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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지키기 집중
영동군,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지키기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안전이 우려되는 시기,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고 있다.
최근 군은 영동읍 중앙사거리에서부터 영동고등학교, 영동경찰서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유관·협력기관인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동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개학기를 맞아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를 독려하고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대한 점검 단속과 자발적으로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에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과 더불어 마스크 착용, 방역 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외에도 군은 코로나19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며 청소년 참여활동, 청소년봉사활동, 진로 개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건전 청소년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담당자는 “청소년유해환경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찾는 거리 및 업소의 유해환경을 단속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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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부족한 농촌인력 급파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영동군, 부족한 농촌인력 급파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농촌 지역은 인구 감소, 고령화 및 농작업의 계절성에 따른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도입이 어려워져 영농인력 확보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영동군은 농업분야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일손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군 직영으로 영동군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민선6기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한 농업분야 대표공약 중 하나로 침체된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꼼꼼히 사업을 추진중이다.
2019년 11월 시범운영으로 처음 문을 연 센터는, 현재 영동읍 부용리 영동군농업인회관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전문상담원이 상주하며 농업분야에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을 센터를 통해 무료로 신속하게 연결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의 희망 작업 유형, 기간, 임금 수준 등을 신청 받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체계적인 지원과 연결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일손 필요 농가에서 적기 영농작업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과수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과일의 고장답게, 포도, 복숭아, 사과 등 과수분야 및 호두, 감 등 임산물 분야 일자리가 주로 연계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농작업 안전물품을 지원하는 등 구직자 편의와 안전도 살피고 있다.
작업내용에 따라 교통비 지원, 보험가입 등의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관내 일손 인력 수급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대도시 유휴인력과 대학생 봉사활동 등을 적극 유치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유원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도입했으나 1학기 비대면 수업 결정으로 인해 상반기에는 사실상 어려움이 예상되며 하반기부터는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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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청춘영동 영동군 2021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의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결과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됐다.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소재 밀레이엄힐튼에서 열린 평생학습도시 지정 최종 대면 발표심사에서 박세복 영동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는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강한 의지를 표한 결과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총 12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영동군을 비롯해 6개 지자체만이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
영동군은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그동안 조례제정 중장기 발전계획수립 의회결의문 채택 협의회 구성 평생교육사 배치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필요한 기준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도시를 꼼꼼히 설계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 값진 결실을 일궈냈다.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기반 조성, 평생교육 연계체계 구축,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의 평생교육 체제가 더 확고해진다.
이로 인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쟁력 향상에도 큰 영향력을 미친다.
영동군은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따라‘청춘 영동 학습도시’의 비전과 목표로 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평생학습 일상화 삶터에서 배움의 소리가 들리는 일자리 교육으로 하나 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평생학습 지정에 따라 지원되는 7천5백여만원의 사업비로는, 오는 4월부터 12개의 다양한 특성화, 일자리, 공동체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복 군수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군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게 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젊은이들에게는 일자리를 신중년에게는 인생2막을 함께하는 청춘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군민 모두가 즐기며 학습하는 평생학습도시로의 새로운 빛으로 바꿔줄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군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하며 인생 100세 시대에 맞춰 군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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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에도 군민과의 소통은 지속
영동군, 코로나19에도 군민과의 소통은 지속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군민과의 소통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은 3월부터 4월까지 11개 읍·면을 찾아, 이장회의시 주요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부서 과장들이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대표인 이장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해당 읍면별로 진행 예정인 건설 사업과 영동군에서 시행중인 영동읍 보행환경개선지구 정비사업, 영동천 하천환경 정비사업 등 대규모 건설사업을 설명하며 민원 사전 대처와 건설사업에 따른 농지 편입 예정 지구에 대한 주민의 영농결정 애로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중이다.
군민의 공감과 역량 집중이 속도감 있는 군정추진과 직결되는 만큼, 중요한 시기를 놓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즉석에서 짚어주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군정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한 이장은 “지역에서 추진되는 주요사업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줘 군정과 면정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지난 3월 11일 상촌면을 시작으로 3월말까지 5개면을 실시했으며 나머지 6개 읍·면은 4월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별 주민설명회가 제한되고 건설사업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사업이 있어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농사일정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설명회를 실시하게 됐다”며 “소통과 공감의 군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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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 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영동군, 코로나 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30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교육장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행 예정인 ‘일반군민 코로나 19 예방접종’의 안전하고 신속한 사전 준비와 지역협의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접종추진단장인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지역협의체 회의는 영동군의사회, 공중보건의대표, 노인회, 간호학과, 자원봉사센터 등 9개 기관에서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현황 2분기 일반군민 접종 시행계획 안내 접종예약 주민홍보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자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영동군은 일반군민들의 원활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예방접종과 관련된 인력 지원, 이상반응 시 환자 이송·치료 지원 등을 위해 필요 시 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선호 부군수는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현재 우선접종대상자 1,314명 중 87%인 1,146명을 접종 완료했으며 4월 8일부터 학교 및 돌봄 공간 종사자 62명, 노인시설 종사자 및 사용자 178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을 포함해 2분기 중 21,758명에 대해 접종 계획이며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5월 중 보건소 접종센터에서 65세 이상 74세 이하 어르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6월 중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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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1번지 영동’ 대를 잇는 와이너리 농가
‘와인 1번지 영동’ 대를 잇는 와이너리 농가
[충청뉴스큐] ‘와인 1번지’ 충북 영동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이 지역 와이너리 40곳 중 무려 14곳에서 아들·딸, 며느리·사위 등이 가업을 이어가며 브랜드 가치를 키워 나가고 있다.
