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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고추장 비법 재능기부
고추장 담그기
[충청뉴스큐]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생활하고 직접 담근 고추장과 된장으로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은 도시인들이 꿈꾸는 건강한 삶의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직접 장을 담그는 것은 나이가 지긋한 어른들에게도 매우 어려운 일이어서 농촌에서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로 남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도시민들의 맘을 헤아려 단양군 귀농귀촌인협의회에서는 지난 20일 ‘전통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단양군향토음식연구회 회원이기도 한 귀농귀촌인협의회 박영자회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0여명의 적성면으로 귀농귀촌한 주민들과 선배 귀농귀촌인이 함께 참여했다.
따뜻한 가을 햇살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협의회 재능기부활동의 일환으로 단양에서 생산된 고춧가루를 사용했으며 장작불로 가마솥에 찹쌀죽을 쑤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다.
김진 적성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적성면으로 귀농귀촌한 분들과 선배 귀농귀촌인들이 함께 고추장도 담그고 정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적성면에서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귀농귀촌인협의회는 각 읍면 민원실에 각 지회 회장 및 부회장 등 임원진의 연락처가 담긴 명함을 비치해 신규 전입자들이 임원들에게 연락을 하면 전입한 마을에 대해 안내도 해주고 선배 귀농귀촌인들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낯선 고장에서 이방인이라는 경계심을 없애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기부활동과 명함배부를 통한 만남 등을 통해 군에서 해결해주지 못하는 사적 영역에서의 역할을 귀농귀촌인협의회에서 해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많은 신규 귀농귀촌인들이 단양에서 낯설음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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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을철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단양군, 가을철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안전 관리를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했으며 해당기간 군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관광정책과,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 등 6개 부서가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이행여부와 개인별 위생조치 등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 시설은 주요 관광지, 휴양림, 단양구경시장, 등산로 주변 음식점 등 143개소다.
군은 관련 내용을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마을방송과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을 통해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관광지 및 주요 등산로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을 방문해 시설 관리자의 자율방역 유도와 방문객의 방역수칙 준수 등 홍보 및 계도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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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관리공단, 캠핑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서비스 시행
단양관광관리공단, 캠핑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 단양관광관리공단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다리안관광지와 대강·소선암·천동오토캠핑장 등 캠핑시설의 고객편의 향상을 위해 이용요금 즉시감면시스템을 구축해 시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지난 해 9월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단양군과 협력해 추진했으며 국가유공자, 장애인, 관내주민 등 감면 대상자가 사전에 자격확인 동의를 할 경우 예약 시 이용요금을 즉시 감면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그간 캠핑장 요금 감면을 위해 감면대상자가 직접 증명서류를 발급받아 이용 당일 캠핑장 관리자에게 제출 후 감면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게 됐다.
장익봉 이사장은 “이번 즉시감면 서비스 시행으로 이용객에 편의성을 제공하고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즉시감면 시스템에 감면대상자를 추가로 확대하는 등 고객중심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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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내륙어촌 재생사업 본격화
계획도
[충청뉴스큐] 내수면 발전과 관광을 결합해 새로운 미래먹거리를 창출하는 관광1번지 단양군의 ‘내륙어촌 재생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일 단양군은 지난 8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내륙어촌 재생사업 기본계획’이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음에 따라 올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 사업을 착공해 2022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륙어촌 사업은 강을 인접한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내수면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비 포함 54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수중보 건설로 넘실대는 단양강과 단양강 대표 어종인 단양 쏘가리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쏘가리 인공산란장, 물고기 공원, 커뮤니티 복합센터 등을 갖춘 ‘황금쏘가리 금빛 찬란한 휴양체험 민물고기 테마파크’ 조성을 목표로 향후 3년간 추진된다.
사업이 진행될 영춘면 상리 일원에는 본격 치어 생산에 돌입한 “민물고기 축양장”에 이은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 “북벽지구 테마공원” 등 연계 사업이 추진 중으로 총 24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관광객 유치 등 향후 시너지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군은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이 올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북벽지구 테마공원 조성사업도 지난 6월 착공하는 등 연계사업 모두가 본 궤도에 올라 머지않아 힐링, 체험, 관광이 결합된 단양만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중보 건설로 담수된 단양강을 활용해 군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자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쏟고 있다”며 “이번 내륙어촌 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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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입산통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으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산의 입산을 통제한다.
