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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보발1리, 수상기쁨 함께 나눠요
가곡면 보발1리, 수상기쁨 함께 나눠요
[충청뉴스큐]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 마을이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에 따라 군청 균형개발과와 관내 8개 읍면 등에 감사의 떡을 선물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지난 13일 보발1리 박남진 이장, 임인철 가곡면새마을지도자 회장, 박춘택 마을 총무는 가곡면과 단양읍 등 8개 읍면과 군 의회, 단양군청을 돌며 이번 수상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공직자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박남진 이장은 “외딴 7개의 산촌마을 주민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화합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주변분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답하는 마음으로 감사의 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마을 보발1리’라는 비전으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도전장을 냈던 가곡면 보발1리 마을은 문화복지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2000만원의 상금도 받았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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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제비호 장상덕 선장, 2020 관광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
단양 제비호 장상덕 선장, 2020 관광진흥유공 국무총리표창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제47회 관광의 날’을 기념해 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관광진흥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단양 제비호 선장 장상덕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장상덕 선장은 현재 중형 관광유람선인 ‘단양 제비호’의 운항을 전담하고 있으며 장기간의 경력과 노하우로 사고 없이 안전한 운항에 기여한 부분에서 충청북도관광협회의 추천을 받아 이번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천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단양군의 단양팔경 등 천혜의 비경을 승객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추억과 감동이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발전과 고객 만족도를 제고한 점에서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장 선장은 1988년 1월 ㈜충주호관광선 회사 창립과 동시에 선장으로 입사해 32년을 근무하고 있으며 대형 유람선부터 쾌속선까지 다양한 관광유람선의 운항 경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상덕 선장은 “선박 운항의 최고 책임자로 선장의 역할이 매우 막중하다고 생각해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항에 힘쓴 결과 이번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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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군, 가을 식도락 여행지로 인기
쏘가리 매운탕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식도락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특산물로 만든 맛난 음식이 즐비한 단양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처럼 단양팔경 유랑을 앞둔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필수로 거쳐야할 먹방 코스들로 유명하다.
1985년 충주댐 건설로 현재 터인 단양읍 수변에 자리를 잡은 단양구경시장은 조선 영조 때 편찬된 동국문헌비고에 기록될 만큼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 시장이다.
순대와 만두, 치킨, 족발 등 대중적인 음식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단양 황토마늘, 아로니아 등 농산물과 만나 건강하고 맛난 먹거리로 입소문 나기 시작해 최근에는 ‘먹부림’이라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남녀노소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먹방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 내로라하는 먹거리 시장인 서울 광장시장과 강릉 중앙시장, 대구 서문시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게 방문객들의 평이다.
거기에 상설시장과 전통 5일장이 공존해 장날인 1일과 6일이면 전국에서 올라온 농수산물들로 볼거리와 살거리가 풍부해 장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다.
단양 강변을 따라 조성된 쏘가리 특화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식도락 코스 중 하나다.
씹는 맛이 일품인 쏘가리는 회로 먹어도 좋지만 갖가지 야채와 함께 끊여내는 매운탕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쯤 뱃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가을철 최고의 별미 중 하나다.
쏘가리매운탕은 물론이고 메기, 동자개 등으로 요리하는 잡고기 매운탕도 있어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수중보 건설로 넘실대는 단양강변의 커피거리 또한 진한 커피향과 각양각색의 디저트를 맛보려는 맛객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단양강의 아름다운 풍광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양 도심에는 마늘정식, 곤드레 정식, 약선 요리 등 각양각색의 향토음식점들이 즐비해 기호에 따라 다양한 단양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근래에는 도심을 벗어난 외곽지역 농가 맛집들이 내놓는 건강밥상 또한 농촌의 맛과 멋을 느끼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에 더한 단양 식도락 여행으로 건강도 챙기고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도 모두 날려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에는 단양군 향토음식연구회에서 지역의 잊혀져 가는 향토음식 49종을 실은 요리 책자를 발간해 옛 음식을 그리워하는 지역 주민들과 단양의 참맛을 새롭게 경험하고픈 맛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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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1회 단양군의회 개회
제291회 단양군의회(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는 오는 14일 제291회 단양군의회를 개회하고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에 대한 군정질문과 주요사업장 30여 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까지 군정질문을 이어간다.
