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 이웃사랑 성금 2억원 수해 피해 가구에 지급
단양군, 이웃사랑 성금 2억 원 수해 피해 가구에 지급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이웃사랑 성금으로 모인 2억원을 추석 명절 전 수해 피해 가구에 지급한다.
군은 지난달 2∼3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단양 수재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로 지정 기탁된 성금을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추석 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호우피해 주민와 취약계층 등 191가구이며 피해 유형에 따라 가옥 전파는 250만원, 반파 및 주 생계 50% 이상 피해는 150만원, 침수는 100만원이 지급된다.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3일 군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13개 부서 공무원들은 담당 가구를 선정하고 직접 가가호호를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준비한 온누리상품권과 구호세트도 함께 전달됐으며 공무원들은 각 가구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잠시나마 주민들과 말벗이 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군은 부재중이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지급을 하지 못한 가구에는 조속히 연락을 취해 명절 전 성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19로 가족·친지 간 만남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명절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군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된 성금으로 호우와 태풍 피해 농가와 취약계층 등 1166세대에도 5만원 상당의 쌀과 김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와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온정 덕분에 이재민과 취약계층들이 조금은 따뜻한 명절이 보내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단양군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출향인 이근희·이창희 사업가 형제를 시작으로 자매도시와 민간단체 등에서 보내온 성금은 3억7000만원에 달하며 2억6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포함하면 총 6억3000만원 상당의 답지가 도착한 것으로 군은 파악했다.
군은 추후 모금되는 성금도 주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신속히 선정해 지급에 나설 방침이다.
2020-09-24
-
단양구경시장, 5일장 재개장 ‘방역대책 철저’
단양구경시장, 5일장 재개장 ‘방역대책 철저’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 완화와 지역 주민들의 원활한 제수용품 준비를 위해 지역 대표 상권인 단양구경시장의 5일장을 재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22일 120개 점포의 일제 방역을 실시했으며 코로나19 희망일자리 근무자를 출입구 6곳에 배치해 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을 꼼꼼히 살펴 이상이 없을 경우 손목띠를 배부하고 착용 시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다시금 기운을 내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활기찬 시장상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며 “방문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단양구경시장 바우처 증정 이벤트도 추진한다.
오는 30일까지 3만원 이상 지역 내 식당 이용 또는 농산물 구입 영수증을 지참 후 관내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다누리아쿠아리움, 온달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5000원권의 단양구경시장 바우처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해 위축된 지역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관광공사의 예산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2020-09-24
-
단양군, 추석 연휴 주민등록 민원서비스 중단 홍보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추석 연휴 기간 전국적인 주민등록 민원서비스 중단에 따른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군 홈페이지 게시와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민원서비스 중단은 지자체 행정 사무의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다음달 5일부터 도입되는 차세대 주민등록정부시스템의 설치와 테스트를 위해 결정됐으며 이에 따라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다음달 4일 24시까지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주민등록 전입·정정 신고 등 정부24 주민등록업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관내 6개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서비스도 일제히 중단된다.
군 담당자는 “추석 연휴 기간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 도입으로 전국적으로 주민등록 민원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니, 사전에 필요한 민원 업무를 꼭 처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주민등록정보시스템은 기존 지자체별 관리됐던 주민등록시스템을 주민등록통합행정시스템으로 재구축해 운영될 예정이다.
2020-09-23
-
단양군, 집중호우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입주완료
임시 조립주택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을 위해 추진한 임시 거주 조립주택의 설치를 완료했다.
군은 이재민 수요 조사와 현장 조사를 통해 신청을 받은 어상천면과 영춘면에 각각 1동씩 총 2동의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배치했으며 이재민 가구의 입주가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24㎡ 규모의 컨테이너 하우스로 제작된 조립주택은 안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전기와 통신 시설 등을 갖췄으며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22일까지 전기 인입공사와 소방·전기 안전점검을 마쳤다.
또한,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벽면에 도로명주소를 선제적으로 부여해 우편·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은 이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설치 사업에 자체 예산을 조기 투입해 사업을 발주하고 가설건축물 신고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의 재난복구계획 확정 전 지자체의 가용재원을 우선 투입해 사전 조치하라는 지침에 따라 이뤄졌다.
향후 이재민들은 임시 조립주택을 1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희망할 경우 1년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9개월까지 전기요금도 감면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 전까지 이재민 가구가 입주를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진행했다”며 “살던 집보다는 작고 부족하지만 이재민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로서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달 초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 피해로 주택에만 전파 2건, 반파 9건, 침수 183건에 이르는 큰 피해를 입음에 따라 수재민들의 조기 생활 안정을 위해 군 예비비를 활용해 가옥의 반파와 침수 피해를 입은 175가구에 4억4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기도 했다.
