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도3군 관광협의회, 광역 관광 활성화 논의…영동군 주관
2026-01-21 07:15:44
-
TOP STORIES
-
영동군,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 대폭 확대…보험료 90% 지원
-
영동군 와이너리,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잇따라 수상
-
영동군, 봄철 산불 방지 총력…스마트 감시체계 구축
-
영동군, 2026년 귀농귀촌 정착 지원 사업 신청 접수
-
영동군, 2026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추진…미래 농업 활력 기대
-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 위기 가정 아동에 희망 선물
-
영동군노인복지관, 2026년 평생교육 수강생 1400명 모집
-
영동군, 여성농업인 삶의 질 높인다…행복바우처 신청접수 시작
-
영동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3,300만 원 부과 ‘납부 독려’
MORE NEWS
-
‘귀농귀촌을 향한 행복한 여정’ 영동군에서 돕는다
‘귀농귀촌을 향한 행복한 여정’ 영동군에서 돕는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귀농귀촌 유치·홍보 활성화를 위한 도시민 유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영농정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군은 접근성이 쉬운 지리적 이점, 천혜자연의 혜택에 더불어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영농정착 지원으로 영동군을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조성중이다.
올해에는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비가 전년대비 2억 4천만원이 늘어난 3억 4천만원을 투입해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활동을 펼치며 영동군에서 귀농귀촌을 향한 행복한 인생의 2막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으로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간의 융화교육으로 제빵제과과정과 커피바리스타과정, 도시민유치 위탁교육, 도시민 농촌유치 행사지원, 귀농귀촌인 단체육성, 귀농귀촌 멘토의 집 운영 등을 추진해 마을 주민과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함은 물론, 함께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선다.
금년에도 약2,000명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목표로 꼼꼼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업의 효과가 크고 도시민에게 큰 매력요소를 가진‘충북 영동군에서 미리 살아보기 체험’과 ‘시골살이 체험’으로 귀농귀촌을 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에게 도시와의 차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에게 최장 6개월간 주거 및 연수프로그램 제공, 일자리 연계 등을 제공해 농촌정착을 유도하고 생산적 일손봉사 연계 추진을 통한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유익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동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에 따른 지원사업도 착실히 마련하고 있다.
귀농교육 100시간을 이수하고 영동군에 전입한지 5년 이내인 자에 한해 융자지원해주는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24일 심사를 통해 3월부터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선정시 주택구입 및 증·개축, 하우스시설 설치, 농지·농기계 구입 등 영농 필수사항을 부담없이 마련할 수 있으며 상·하반기로 연2회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귀농귀촌인의 영농 정착을 위해 과수재배시설 설치 지원, 청년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주택수리비 지원, 소형농업기계 지원, 집들이 지원,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 이사비 비용을 지원한다.
귀농귀촌인 영농정착 지원사업비는 작년 1억3천만원에서 2배이상 늘어난 2억7천만원이 투입되며 1월에 신청하였던 대상자에 한해 100여명을 선정해 보조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중에 있으며 조례가 시행되면 청년 귀농귀촌 관련 지원사업이 강화됨은 물론, 모든 전입자에게 귀농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함께 주는 ‘전입 웰컴박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다양한 정책으로 지난해 2,000여명의 귀농귀촌인이 영동에 터를 잡았으며 이 중 귀농인은 400명으로 다분야에서 농촌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실효성있는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추진해 귀농귀촌 1번지 영동군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0
-
영동군, 군민과 귀성객 모두 편안한 설 명절 준비 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맞이를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해 설을 맞고 있다.
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주민불편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집중 추진중이다.
군이 추진하는 6개 중점추진분야는 주민생활 안정 설 성수품 물가안정관리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각종 사건·사고 예방 신속한 수습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군민 안전과 방역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먼저 4일 동안 이어지는 명절 연휴기간에는 당직실과 연계해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24시간 유지하며 쓰레기, 상수도 등 각종 민원을 신속 접수처리하고 코로나19 대비 방역 및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
이어 성수품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성수품인 사과, 배, 밤 등 16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을 선정하고 품목별 수급조절과 지도점검으로 건전한 상거래질서 확립에 나선다.