관광, 복지, 환경, 농업, 산림, 도로 상수도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단성 생태공원 조성사업’, ‘남한강 수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하진 위험도로 개선공사’, ‘단양군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사업’, ‘죽령 바람길 파노라마전망대 조성사업’, ‘소백산자연휴양림 탐방 도로 정비사업’, ‘시루섬 나루 조성사업’ 등 30여 개소 주요사업장을 방문하고 보완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점검한다.
22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폐회한다.
장영갑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심도 있는 군정질문과 주요사업장 점검을 통해 단양군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더 나아가 개선점이 있을 시에는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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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순차적 재개
단양군보건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순차적 재개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는 지난달 22일 백신 유통 문제로 일시 중단됐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지난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만 13세∼18세는 10월 13일부터, 만 70세 이상은 10월 19일부터, 만 62세∼69세는 10월 26일부터 군 보건소에서 위탁한 의료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만 13세∼18세의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늘편한정형외과의원,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단양의원, 매포의원, 서울삼성의원, 중앙내과연합의원 등 6곳이며 늦어진 일정으로군 보건소에서도 동시에 접종을 실시한다.
만 62세 이상 어르신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늘편한정형외과의원,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단양의원, 매포의원, 삼성의원, 서울삼성의원, 영춘의원, 중앙내과연합의원 등 8곳이다.
올해 국가무료지원 사업 대상으로 확대된 취약계층의 접종은 오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코로나19와 동시 유행을 대비해 군에서 한시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무료 접종 대상인 만 59∼61세,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가금·축산 농장 종사자 등 자체사업 대상자는 오는 2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신분증 및 증빙 서류를 지참해 군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임신부 및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 대상 사업은 지난달 25일부터 재개돼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중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제공하는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일정과 접종 가능 여부는 사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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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단양군,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산림청 주관 ‘2020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18, 2019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단양군은 이번 수상으로 600만원의 포상금도 지원받게 됐다.
군은 지난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0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충북도 내 괴산군과 함께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2020년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근거로 산림분야 평가지표목표 달성률과 함께 산불방지, 산림자원 조성, 도시녹화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했으며 단양군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군은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다채로운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단양군은 연초부터 산림병해충방제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해 지난해 산란 된 매미나방 알집 제거와 4월부터 부화한 유충에 대해 드론과 분무방제, 연막방제기 등 종합 방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매미나방의 도심권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민관 합동 돌발해충 ‘공감방제단’의 성공적인 운영과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마을 이장의 매미나방 포획 아이디어,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탄생목 식재사업 등은 군이 좋은 평가를 받는 데 많은 영향을 끼쳤다.
총 면적 중 82%가 임야인 단양군은 올해 ‘살아 있는 숲, 곁에 있는 숲’을 비전으로 산림의 영역을 치유, 관광, 휴양까지 확대하는 소선암 치유의 숲, 단양수목원 등 핵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산림자원의 가치증진을 위해 올 상반기에만 141ha에 달하는 조림사업과 550ha의 숲가꾸기 사업도 실시했으며 해마다 가을이면 오색단풍을 즐기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가곡 보발재에 4km의 명품 가로수길도 조성하는 등 특색있는 녹지 경관 조성에 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산림자원이 풍부한 단양만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증진과 보존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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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사업지원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유증기의 공기 중 노출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4월‘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시행으로 단양군이 대기 관리 권역에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내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300㎥ 이상인 주유소는 유증기 회수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2018년 기준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300㎥∼2000㎥인 주유소로 회수설비를 2∼3년 조기 설치하는 주유소에 대해 설치비의 40∼50%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 총 6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주유소 한 곳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유증기 회수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주유소는 오는 23일까지 군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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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신규 체험시설 만천하슬라이드 개장
단양군, 신규 체험시설 만천하슬라이드 개장
[충청뉴스큐]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군이 만천하테마파크 내 신규 체험시설인 만천하슬라이드를 개장했다.
