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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건설지원단 가동,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차질없는 추진
양수발전건설지원단 가동,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차질없는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양수발전건설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최대 성장동력원이 될 영동 양수발전소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영동군은 지난 1월 10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양수발전건설지원단을 신설했다.
5만군민의 하나된 염원으로 유치에 성공한 양수발전소 건설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이다.
행정지원팀과 건설지원팀의 2개 팀으로 구성돼, 시행청인 한수원과 사업 준비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그린에너지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양수발전소 건설 지원을 위해 범군민 지원협의회를 설립하고 전담지원 TF팀을 구성하는 등 민과 관 차원의 꼼꼼한 지원 기반을 다져왔지만, 양수발전건설지원단이 신설되면서 보다 확고한 추진체계가 갖춰졌다.
군은 양수발전 건설사업을 위한 기반이 새로이 정비된 만큼 이 지원단을 중심으로 보다 꼼꼼하고 구체화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7월에는 영동양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을 높일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다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월에는 사전대비공사 인허가를 위해 하부댐 이설도로 관련부서와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기간 발전사업 허가와 건설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동시에 산자부를 통해 전원개발예정구역 지정고시가 확정되면 영동군과 한수원은 개발행위제한구역 수립 등의 건설예정지 토지보상 절차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원만하고 합리적인 양수발전건설 예정지역의 토지보상 지원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그간 형성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이주대책주민협의체와 토지보상협의체를 설립하고 주거지를 옮기게 되는 수몰민을 위한 이주대책 종합계획 및 이주단지 조성계획도 동시에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주민-지자체-한수원 간의 긴밀한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양수발전소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원단은 군민의 새로운 희망 아래 지역 미래발전 토대를 다지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돼 탄생된 조직이니만큼 남다른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최길호 단장은 “건설 예정지 주변지역 맞춤형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창출로 이어지도록 꼼꼼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양수발전소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상부댐은 상촌면 고자리 일원, 하부댐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8,3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1조 3천 5백여억원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와 6,780여명에 이르는 고용유발효과, 2,460여억원의 소득효과, 4,360여억원의 부가가치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2019년 11월부터 한수원 직원 5명이 상주해 건설준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 본공사를 착수해, 2030년 완공할 예정이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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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철저 대응, 초심으로 돌아가 방역 ‘고삐’
영동군 코로나19 철저 대응, 초심으로 돌아가 방역 ‘고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에 한층 더 강화된 방역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코로나19가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지역에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21일과 22일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를 연이어 열어 방역활동 전반을 재점검했다.
명절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하향조정됐지만, 전국 코로나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치솟은데 이어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인근 지역은 물론, 영동 지역에도 확진자가 연달아 나왔다.
이에 군은 정부 방역 방침을 적극 준수해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설 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사람 간 접촉 증가·변이 바이러스 지역사회 확산 위험 등 위험 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지역학생들의 개학 등이 예정된 3월까지 방역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
방역대책의 중추인 영동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 직원이 근무조를 짜 더욱 꼼꼼한 방역활동을 이어가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유학생, 해외 근로자 등에 더욱 철저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제한이 완화된 만큼 유흥시설, 식당·카페, 종교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더욱 꼼꼼히 방역수칙 준수상황을 살핀다.
사회복지시설은 물론, 군이 관리하는 공공시설과 버스터미널, 기차역, 전통시장 등의 시설은 철저한 소독과 방역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 등 집단거주시설,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의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꾸려 희망주민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해 숨은 확진자 찾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도 확진자가 발생한 대학교 기숙사 인근 마을의 마을회관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차리고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후에는 지역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직자들도 솔선해 업무 내외 모든 모임, 회식, 행사, 회의 등을 연기 또는 취소하고 불요불급한 출장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특별 복무지침도 이행하며 군청내 임시 통합민원실을 운영해 다수인간의 접촉을 최소화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이기에 생활방역의 날 운영, 재난문자 발송, 마을 방송, 공무원 1마을 담당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 경각심 제고에 집중하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언제까지 전국 확산세가 이어질지 가늠할 수 없고 코로나19로부터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기에, 철저한 예방활동만이 코로나19를 막는 길”이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군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지만,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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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동절기 정지공사 재개, 지역경제 새활력
영동군, 동절기 정지공사 재개, 지역경제 새활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동절기 중단했던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정지 명령을 해제하고 일제히 공사를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간 일시 정지됐던 총96건 432억원 규모의 건설공사·용역이 이날 22일자로 재개됐다.