군은 슬금산, 삼태산, 도솔봉 등 10여 개 산을 대상으로 총 4713ha의 면적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단양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개방등산로가 있는 대성산, 양방산, 온달산성 일원 856ha에 대해서는 화기 및 인화·발화물질 소지 입산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대강면 용부원리의 소백산 갈래골-도솔봉-죽령구간, 영춘면 의풍리의 소백산 대오구-의풍치 구간, 어상천면 임현리 삼태산 임현리-누에머리정상-정상-일광굴-임현리 구간 등 6개 구간을 폐쇄 등산로로 지정해 등산객의 출입을 차단하고 산불예방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조심 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하고자 할 때에는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입산한 자에게는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화기 및 인화·발화물질소지 입산금지 구역에 금지 물질을 가지고 산에 오른 자는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입산통제에 주민 과 등산객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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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문화관광해설서비스, 만족도 높인다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문화관광해설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조사는 단양 방문일자, 기억에 남는 장소, 관광해설서비스 만족여부, 서비스 개선 의견 등 11개 문항에 대해 모바일 조사로 실시하며 향후 개선된 문화관광해설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은 문화관광해설사 사전 교육을 통해 방문 목적과 연령, 관심 분야에 따라 스토리텔링 기법의 해설과 맞춤형 안내로 단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활용해 질높은 관광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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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 단양 공동육묘장 준공, 육묘여건 대폭 개선 기대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정 농업도시 단양군이 조성 중인 공동육묘장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으로 육묘여건이 열악한 많은 농업인들의 농업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9일 군은 오는 12월까지 ‘단양군 공동육묘장’을 완료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채소 우량종묘의 생산·보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육묘장은 노동력과 육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단 점에서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적기 영농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단 큰 장점이 있다.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어상천면 임현리 311번지일원 약 5000㎡ 부지에 조성 중인 단양군 공동육묘장은 지난 9월까지 부지 조성이 완료됐으며 육묘장 설치 공사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
작업동 456㎡, 육묘동 1755㎡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매년 고추 33만주, 배추 22만5천주를 생산해 지역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양군은 농업인의 기호에 맞는 품종 보급을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2주간 단양고추연구회 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선호 품종에 대한 유선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탄저병과 바이러스에 강한 복합내병계 품종 등 4종의 고추 선호품종을 선정했다.
이에 선호품종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가의 신청을 받아 내년도 4월 경 공동육묘장에서 생산된 고추 우량묘를 보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단양군 공동육묘장이 고령화 되는 농촌의 일손부족에 보탬이 되고 우량 품종 보급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공동육묘장 운영 및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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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1기 주민정보화교육’ 온라인 강의로 진행
단양군, ‘제1기 주민정보화교육’ 온라인 강의로 진행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군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제1기 주민정보화교육’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잠정 취소했던 주민정보화 교육을 주민 안전을 위해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교육 과정은 ZOOM 활용법 컴퓨터 기초 ITQ 인터넷 등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정보화교육은 군민의 디지털 능력 향상과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단 점에서 매우 유익한 교육”이라며 “향후 중단 없는 주민정보화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컨텐츠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 예정된 2기와 3기 교육의 경우 향후 추이를 고려해 대면교육 전환도 검토 중이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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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구제역·AI·ASF 특별방역대책 추진
단양군, 구제역·AI·ASF 특별방역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겨울철 구제역 및 AI 발생위험 증가와 인근 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비를 위해 내년도 2월까지 구제역·AI·ASF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단양군은 최근 몇 년간 구제역, AI와 같은 가축전염병이 유입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이번 특별방역대책을 통해 위험경로를 사전에 철처히 차단한단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신속한 대응 체계 유지를 위해 휴일도 예외 없는 방역대책 상황실과 24시간 거점소독소를 운영한다.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 강화와 함께 이달 30일까지 관내 4200두의 소·염소에 대한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1개월 후에 항체 형성수준 확인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AI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조기신고 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군민 홍보를 실시하며 가금 전업농장 21호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전담공무원 지정·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최근 강원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양돈농가 등 출입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소의 소독 단계를 확대해 실시하고 야생멧돼지 포획 부서와의 협업해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즉시 신고를 당부드리며 향후 군의 가축방역대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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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군법제화추진協, 특례군 도입방안 최종용역보고회 개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인구절벽에 따른 지방소멸 공동 대응을 위해 24개 군이 뜻을 모아 지난해 10월 공식 출범한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의 ‘특례군 도입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15일 단양관광호텔 2층 에델바이스홀에서 개최됐다.
연구용역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전국 24개 회원군 중 22개 군의 군수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추진 의지를 명확히 했다.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 회장인 류한우 단양군수는 보고회에 앞서 코로나19와 장마, 태풍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는 회원 군에 위로의 말을 건넸으며 지난 6월 제출된 정부의‘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대한 특례만 규정할 뿐 특례군과 같은 소멸 위험지역에 관한 배려가 없는 점에 우려의 말을 꺼냈다.
이어 21대 국회 개원 이후 여야를 망론하고 지방소멸위기 지역의 지원에 관한 법안이 다수 발의되고 있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고 희망적인 일로 향후 지역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대안 마련에 회원 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연구를 총괄한 박해육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24개 회원 군의 현황 및 문제점 특례군 지정의 필요성 도출 합리적 특례군 지정기준 마련 해외 유사모형 분석 행·재정적 지원방안 특례군 지정 추진전략 로드맵 등 과업에 대한 최종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협의회에서 강조해온 특례군 지정과 명칭 부여, 행정적·재정적·사무적 특례 등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방안들이 제시됐다.
특히 기존 제도를 활용한 특례군의 행·재정적 지원 대안으로 지방교부세 교부 기준에 과소단체 지원수요의 신설 국고보조금의 과소단체 기준보조율 상향조정 및 차등보조율 적용 균형발전특별회계 시군구 자율편성사업 세부사업에 과소단체 균형기반사업 추가와 보조율 상향조정, 과소단체 계정 신설 지역상생발전기금의 일정부분 과소단체 배분 등이 논의됐다.
새로운 특별회계와 기금 등 제도의 신설도 방안으로 제시됐다.
또한, 특례 부여 법률 제·개정 방안으로 중장기적 차원의‘지방자치법’특례군 조항 신설 노력과 함께 특별법 제정 또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 등이 함께 추진돼야 함을 강조했다.
류한우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장은 “지방소멸 위험에 대비하고 균형발전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특례군 법제화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모였다”며 “우리 협의회가 지방분권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 지역구 의원과의 협력체계 유지 등 적극적으로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