국내 최초 HACCP인증 지역특산주 와이너리 및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은 물론 우리술 품평회 과실주 부문 ‘대상’, 런던 와인품평회 ‘은상’ 등 각종 수상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다.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와이너리도 3곳이나 된다.
술의 명맥을 단순히 이어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 수요에 맞춰 영동 와인의 브랜드를 키워나가고 있다.
와인을 담는 용기와 양에 대한 고정 관념을 탈피한 신제품도 내 놓았다.
맥주처럼 간편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캔 와인을 출시해 혼술족과 캠핑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연말에는 대용량 구매를 원하는 식당과 고객을 겨냥해 팩 와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맛으로만 즐기는 와인을 넘어선 소장용 와인 상품인 유리 구두 와인, 미니어쳐 선물세트 등도 출시했다 특히 와인 제조장, 와인 카페, 와인 판매장, 바비큐 시설, 카라반 등을 갖춰 놓고 와인 애호가 뿐만 아니라 와이너리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도 한창이다.
이병욱 씨는 “와인 불모지에서 1세대 와이너리 창업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며“와인 양조를 소중한 가업으로 생각하고 2세대, 3세대와 함께 영동 와인의 명성을 높여 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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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동군, 어린이집 안전한 급식환경 더 꼼꼼히 챙긴다
2. 영동군, 어린이집 안전한 급식환경 더 꼼꼼히 챙긴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집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지역 내 소규모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 보존을 위한 보존식냉동고 및 보존식용기 구입비를 지원했다.
지난해 발생한 타 지역 유치원 집단식중독 발생 시 보존식을 남겨두지 않아 식중독의 원인 규명이 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해 보건복지부와 영동군의 16개소 어린이집에 급식안전 관리 개선 대책에 따른 것이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현원 21인 이상 50인 미만 어린이집 8개소이다.
군은 350여만원의 사업비로 4개소 어린이집에 보존식냉동고를, 8개소에 보존식 용기세트 구입비를 지원했다.
이로 인해 급식사고 예방과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어린이집 급식환경의 안정성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군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수시로 방역상황과 위생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도모에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어린이집 보존식 기자재 지원으로 영유아의 건강과 위생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식중독 등 급식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원인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유아 급식안전망 구축과 환경 개선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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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에 맞춰 2021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민방위 의무교육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비대면 방식의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교육은 상반기 1회, 하반기 보충교육 2회로 나누어 민방위 대원들은 총 3회의 교육 중 1회만 이수하면 된다.
본교육은 PC·모바일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1시간 교육을 수강하면 이수 가능하다.
미이수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사이버교육이 어려운 대원은 서면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며 헌혈에 참여한 대원도 교육이수로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대원의 교육부담이 완화되고 재난대응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방위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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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영동페이 우체국카드 출시, 지역경제 새활력
레인보우영동페이 우체국카드 출시, 지역경제 새활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 영동사랑상품권의 카드형 상품권인 ‘레인보우영동페이’의 우체국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군은 2021년 1월 25일에 선불형 충전식 체크카드인 ‘레인보우영동페이’ 농협체크카드를 개시한 데 이어 지난 26일부터 ‘레인보우영동페이’ 우체국체크카드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레인보우영동페이는 상품권 사용의 편이성을 높이고 지류형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조폐공사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추출해 각종 통계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는 등 여러 이점을 가지고 있다.
우체국체크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그동안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 발급이 불가능했던 우체국 거래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함은 물론 레인보우영동페이 활성화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우체국체크카드는 오프라인에서는 지역 내 우체국을 통해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는 모바일 기기에 ‘지역상품권 chak’앱을 설치해 발급 및 충전을 할 수 있다.
우체국은 레인보우영동페이 체크카드 출시를 맞아 신규 가입 고객 이벤트 및 우체국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군과 협조해 카드형 상품권 보급 및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레인보우영동페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상권 및 서민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10% 할인한 금액으로 발행된다.
할인 한도는 월 50만원이고 법인·단체를 제외한 개인 명의의 가입자만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지난 3월 22일부터 모바일결제 기능을 도입해 레인보우영동페이 결제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들의 카드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지역 상품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선과 가맹점 확보, 다양한 이벤트, 혜택 등을 마련해 레인보우영동페이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위축되는 소비 심리와 골목 상권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레인보우영동페이의 활성화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1월 출시된 레인보우영동페이가 지역 경제의 활력소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우체국체크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카드형 영동사랑상품권 애용에 군민 여러분의 더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레인보우영동페이는 1월 출시 이후 약 2개월 동안 누적 발행액이 약 20억원으로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해 지역경제의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약4610명의 이용자가 카드를 발급받아 1,25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중이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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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소년수련시설, 새학기에도 지역 청소년들 든든히 뒷바라지
영동군청소년수련시설, 새학기에도 지역 청소년들 든든히 뒷바라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청소년수련시설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청소년들을 든든히 후원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청소년수련시설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11조에 의해 수련활동에 필요한 시설, 장비, 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청소년전문가의 지도하에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수련활동을 실시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영동군에서 직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과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이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등 청소년 참여활동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봉사활동, 꿈과 끼를 펼치는 진로 개발 활동을 통해 건전 청소년을 육성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영동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이들 기관들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슬기로운 집밥생활’, ‘집안의 농장’, ‘손수건 만들어 의료진께 전달’등의 비대면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특별하고 유익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학기를 맞아 관내 중·고등학교 12개교 2,000여명에게 간식세트 홍보물을 선물했다.
홍보용 간식세트는 영동군 직영 청소년수련시설을 홍보하고 신학기 적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학교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키우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