앞서 군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기온하강으로 각종 시설공사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등이 우려돼,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달여간 각종 건설공사 사업에 대한 공사 정지를 조치했다.
군은 이 기간 노반 침하와 붕괴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도로 성토와 다짐 등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했으며 사업 현장 전반의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산업재해 예방에 주력했다.
이번에 해제되는 주요 사업은 송호관광지 기반시설 확충사업, 영산동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 등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사업들이다.
군은 동절기 일시 중지됐던 건설공사들이 일제히 사업 재개됨에 따라 코로나19에 따른 장기 불황과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도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시기, 각종 공사와 용역들이 계획대로 진행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의 조기 발주와 함께, 체계적 관리로 견실 시공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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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영동도서관, 단계적 개방하며 코로나블루 극복
레인보우영동도서관, 단계적 개방하며 코로나블루 극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의 자료실 및 열람실을 단계적으로 개방하며 군민들의 책과의 소통공간을 지속 마련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추세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열람 수용 인원과 일부 시설 등을 제한한 상태에서 단계적 개방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한적 확대 운영 조치로 디지털자료실과 열람실을 부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자료실과 일반자료실은 도서관 운영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디지털자료실과 열람실은 도서관 운영일 오전 9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전체 좌석의 50%인 32석만 개방된다.
다만, 최근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및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위험요소가 사라지지 않은 만큼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준용된다.
도서관 이용자는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후 입장이 가능하며 열람 좌석은 지정 좌석을 이용해야 한다.
향후 전체 개관은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코로나19 발생 추이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단계적 개방으로 군민의 독서 생활화와 여가 선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군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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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모바일 걷기 앱 활용 ‘워크온’사업 추진
영동군, 모바일 걷기 앱 활용 ‘워크온’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워크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일상의 멈춤, 외부활동 자제 문화 확산 등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신체활동량 감소 및 심리적 우울감·고립감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걷기운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앱을 활용해 누구나 일상 생활 속에서 걷기운동을 실천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이용절차는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워크온’검색 후, 회원가입,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 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시 자신의 거주지 선택으로 읍면동 간 걸음 수 비교가 가능하고 전체 영동군에서 나의 순위 확인은 물론, 워크온에 가입한 지인과 본인의 걸음 수 정보 등이 제공되어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 운영으로 군민의 온라인 참여가 가능해 커뮤니티 구성원간의 심리적 만족도와 걷기 실천 의지의 증대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괴고 있다.
군은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다양한 인센티브형 홍보물을 제공해 걷기 운동의 일상화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준용 군 보건소장은 “워크온 사업을 통해 영동군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군민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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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상촌면 이장 소통 창구 ‘상촌e음’
영동 상촌면 이장 소통 창구 ‘상촌e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이장들과의 비대면 소통을 위해 전자 공문함을 운영중이다.
영동군 상촌면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전자 공문함 ‘상촌e음’서비스를 이달 1일부터 시작했다.
코로나19에 대응한 새로운 소통시책이다.
이장들은 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공문서 회의일정, 생활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상촌e음’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상촌면 이장 21명중 스마트폰 미소지자 1명을 제외한 20명이 ‘상촌e음’을 사용한다.
이장들이 수시로 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신속하게 주민들에게 정보를 알릴 수 있다.
포털사이트가 운영하는 무료 앱을 이용하니 예산이 한푼도 소요되지 않았다.
면사무소에서 멀게는 15여km나 떨어진 마을이 3개나 되니 이장들의 호응도 아주 좋다.
한 예로‘상촌e음’사용 전에는 면사무소를 방문해 보조사업 신청 공문 수령 후 마을로 돌아가 수요조사를 통해 다시 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했으나, ‘상촌e음’사용 후에는 수요조사 결과만 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절차는 간소화되면서 편의성은 높아졌다.
