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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07: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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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속, 더 따뜻한 영동군민들의 마음 나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난 한해 군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마련된 3억 6400만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로 전달했다.
영동군에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마음이 하나둘씩 쌓여 총 3억7266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코로나19의 위기가 본격화 된 2월 중순부터 각 기관·사회단체·종교시설·소상공인·건설업체,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기탁이 이어졌다.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작지만 힘을 보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코로나19의 극복 토대를 착실히 다졌다.
범국민적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군민들 덕에 특별한 나눔문화가 정착되며 많은 군민들이 릴레이 기탁을 이어갔다.
1년도 안 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147건 성금 기탁이 이루어져 3억7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모아졌다.
특히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성숙한 군민의식과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이 조화돼 이룬 결실이다.
군은 정성으로 마련된 이 소중한 성금을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자 및 위기가정 등 447명을 선정해, 각 80만원 정도씩, 총 3억 640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읍·면의 협조를 통해 생활이 어렵거나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가정을 선발했으며 성금 전달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다.
나머지 남은 성금은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방역지원, 생활지원 등의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군민들의 따듯한 마음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돼, 지역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혹독한 경기불황 속에서도,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으로 특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군민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지원금이, 주위 어려운 이웃의 위기극복과 생활안정에 요긴히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군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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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확산 연결고리 끊자 ‘2단계 준하는 방역조치 시행’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을 끊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한층 강화된 방역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코로나19가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지역에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지역사회 확산방지책을 세우고 신속한 진단과 조치로 확산을 끊어내겠다고 26일 밝혔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방역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할 것을 밝히며 군민들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명절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하향조정됐지만, 코로나 확진자는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영동군도 지난 20일부터 외국인 유학생·근로자를 중심으로 집단감염과 전파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정부 방역 방침을 적극 준수해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2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확산의 연결고리를 끊어낸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이 강화된 2단계 조치는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약 2주간 시행된다.
2단계에 준하는 조치 권고방안에 따르면 50인 이상 모임·행사와 군에서 추진하는 공공행사는 전면 금지된다.
5명이상 사적 모임 금지 이행은 더욱 철저히 이루어져,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시점검과 방역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주민센터 등에서 진행하는 문화·교육 관련 강좌 프로그램도 중단된다.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 거리 두기 등 1.5단계 거리두기의 핵심 방역수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 등 집단거주시설,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의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임시 통합민원실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 방역 시책은 더 꼼꼼히 운영된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별검사는, 확진자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무엇보다 코로나19의 차단을 위해서는 군민 협조가 절대적이기에 생활방역의 날 운영, 재난문자 발송, 마을 방송, 공무원 1마을 담당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경각심 제고에 집중하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2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군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다소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빠른 시일 안에 코로나 전파고리를 차단하려는 군의 강력한 의지 표현인 만큼 군민의 넓은 이해를 바란다”며 “안전한 영동을 위해 마스크 착용, 타지역 방문·사적모임 자제 등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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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되찾기 위한 첫걸음 영동군,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라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우선 시작했다고 밝혔다.
26일 군에 따르면 1차 백신접종은 지역내 요양병원 3개소와 10개 요양시설의 종사자 및 65세 미만 입원환자 3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군은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중 이번 접종대상인 65세 미만자 총367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여부를 파악했으며 그 결과 대부분인 98%, 361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백신은 냉장보관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로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며 1차 접종 후 8~12주의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25일부터 28일까지 유통업체를 통해 2차례에 걸쳐 보건소 등에 공급받았다.
요양병원의 경우 의료기관 내에서 자체접종하고 요양시설 등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 접종하거나 보건소에 내소해 접종하면 된다.
3개소 요양병원 192명은 2월26일부터 3월 8일까지, 10개소 요양시설 169명의 접종 대상자는 3월 2일부터 8일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군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접종 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반응에 대처하기 위해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이선호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한 예방접종이 시작됐다”며 “코로나19 집단면역 확보와 군민들의 소중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대상 군민들도 예방접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3월부터는 정부 백신 공급 일정에 맞춰 요양병원, 요양시설에 이어 질병관리청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대응요원 등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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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너나들이지역아동센터 큰 기대 속 정식 개관
공립 너나들이지역아동센터 큰 기대 속 정식 개관
[충청뉴스큐] 영동군 학산면 공립 너나들이지역아동센터가 24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개관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지역주민과 학부모, 이용아동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상태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학산면 서산리 968-1번지 대지572㎡ 132㎡로 건립됐다.
