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청 임수정,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국화급 우승
영동군청 임수정,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국화급 우승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청의 임수정 선수가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창단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 임수정 선수는 뛰어난 실력으로 여자 이만기로 불린다.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태도로 여자 씨름 선수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임수정 선수는 올해 첫 대회인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3위에 그친 아쉬움을 이번 회장기씨름대회에서 우승으로 해소했다.
윤준원 체육진흥팀장은“여자씨름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
영동군,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하며 국내 교류 확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국내 자매결연도시와 더 확고한 협력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현재 군은 전남 신안군과의 자매결연 준비 등 새로운 교류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 결연 도시와도 다양한 교류사업으로 상생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
군은 최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용산구와 제주유스호스텔 공동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소재한 용산구의 유스호스텔을 영동군민들이 용산구민들과 동등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행사항들이 담겼다.
자매도시간 상호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유스호스텔 이용률을 제고할 수 있는 상생전략이다.
이에 따라 영동군민임을 증명하는 증표 제시시, 성수기를 제외한 비수기 10평형 3만원, 20평형 4만원의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협약기간은 이달부터 1년간이며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상호주의의 원칙에 따라 군에서는 용산구 청소년 대상 초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매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용산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양산팔경·월류봉 둘레길, 와인터널, 농가 와이너리 투어 등 지역의 우수 관광 산업 등의 탐방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서울 소재 또 하나의 자매도시인 서대문구와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서대문구 대학생을 영동군 지역 청소년과 연결해 비대면 화상회의를 활용한 1:2 멘토링제를 실시하고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비대면과 대면활동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개발과 견문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특산품 직거래, 우수사례 벤치마킹, 격려서한문·응원메시지를 전송 등 자매결연도시, 우호도시들과 효율적이고 실리적인 교류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영동의 위상을 알리고 여러 도시들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많은 지자체, 기관·단체 중에서도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만큼, 배려와 관심,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할 교류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상호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현재 국외 3개도시, 국내 6개 도시, 대학교 1개와 자매결연, 9개 기관·단체와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전남 신안군과는 5월 26일 영동군민의 날에 자매결연 체결 예정이다.
2021-04-19
-
영동군,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영동군,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책임 수행자를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조사 및 측량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때에 낙후된 측량장비와 기술로 만들어진 지적공부가 토지의 실제현황과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아 토지를 다시 조사·측량해 실제 현황과 일치하도록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올해 산익지구, 가동지구, 묵정지구, 가곡·수두지구의 4개 사업지구 2,163필지에 대해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매년 실시하던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등 군민들의 이해를 도우며 체계적인 사업준비를 해왔다.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경계결정,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 해소 뿐만 아니라 토지이용의 효율성과 가치 상승 등 군민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며“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4-19
-
영동군, 마을형 돌봄 설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장소 공개 모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마을형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초등방과후 돌봄교실의 선진형 모델인 ‘영동군 마을형 돌봄’을 위해 돌봄센터 설치장소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만6세에서 만12세아동이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서비스를 하는 아동복지시설로 설치 후에는 운영비가 국비로 지원되며 도내에는 6개시군 19개소에서 활발히 운영중이다.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지역의 유휴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소통을 기반으로 한 사업이라는 점에 사업의 의의가 있다.
영동군내에서는 최초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영동읍 동정리 및 영동초등학교 일대를 대상으로 무상임대 모집공고중이다.
맞벌이가정 증가로 방과후 돌봄센터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이 지역은 최근 연이은 아파트 신축으로 인한 학령기 아동들의 증가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군은 맞벌이 부부들의 돌봄 부담 해소와,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용면적이 최소66㎡이상이며아동들의 안전이 확보된 공간이라면 무상임대 조건으로 신청가능하며 최초 1억3천여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군은 홈페이지에 지난 16일부터 30까지 약 2주간의 공고기간을 거쳐 설치장소 무상임대 대상자가 선정되면, 올해 안에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은 줄어들지만 맞벌이가정 증가로 방과후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계속 증가하고 아동밀집지역인 동정리 일대 돌봄센터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영동만들기‘의 목표를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돌봄서비스이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한다.
