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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챌린지 동참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22일‘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올해 진천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5월 13일부터 진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종목별로 기간을 분산해 개최한다.
2023년 도민체전 개최지인 영동군의 박세복 군수는 2022년 도민체전 개최지인 옥천군 김재종 군수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응원에 참여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도민체전 개최를 통해 도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기여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2023년 영동군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에도 많은 도민이 참석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세복 군수는 다음주자로 충북 남부3군 중 아직 캠페인에 참여하지 않은 보은군의 정상혁 군수를 지목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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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아 스마트폰 중독 예방,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역 유아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하고 있는 원아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희망 기관의 신청을 받았다.
군은 “파이 도둑을 잡아라”라는 주제의 인형극을 4월 22일과 29일 양일간 24개소 698명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활용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의하면 아동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스마트폰 과의존시 과잉행동, 언어지체, 공격성 등 정서와 행동에 부정적 미치는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아동들이 관심 있게 볼 수 있도록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준비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유아들에게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과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꼼꼼히 교육을 준비해 추진중이다.
오준용 군보건소장은 “최근 아동들의 스마트폰과 인터넷 과의존 현상이 심각하게 대두되는 만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개별상담과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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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 위해 주민 공감대 형성 집중
영동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 위해 주민 공감대 형성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민 공감대 형성에 집중하고 있다.
군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의 안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도 황간면 백화산 인근에서 산림과, 산림사업 기간제 근로자 등 50여명이 나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행문화개선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서는 지정 등산로 이용,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타인을 배려하는 산행예절 지키기, 산행 중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 등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했다.
더불어 건조한 봄철 날씨에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기 위한 산불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홍보 현수막 설치와 함께 불법 임산물 채취,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림 내 불법행위 계도,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산지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우리 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추후 지역 내 올바른 예방의식과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캠페인과 더불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정근 산림과장은 “봄철 나들이 및 등산객이 급증하면서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은 꼭 필요하다”며 “등산객의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수십 년 공들여 키운 숲을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바뀔 수 있는 만큼 관광객을 비롯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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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대상은 사전 접종 동의자 관내 75세 이상 5590명과 노인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212명 등 5802명이며 다음달 10일까지 화이자 1차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센터는 근접성이 좋은 영동군보건소 내에 마련됐다.
군은 75세 이상 노인의 접종을 위해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 7105명 중 5590명의 접종 동의를 받고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첫날 백신 접종은 노인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센터에 도착한 접종대상자는 체온 체크와 예진을 마치고 접종실에서 화이자 백신주사를 맞았으며 접종 후 15~30분간 센터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살핀 후 귀가했다.
군은 예방접종센터에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30명의 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백신접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센터를 방문해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수송 버스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읍면별로 대상자 수에 맞춰 정해진 예약일자에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며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예방 접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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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사회보장급여 복지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제고를 위한 `2021년 상반기 확인조사‘를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등 13개 사업 777가구에 대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최근 소득·재산 정보를 제공받아 갱신된 공적자료를 통해 현 수급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액을 조사할 예정이다.
소득·재산, 부양의무자 변동 등의 사유로 급여감소와 보장중지 예정자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사실 확인과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만약 고의나 허위신고로 명백한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보장중지 및 급여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던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화 실시되어 이번 상반기 확인 조사 수행에 큰 변동이 예상되고 있다”며 “신속히 반영하고 공정한 복지대상자 관리를 통해 중복 및 부정수급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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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담뿍사회적협동조합과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 맞손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중 노후주택정비 사업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21일 군수 집무실에서 담뿍사회적협동조합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노후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노후주택에 대한 보수 및 교체, 편의시설 보수 등을 지원한다.
집수리는 가구당 8백만원, 지붕개량은 가구당 9백만원, 빈집철거는 5백만원 지원 한도 내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세복 군수, 공도식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의 취약한 생활여건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집수리 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보조금 교부, 사업시행 관련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하고 조합은 집수리 공사범위 설정 및 공사내역 검토, 시공사 선정, 사업비 집행 등을 담당한다.
이들 2개 기관은 주거환경개선의 공동목적 달성을 위한 민간참여형 노후주택 정비사업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앞으로 2023년까지, 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5개 생활여건 취약마을 중 총293가구를 대상으로 22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심천면 장동2리 26가구가 사업대상이다.
협약기간은 이날부터 사업 종료시까지이다.