2019년 특별교부세 국비2억이 선정되어 2020년도에 토지매입, 철거, 총 건축건립비 4억원을 투입해 일사천리로 사업이 진행됐다.
군은 이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갈망해 오던 시설이기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했다.
다락방독서실을 추가 설치해 실제 이용평수는 165㎡ 규모로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방과후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센터 내에는 집단지도실, 다락방독서실, 야외놀이터 등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호기심이 유발할 수 있는 학습공간이 갖춰졌다.
올해 1월 1일부터 임시로 센터 운영은 시작해, 현재 폭발적인 호응으로 아동들이 현재 이용하고 있다 이용아동 정원29명이 벌써 마감되고 대기인원이 있을 정도이다.
지역주민들도 그간 지역에 아동과 청소년들이 변변한 돌봄교실과 운영비 없이 임시 시설에서 돌봄을 하는 등 7년여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행복이기에, 더욱 이 아동센터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군은 기존 읍면단위에서 운영중인 초등돌봄교실과 더불어, 방과후 돌봄 아동을 책임지고 보호하는 등 지역아동들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학산면 학부모 이 모씨는 “학산·양산권역에도 방과후돌봄을 수행할 수 있는 아동센터가 개관해서 너무 기쁘고 한 시름 놓았다“라며 ”아이들이 마음놓고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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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 여전히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 ‘영동딸기’
겨울의 끝자락, 여전히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 ‘영동딸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의 딸기가 포도, 사과 등 명품 여름·가을 과일을 이어 겨울과 봄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포도폐원 이후 시설채소 면적이 부쩍 늘면서 딸기가 겨울철 지역 농업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영동군 심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도 달콤한 딸기 수확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6,600여㎡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농사를 짓는 박관하 씨는 올해로 10년째 딸기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육묘 생산기술과 하우스 내 적정 환경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딸기 수확시기가 매년 일주일씩 당겨져 봄의 상징이던 딸기가 겨울과채로 자리 잡았다.
박 씨는 3년 전 하이베드 시설에 딸기 모종을 옮겨 심고 수경재배 방식으로 딸기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재배 품종은 우리나라 육종 품종인 ‘설향’으로 알이 굵으며 단단하고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2019년에는 농업기술센터로부터 고설육묘벤치를 활용한 촉성재배 딸기 육묘기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딸기 자가육묘를 통해 기존 농가 경영비를 20~30% 절감했다.
특히 농가주 박관하 씨는 과학 영농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선진 농업인으로서 군의 체계적인 지원에 농가 특유의 부지런함과 정성까지 더해져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그는 요즘 하루에 200~300㎏의 딸기를 수확해 ㎏당 1만1천원선에 영동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납품하고 있다.
특유의 광택과 향,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지난 11월 중순경부터 시작된 딸기 수확은 오는 5월까지 총 80ton 정도가 생산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지역학생과 외지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농업의 의미와 영동을 알릴 수확체험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
박 씨는 “지난 여름 기록적인 장마로 딸기 생육을 걱정했지만 다행히 시설하우스 환경제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수확시기도 당기면서 품질 좋은 딸기를 생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전하게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설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목과 신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시설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과 경쟁력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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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 “코로나19 끝나고 만나요”
영동군, 2021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 “코로나19 끝나고 만나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전국적으로 확산상태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월 대보름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영동천변 등에서 군민이 한 데 어우러져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소원문서 달기 등의 화합행사를 진행해 왔었다.
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에 맞서 전 국민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 행사를 취소 결정했다.
군의 철저한 방역활동 수행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최소화되고 있기에, 정부의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하면서 일체의 위험요소도 만들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 읍면이나 마을별 자체 개최되는 대보름 행사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과 화합, 풍년농사를 기원하고자 매년 개최되던 행사이지만,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라며 "군민들의 넓은 양해를 바라며 이웃의 행복을 비는 마음으로 대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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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물리치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코로나19 물리치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충청뉴스큐] 막바지 겨울 찬바람에도 아랑곳 않고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고 있다.