귀성객 교통편의와 안전수송을 위해 농어촌버스, 터미널 등 대중교통수단을 수시 점검하고 특별 교통대책 추진으로 원활한 교통질서를 확립한다.
이밖에도 다중이용시설, 전기·가스시설을 일제 점검하며 혹시 모를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가동해 단계별 근무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군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복지시설, 사례관리가구 등 등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소통하며 따뜻하고 즐거운 설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와 명절 분위기에 휩쓸려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에 대해서도 수시 점검하며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지친 시기,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영동에서 행복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꼼꼼한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
영동군, 지역 소상공인 돕는 ‘착한 감면’ 추진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착한 감면’에 나섰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관내 전 소상공인에게 상수도 요금 감면을 시행하고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에게 쓰레기봉투 무상공급, 지방세 세제지원 등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상수도요금을 3개월간 50% 감면해준다.
이와 함께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 1개 업소 당 쓰레기봉투 20리터 6장씩을 무상공급하며 소상공인들의 영업부담을 일부 던다.
지방세 세제지원으로는 6개월 범위 내 신고 납부 등 기한연장과 6개월 범위 내 징수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소상공인 대표자가 직접 신청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상수도요금 감면 등의 지원 시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관내 소상공인들의 생활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발굴해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
노근리국제평화재단 –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연구소 업무협약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 2월 9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연구소와 학술·연구·교육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구도 이사장과 노명환 교수가 참석해 상호 공동의 목표와 관심사에 대해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연구·교육 등에 관한 사항 뿐 아니라 인적교류 등 두 기관 상호 간 연계·접목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해 국제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 본격적인 교류를 하기로 했다.
상호 업무협약 체결 이후 양 기관은 첫 사업으로 “세계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DMZ / 노근리사건 / 베를린장벽의 기억과 기록화”라는 주제로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공동 학술대회는 노근리국제평화재단,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연구소, 한국기록과정보·문화학회, 베를린장벽 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는 2월 19일 금요일 오후 4시 에 온라인 ZOOM 화상 회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구도 이사장은 이 학술대회에서 개회사에 이어 “화해 상생을 위한 역사와 기억 속의 노근리와 DMZ”라는 주제로 학술 발표를 할 예정이다.
2021-02-09
-
영동군청 여자씨름단, 출격 준비 완료
영동군청 여자씨름단, 출격 준비 완료
[충청뉴스큐] 흰 소띠의 해, 신축년 시작과 함께 창단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이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첫 출전한다.
변영진 감독이 이끄는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오는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막바지 기술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자씨름 선수단은 매화급에 이서후, 김단비 선수, 국화급에 이나영, 임수정 선수, 무궁화급에 백주희 선수와 변영진 감독으로 구성됐다.
이 여자씨름단은 2021년 설날전국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10여개의 대회에 출전해 기술과 솜씨를 뽐내고 영동을 알릴 예정이다.
여자씨름의 간판 선수이자 맏언니인 국화급 임수정 선수를 필두로 한 씨름단은 첫 대회에서부터 메달을 휩쓸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씨름단에 대해 지역 기관단체는 물론, 주민들의 응원 열기도 뜨겁다.
영동군체육회, 영동읍체육회, 읍면체육회협의회, 농업인단체협의회, 농업경영인연합회 등 체육 및 농업인 단체들이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훈련장이 소재한 황간 지역 사회단체장들도 수시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 현수막까지 게시했다.
언론사 및 방송사에서도 창단 소식을 듣고 연이어 씨름단을 취재해 보도할 정도로 여자씨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신생팀이지만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군민들의 응원이 뒷받침되고 있는 만큼, 각종 전국대회에서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의 창단과 대회출전으로 모래판에도 신선한 변화와 새로운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 전망되고 있으며 전통문화이자 남녀노소가 즐기는 국민 스포츠로의 부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자씨름은 남자 못지않게 몸 전체에서 뿜어내는 힘과 화려한 기술에, 섬세함까지 더해져 독특한 재미요소가 있다”며 영동군청 여자씨름선수단이 전국 최고의 씨름단으로 성장해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달콤쫀득한 영동곶감의 매력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달콤쫀득한 영동곶감의 매력
[충청뉴스큐] 명품 영동곶감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진행한“2021영동곶감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기간 19억여원을 판매하는 등 영동곶감의 깊은 맛과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받았다.
