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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0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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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시장상인 등 신속항원검사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노점상,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며 코로나19 차단과 숨은 확진자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영동 장날을 맞아 시장 상인 등 대중을 만나고 이동이 잦은 방역 취약계층 300여명을 대상으로 신속항원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실시했다.
혹시 모를 지역내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파생되는 행정·방역활동 마비를 막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총2개조 4명의 검사요원들이 투입돼 영동전통시장 제1주차장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신속항원검사는 면봉으로 콧속을 긁어 검체를 채취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법으로 감염여부를 20분~30분 이내 확인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다.
3백여명이 넘는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됐음에도, 일사천리로 검사가 이루어졌다.
검사결과, 검사인원 전원 음성으로 나왔으며 특이사항은 없었다.
군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모든 군민에 대한 선제적 전수 검사를 안내하는 한편 무증상 확진자를 최대한 빨리 파악해 감염 고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계절적 요인, 사회적 상황과 맞물리면서 곳곳에 위험에 도사리고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군민들도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군은 연말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 발령 후, 사람들의 출입이 잦은 식당·카페, PC방,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더욱 꼼꼼한 방역활동을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요양시설 등 방역 취약계층은 더욱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의료방역대책반 및 선별진료소를 상시 운영하며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군민들과 함께 하는 생활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민원인과 직원 간 직접적 접촉 최소화를 위한 완충지대인 ‘임시 통합민원실’을 가동하는 등 앞서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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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원식품과 200억원 규모 투자협약, 분양률 93% 달성
영동군, 정원식품과 200억원 규모 투자협약, 분양률 93% 달성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기업하기 좋은 자치단체의 명성을 이어가며 지역경제 기반을 더 확고히 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정원식품과 2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정원식품은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기업체로서 알 가공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선진화된 생산 시스템을 활용해 고품질의 건강 먹거리를 제조중이며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활발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사업규모가 커지면서 기업 여건이 잘 갖추어진 영동산업단지에 새둥지를 틀기로 했다.
이 업체는 영동산업단지 9,588㎡ 부지에 2025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이로써 영동산업단지는 지역경제 핵심성장 축으로 성장하며 현재 93%를 달성, 100% 유치를 코 앞에 두고 있다.
㎡당 9만3천원의 저렴한 분양가와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여건에 더해 군의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적 기반으로 인해 톡톡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에 의해 군은 최근 충청북도에서 선정하는 2020년 투자유치 우수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영동군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영동산업단지 90.6% 분양률을 달성했으며 샘표식품 영동공장 증설 등 투자유치에 있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와 함께 기업이 경제 활동과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기 위한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와 홈페이지 ‘행정규제개혁’ 코너도 지속 운영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군은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에 뿌리를 내린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업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능한 범위내 다양한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이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접근하기 용이하고 영동산업단지와 황간물류단지 모두 고속도로IC와 근접하고 있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자치단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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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 2월 8일까지 입사생 4명 모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서울 내발산동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의 2021년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동지역 출신 학생이 사용하는 '서울영동학사'는 서울시, 경기도 및 인천시 소재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의 주거 안정과 면학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군이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는 서울영동학사는 공공기숙사 전체 193실 중 2실로 총 4명의 입사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학생 또는 부모의 주소가 선발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 중에서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면 지원가능하다.
단, 정원 미달시 수도권 소재 대학원생을 포함시킬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그 자녀, 영동 관내 고교 졸업자 및 거주기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되며 학교성적 및 생활형편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입사원서 접수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8일까지이며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평생학습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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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물리치는 영동군민 릴레이 장학금 기탁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한겨울 추위에 아랑곳 않고 영동군민장학회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정성들이 연일 쌓이고 있다.
지난 13일 지역의 전기·통신·CCTV공사 업체인 세광전기가 영동군청을 찾아 200만원의 장학금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코로나19로 더 어렵고 힘든 시기, 이들은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눌 여러 실천방안을 고민하다, 지역인재양성과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
이어 심천면 소재 전기자동차 모터 업체인 폴페어가 100만원을, 산림기술사사무소 좋은 씨앗이 3년째 1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인재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기탁 후, “군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있는 나눔을 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영동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 지역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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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지난 13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세복 군수는 문정우 금산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 피켓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실천 메시지를 전하며 국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어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충섭 김천시장, 성장현 서울시 용산구청장, 이강호 인천시 남동구청장을 지목했다.
박세복 군수는 “나라의 희망이자 미래가 될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길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어린이 보호구역내 무인단속장비 설치, 차선도색,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사고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부지 내 약2,700㎡ 규모의 실내외 교통안전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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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농특산물· 와인터널 4년 연속 ‘로하스 인증’ 획득
영동 농특산물· 와인터널 4년 연속 ‘로하스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포도를 포함한 농특산물 5품목과 공공서비스 분야인 와인터널이 4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하며 과일의 고장 위상을 굳건히 했다.
군에 따르면 친환경 또는 GAP 인증을 받은 농가가 생산하는 포도, 곶감, 블루베리, 아로니아, 도라지가 농특산물 부문에서 와인터널이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인증된 품목들은 영동군이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개발중인 농특산물과 공공시설물이다.
4년 연속 획득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품질과 깨끗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로하스’는 신체와 정신적 건강, 환경, 사회 정의, 지속 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둔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말한다.