2021-04-19
-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보장협의체와 소통하며 이웃사랑 다짐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보장협의체와 소통하며 이웃사랑 다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각 읍면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확고히 했다.
이 협의체는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 및 지원과 읍면활성화를 위해 제4기 위원으로 위촉된 11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6명을 만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4기로 출범한 각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오봉 황간면위원장을 중심으로 허영님부위원장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에 희망나눔과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간담회에서 김창호 민간위원장은 읍면보장협의체의 위원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기가구의 적극 발굴과 서비스 연계로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고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참신한 계획을 세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각 읍면대표위원장은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해 우리 이웃은 우리가 돕는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4-16
-
영동군, 군 전역에서 새봄맞이 뉴 그린 국토대청결 운동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지난 4월 16일 충북 영동군 전역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뉴 그린 국토대청결 운동이 전개됐다.
지난해 태풍 제9호 마이삭, 제10호 하이선 및 용담댐 방류로 인한 수해 피해로 인해 하천변에 유입된 폐기물과 코로나 19로 발생량이 급증한 일회용 마스크 등 무단투기 생활쓰레기의 대대적인 청소활동이 진행됐다.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산뜻한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아래 행사를 실시했다.
군은 전 공무원 및 관내 사회단체, 환경단체의 협조를 얻어 이날 오후 800여명이 참여했다.
금강, 초강천을 비롯한 관내 주요 하천변 및 읍·면 시가지 곳곳에 적치된 000톤 가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청결 운동 참가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식전 행사나 캠페인을 생략하고 전 참여자에 대해 신속항원검사 실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담당구역별로 나눠져 조별로 현장에 나가, 적치 폐기물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코로나 19로 인해 위생과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증대된 만큼 일회성의 행사 운영으로 그치지 않고 분기별, 테마별로 지속적인 청결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 전반의 생활폐기물을 적정 처리하고 자연 보호 문화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군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
영동군, 지방세 감면으로 코로나19 극복 토대 마련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로 피해가 가중된 군민들의 짐을 덜어 준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위축과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지방세를 감면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방세특례제한법’제4조제4항에 따라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영동군의회에 제출했다.
이 동의안은 지난 9일 제291회 영동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지방세 감면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2020년 영동군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선정대상자, 코로나19 관련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을 받은 자,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 소유자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확진자 및 격리자가 속한 세대주에게는 주민세 1만원을 면제하고 생활안정자금 선정대상자 및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주민세 기본세율 50,000원 100% 감면한다.
또한, 생업용으로 사용하는 영업용 자동차 1인 1대에 한해 자동차세 100% 감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 소유자에게는 임대료 인하율만큼 재산세를 최대 50만원까지 감면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세, 자동차세는 군이 감면대상자를 파악해 직권으로 감면 조치할 예정이다.
납부대상자가 기 선납한 자동차세에 대해서는 6월 이후 환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산세를 감면 받으려는 착한임대인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임대료를 인하한 증빙서류를 준비해 영동군청 재무과에 감면 신청을 해야 한다.
민경식 재무과장은 “이번 지방세 감면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시행하게 됐다”며 “군민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더 꼼꼼한 군정을 추진해 군민의 생활안정을 돕겠다”고 했다.
2021-04-16
-
과일의 고장 영동의 100년 배나무, 봄햇살 받고 순백의 꽃 ‘활짝’
과일의 고장 영동의 100년 배나무, 봄햇살 받고 순백의 꽃 ‘활짝’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 과일나라테마공원에 소재한 100년 배나무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아랑곳 않고 봄햇살 영근 배꽃을 활짝 피웠다.
100년이라는 긴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싱그러운 꽃망울틀 터트리며 건재함을 뽐냈다.
이 배나무들은 봄기운 완연해지는 이맘때면, 고목마다 하얀 눈송이를 뿌려놓은 듯 순백의 배꽃을 피워 낸다.
