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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0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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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간부공무원들의 끝없는 나눔, 지역사회 이끄는 숨은 원동력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간부공무원들의 지속되는 나눔에 지역사회가 한결 따뜻해졌다.
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범정부적 나눔 운동인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박세복 군수부터 부서장급 간부 공무원의 정성으로 마련한 890만원의 성금을 활용, 지역특산물인 영동곶감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키로 했다.
이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은 농축수산물과 농축수산가공품 선물 가액범위가 한시적 상향됨에 따라, 공직자가 먼저 농수축산물 선물을 구입해 농어업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가 닥치면서 영동군 간부공무원들은 10~30%까지 자신의 급여를 자발적으로 공제해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데 이어 또 다시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총41명의 공직자들이 20만원~50만원의 성금을 내, 이웃사랑을 위한 총 890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이들은 간부회의를 거쳐 지역특산물이자 겨울철 건강먹거리로 정평이 나 있는 영동곶감을 구입해 배부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타민 A·C가 풍부하고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웰빙식품으로 통하는 곶감을 착한선물로 결정했다.
고향의 정겨움과 푸근한 정이 있어, 캠페인의 취지인 ‘나눔 실천’과도 잘 조화된다.
곶감은 각 읍면의 취약계층 비율을 고려해 지급대상자를 각 읍면에서 추천받은 후, 각 읍·면장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약 18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부공무원들은“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있는 많은 군민과 고통을 함께하고자 캠페인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의 나눔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복 군수는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나눔 문화 동참은 물론, 생활방역의 날 운영, 거리두기 지침 준수, 비상 방역 활동 등 코로나19 차단에 사력을 다하고 있어 늘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과 노력들이 영동을 더 살기 좋고 행복하게 만드는 숨은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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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영동군민에 전하는 희망메시지 새해 꽃 행복교육
꽃으로 영동군민에 전하는 희망메시지 새해 꽃 행복교육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언택트 원데이 꽃꽂이 클레스’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에 활력을 주고 군민들의 코로나블루를 날려버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감성을 꽃피우는 시간’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교육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졸업식·주요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소비둔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꽃가게 상인을 돕고자 마련됐다.
꽃가게 상인대표로 맹선영 영동꽃화원 대표가 수업을 진행을 맡게 됐으며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북영동TV로 가정에서 시청하며 꽃꽂이를 하게 된다.
수업에 필요한 꽃꽂이 키트는 오는 2월 9일 오후2시부터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선착순 300명의 군민에게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1차량 1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도내 최초로 상인과 함께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군의 꼼꼼한 추진이 돋보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심리적 면역력이 떨어진 군민들에게 정서적 순기능 강화와 함께 소소한 행복감과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길 바란다”며 “‘함박 웃음을 주는 꽃 평생교육’을 시작으로 효과 높은 코로나19 극복 평생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다고 전했다.
군은 다양한 분야 평생학습 대상사업을 확대해 군민과 함께 상생&협업 평생학습 문화조성과 함께 행복한 탄탄한 학습생태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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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설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바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1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신뢰받는 공직자상 정립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 1일부터 명절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복무기강 확립 실천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군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흐트러지기 쉬운 복무기강을 바로잡고 성실한 봉사행정을 실천해 군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 건전하고 검소한 설 명절 보내기 당직근무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 등이다.
2개 감찰반을 운영하며 감찰 내용을 세분화하고 노출과 비노출 감찰 활동을 병행해 감찰의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방공무원 복무관리 이행 사항 등을 철저히 살필 예정이다.
그 밖에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및 청렴 의무 위반 행위, 민원서류의 지연 처리로 인한 민원 발생 여부, 비상대비 태세 확립 등도 점검한다.
점검 시 경미한 적발사항에 대해는 현지 시정하고 중대한 비위행위는 확인서 징구와 함께 경중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또한 수범사례는 공직자들에게 적극 알리고 각종 군정 추진과 포상 추천에 참고하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까지 겹쳐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군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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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해외 자매결연도시 해외협력위원과 온라인 소통
영동군, 해외 자매결연도시 해외협력위원과 온라인 소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알라미다 해외협력위원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군은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우호 관계를 확인하며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유근배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신희정 알라미다 자매도시 교류협회 한국담당위원, 정흠 이스트베이 한인회 회장, 김경환 이스트베이 한인회 이사장 등 8명의 한인 대표단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영동군과 미국 알라미다 양 도시 간 우호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국제 흐름에 대응하고 코로나19 등 국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 경계를 넘은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함을 재확인했다.
