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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0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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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생산적 일손봉사로 위기 극복 힘 불어 넣기
영동군, 생산적 일손봉사로 위기 극복 힘 불어 넣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으로 코로나19와 여러 대외 요인으로 침체된 농촌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오는 2월 29일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제조부문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 일할곳·일할사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 유휴인력이 일손부족 농가 및 제조분야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일손부속 해소에 그 목적이 있다.
지난해 영동군은 621곳의 농가·기업에 총 8,535명의 봉사자가 농작물 파종, 환경정리, 작물 수확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농촌과 지역사회의 근심거리 해결에 큰 역할을 해 참여자와 농가·기업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나 중소기업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신청서를 작성해 2월 1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또한 75세 이하 생산적 일손봉사를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생산적 일손봉사는 농가·기업과 시민들이 함께 상생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닦는 중요한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손봉사를 원하는 군민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 및 중소기업이 이 생산적 일손봉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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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또 다시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자타공인 ‘교통문화도시’
영동군, 또 다시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자타공인 ‘교통문화도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전국 최고의 교통문화도시로 선정됐다.
28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의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충북 영동군이 군 지역 1위는 물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평가시 영동군은 다양한 시책과 노력을 인정받아 하위권에서 전국 최고로 껑충 뛰어올랐으며 또 다시 올해 1등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지수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 결과 영동군은 87.75점으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1위에 선정됐다.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전국 평균인 78.94점보다 높은 수준의 준수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이 3.7%로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또 ‘스몸비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군청 인근 4거리에 바닥형 보조신호등 설치·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교통문화 향상 노력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교통혼잡구간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버스승강장 설치, 회전교차로 확대로 교통체계 개선, 군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캠페인, 자동차등록증 교통문화개선 문구 삽입 등의 교통안전정책을 추진한 점이 평가 결과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민 불편해소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진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영동군의 의지와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은 셈이다.
최근에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에 앞장섰으며 어린이 보호구역내 무인단속장비 설치, 차선도색,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사고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는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부지 내 약2,700㎡ 규모의 실내외 교통안전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후에도 사업의 효과와 필요성, 주민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 교통 시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의 교통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 사업추진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조화된 값진 결실”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지속 구축하며 선진 교통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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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안전 위협하는 자동차해체재활용업은‘안될 일’, 영동군 항소심 승소
주민안전 위협하는 자동차해체재활용업은‘안될 일’, 영동군 항소심 승소
[충청뉴스큐]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폐차장 영업을 저지한 충북 영동군이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군에 따르면 대전고등법원 청주제1행정부는 지난 20일 A사가 영동군수를 상대로 낸 자동차해체재활용업 등록신청 반려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판결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원고의 항소이유는 원심 주장과 크게 다르지 않고 원심법원에 제출된 증거에 이 법원에 추가로 제출된 증거를 더해 보더라도 원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어“피고의 판단에 기초된 사실을 오인했다거나 처분으로 달성하려는 공익과 그로써 처분상대방이 입게 되는 불이익을 비교형량하지 않았다고 볼 수 없고 나름 합리적인 판단 근거를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대형차량의 출입에 지장이 없을 것을 요구한 것이 주민들의 농업경영이나 일상생활에 대한 영향뿐만 아니라 사고의 위험 등 신체의 안전도 고려한 취지임을 감안하며 원고가 들고 있는 사정만으로는 이 사건 처분이 비례의 원칙을 위반였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동군의 손을 다시 한 번 들어줬다.
A사는 2017년 7월과 2018년 12월 황간면 우천리에 폐차장을 운영하기 위해 군에 폐차장 영업 가부에 대해 사전심사를 청구했으나, 군은“대형차량의 출입에 지장이 없고 배수가 용이하며 폐차에 적합한 지역이라면 조건부 가능하다”라는 내용을 A사에 통보했다.
이를 믿고 A사는 2018년 12월 황간면 우천리 4,950㎡ 규모의 공장용지에 폐차장 영업을 위해 군에 자동차해체재활용업 등록 신청을 했다.
그러자 인근 주민들은 폐차장이 들어서면 대형차량이 출입이 빈번해지고 이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되어 인명 피해와 통행 불편 등을 이유로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군은 합리적 해결을 위해 2019년 1월 민원조정위원회까지 열어 중재를 시도했으나 결렬되고 말았다.
이에 군은 같은해 3월 대형차량 출입으로 인한 인근 마을 주민들의 안전과 농업 경영 불편 등을 고려해 자동차관리법의 위임 조례인 충청북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및 절차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동차해체재활용업 등록신청을 반려했다.
이후 A사는 신뢰보호원칙 위반 등 군이 재량권을 일탈 남용했다며 같은해 6월 충북도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냈다.
