산불 이틀간 총력 진화… 45ha 소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대술면 송석리 411-4번지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산불로 이어졌다고 밝혔다.산불은 당일 오후 6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강풍의 영향으로 오후 10시 30분경 잔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다.이에 따라 주민 51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군은 이틀간 공무원 554명, 산불진화대 219명, 소방공무원 336명, 경찰 70명, 의용소방대 130명 등 총 1412명의 인력과 헬기 21대, 산불지휘차 등 장비 128대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22일 오후 5시 30분경 잔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24시간 뒷불 감시체계로 전환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산불로 약 4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장 조사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최재구 예산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도 각 기관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며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3
-
대술면 송석리 산불 발생... 예산소방서 총력 대응으로 완전 진압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대술면 송석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 및 유관기관의 합동 대응을 통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산에 불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선착 소방대 현장 도착한 바 건물이 연소중이었고 건물 뒤 야산으로 연소확대 되어 번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예산소방서는 헬기와 산불진압대 등 소방력을 신속히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후 오후 11시 30분경 재발화 신고가 접수되면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을 펼쳤다. 헬기 35대, 장비 156대와 인력 1,644명을 대거 투입한 끝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신속대응으로 인근 주택으로의 연소 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
김희규 서장은“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작물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행위는 절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3
-
예산군, 20년 만에 여권 발급 비용 인상…3월부터 2000원↑
예산군, 3월 1일부터 여권발급비용 2000원 인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가 인상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복수여권은 58면 기준 5만원에서 5만2000원, 26면 기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변경됐다.1년 이내 단수여권도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인상됐다.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과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정부24와 국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여권발급 수수료는 20년간 인상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발급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