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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 개최…지역 발전 다짐
예산군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삽교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시총회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삽교읍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박미자 부녀회장은 "해마다 다양한 봉사활동과 자연정화운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새로운 마음과 행동으로 나눔·봉사·연대의 생활 실천 운동을 펼쳐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올 한 해 삽교읍 새마을회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읍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연시총회를 통해 새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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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자제 당부
예산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이동식 난로 사용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동식 난로는 사용법이 간편하지만 넘어졌을 때 자동으로 불이 꺼지는 기능이 없어 화재 위험성이 크고,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사용 시 불안전 연소 등으로 인해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인명피해 우려가 있다.
특히, 다중이용업소의 경우 밀폐되고 복잡한 내부 구조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업소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동식 난로의 안전수칙으로는 ▲난로가 넘어질 경우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안전장치가 있는 제품 사용▲난로가 켜진 상태에서 주유 금지▲난로와 열풍기 주변에 인화성 물질 배치 금지▲장시간 사용 자제 등이다.
김희규 예산소방서장은“다중이용업소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업소 관계자는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하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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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화합과 상생 다짐하는 신년하례회 성료
예산군, 2026년 신년하례회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6일 더센트럴웨딩홀에서 관내 기관단체를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예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화합과 상생의 의지를 다지며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예산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의 소망과 염원이 실현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난·재해가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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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나선 홍가시나무 월동 준비
예산군 대술면 주민자치위원회, 가로변 홍가시나무 월동 준비 나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대술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대술면 초입 주요 가로변에 식재된 홍가시나무를 대상으로 월동 준비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겨울철 제설 작업 과정에서 도로에 살포되는 염화칼슘이 가로수에 튀어 생육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작업 구간은 대술면 초입에 위치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으로 지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상징적인 장소다.주민자치위원회는 가로경관의 품격을 유지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홍가시나무 보호 조치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김용규 대술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대술면의 첫인상을 대표하는 구간인 만큼 염화칼슘과 한파로부터 가로수를 보호하는 데 힘썼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정돈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술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계절별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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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4대 전략 산업단지 구축…충남 산업 지형 재편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내포신도시 배후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서해안권 핵심 산업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군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예당2일반산업단지, 신소재일반산업단지 확장에 이어 내포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며 이른바 ‘4대 전략 산업단지’구축을 완료했다.이들 산업단지는 제조업부터 첨단 바이오 산업까지 아우르는 예산군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광역 교통망의 중심축, ‘예산제2일반산단’응봉면 증곡리와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약 113만㎡ 규모로, 당진∼영덕고속도로 예산수덕사 나들목과 인접해 있다.서부내륙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광역 물류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갖췄으며, 약 400세대 규모의 주거 부지를 포함한 직주근접형 복합단지로 조성돼 산업 인력 유입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물류 최적지, 글로벌 비즈니스 관문 ‘예당2일반산단’고덕면 지곡리 일원의 예당2일반산업단지는 72만㎡ 규모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평택·당진항까지 차량 20분 내 접근이 가능하며,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기업 활동과 인력 수급 여건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첨단 소재의 집적화, ‘신소재일반산단 확장’고덕면 상몽리 일원에서는 기존 48만㎡ 규모의 신소재일반산업단지를 56만㎡ 추가 확장해 첨단 소재 산업의 집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확장 완료 시 첨단 금속 소재와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능과 기업 간 연계가 강화된 첨단 소재 산업 거점으로의 성장이 예상된다.미래 산업의 결정판,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삽교읍 일원에 조성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는 약 134만㎡ 규모로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됐다.특히 국내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하면서 군 산업 지도의 중심축으로 떠올랐으며, 스마트농업, 바이오의약품, 연구시설이 연계된 이 클러스터는 예산군을 차세대 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서해선 내포역과 인접한 입지 또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이처럼 군은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기업의 조기 정착을 위한 행정 지원과 맞춤형 인력 양성, 기반 시설 확충 등을 병행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 관계자는 “광역 교통망과 경쟁력 있는 산업 용지, 기업 친화적 행정 지원이 예산 군의 강점”이라며 “4대 전략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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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친환경 고추 생산 지원…부직포 활용 농가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고품질 친환경 고추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부직포 활용 친환경 고추 생산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추 재배 시 고랑에 부직포나 제초매트를 설치해 잡초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친환경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고추 재배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김매기 작업을 줄일 수 있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며, 실제 현장 농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330㎡ 이상 고추 재배 농가로 고추 재배에 필요한 부직포와 제초매트를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1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며, 군은 본격적인 고추 정식 시기 이전에 부직포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부직포 활용은 노동력 절감뿐 아니라 가뭄과 폭우 등 기상이변 대응에도 효과적인 재배 방법”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예산 고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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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하수처리시설 협잡물 감량화 장치 설치 완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내 협잡물 감량화 장치 설치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5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녹색 혁신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기술 수요기관을 연계해 녹색기술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고 기업의 환경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13억원으로 국비 9억1000만원, 지방비 1억8600만원, 민간 2억400만원을 투입했으며, 군은 지난해 5월 민간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뒤 12월까지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에 하수협잡물 감량화 장치를 설치했다.군 관계자는 “하수협잡물 감량화 장치 설치를 통해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악취를 줄이고 하수협잡물 발생량을 낮춰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하루 약 3톤의 협잡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수분 함량이 85퍼센트 이상으로 높아 악취 발생과 연간 약 3억7000만원의 처리비용이 소요돼 왔다.군은 이번 장치 설치로 악취 문제와 처리비용 부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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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C형간염 검사비 지원 확대…상급병원까지
예산군, C형간염 확진검사비 확대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56세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의 지원 범위를 2026년부터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사업은 2025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를 대상으로 확진 검사비와 진찰료를 지원하고 있다.2026년도 지원 대상자는 1970년생으로,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보건소에 따르면 그동안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의료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또한 2025년에 이미 확진 검사를 받고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도 2026년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 신청 방법은 확진 검사 이후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대상자가 적기에 검진을 받고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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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 정신건강 지킴이 나선다…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시행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안내문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마음건강 돌봄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분의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해 국가 또는 민간자격을 갖춘 상담기관에서 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바우처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사람 △정신의료기관에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사람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 중간 수준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재난피해 사망자의 유가족 등이다.신청 희망 군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제공기관은 관내 △예산읍 열린상담심리교육연구소 △삽교읍 지혜로운 심리상담소 등이 있고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제공기관도 선택 가능하다.서비스 이용자는 상담 후 바우처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만 결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센터에 따르면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총 76명의 군민이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상담 전·후 우울 척도 비교 결과 평균 9.3점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일부 이용자의 경우 최대 23점까지 점수가 감소해 정서적 어려움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상담을 통해 정서적 부담이 줄고 일상생활 적응력과 자기 이해도가 향상된 결과로 정기적인 심리상담이 정신건강 개선에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은 조기에 개입할수록 회복 속도가 빠르다”며 “앞으로도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접근성과 효과성을 높여 군민이 건강한 마음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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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예산군 아동복지통계보고서 공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관내 아동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2025 예산군 아동복지통계보고서’를 작성 및 공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인구·세대 △인구동향 △건강 △복지 △교육 등 5개 부문 86개 지표를 수록했으며, 아동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아동 인구 변화와 생활 여건, 건강·교육 환경, 복지 서비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이번 통계자료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아동복지통계보고서는 지역 아동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작성으로 아동 친화적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 예산군 아동복지통계보고서’는 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