이 행정심판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자 같은해 10월 행정소송을 냈지만, 지난해 8월 패소했다.
군은 A사의 대법원 상고여부에 따라, 변호사 선임 등 소송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군민의 생명과 안전, 환경권을 침해하는 시설은 영동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다”며“각종 인·허가 시 관련 법령과 제반사정을 신중히 고려해 종합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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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신기술 보급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에 새 활력
영동군, 농업신기술 보급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에 새 활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농업 현장에서 신기술 보급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인력개발분야 8개 사업 1억2,900만원, 농촌자원분야 10개 사업 3억1,400만원, 귀농귀촌분야 6개 사업 5억4,500만원, 연구개발분야 17개 사업 12억600만원, 작물환경분야 5개 사업 1억5,000만원, 와인산업분야 7개 사업 11억3,500만원 등 총34억7,900만원을 투입해 54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포도 국내육성 신품종 생력화 기술지원 시범 이상기상 대응 안전 농산물 생산 기술 시범 가축 분뇨 퇴비 부숙도 향상 인삼 고온피해 경감 종합 기술 농가형 와인 제조설비 지원 등이다.
과학영농을 바탕으로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농촌을 이끌 선도 사업들이다.
신청 대상은 영동군 농업인에 한하며 사업신청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오는 2월 15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각 분야별 시범사업 선정기준에 의해 서류심사 및 현지심사를 거쳐 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를 최종 선정해 3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신기술 보급과 부자농촌 건설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니 만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밀착 현장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소장은 “4차 산업혁명, 기후 변화, 안전 먹거리 등의 현안문제로 농업인들의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늘고 있다”며 “지역실정과 기후에 맞는 신기술 보급으로 농업·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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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년을 살리자’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영동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을 2월 1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거나 활동하고 있는 만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과 학식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등이다.
군은 서류심사를 거쳐 위원 9명을 위촉해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5일 ‘영동군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해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근거로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청년정책의 평가 및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기는 위촉 후 2년이다.
이와 함께, 2021년도에는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사업비 6천만원을 확보했고 금년 3월중 지원계획 수립 후,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 청년들이 꿈을 찾고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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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 보건소 의료진에게 감동의 손수건 선물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 보건소 의료진에게 감동의 손수건 선물
[충청뉴스큐]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직접 수놓아 만든 손수건을 코로나19로 고생한 보건소 의료진들에게 선물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요즘,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가족과 함께 프랑수자수를 놓은 손수건 만들기 비대면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황간고등학교 최준우 학생 외 40여명이 신청해 지난 12월부터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껏 손수건에 참여해 총 100여개의 손수건이 완성됐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군민의 안전을 위해서 방역활동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서 청소년과 학부모 40여명이 정성을 보탰다.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함께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의 연락이 지속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 한예슬 양과 동아리 대표 전예람 군, 그리고 청소년지도사들이 함께 영동군보건소를 방문해 의료진들에게 손수건 100여개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자녀와 함께 참여한 매곡초 학부모 김수정 씨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두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따뜻한 마음이 흘러서 코로나19가 어서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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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 편의와 삶의 질 높일 새해 달라지는 시책들
영동군민 편의와 삶의 질 높일 새해 달라지는 시책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1년 신축년 새해에도 군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제도를 정비해 추진한다.
군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들은 대폭 확대하고 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전할 시책사업들을 마련했다.
경제, 복지, 농업, 관광, 행정의 5개 분야 총 39개 사업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긴다.
군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더 꼼꼼하고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행정체계를 다듬고 군민 만족도 높이기에 주력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을 살펴 보면, 경제 분야에서 기존의 지류식 상품권 대신, 충전식 선불카드형 상품권인 ‘레인보우영동페이’를 발행하고 대형폐기물 처리시 스티커 방문 구매 방식에서 모바일 배출신고 서비스로 변경된다.
복지분야에선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국가보훈대상자에 지급되던 월 10만원의 보훈수당이 13만원으로 인상되며 U1대 신입생에만 지원하던 향토장학금이 국내 대학교 입학생에게까지 확대해 올해부터 본격 지원된다.
지역인재양성과 청소년 자립심 향상 기여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청소년 해외연수 지원인원도 기존 중학생 30명에서 초등학생 포함 총 58명으로 확대된다.
농업 분야에선, 안정적인 영농환경 제공을 위한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시 군비 10%를 추가 지원해 자부담을 현행 35%에서 25%로 낮추고 코로나19 상황에 대응, 비대면 온라인 영농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경쟁력을 높인다.
관광 분야에서는 영동와인터널 이용시 차상위 계층, 영동군 병역명문가, 아기등록증 소지자, 외지관광객 인솔시 동반하는 영동군민까지 입장료 면제대상을 추가하고 6세 이하까지 면제연령을 확대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한다.