2020-09-23
-
단양군의회,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장기화 및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등 유례없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때에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화장지,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장영갑 의장은 “앞으로도 단양군의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
단양군, 추석 선물은 단양지역자활센터에서 구입하세요
단양군, 추석 선물은 단양지역자활센터에서 구입하세요!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단양지역자활센터에서 판매하는 질 좋은 상품을 홍보하고 나섰다.
단양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취약계층의 자활,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기관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 상품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석을 맞아 자활센터가 준비한 추석 선물은 누룽지, 우리동네빵집 세트, 더담은 김 선물세트, 사과즙, 단양 홍보 물품 등으로 직접 제작·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입 시 무료로 배송된다.
주문을 원하는 경우 오는 29일까지 단양군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단 택배마감은 24일까지며 관내 주문 시 직접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상규 군 희망복지지원팀장은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안고 시작하는 자활사업에 많은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추석 선물은 단양지역자활센터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구입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2
-
단양군, 4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단성면 뉴타운 태양광 설치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22일 단양군은 해당 사업 공모에서 2018년 44억, 2019년 28억, 2020년 33억원에 이어 2021년 58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도시가스 등 에너지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주택, 상업·공공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34억7900만원을 포함해 총 58억6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전국 126개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군은 지난 4월부터 설계, 시공, 감리 전문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적극적으로 서면심사, 공개·현장 평가를 대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도 1월부터 매포읍, 영춘면, 어상천면, 적성면 등 사전 조사가 완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태양광 시설 527개소, 태양열 시설 9개소, 지열 시설 48개소 등 총 584개소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기요금 등 난방비 절감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청정 이미지 제고와 주민 수익창출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고 완전한 에너지 자립도시 단양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4차례 걸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진행 중인 단양군은 경로당 144개소를 포함해 363개 시설과 897가구 등에 총 6391.65㎾의 용량을 보급한 상태며 2030년까지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30%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0-09-22
-
단양군의회 김광표 의원, 마을 통합방송시스템과 IT기술을 활용한 선진 행정 구축 제안
단양군의회 김광표 의원, 마을 통합방송시스템과 IT기술을 활용한 선진 행정 구축 제안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 김광표 의원은 21일 열린 제290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을 통합방송시스템 구축과 IT기술을 활용한 선진 행정 구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현재 리 단위로 구축되어 있는 유선방송시스템과 무선방송시스템, 그리고 자동음성통신시스템 등의 방송시설과 개인용 휴대전화 등을 하나로 묶어 군청의 재난안전담당자가 재난 상황 전파 등을 위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통합방송시스템을 갖출 것”과 “이러한 통합방송시스템과 IT기술을 활용해 선진 행정을 구축하자”고 말했다.
또한 “2018년 10월 19일 시행된‘무선설비의 접속 사용 범위’고시 개정안을 통해 시·군·구 재난안전 담당자가 재난상황 전파 등을 위해 마을 간이 무선국과 접속 사용이 가능해졌다”며 “도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우리 단양군만이 마을통합방송 시스템 구축을 미뤄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향후 더욱 잦아질 자연재해와 팬데믹 등의 사회적 재난에 군 재난안전관리 본부 차원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마을 통합방송시스템의 신속한 설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 나아가 “통합방송시스템과 군의 재난안전관리본부, CCTV통합관제소, 주민복지분야의 독거노인 안전관련 응급서비스 등을 통합해 선진적인 재난안전 대응과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2020-09-21
-
단양군, 태풍피해 농가 일손돕기 추진
일손돕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벼·과수 등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벼·사과·오미자 등 수확을 앞둔 작물의 도복 및 낙과 피해 접수 건수는 총 213건, 25ha 면적에 달한다.
이에 군은 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 영농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난 20일까지 열흘간 농가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농업축산과를 주축으로 자치행정과, 민원과, 재무과, 상하수도사업소, 농산물마케팅사업소, 단양읍 등 직원 150여명은 과수 낙과 줍기, 수수 도복 정리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향후에도 농업축산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며 피해현황을 파악해 신청이 접수되는 대로 농협·농어촌공사·군부대 등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와 연계해 신속한 인력 지원이 가능하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 부족과 연이은 재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적극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단양군에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
물품전달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식료품세트 308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전달은 희망풍차 물품지원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군은 대한적십자사 단양군지부협의회와 함께 추석 명절 전인 25일 탈북민 8가구를 포함해 관내 취약가구 316대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