코로나19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내 자리잡은 이 20그루의 배나무들은 105~110살 정도로 추정된다.
신고 품종으로 수고 3~3.5m, 둘레 150~200㎝ 정도다.
일제강점기 때인 1910년경 일본인들이 재배용으로 심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3대에 걸쳐 재배되던 땅을 2008년 영동군이 공원부지로 쓰기 위해 매입했다.
심천의 원조 후지사과와 더불어 과일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더해주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이다.
아직도 봄이 되면 화사한 꽃을 피우고 가을에는 굵은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아 왕성한 수세를 자랑한다.
지난해 군은 관람편의를 높이고자 포토존과 편의시설, 조형물을 추가 설치해 더 가까이서 배나무의 매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올해는 나무 자체의 영험함과 군의 정성스런 관리 덕분인지 우려되던 병충해 피해 등에도 굳건히 버텨줬다.
코로나19로 사회분위기가 가라앉았지만, 이 배나무들의 건강하고 영롱한 모습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힐링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의 자랑거리인 이 100년 배나무들은 전정과 병해충 방제, 시비 등 과학적 기술과 체계적 관리 하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며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위상 정립과 대외 이미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100년 배나무에서는 매년 10월이면 나무당 70~100개의 배가 생산되고 있으며 100년의 세월이 영근 열매를 먹으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100년 배나무가 위치한 영동읍 매천리와 산익리 일대 마을은 ‘배목골’로 불릴 만큼, 오래전부터 고품질의 배를 생산하는 마을로 유명하다.
2021-04-15
-
영동군, 2021년 상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으로 농촌 시름 덜기
영동군, 2021년 상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으로 농촌 시름 덜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농가와 소기업의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이달부터 7월까지 2021년 상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일할 능력이 있는 근로자를 선발해 긴급 인력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에 인력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 196개소 농가에 연인원 507명을 투입해 농촌의 시름을 덜어줬다.
코로나19로 가중된 농촌의 일손부족 해결에 큰 역할을 해, 큰 호응 속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달 근로인원 6명을 모집했으며 지난 6일 상촌면, 양강면의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 관계자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더 많이 알려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어려운 농가와 기업에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과 소기업, 여성·장애인·고령농가 등 취약계층이다.
2021-04-15
-
영동군, 올해도 소통기반의 선진 보육정책 추진 다짐
영동군, 올해도 소통기반의 선진 보육정책 추진 다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아이키우기 좋은 영동만들기’를 위해 소통 기반의 섬세한 보육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최근 16명 어린이집 원장들과 10명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을 초청해 업무 연찬회를 잇달아 열었다.
직무 능력 향상 및 투명한 재무회계 운용을 통한 건전한 운영으로 학부모의 관계기관에 대한 신뢰 향상은 물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돌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육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지역 꿈나무들의 보육과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고 있는 각 시설의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통과 공감, 군에 대한 신뢰가 실효성 있는 보육정책 추진과 직결되는 만큼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급변하는 보육환경에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보육정책 추진 방향과 보육사업 안내지침 변경 등을 안내했다.
또한, 참석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즉석에서 짚어주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군정신뢰도를 높였다.
군과 각 어린이집 원장, 지역아동센터 원장들은 더욱 철저한 관리로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인적, 물리적 보육환경 조성과 내실 있는 어린이집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해, 실효성 있고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며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과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돌봄사업들을 펼치기로 했다.
35억원을 투입해, 군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지하1층, 지상2층, 건축연멱적 995㎡ 규모 육아종합지원센터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최고의 보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 시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1억1천3백여만원을 들여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월 개관한 공립 너나들이 지역아동센터와 기존 운영중인 지역아동센터의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며 초등돌봄을 해결한다.
영동경찰서 영동교육지원청 등으로 구성된 아동학대 예방 협업 조직인‘영동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도 운영해 아동의 건전한 성장에 주력한다.
박세복 군수는 “저출산으로 인한 영유아 감소와 지속적인 경제 불황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보육사업에 힘써주시는 어린이집 원장님들,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학부모, 보육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