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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매뉴얼 배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과 민간 관계자를 지원하고자 39개 통합돌봄 안내창구 등에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불필요한 사회적 입원 대신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체계를 ‘지역주도형’으로 기획하고 운영해봄으로써 정책 효과성을 검증해보는 것이 목적으로 천안시는 2019년 4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은 지난해 6월부터 지역실정에 맞게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해 온 사업 흐름 전반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것이며 자문교수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의 조언을 얻어 제작됐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가 업무를 이해하고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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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비대면 부모 교육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의 부모 40명을 대상으로 가정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부모 교육 프로그램 ‘행복을 부르는 우리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돼 부모가 집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 법 알아보기 생활 속 감정 점검 및 감정패턴 찾아보고 감정조절 연습하기 등의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먼저 화상 캠을 각 가정에 배부한 뒤 노트북, 컴퓨터, 핸드폰 등을 활용해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상강의 플랫폼을 통해 전문가가 진행하는 강의를 듣고 궁금한 점은 바로 질문해 볼 수 있도록 운영했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부모교육이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에 따른 외부활동 제한으로 발생하는 가정 내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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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28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이날 동남구 영성동 소재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를 찾아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었으며 위문품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의 확산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대상과 규모, 내용 면에서 최소수준으로 간소하게 준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침체된 명절 분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 시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욱 큰 어려움과 소외감을 느낄 분들을 먼저 감싸는 따뜻한 천안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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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감염병 관리 전담조직 확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감염병 관리를 위한 전담 조직을 더욱 두텁게 확대한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확산에 대비해 감염병대응센터에 2개 팀을 신설하고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조직 확대로 감염병대응센터의 기존 4개 팀에 감염병총괄팀과 감염병관리팀이 추가로 설치된다.
이번 2개 팀 신설로 전문 역학조사관의 배치 및 선별진료소 운영 등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2·3급 감염병 관리, 호흡기클리닉 운영, 자가격리자 관리 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존의 팀이 담당하고 있는 신종 감염병 대응과 입국자 추적조사, 이동식 선별진료소 운영 등의 업무 가중이 완화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감염병대응센터 조직 확대를 오는 10월에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8월 4명의 역학조사관을 추가 임명해 총 7명이 신속한 역학조사 업무가 가능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염병 관리 전담조직 확대로 ‘코로나19’관련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한층 강화되고 역학조사와 진단분석 등의 대처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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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전면 개통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과 청수동을 연결하는 ‘다가동 도시계획도로’가 28일 오후 정식 개통됐다.
천안시는 정식 개통에 앞서 다가동 일원 도로공사 현장에서 박상돈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개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후 시는 교통신호등 및 안전시설을 최종 점검하고 28일 저녁 다가동 도시계획도로를 정식 개통했다.
이날 개통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을 완료하고 내·외빈 참석자 최소화 및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체온계와 손소독제 등 비치, 방문객 간의 간격을 충분히 두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다.