영동새마을금고는 24일 영동군청을 찾아 500만원의 장학금과 500만원의 이웃돕기성금 등 총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관은 평소 군민들과 조합원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어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도 300만원 기탁하는 등 주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한국 BBS 충북연맹 영동군지회도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통한 자립역량 배양에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탁후 “기탁한 장학금과 성금이 지역발전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요긴히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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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102주년 삼일절 ‘태극기 휘날리며 나라사랑 실천해요’
영동군, 제102주년 삼일절 ‘태극기 휘날리며 나라사랑 실천해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집중 전개한다고 밝혔다.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현재 군은 군청 홈페이지, 아파트 승강기 홍보용 모니터에 배너광고를 게재하는 등 태극기 달기 운동에 자율적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관공서 공공기관 등은 평소대로 매일 24시간 게양하고 각 가정, 민간기업, 단체 등에서는 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면 된다.
군은 26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 주요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해 태극기 물결을 조성하고 애국심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또한, 각 읍면과 협조해, 군이 관리하고 있는 시설과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의 훼손된 태극기도 조사 후 즉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3.1절 당일까지 대형 전광판, SNS,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여러 위기에 직면한 지금, 이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힘을 한데 모으고 극복 의지를 함께 다졌으면 한다”며 “군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쳐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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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순항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순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의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선 6기 때부터 추진해 온 역점사업으로 영동읍 매천리 일원 53만㎡에 지역 부존자원인 과일 와인, 일라이트 등을 관광과 결합한 충청권 최대의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한다.
영동군의 핵심이자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사업으로 군민들의 염원과 지역의 새로운 변화, 희망이 담겼다.
사업비만 2,67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선 공공부문 개발, 후 민간투자'로 추진 중이다.
금년 말이면 예정대로 공공부문 개발이 모두 마무리 된다.
2017년 과일나라 테마공원 준공을 시작으로 와인터널 복합문화예술회관 웰니스 단지가 이미 들어섰으며 기반시설과 힐링센터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금년 9월 준공 예정인 축제 광장, 관광지 내 연결도로 등 기반시설은 85% 공정률을 보이며 조경수 식재 및 도로포장 등 마무리 작업 단계에 들어갔다.
일라이트를 활용한 치유시설인 힐링센터도 골조공사를 마무리해 건물 모습을 드러낸 상태에서 내부 수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사업의 큰 숙제였던 민자사업 유치도 성공해, 현재 민간 개발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민자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사유토지 매입과 인허가 조성 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 중이다.
행정절차가 끝나면 민간 사업자인 레인보우는 관광지내 918,251㎡ 부지에 2023년 7월까지 3년간 750억원을 투입해 골프장, 호텔·콘도 등 휴양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이 힐링관광지가 향후 1개 읍·10개 면을 연결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 부문 개발, 후 민간투자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어 공공부문 개발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금년 말 끝나고 민자부문 개발도 오는 7월 착공한다”며“우리군 100년 먹거리로 삼는 관광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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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밝고 안전한 거리 만들기 집중
영동군, 밝고 안전한 거리 만들기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올해도 농촌취약지역 보안등 설치공사를 집중 추진하며 지역 곳곳을 환히 밝힌다.
군에 따르면 군은 야간 보안 취약지구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예산 확보후 군 전지역을 대상으로 가로보안등 설치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1억5천여만원을 들여 11개 읍·면 곳곳에 가로 보안등 200여개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탄소 배출 저감, 주거환경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고효율 저비용의 가로보안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각 읍면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사건사고 등이 자주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지역, 청소년의 보호가 요구되는 학교 및 공원 주면, 저소득 주민 밀집지역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가로 보안등 설치 장소를 사전 조사했다.
사전 접수된 각 읍면 보안등 설치 대상지에 대한 필요성과 적합성을 현장 확인 후 꼼꼼히 검토해, 설치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보안등은 제외했다.
1월까지 수요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완료했으며 2월 중 설계와 발주를 진행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가로보안등 설치로 에너지 절감은 물론 군민의 야간 사고 위험도 한층 줄어들 것”이라며 “군민들의 안전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