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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0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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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3,500톤 증설사업 완료
영동군,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3,500톤 증설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레인보우 힐링타운 및 영동읍 공동주택 신축 등 개발계획에 따라 증가되는 하수발생량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시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국비 54억을 포함해 총 1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시의 맑고 깨끗한 환경 정비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이고 현대적인‘하수처리시설 구축’은 필수 조건이기에, 군은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2015년 3월 영동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국비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지난 2018년 8월 13일 본격 착공해 최근 전 공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증설 사업으로 인해, 영동군 일원에서 발생되는 일일 하수처리용량이 14,705톤에서 18,205톤 규모로 늘어났다.
현재, 영동군에서는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외 34개소 시설이 지역 하수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군은 이와 동시에 매년 강화되는 국내외 환경기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도시 성장에 발맞추기 위해 하수를 머리카락 두께의 1/200의 아주 작은 구멍으로 통과시키는 방식인, 분리막공법이 적용되는 선진 하수처리시스템을 도입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2021년도에는 가곡지구 외 3개소에 대한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확충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수질오염 예방과 자연환경 보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지자체 평가 등 각종 평가 시 신뢰받는 행정추진과 효율적인 하수처리, 수질보전 등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하수처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부의 뉴딜 정책사업의 하나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40억원 규모의 ‘공공하수처리 시설 지능화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건강하고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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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1단계 공공근로 및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시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공공근로사업 등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을 던다.
군은 25일부터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공공청사 출입관리 등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신청을 받아 재산, 소득 조회 등 채용 절차를 거쳐 총 56명을 선발했다.
공공근로사업은 청년일자리 위주의 전산화 작업을 비롯, 24개 사업에 41명이 배치돼 4월 23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보조,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군청·읍면청사 출입관리 및 생활방역 등에 15명이 배치되어 4월 30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들 사업이 구직자가 민간의 좋은 일자리로 옮겨가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생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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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곶감의 달콤쫀득한 매력 ‘영동곶감TV’에서 확인
영동곶감의 달콤쫀득한 매력 ‘영동곶감TV’에서 확인
[충청뉴스큐] ‘2021 영동곶감장터’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국민들과 소통하며 명품 영동곶감의 멋과 매력을 알리고 있다.
2003년부터 열림 대표 겨울축제인 영동곶감축제가 코로나19 전국적 대유행에 따라 ‘영동곶감장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 중심의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유튜브 채널 ‘영동곶감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영동곶감의 푸근한 정과 달콤한 매력을 전한다.
20일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발전 방향을 제시한 ‘영동곶감컴퍼런스’를 시작으로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곶감먹방, 곶감요리만들기, 슬기로운 곶감생활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행운이벤트, 특별할인판매는 물론, 영동 대표 특산물들과 영동의 숨겨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실시간 방영된다.
유튜브 방영과는 별도로 ‘영동곶감 4행시’, ‘나는 무슨감인감 MBTI’, ‘곶감 보자기 만들기’, ‘곶감구매 인증이벤트’, ‘경품행사’ 등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이 홈페이지 등에서 수시 진행된다.
곶감장터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영동곶감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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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기초연금 지급대상 기준 및 지급액 대폭 확대 ‘집중 홍보’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기초연금법 개정으로 올해 1월부터 기초연금 지급 대상 기준이 대폭 확대된다.
에 따라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기초연금은 노후 보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65세 이상의 소득인정액 기준 하위 70% 노인에게 일정금액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군에 의하면 지난해까지는 소득 하위 40% 이하의 저소득층과 소득 하위 70% 이하의 일반대상자로 구분해 기준연금액을 차등 적용해 왔지만 2021년부터는 구분 없이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급한다.
단독가구의 경우 월 소득인정액이 169만원 이하면 월 최대 30만원, 부부가구는 월 소득인정액 270만 4천원 이하면 월 최대 48만원을 지급한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도 지난해 단독가구 148만원에서 169만원, 부부가구 236만 8천원에서 270만 4천원으로 각각 14.2% 인상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군은 노인 1만5천78명 가운데 1만2천74명에게 평균 24만 9천원을 지급했다.
수급률은 80.4%로 전국평균 70% 보다 높고 충북에서도 높은 편이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만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홈페이지 '복지로'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만약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없는 경우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담당 직원이 방문해 신청을 도와준다.
군은 변경된 내용을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주민이 없도록, 소식지,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남용 주민복지과장은 "기초연금 인상과 대상 확대로 코로나19와 소득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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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오랜 기다림 끝 운영 재개하며 문화욕구 해소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오랜 기다림 끝 운영 재개하며 문화욕구 해소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임시 휴관했던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이 2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새 수탁기관인 작은영화관주식회사가 운영을 맡아 지난해 11월 23일 새출발했던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은 코로나19의 전국 3차 대유행으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 방지 차원에서 휴관상태에 들어갔었다.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확산이 감소 추세에 있고 군민들의 문화욕구 해소를 위해 이달 21일부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재개관하기로 했다.
영화관 필수 방역 수칙인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과 함께 오후 9시 이전 영화상영 종료 등 강화된 방역 수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2관 상영관별 일일 4~5편 정도 영화를 상영하며 관람료는 일반 영화 6000원이다.