한국표준협회는 로하스 정의를 이행하려고 노력해 성과를 거둔 단체나 기업, 서비스, 공간 등에 로하스 인증을 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측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현지 심사와 자체 심의를 거쳐, 영동 농특산물과 공공서비스가 로하스인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배특성상 과수는 품질과 방법에서 로하스 인증기준을 통과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지만, 영동의 과일 등은 기준을 무사통과했다.
천혜 자연환경, 농가의 정성, 군의 체계적 지원이 조화돼 얻은 의미있는 결과물이다.
인증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군은 인증 심사에서 지역 농특산물만이 가진 고유 특성과 품질, 그로 인해 파생되는 잠재력 등을 부각시킨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친환경·GAP 인증 지원, 수려한 자연경관과 축제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체계적인 공공서비스 제공 등에 더욱 꼼꼼한 관심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인증 농산물이 소비자의 제품 선택 및 구매 시 판단기준이 되고 이에 맞춰 생산농가가 인증 품질관리에 힘쓰다 보면 영동군의 전반적인 농산물 명품화와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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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겨울철 한파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겨울철 한파로부터 독거노인,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고자 2월 말까지 한랭질환 집중 건강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랭 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이 대표적이며 매년 12월~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는 한파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보건소 방문보건팀은 취약계층의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안부 전화 등을 통해 건강이상 유무 등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건강증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파대비 건강수칙과 응급 시 대처법등의 건강관리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방한용품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강수칙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한파 대비 모든 군민들의 따듯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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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 말까지 2021년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양도세,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며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를 포함해 1만5000여호이다.
군 재무과·읍사무소 직원 등 8명의 조사요원이 현지를 방문해 주택가격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건물의 구조, 용도, 토지특성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주택가격을 산정,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받아 주택소유자에게 열람한 후,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중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조사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하고 합리적인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조사요원이 현장 확인 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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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촌형 교통모델 버스형 본격 운행
영동군, 농촌형 교통모델 버스형 본격 운행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역 최초로 농촌형교통모델 버스가 올해 1월 4일부터 정식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형교통모델 버스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인 산간 벽지와 오지주민을 위해 진입이 가능한 소형버스를 배차해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버스다.
주민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대형버스가 운행되고 있는 기존 노선버스 체계를 정비하고 개설하는 맞춤형 방안이다.
영동군은 소형 공영버스 2대를 구입해 농어촌버스 운영사인 ㈜동일버스에 위탁해 1월 4일부터 용산면 오지마을인 귀비대-용산면-법화-미전-하청화, 한석리 동화마을-부릉-천작, 권정-율리의 3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형 교통모델 버스 요금은 기존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한 현금기준 일반성인 1500원, 청소년 1200원이다.
군은 이번 노선 운행으로 버스를 타러 1Km이상 걸어서 나와야 했던 오지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돼 보편적 교통복지 구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연중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버스노선 적응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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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신축년 새롭게 정비하고 힘찬 출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여유와 풍요, 힘을 상징하는 흰 소띠 해를 맞아 조직을 정비하고 신축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군은 지난 10일자로 그간 조직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체계적 군정수행을 위해 조직개편과 승진, 전보 등 146명을 포함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영동 양수발전소 건립을 지원할 양수발전건설지원단 신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 업무를 담당할 감염병대응팀 신설 및 인력보강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했다.
기능과 조직, 인력에 대한 효율성 향상에 중점을 둬, 다변화하는 행정수요와 주민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군정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코로나19, 기후변화, 태풍 등에 맞서 군민과 함께 대내외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풀어가고 가고 있는 영동군은, 2021년 새해에도 그간 탄탄히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위기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올해 군정 핵심 키워드인 ‘영동군 발전은 군민을 근본으로 하며 군민과 함께 추진하자는 民本同進’의 자세로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열기로 했다.
5대 군정방침인 경제의 활력화, 복지의 맞춤화, 농업의 명품화, 관광의 산업화, 행정의 투명화에 따라 군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경제 분야에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조기 극복을 위한 신규사업 집중 발굴·추진과 지역화폐 200억 추가 발행, 전통시장 먹거리촌 조성,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건립, 신규 산업단지 추가 조성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복지 분야에선,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고령자 복지주택·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등 생활밀착형 노인복지와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가족센터 등을 조성하며 소외됨 없는 복지를 펼친다.
농업 분야에선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지원,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 해외수출시장 개척, 스마트 농업실험시설 조성, 스마트팜 조성 등으로 농가경쟁력을 높이고 잘사는 농촌, 미래를 이끄는 복지 농촌을 만든다.
관광 분야에선, 지역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는 한편 지역 4대 축제 내실화로 지역 고유의 자산들을 활용해 문화 예술 융성도시로 만들고 2025년 세계 국악엑스포도 차질없이 준비한다.
마지막 행정 분야에선, 코로나19 여건을 감안해 통통통 간담회, 군 홈페이지 ‘군수와의 대화’운영 등 소통행정을 지속 추진하고 정책실명제, 군민감사관, 주민참여예산제, 군정자문단 운영으로 군정에 대한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인다.
박세복 군수는 신년사에서 말했던 “성과와 변화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더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모두의 꿈과 희망이 찬란히 빛날 영동의 미래를, 5만 군민과 7백여 공직자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