다가동 도시계획도로는 총사업비 275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34㎞, 도로폭 20m로 조성됐으며 2017년 6월부터 3년 3개월 정도에 걸쳐 공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천안아산 고속도로의 서천안 나들목과 바로 연결되며 현재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인 용곡~청수동간 눈들건널목 입체화 사업도 내년 착공을 앞둬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서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돼 원도심 내부교통망의 중심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역, 남산중앙시장 등의 구도심과 청수행정타운을 연결하는 도로의 개통으로 접근성 향상 및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원도심 균형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경배 건설도로과장은 “이번 도시계획도로의 개통으로 중앙동, 일봉동, 청수동 지역의 주거단지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내어 정비사업을 비롯한 공동주택 조성 등 택지개발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로가 안전하게 개통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지역주민과 공사 관계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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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택관리사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 실시
천안시, 주택관리사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안전한 관리문화 정착과 현장중심의 공동주택 관리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주택관리사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전만권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장, 천안시지부장, 관리사무소장 2명 등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동주택관리지원 조례 개정사항, 노후 공동주택 주차장 확대설치 지원사업, 소규모 공동주택안전관리 운영을 위한 관리자교육 및 안전점검, 공동주택 내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기타 당면사항 전달, 주택관리사협회 및 관내 관리사무소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협회 관계자들은 그동안 천안시의 공동주택관리와 관련한 ‘최근 3년간의 공동주택 관리 위반사례집’ 배포 및 현실에 맞는 ‘공동주택 관리 조례 개정 추진’등 현장 중심의 관리 행정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건의사항으로 매년 관내 우수관리단지 선정 포상, 상대적으로 타시군에 비해 적게 배정된 공동주택관리지원예산 증액, 전문 임기제로 채용된 주택관리사공무원의 현장방문 지도 확대 및 행정처분의 유연성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공동주택 관리 행정과 신규사업 등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간담회를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천안지역을 5개 권역별로 나누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차원에서 코로나19 재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불법방문 판매 설명회, 세미나 등 참석자제·즉시 신고 등 방역수칙에 대해 매일 오전 오후 8시 아파트 내에서 방송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관리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관리사무소장으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문제점을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를 찾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입주자와 관리주체 모두 갈등과 분쟁이 없이 화합하는 행복한 공동주택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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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룡천지구’ 풍수해생활권정비사업 선정
천안시, ‘삼룡천지구’ 풍수해생활권정비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삼룡동, 구성동 일대 하천변 상습침수 해소를 위해 추진하던 ‘삼룡천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7월과 2020년 8월 집중호우 당시 삼룡천 구성천 일대지역은 하천, 도로 주택, 상가, 농경지 등 종합적인 침수 및 유실피해가 발생했다.
천안시는 지난 2020년 5월 행정안전부에 2021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공모서를 제출했고 행정안전부 발표심사와 심사위원 현장실사를 거쳐 9월 최종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삼룡천지구 사업은 총사업비 490억원이 소요되며 국비50%, 도비 15%가 지원되는 보조사업이다.
국토교통부 소관 지방하천인 삼룡천, 행정안전부 소관 소하천인 구성천·삼거리천, 우수저류시설 3개소, 환경부의 우수관로 정비 등 각 부처 사업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최대한의 사업효과와 약 76억원의 예산절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삼룡천지구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공모사업에 선정되기까지 함께 노력해준 직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었을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꼼꼼히 챙겨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삼룡천지구 사업을 2021년부터 하천기본계획변경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착공해 2025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6월에도 충청남도 지방하천 정비 공모사업에 지장천이 선정돼 도비 44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삼룡천지구까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2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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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서비스 2차 시작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도서관은 28일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서비스 2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선물해 부모와 함께 책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평생 책과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운동이다.
북스타트 사업은 천안시두정도서관에서 주관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택배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책꾸러미 택배서비스 신청은 28일부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기해 작성 후 도서관 회원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하고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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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함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앞으로의 국내 코로나 방역 위험요인 일순위로 추석연휴를 꼽으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타 지역 설명회에서 참석자 27명 중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 다과시간에도 벗지 않았던 단 1명만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
이에 철저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감염의 확률은 노출시간이 길수록 같이 높아지게 되므로 철저한 마스크 착용으로 감염의 위험성을 줄이는 것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가 요구된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으로는 마스크 착용 전, 후에는 30초 이상 손씻기 코와 입을 완전히 덮도록 착용하기 턱에 걸치지 않기 마스크 겉 표면 손으로 만지지 않기 안쪽 면 깨끗이 관리하기 등이 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마스크 목걸이 착용에 대해서도 유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마스크를 줄에 걸어 잠시 벗을 시에 마스크 안쪽 면이 외부로 노출돼 오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안쪽 면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감염으로부터 나와 이웃을 지키는 방법으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이행을 강조하며 이번 추석 명절은 만남 대신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따뜻한 전화 한 통으로 마음을 표현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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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 천안시에 300만원 기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추석을 앞두고 천안시에 익명의 기부 소식이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24일 익명의 기부자가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어려운 조손가정에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중앙시장에서 농산물 판매업을 하고 있다고만 밝힌 기부자는 “조손가정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본인의 선행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시는 기부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정기탁 접수하고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 9가구를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주홍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펴준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명절 전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