또한, 앞으로의 교류업의 공유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교육, 문화예술, 경제, 관광 등 다양한 방면으로 교류해왔던 양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MOA 체결과 청소년 교류계획 등의 다양한 안건이 다루어졌다.
군은 이들 안건들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영동군 국제교류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은 이날 알라미다시와 온라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해외 자매도시들과 화상회의 앱을 이용한 온라인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4일에는 호주 시드니, 9일에는 베트남 호치민 한인 대표단과 또, 2월 17일에는 필리핀 두마게티시 시장 및 시의원들과 간담회가 계획돼 있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해외협력위원들에게 “올해는 코로나19의 역경을 함께 극복하고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 교류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진 만큼, 배려와 관심, 신뢰를 바탕으로 자매결연도시·우호도시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위기 극복과 상호발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3개 국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4개 해외 단체·도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군은 지속적으로 청소년 교류 등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 및 일라이트 광물소재의 수출에 노력해 왔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국내외 자매결연·우호협력도시에 서한문과 응원 영상을 전달하며 우의증진을 도모했다.
이러한 노력과 관심의 결과로 박세복 군수는 지난 1월 세계 각지 한인사회의 추천을 얻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세계한인사회를 빛낸 인물에게 주는 상인 ‘2020 월드코리안 대상’을 수상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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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SK 연수원 유치
영동군, SK 연수원 유치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SK 연수원이 들어선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달 중순 SK와 연수원 신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다.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일원 145,783㎡에 조성되는 연수원은 교육시설, 숙박시설, 부대시설 등을 갖춘다 SK는 군과 공조해 공동위원회 심의와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고시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연수원을 올해 착공키로 했다.
총사업비는 270억원으로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연수원 유치로 인해 직접 고용인원 30명, 공사기간 중 1일 평균 5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다.
특히 지역 홍보관을 설치하고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도입하는 등 지역특성을 살린 복합 체험학습공간의 연수원을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은 물론 연수원 방문객의 특산품 구매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SK 연수원 유치를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등 총력을 다했다.
연수원 신설을 위해 필요한 부지용도 변경 안이 담긴 영동군관리계획 결정 신청 안을 지난달 28일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연수원 부지 인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담아 SK에 전달해 마을 주민 우선 채용, 자매결연 등 긍정적인 답변도 얻어냈다.
박세복 군수는 “영동군에 처음 들어서는 대기업 연수원 신설에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다”며“연수원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특산품 판매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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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아동학대업무 공공성 강화 ‘우리마을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사진)
영동군, 아동학대업무 공공성 강화 ‘우리마을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사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아동학대에 대한 공공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배치 등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체제를 전면 구축했다.
군은 지난 2020년 10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됨에 따라 아동보호전담인력 배치와 전문교육 이수 등을 통해 아동보호 시스템 전반을 강화하고 있다.
군의 강화된 시스템에 의하면, 아동학대 긴급전화(☎742-1391) 통해 24시간 신고접수를 받아 지체 없이 경찰과 함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토대로 사례판단을 실시한다.
이후 판단된 내용을 토대로 경찰에게 수사의뢰, 법원으로 직접 피해아동보호명령서청구 등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은 아동보호전담요원 인계후, 상담, 건강검진, 심리검사를 수행해 개별보호·관리계획을 수립한다.
만일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업무수행을 방해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아동보호는‘시급성’과 ‘시의 적절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있는 경우‘선 보호 후 행정처리’원칙에 따라 보호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원가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읍·면에서 발굴된 위기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기관 장기결석자, 영유아건강검진 미실시·시설퇴소 아동 등에 대해 담당공무원이 직접 가정방문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영동경찰서와 영동교육지원청,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읍·면 아동행복지원담당자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해, 아동보호에 관한 공적 책임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마을의 아이들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사명감으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아동의 적극적 보호, 학대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아동학대로 인한 피해아동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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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조업체 근무환경 개선사업 참가업체 모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관내 제조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제조업체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업체의 화장실, 식당, 기숙사, 샤워실 등 근로자의 근무여건 향상과 악취 및 소음방지시설, 환기시설, LED조명, 노후 공장설비 교체 등 작업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근로자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영동군에 최근 3년 이상 공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중인 제조업체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오는 2월 26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현장실태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50%, 최대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근로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이라며 “사업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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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새마을회 김종욱 회장, 제18대 회장 연임
영동군새마을회 김종욱 회장, 제18대 회장 연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새마을회 제18대 회장으로 현임 제17대 김종욱 회장이 선임됐다.