영동군과 재단은 지난해 여름철 긴 장마로 곶감 생산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겹쳐 오프라인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겨울철 지역의 주 소득원인 곶감 판매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축제 명칭을 판매가 중심이 되는 “2021영동곶감장터”로 변경하고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로 임진왜란 때 왜군을 물리쳤다는 강강수월래를 모티브 삼아 “감감수월래”로 행사 슬로건을 정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행사를 추진하는 만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엠제트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SNS채널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와 곶감먹방, 곶감요리 만들기 등을 추진 했으며 전통적으로 곶감 구매 연령이 높다는 현실을 반영해 현장 콜센터, 곶감 규격의 표준화, 공중파 광고 우체국 쇼핑몰 등을 추진하는 등 온라인 판매 대박을 위해 연령별 맞춤식 온라인 행사를 치밀하게 준비했다.
그리고 곶감농가의 직거래 활성화와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영동곶감에 대한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 최대 5만 건의 택배비를 지원했다.
그 결과, 영동곶감장터 행사기간에 18억 7천만원원의 판매액을 달성했으며 같은 기간 홈페이지 등의 방문자 수는 81만 8천여명에 달하는 등 판매와 관심에 있어 고른 연령층의 지지를 받으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영동곶감장터의 뜨거운 열기는 주요 프로그램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사전 홍보기간 8백만원의 판매를 시작으로 문을 연 곶감장터는 행사기간 진행된 네이버‘쇼핑라이브’와 유튜브에서만 총401,080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스마트 스토어와 콜센터 등에서 고른 판매액을 올렸으며 준비된 제품이 조기품절되는 등 영동곶감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톡톡한 효자 노릇을 했다.
군과 재단은 이번 온라인 축제의 성공을 발판으로 향후 코로나19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축제를 열지 못해 곶감 판매에 걱정이 많았는데, 상상이외의 흥행실적을 기록하며 영동곶감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며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
영동군, 군민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만들기 집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의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훈훈하고 정감 가득한 사회 분위기 만들기에 나섰다.
군은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대상자를 찾아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군은 저소득층 1,633세대와 국가보훈가족 820세대에 식용유, 참치캔 등 식재료 세트를, 사회복지시설 32개소에 대해서는 쌀, 화장지, 세제 등을 전달했다.
군청과 읍·면 담당 공무원들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대상자에 물품을 안전히 전달하며 말벗이 돼 주는 한편 주민불편사항도 수렴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8일 오전 양강면 천사의 집과 엘림노인요양원을 찾아 시설에서 생활중인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명절나기를 기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외부에서 시설관계자들과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며 따뜻한 복지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선호 영동부군수도 8일 오후 영동읍 로뎀나무요양원과 영동요양원 등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안팎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명절에는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지원 체계와 사회적 안전망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
영동군, 군민과 맺은 73개 약속들 ‘반드시 지킬 것’
영동군, 군민과 맺은 73개 약속들 ‘반드시 지킬 것’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충북 영동군민들의 바람과 믿음이 담긴 약속들이 하나하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난 2년 6개월여간의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재설계했다.
담당 부서장들이 모여, 투자계획대비 예산확보실적, 그동안 추진실적과 향후계획, 문제점 등을 꼼꼼히 짚어봤다.
군은 육아·청소년, 농업·산업경제, 문화·체육·관광지역 개발, 사회복지, 군정혁신의 5대 분야 73개 공약을 군정 전분야에서 세심하게 추진중이다.
