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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창업 기술 교육생 모집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창업 발전과 농산물가공 지원사업장 활성화를 선도할 농업인 양성을 위한 ‘농산물 가공창업 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과정으로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지역 농산물 이용 가공 상품화 방안 산물 가공창업 관련 세무상식 지역농산물 가공 상품화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같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천안시농업기술세터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천안지역 내 농산물가공 농가 또는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천안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마인드 함양 및 창업 동기 유발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향후 지속적인 가공 전문 인력을 활용해 천안시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 활성화와 지역농산물 소비 및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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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년의 날, ‘천안시장과 청년들의 만남’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제1회 청년의 날을 맞이해 ‘청년과의 간담회’를 지난 21일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직원과 청년기자단, 천안 청년몰 청년상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기본법 제정과 청년의 날 지정을 기념하고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 업무보고를 통해 청년 지원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했으며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청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A청년은 “생애주기에 있어서 30대는 진로를 재설정하는 중요한 시기로 재취업 및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진로지원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B청년은 “천안 청년몰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전국에서 손꼽히는 꿈의 무대로 알려져 있어 이들을 위한 마케팅 등의 교육이 더욱 활성화 돼야한다”고 제안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천안의 미래의 주인공이자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주역인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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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청렴문화를 말하는 2020년 청렴캠페인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2일 천안종합터미널 인근에서 천안시 시민감사관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전파를 위한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추어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모든 구성원들이 다함께 청렴실천 및 청렴의식을 공유해 누구에게나 공평한 행정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천안시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시민감사관과 시청 직원들은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를 위해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한눈에 보는 청탁금지법’에 대한 안내문을 마스크와 소독물티슈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천안시 공무원의 청렴실천 노력 및 의지를 내·외부에게 전달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청렴천안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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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100주기’ 유관순 열사 추모제 및 온라인 추모 분향소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는 오는 28일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기 추모제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28일 유관순 순국일에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추모제를 거행하는 천안시는 올해 순국 100주기를 맞아 사단법인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의 주최로 유족과 유관 기관·단체 등 100명 이내의 내빈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참석자 규모 축소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지키는 가운데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행사 외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유관순 열사를 추모할 수 있도록 ‘유관순 열사 온라인 추모 분향소’를 오는 29일까지 천안시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온라인 추모 분향소에서는 유관순 열사에게 헌화하고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으며 오민준글씨문화연구실과 전국의 캘리그라피 작가 31명이 참여한 ‘추모의 시, 캘리그라피를 만나다’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순국 100주기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는 유관순 열사사적지의 기념비와 추모시비를 모티브로 제작된 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인다.
유관순열사사적지 일대에 세워진 주요 기념비와 비문, 시비를 통해 광복 후부터 오늘날까지 유관순 열사를 기리기 위한 온 국민의 오랜 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유관순 열사는 충남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 출신으로 1919년 4월 1일 아우내 장터에서 있을 만세운동 소식을 청주, 진천 등 인근의 각 지역에 전하고 태극기를 나누어주는 등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됐다.
이후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됐음에도 3.1운동 1주년을 기념해 1920년 3월 1일 옥중 만세운동을 전개했고 이로 인한 고문과 후유증으로 그 해 9월 28일에 순국했다.
2019년 정부는 3.1만세운동의 상징으로서 비폭력·평화의 정신으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투쟁한 유관순 열사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기를 맞아 알차고 다양한 추모행사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의 지속으로 행사 규모를 축소할 것을 결정했다”며 “순국 100주기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내실 있는 추모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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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 제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한 공동 건의문을 충남·충북·경북 도지사와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 명의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22일 12개 시군 협력체 대표 지자체인 천안시와 부대표 지자체인 울진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에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확정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우리나라의 횡단 철도망 보완으로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고 21세기 친환경 교통물류수단으로 대한민국 제2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과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천안시와 울진군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효과가 두드러지고 국토부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한 만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 사업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12개 시군 협력체 대표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잘 발달된 남북의 교통축에 한반도의 중부권을 동서로 아우르는 중부권 횡단철도가 건설된다면 동으로는 태평양, 서로는 중국을 잇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건설될 것”이라며 “앞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토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산업단지 개발과 활성화로 제조업부문 중심 14만7000명 신규고용이 창출되고 해양·자연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 개선, 관광단지 개발 촉진 등으로 관광객 연 3463만명 증가 및 관광수입 3조200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철강·석유화학·자동차·ICT·바이오·유기농 등 지역에 분산 배치된 산업들의 상호교류도 촉진시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계획의 최상위계획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발주해 한국교통연구원 외 3개 기관이 수행하고 있으며 3개 도와 12개 시군은 2021년 4월 고시 전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로 총 4조8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천안시는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를 구성하고 62만명의 건설촉구 서명부 전달,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지역공약에 확정 반영, 사전타당성조사 완료, 일부구간 예타면제 등의 성과를 이뤘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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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톡톡, 시민이 묻고 박상돈이 답하다’ SNS 실시간 라이브 방송 시작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오는 10월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민원톡톡, 시민이 묻고 박상돈이 답하다’ SNS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원톡톡, 시민이 묻고 박상돈이 답하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박상돈 천안시장이 직접 시민이 시정과 관련해 궁금하거나 제안하고 싶은 사항을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 온라인 방송이다.