군새마을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총회에서 새마을 군지회 산하 회장단을 포함한 임원들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영동군새마을회 제17대 김종욱 회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연임의결 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서면으로 진행됐다.
김종욱 회장은 군새마을회를 다시 한번 이끌며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종욱 회장은 “영동군새마을회를 이끌어갈 기회를 다시 얻은 것에 대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화합하고 소통하며 생명과 평화, 공경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아낌없이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동군새마을회 산하 각 회장단은 새마을지도자영동군협의회장 김성윤, 영동군새마을부녀회장 오영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동군협의회장 김길수, 새마을문고중앙회영동군지부회장 이순복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지회장을 도와 영동군새마을회를 이끌고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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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철 산불방지비상체계 본격 가동
영동군, 봄철 산불방지비상체계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철저한 산불방지체계 구축과 함께 봄철 산불방지에 나선다.
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간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비상체계에 돌입했다.
재작년 전국 산불 지상 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할 만큼 최고 수준의 산불관리 능력을 자랑하는 군이지만,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건조일수가 늘어나고 산불위험도 덩달아 증가함에 따라 더욱 세심한 비상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군은 군청내 산불종합상황실과 읍·면에 총12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전문진화대·산불감시원 운영, 산불모니터링 등 종합적 산불대책을 추진한다.
앞서 과학적 체력측정을 통해 100명의 산불전문진화대를 선발했으며 진화차량을 비롯한 4,500여점의 진화장비를 확보해 즉각적인 초동진화 태세를 갖췄다.
대책기간 중에는 산림과 직원 24명이 5개조로 팀을 구성해 주중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는 군 당직실과 연계해 야간산불을 철저히 대비한다.
15개의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2명의 감시원이 상시 모니터링하며 관내 주요지점 11개소에 초소를 운영해 입체적인 산불감시를 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산림인접지 농업폐기물, 생활쓰레기 수거 등 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자 ‘농업부산물 집중 파쇄 사업’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수시로 진화대원,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진화장비 사용요령 등의 교육과 진화 훈련 등을 실시해 산불 대응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은 78% 정도가 산으로 둘러싸일 정도로 소중한 산림자원들이 많다”이라며 “이러한 산림을 지키고 산불 피해 최소화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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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대형폐기물 모바일 배출 신고 서비스 본격 시행
영동군, 대형폐기물 모바일 배출 신고 서비스 본격 시행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대형폐기물 처리가 똑똑하고 편해졌다.
군은 대형폐기물 모바일 배출 신고 서비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0월 읍·면사무소에서 스티커 구입·부착 후 대형폐기물을 배출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군 단위 최초로 ‘주식회사 같다’와 ‘빼기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빼기 서비스’는 핸드폰에 ‘빼기’ 라는 모바일 앱을 무료로 다운받은 후 배출하고자 하는 품목 사진을 촬영하면 품목 종류와 수수료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군민들은 일생생활에서 나온 가구 등의 대형 폐기물을 버리기를 버리기 위해서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해 폐기물에 부착 후 처리업체에 연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직장인, 사업자,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다수의 군민에게 큰 불편을 야기했었다.
이에 군은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기존 제도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활용한 대형폐기물 배출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일과 시간에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있던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군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둔 타지의 자녀들도 모바일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전 과정을 논스톱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사용해 본 군민들이 큰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변화된 삶의 방식인 언택트 문화를 접목한 적극행정이 돋보인다.
군은 서비스 운영사인 ‘주식회사 같다’와 협력해 신고 시스템 도입과 사용자 교육 등을 거쳐,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많은 군민들이 제도를 이해하고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전광판, 소식지,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 이용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군민 편익을 향상하고 단순 민원으로 인한 대면접촉을 줄여 코로나 방역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