이로써 인구감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침체된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기본적인 주민 생활 수준을 보장하며 비용 보조, 전문가 자문 등 체계적인 공공지원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담뿍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집수리 관련 재능기부 단체 등과 연계해 특별한 나눔문화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협약을 기점으로 유기적인 소통을 해 소외되고 낙후된 농촌마을에 희망을 전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현장여건을 살피며 실효성 높은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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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군민들의 동참 당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구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며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 관련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21개소와 지역상징물인 영동교가 동시 조명 소등을 실시한다.
군은 공공기관 소등뿐만 아니라 개인 가정에서 조명 소등, 전자기기 사용 멈추기 등 군민들의 자발적 소등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와 해당장소의 안전 등 제반상황을 고려해 일반주택, 아파트, 상가 등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후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홈페이지, 전광판,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인식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라 각종 환경문제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잠시나마 에너지를 아끼고 지구에 휴식을 주는 소등행사로 저탄소 생활의 필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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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위기가정아동의 밝은 내일 위해 지역사회가 합심
영동군, 위기가정아동의 밝은 내일 위해 지역사회가 합심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서 위기가정아동을 돕기 위한 군민들의 마음이 한데 모였다.
군은‘우리마을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위기가정아동의 보호와 생활안정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역복지단체와 연계해 추진했다.
아동학대업무 수행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정아동을 발굴해 월드비전 충북지역본부 위기아동지원사업을 신청, 500만원의 주거환경개선비를 확보했다.
이를 시작으로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나무봉사단, 기업인협의회, 국제영동중앙로타리, 여성단체협의회, 용산면이장단협의회, 가족행복과 직원 일동이 정성을 보태 총1,34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다.
후원금 전달식은 19일 오후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 스스로 복지사업을 전개해,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훈훈한 분위기를 지역사회에 퍼트렸다.
지난 3월 30일부터 시작해 자녀방 및 주방 리모델링, 도배장판, 싱크대, 수납장 설비 등의 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지었다.
특히 군 담당부서인 영유아보육팀의 적극행정으로 위기가정아동의 사례관리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복지기관과 단체와 연계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위기가정에 꼭 필요한 복지욕구를 채워줬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가정의 아동들은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필요한 시점이다”며 “우리마을의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는 의지로 지역의 많은 단체들이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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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통기반의 명품 4대 축제 꾸미기
영동군, 소통기반의 명품 4대 축제 꾸미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4대 축제의 명품 축제로의 도약과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시대 대비를 위해 국민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20일 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사회트렌드를 반영하고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릴 4대축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감과 소통 기반으로 영동 대표 4대 축제인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곶감축제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명품축제도시 기반을 닦기 위한 시도이다.
군민들은 물론 국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관광산업의 업그레이드를 꾀한다.
공모 분야는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 비대면 판매 행사, 접촉 최소화 축제 행사 부문 등 새 관광트렌드와 부합된 전반적인 사항으로 자격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이벤트성 프로그램, 주변지역 상권 간 소비 연계 아이디어, 코로나19 속 지역특산물 축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 방안 등이다.
공모기간은 이달 20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5일간이다.
축제·관광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제안한 공모의 개인 역량 및 전문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과는 5월 14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5월 18일 진행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7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응모는 영동축제관광재단 축제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고 응모 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 콘텐츠들은 지역 축제 프로그램 구성의 기초 자료로 삼아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전반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전을 주관하는 영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영동이 가진 장점과 명품 농 · 특산물, 우수 관광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도약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의 4대축제 중 영동곶감축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2021영동곶감장터"란 이름으로 온라인 개최됐다.
포도향 가득한 '영동포도축제'는 8월 26~29일까지 영동체육관 및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사랑과 낭만의 축제로 연계 개최되는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10월 7~10일까지 4일간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 상황에 따른 투트랙 전략으로 비대면, 제한적 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알찬 축제가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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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촌여성 농부증 예방 농작업장비 보급 ‘눈길’
영동군, 농촌여성 농부증 예방 농작업장비 보급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농촌여성을 위한 농부증 예방 농작업장비를 시범 보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농촌여성들의 농부증 예방 농작업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우수회원 24명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편이사항이 적용된 농작업대를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한 작업대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수확물을 담은 콘티박스를 적재할 수 있도록 작업대 아래 공간에 받침합판을 설치했다.
또한, 이동의 편의를 위해 바퀴를 다는 등 여성이나 노년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군은 추후 사업의 효과 분석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생활개선회영동군연합회 최미경 회장은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가진 농작업대를 지원받게 되어 농작업이 훨씬 수월해지는 것은 물론, 즐겁게 일할 수 있게 됐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지역 여성 농업인은 물론 모든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시설보급과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