재개관 기념과 군민과의 소통, 제한됐던 군민 문화욕구 해소를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개최된다.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예술·독립 영화 5개 섹션, 9편의 영화가 19회 상영되는 상영프로그램과 2회에 걸친 관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먼저, 상영 프로그램에서는 ‘언제나 출발은 가족’, ‘여성을 사랑한 영화’, ‘영화랑 놀자’ 등의 섹션을 통해 ‘고양이 집사’, ‘시인 할매’,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의 다큐멘터리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룡왕 디노’, 예술의전당 연극 공연실황 ‘늙은 부부이야기’, 태국판 로맨틱 코미디 ‘프렌드 존’ 등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영화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6일 오후 1시 ‘시인 할매’와 28일 오후 1시의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룡왕 디노’의 상영 후, 영화 이야기를 나만의 상상력을 더해 파우치에 표현해보는 ‘영화 파우치 만들기’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은영화관 기획전_영동’의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측정, 손 소독과 방명록 작성, 좌석 간 거리 두기를 시행해 운영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상영작 관람권은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가능하지만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잔여석을 꼭 확인해야 하며 교육 프로그램은 작은영화관에 전화 문의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영동레인보우영화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위험요소로 인해 원활하게 영화관이 운영되지 못했음에도,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블루를 이겨내고 군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주최,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주관의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와 영화관 운영 안정화 지원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돼 왔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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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틈새농업육성사업으로 과일의 고장 위상 확고히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2021년에도 틈새농업육성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군은 지난 2009년부터 농업의 다양화, 차별화를 위해 웰빙시대 다양한 소비패턴의 틈새시장을 공략해 농업인 새소득 개발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군은 올해도 이 지원사원을 중심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명품화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농가당 지원한도액은 2천만원이며 영동군내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품목은 특이품목, 신품목의 식재 및 생산기반시설이다.
다만, 최근 3년간 동사업 포기자, 최근 5년간 동사업 기지원자, 기존의 보편화된 품목 및 축산시설, 가공·유통시설, 임산물 소득원 등은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2021년 1월 31일까지 사업대상부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사업제안서와 사업추진확약서 추진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2월중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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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동성금속 노동조합원, 올해도 어김없는 이웃사랑
용산 동성금속 노동조합원, 올해도 어김없는 이웃사랑
[충청뉴스큐] 영동군 용산면 소재 동성금속 노동조합원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어김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성금속 노동조합원은 지난 19일 위기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성금 212만원을 용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어 장기간의 불황으로 모든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연말 총회에서 조합원 모두가 십시일반 사랑과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이다.
특히 동성금속노동조합원은 매년 사랑의 성금으로 지역 저소득 가구에게 생계비와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등 7년째 꾸준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온기를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태규 위원장은 “매년 성금을 모아 기탁하는 일이 경기가 어려워 힘든 상황이지만 조합원의 마음이 한마음으로 모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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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힘 보태는 군민들의 정성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을 위한 군민들의 정성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영동 출신 가수 임찬 씨가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KF94 마스크 1,000장과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팬클럽인 미트방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같은 날 일무합기도 관원생 일동도 마음을 모아 110만원 상당의 쌀 10kg 37포를 전달했다.
이들은 기탁 후,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요긴히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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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전선 지중화사업 공모 2개소 최종 선정
영동군, 2021년 전선 지중화사업 공모 2개소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중심 시가지가 더 산뜻해질 전망이다.
20일 군에 따르며 한국전력공사의 공모사업에 2021년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영동군 2개소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중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영동군의 사업 2개소는 영동천로 지중화사업 0.8Km과 구간과 계산로 지중화공사 0.6km로 구간으로 총70억여원 규모이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4구간에 대해 사업추진을 완료하고 3개구간은 현재 추진 중으로 군은 도심 중심지역인 영동읍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7차례에 걸친 전선지중화사업으로 거리 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자, 더욱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특성을 감안해 사업계획을 꼼꼼히 꾸렸다.
군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으로 2021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군민들의 편의와 안전 수준,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군은 2022년 10월까지 한전주,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로의 지하매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중굴착방지회의 개최 및 노후상수도관 교체대상지의 병행 매설을 추진한다.
현재 중심 시가지 도로변에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각종 전선로 등이 체계적으로 정비됨으로써 재난안전 예방은 물론 영동의 도시미관은 더욱 깔끔해질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군은 사업의 효과가 크고 군민 호응이 높은 만큼, 주민의견을 수시로 듣고 공모를 준비해 지중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영동의 도시미관 정비로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상권 활성화와 영동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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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 앞당길 설계도 점검
영동군,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 앞당길 설계도 점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새해 시작과 함께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군청 상황실에서 각 부서별로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없는 추진과 체계적 전략 목표 설정을 위한 2021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시간대를 분리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올해 영동의 발전을 이끌 주요사업들과 시책들을 군정 실무의 핵심축인 각 부서 팀장들이 소관별로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8일 첫날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20개 전부서가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간략히 보고했으며 이후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실천 전략들이 다루어졌다.
올해 영동군을 이끌 주요 핵심사업으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영동문화원 신축 이전’, ‘송호관광지·초강천 빙벽장·은행나무 등 체류형 관광지 개발’, ‘카드형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특화거리 등 전선지중화’,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영동 햇살가득 다담길 조성 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이 보고됐다.
또한,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안전 관련 사업과 ‘고령자 복지주택·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가족센터 조성’ 등 군민 모두를 위한 대상별 맞춤형 복지증진 사업들을 살펴봤다.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상시 선별진료소 구축’, ‘호흡기클리닉 운영’, ‘감염병 초기대응 체계 구축’ 등도 다뤄졌다.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실현을 위한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사업들과 군민행복 증진 사업,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들이 중점 논의됐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각 부서별 업무보고 이후 각 업무 한건 한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제시하며 세심하게 군정을 살폈다.
박세복 군수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조직은 물론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영동의 100년 미래를 그려야 할 때”고 강조하며 “직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쌓여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영동을 만드는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