이날 보고된 현재 전체 공약 이행률은 76%로 73개 공약 중 34개 사업을 조기 완료했고 나머지 39개 사업도 정상추진 되는 등 대부분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4개 완료된 사업은 출산·보육담당부서 신설, 어린이집·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설치, 전통시장 안전시설 강화 및 맞춤형 지원, 마을 안전용 CCTV 설치 확대, 그라운드골프장·정구장 등 스포츠시설 현대화, 영동병원 내 안과 신설 등이다.
또한, 영동문화원 신축 이전,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산단형 행복주택 200호 조기공급, 국악과 과일을 활용한 축제·관광 산업화, 다담길 정비사업 조기 완공, 농업기계 임대 및 순회 수리 확대 운영, 레인보우 힐링타운 2021년 완공 등 39개 사업도 연도별 추진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군정혁신 분야는 이행률 98%를 달성하는 등, 대부분 완료해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과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이뤘다.
또한, 군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농업·산업경제 분야, 육아·청소년 분야와 사회복지분야는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각각 78%, 73%와 92%를 달성해 실질적인 군민 체감의 공약을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탄히 정비된 군정체제와 국도비 예산 사상 최고액 확보에 힘 입어, 추진지연 및 미착수 사업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돼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5,976억원 규모의 공약사업 계획 예산 대비 72% 정도인 4,29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군은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 ‘청정 관광브랜드 일번지 영동’, ‘일등 자치단체 영동’의 3대 목표 아래, 체계적인 공약사업을 추진해 군민행복을 이끌고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군은 군민 요구와 믿음에 부응해, 분기별 추진상황의 면밀한 분석으로 사업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 군민과의 소통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박세복 군수는 “5만 군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해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간 닦아온 탄탄한 기반과 군민 소통을 바탕으로 모든 공약사업들이 임기 내 차질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세복 군수는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선거공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지역특색을 반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짜임새 있는 공약을 구성했다.
2021-02-08
-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 주민 보금자리 고치러 ‘출발’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집수리봉사단, 주민 보금자리 고치러 ‘출발’
[충청뉴스큐]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소속 감나무봉사단체가 지난 5일 오전, 돌풍피해를 입은 양강면 묘동리 소재의 이모 씨 집을 찾아 지붕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달 28일 강한 돌풍으로 인해 슬레이트 지붕 일부가 날아가 피해를 입은 고령의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0여명의 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부서진 지붕 일부를 함석지붕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돌풍으로 부서진 지붕은 봉사단체의 손길을 통해 완벽하게 보수됐고 도움을 받은 이모 씨는 봉사원들의 도움에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광헌 회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이 돌풍으로 어려움이 가중됐다는 소식이 너무나 안타까워, 회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회원들의 작은 보탬이 어르신에게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이 헌신 봉사하며 지역의 나눔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나무봉사단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도배, 장판교체 및 지붕수리 봉사를 하는 단체이다.
매년 자원봉사센터 주관의 한마음이동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보금자리를 수리해 주고 있으며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에 대한 공공서비스 수리를 전담으로 맞아 봉사하는 우수 자원봉사단체로 이름 나 있다.
영동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날로 수요가 늘어나는 집수리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가오는 19일부터 집수리 전문 봉사자 양성을 위한 도배, 장판교육을 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한다.
2021-02-05
-
영동와인산업 발전 이끌 핵심 인력 양성. 와인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영동와인산업 발전 이끌 핵심 인력 양성. 와인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와인1번지, 충북 영동군이 지역 와인산업의 발전과 농촌의 활력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2021년도 와인아카데미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동군만의 이 특별한 프로그램은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 산업 특구인 영동군이 와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
올해는 와인신규반 40명, 소믈리에반 20명으로 총 2개반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각 과정별로 월 2회 정도, 총 72시간 48강좌의 강의와 실습이 병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교육일정이 변경되거나 일부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될 수 있다.
와인신규반은 와인기초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기법, 와인양조실습 등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소믈리에반은 와인소믈리에 실무·실습 교 및 블라인드 테이스팅 교육을 강의하며 와인 전문가를 양성한다.
와인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거주지 제한없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다만, 영동군민, 신규반수료자는 우선선발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접수한다.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