지난 12일 군은 산악형 슬라이드 시설인 만천하슬라이드의 본격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와 함께 조망카페, 휴게시설을 포함한 트리하우스도 함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군의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있는 만천하테마파크는 단양강 수면 위 100m 높이의 만학천봉전망대와 함께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형 레포츠 시설을 운영 중으로 2017년 7월 개장 이후 22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화제가 되고 있는 단양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만천하슬라이드는 산악형 슬라이드 시설로 오스트리아, 호주와 같은 산림자원이 풍부한 곳에서 즐기는 힐링 레포츠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선 단양군이 최초다.
15억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만천하슬라이드는 그간 워터파크에서만 봐왔던 원통형 슬라이드를 산악지형에 적합하게 설치해 탑승용 매트에 올라 원통 내부를 미끄러지듯이 내려가며 즐기는 하강 레포츠 시설이다.
여름 한 철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와는 달리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총연장 264m의 원통은 12곳의 커브 구간과 32개의 투명 아크릴창으로 구성됐다.
슬라이드 내 하강속도가 최대 30km/h에 달해 기존 놀이시설과 함께 짜릿한 스릴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8월부터 2개월 동안 테스트 과정을 거쳐 미비점을 보완했으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5명의 운영 요원들이 탑승 전 안전교육과 장비 착용 등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요금은 어른 기준 1만3000원으로 할인 적용을 받지 않는 개인 이용객에게는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다소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만천하슬라이드 시설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며 “코로나 19로부터 청정한 단양을 사수하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만천하테마파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만천하테마파크는 안전한 시설관리를 위해 매일 철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식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열 체크가 완료된 방문객만의 경우만 이용이 가능하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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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주요업무 및 2021년도 신규사업 점검
류한우 단양군수, 주요업무 및 2021년도 신규사업 점검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020년도 주요업무 및 2021년 신규사업 보고회를 갖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류한우 군수 주재로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건설을 위한 주요 핵심사업 위주의 속도감 있는 회의로 진행됐으며 강전권 부군수, 담당국장, 각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군은 공약, 현안 사업과 내년도 신규사업 70개를 포함한 중점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토의 과정을 거쳐 업무 추진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추진 중인 특례군 법제화, 단양호 달맞이길, 단양호 수변생태탐방로 단양 강문화 공원, 상진·시루섬 나루, 단양보건의료원 건립, 단양정수장 현대화, 북벽지구 테마공원 등과 함께 군의 체류형 관광을 견인할 2021년도 신규사업으로 단양 디캠프 조성, 단양 수변생태탐방로 전망대,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 단양 시루섬 생태탐방로 야간경관 조명설치 사업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2021년은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 단양의 발전을 견인할 각종 현안 사업들이 성과를 내야 하는 시기”며 “우리 단양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되고 이월사업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농가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이상기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영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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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지원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노후 엔진을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7일 군은 9억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건설기계 약 54대를 대상으로 노후 엔진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오는 16일까지 군 홈페이지 공고에 안내된 장치제작사와 사전에 엔진교체 가능 여부를 협의해 가능할 경우 장치제작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04년 이전에 제작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 2005년 이전에 제작된 엔진출력 75kw 이상 130kw 미만 건설기계 2006년에 제작된 75kw 미만 건설기계가 해당된다.
지원조건은 공고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단양군으로 등록돼있는 차량으로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한 사실이 없고 저공해 엔진 교체 인증조건에 적합한 건설기계로 지방세 등 체납이 없는 차량 소유주의 차량이다.
교체되는 엔진의 의무 사용 기간은 3년으로 건설기계의 톤급에 따라 약 1300만원에서 290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은 없다.
단, 의무기간 내 탈거 시 보조금을 환수해야 한다.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