박상돈 시장은 사전에 주요 시정 중 시민이 궁금해 하는 내용이나 의견 등을 SNS를 통해 수렴한 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답변하고 방송 중에 올라오는 댓글에 대해서도 답변할 예정이다.
10월 8일과 15일 라이브 방송은 첫 주제로 일자리에 대해 다룬다.
10월 22일과 29일 주제는 교육과 청소년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천안시 SNS를 통해 안내하고 온라인 설문을 통해 의견을 받는다.
라이브 방송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매주 정해진 주제와 별개로 코로나19에 대한 의견이나 기타 민원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8월 15일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을 천안시청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방송으로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직접 답변하기도 했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시민과 직접 마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 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시민의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소하며 시정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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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재난안전 전문가’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 취임 100일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부시장 부임 100일을 맞아 앞으로도 박상돈 시장님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
전만권 천안시 부시장이 22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전만권 부시장은 “30년 넘게 중앙부처에 몸담고 있었지만 천안시에서 대과 없이 100일을 맞이하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의 도움과 배려 덕분”이라며 “코로나19와 집중호우 수습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을 기울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지난 6월 15일 부임한 전만권 부시장은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자마자 코로나19 대응현장과 재해위험지역 현장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업무 파악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발 빠른 대처를 보이며 행정전문가 다운 역량을 입증했다.
시민의 안전지킴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과 재난관리실 등에서 쌓은 풍부한 공직경험을 살려 박상돈 시장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사업 추진 시 진행과정에서 기관과의 협의 지연이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부서별 협업을 위한 TF팀을 구성 운영하는 등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정부예산 확보와 ‘재해복구사업 추진 TF팀’을 구성 운영 중에 있으며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를 위한 위험 구역별 민관 합동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전국 최초의 산단조성사업 협업체계를 도입, 1차적으로 성거일반산업단지에 대해 행정절차 및 시행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57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추진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업 불편 해소 및 준공 시기에 맞춰 기반시설을 완료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성 중인 10개의 산업단지에 대해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구성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확보 노력은 물론, 천안시가 집중호우 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밖에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문서 작성을 과감히 줄이라고 주문하며 쪽지보고나 메모보고 등 간편한 결재방식을 도입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과 소통하는 등 활기찬 조직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한편 전만권 부시장은 취임한 후 지난 100일 동안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업무를 챙기느라 가족이 있는 서울집보다 주말에도 거의 천안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만권 부시장은 “천안은 인구 100만 도시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교통과 환경은 물론 재난안전, 복지, 교육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행정역량을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위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천안시에서의 시간이 30여년 공직생활 중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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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영 ,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은 지난 19일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 봉사홀에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완주 국회의원, 윤철상 충남도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토론자를 비롯해 50인 미만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대학교 이재완 교수가 좌장 역할을 맡았고,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승용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토론자로는 육종영 의원을 비롯해 호서대 사회복지학과 이용재 교수, (사)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송근창 사무총장, 지방행정발전연구원 송연경 책임연구원, 천안시 복지정책과 이주홍 과장, 세종시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김민호 관장, 대한노인회 충남 천안시지회 유홍준 지회장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승용 교수의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에 대하여’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 됐다.
육종영 의원은 “사회복지서비스 욕구를 가지고 있는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관의 필요성은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문제이며 지방자치단체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며 “천안 북부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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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총력대응
천안동남경찰서 전경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총경 임종하)는, 코로나19 여파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금융기관, 검찰·경찰을 사칭하는 등의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1~8월 사이 천안시 동남구 관내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피해는 총 210건 32억 8000만원에 달했다.
이에, 천안동남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매주 TF회의를 개최하여, 국내외 조직 관리책, 대포전화 유통조직 등을 집중 단속하고, 피해 신고접수 즉시 강력범죄에 준하여 수사·형사·여청·지역경찰 등 영역을 불문하고 총력 대응한다.
또,천안동남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불안한 심리를 악용한 전화금융사기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면서 “범죄근절을 위해 전 부서가 총력 대응하고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예방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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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역전시장 포함 공공 주도 도시개발 검토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8일 천안역전시장을 포함한 쇠퇴지역에 대한 도시개발을 위해 충남개발공사, 교보증권과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체결한 기본협약을 바탕으로 우선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조사 및 개발계획 수립 후 출자 타당성 검토를 진행할 예정으로 사업 추진여부는 2021년 상반기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이 정상 추진되면, 준공을 앞둔 동남구청사부지 도시재생사업과 천안역 증축을 중심으로 현재 천안역 일대에서 추진 중인 동부광장과 서부광장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최근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등이 동시에 진행돼 동남구 발전에 큰 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공공에서의 주도적인 역할이 있어야 가능하며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출자 타당성이 확보되어야 하고 또한, 해당 지역 시민들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가능하다”며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와 함께 시민의 협조를 구했다.
한편 박상돈 천안시장은 취임 후 천안시가 안고 있는 낙후된 동남구 일대의 도시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천안역 증축 및 동부광장조성은 물론, 역전시장 도시개발 사업까지 굵직한 현안 해결에 강한 추진력을 보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천안시의회 의장은 “시의회는 집행부의 견제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본 사업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천안시의 오랜 현안으로 시의회에서도 도울 일은 적극 돕겠다”며 자리에 함께 했다.
최근 동남구 일원에서는 문화·원성구역 재개발 및 원성동 구역 재건축사업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천안역세권, 남산지구,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 중으로 몇 년 안에는 동남구 일대의 스카이라인 변화도 기대된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