마지막 행정분야에서는, 개별 납세자가 납부해야 할 주세의 종류를 간소화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주민세 과세체계로 개편하고 이장 건강검진비 지원, 학생근로활동 인원 확대 등으로 군민 혜택을 넓힌다.
이외에도, 정부 및 도 시책과 연계해 군민 생활편의를 높일 다양한 사업들을 확대 추진한다.
최저임금 인상, 상시 5~49인 사업장 주52시간제 적용, 충북행복결혼공제 가입 인원 확대, 생계급여·기초연금 기준 완화 등이 시행된다.
또한, 청년 주거급여 가구 분리 지원, 자치경찰제 시행, 통합문화이용권 금액 확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용처 확대, 예술인 고용보험 등이 추진된다.
군은 군민들이 혼선없이 사업의 혜택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소식지, 전광판,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2021년 새해에도 작은 희망들이 하나둘 모여 더욱 살기 좋은 영동이 될 것”이라며 “군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제도는 적극 개선하며 군민 편의와 복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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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영동사랑상품권, ‘레인보우영동 페이’ 본격 출시
카드형 영동사랑상품권, ‘레인보우영동 페이’ 본격 출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내 소비를 견인하며 지역 경제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 영동사랑상품권의 카드형 상품권인‘레인보우영동 페이’를 출시했다.
군은 선불형 충전식 체크카드 형태인 ‘레인보우영동페이’를 15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이달 25일부터 사용 개시한다고 밝혔다.
레인보우영동 페이는 군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상품권을 사용함은 물론 지류형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예방하고자 이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했다.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며 각종 통계자료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앞서 군은 한국조폐공사·NH농협은행 영동군지부와 업무협약을 하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25일부터 본격적인 발행을 시작했다.
카드형상품권이 발행됨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지류형 상품권은 카드형상품권 발급이 불가한 주민에 한해서 한시적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오프라인에서는 지역 내 농협을 통해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는 모바일 기기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 설치 통해 발급 및 충전을 할 수 있다.
또한 편리한 사용을 위해 빠른 시일내 우체국에서도 발급과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카드형 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해 군산하 공직자들부터 카드형 상품권을 발급할 계획이며 지역내 기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발급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인보우영동 페이는’법인·단체는 할인에서 제외되며 개인만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상권 및 서민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올해는 연중 10% 할인한 금액으로 발행하며 구매 한도도 기존 월 5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력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카드형 영동사랑상품권 애용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역 상품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선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 등을 마련해 레인보우영동페이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사랑상품권의 2020년 기준 발행액은 225억원으로 전년대비 16배가 증가하며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다.
군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위축되는 소비심리와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레인보우영동페이의 활성화 방안 마련과 사용처 다양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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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학적 체력측정으로 산불예방진화대원 선발,“응시자 안전 최우선”
영동군, 과학적 체력측정으로 산불예방진화대원 선발,“응시자 안전 최우선”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과학적 체력측정을 활용, 응시자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선발 방법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산불예방진화대원과 산림사업 기간제근로자 모집에 따른 체력검정을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야외 체력검정의 어려움을 감안해, 영동군체육회 소속 국민체력100 영동체력인증센터의 협조를 받아 최근 1주일여간 진행했다.
산불감시원 체력 검정시 응시자들의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산불예방에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과 든든한 체력을 겸비해야만 채용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판담함에 따라 이 같은 선발방법을 운영했다.
군은 영동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기존의 일반적인 체력검정 시스템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화했다.
모든 측정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오래달리기 등 7가지 기초 체력측정을 이루어졌다.
인증센터 관계자는 “응시자 분들이 방역·안전수칙 준수해 적극 동참해 별탈없이 체력검정 테스트를 완료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좋은 결과 얻으셔서 앞으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응시자 분들이 기존 방식과 달라 다소 생소하겠지만, 응시자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과학적인 측정법을 도입하게 됐다”며 “또한 이번 측정을 통해 개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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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 지원 ‘스타트’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 접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군은 U1대 신입생에만 지원하던 향토장학금을 지난해부터 국내 대학교 입학생에게까지 확대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기반을 강화했다.
확대된 향토장학금은 올해부터 본격 지원하게 된다.
향토장학금의 지급 조건은, 지난해인 2020년에 대학교에 입학한 24세 이하의 대학교 재학생 중에서 부모 1명과 학생 본인이 고등학교 3학년부터 현재까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이다.
대상자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단,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경우만 지원이 가능하므로 군복무 등을 위해 휴학한 경우에는 복학 후에 신청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비서류는 대학교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 등본 및 초본, 계좌사본이다.
대상자는 주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