윤여생 이장은 “마을 일을 보다 보면 15여km나 되는 면사무소를 수시로 방문했으나, 웬만한 업무는‘상촌e음’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고 면사무소 방문횟수가 줄어 아주 편리하다”고 말했다.
상촌면은 이달 말까지 ‘상촌e음’을 보완하면서 농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다음달부터는 이장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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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영동병원,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맞손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18일 조윤의료재단 영병동원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고 양 기관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대상자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적극 참여 생명지킴이 교육 및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생명지킴이로 함께 동참한 영동병원은 정신질환 및 자살위험자로 의심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의료비지원 등 사업을 홍보하고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은 협약 기관의 해지 요청이 없는 한, 무기한 자동 연장된다.
오준용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영동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생명사랑문화 확산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 등으로 군민들이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19 심리지원 상담, 우을증 치료비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세심한 정신건강 유지사업을 추진중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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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선 세우리병원에 감사패 전달
영동군,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선 세우리병원에 감사패 전달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협약기관인 대전 서구 세우리 병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영동군과 세우리병원은 지난 2019년 11월 상생발전 협약 이후, 우호관계를 지속 유지하며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세우리병원은 약1년간,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무릎· 허리 등을 치료하며 건강을 살폈다.
약 90명의 군민이 세우리 병원을 찾아 건강 혜택을 누렸다.
영동군에는 고령의 노인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관절, 척추 등에 질환을 가진 주민들이 많이 있으며 군은 이러한 군민들의 걱정을 덜어준 세우리 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17일 군수집무실에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핵심역할을 한 세우리병원 정호 병원장과 황선건 대회협력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악의 고장답게 북 모형의 감사패를 제작해, 영동을 알리는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박세복 군수는 “주민행복의 가장 기초가 되는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앞장서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간 공동 관심 분야를 개발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과 세우리병원은 지난 2019년 11월 주민 의료지원 서비스 향상과 영동의 문화 예술 관광·지역 농특산물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협약을 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민이 해당병원 외래진료시 비급여 본인부담액 20%를, 입원진료시에는 비급여 본인부담액 10%를 할인받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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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경제의 뿌리’ 소상공인 살리기 집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며 지역경제 안정과 위기극복을 꾀하고 있다.
군은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 생업보호를 위해 긴급 재원을 마련해, 다양한 경제 안정화 정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예산 1억 7400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거나 극심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우선 살피고 있다.
시외버스 기사 1인당 100만원,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1대당 50만원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인에게는 창작준비 지원비로 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조리사 인건비로 1인단 50만원을 지원하고 종교시설과 관광사업체에도 각각 50만원·100만원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일부 던다.
약 320명의 지역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들에게는 기존 정부 지원외에 별도 지원책을 마련했다.
군은 영업금지와 제한으로 입은 손실에 대해서는 충분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보상이 이뤄져야 함을 통감하고 발빠르게 대응해 2,980여명의 소상공인에 지원할 13억5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긴급 확보했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의 집합금지 업종에는 기존 정부 지원금 300만원에 추가로 200만원을,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의 영업제한 업종에는 기존 정부 200만원의 지원금에 더해 추가로 7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업종과 행사·이벤트 업체에게는 기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각각 30만원, 7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개인·법인택시에는 영상기록장치 설치비 명목으로 정부 지원 외에 대당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위축과 매출감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사업을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나 군민들이 없도록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꼼꼼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지원의 미비한 점을 보완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회생을 돕는 선별적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더 꼼꼼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은 레인보우영동페이 출시,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소상공인 상수도 요금 감면·지방세 세제지원·농업기계 일부기종 임대료 인하 등 다양한 경제안정책을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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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기습 한파 이겨내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한파가 기승을 부려도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릴레이 성금 기탁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영동대벤처식품는 영동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영동군 용산면에 소재한 이 업체는 영동의 명품 과일을 활용한 과일즙, 과일잼 등의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그간 군민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후원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기로 했다.
이병우 대표는 기탁 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많은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한 나눔과 이웃 사랑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