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에 마스크 배부 ‘코로나19 대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229,455매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13매씩, 기초생활수급자에게 9매씩 KF94 마스크를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이달 초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매일 1천여명 내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3차 대유행의 단계로까지 들어선 심각한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매년 실시하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수 없게 됨에 따라, 그 재원을 마스크 구입에 활용해 재난에 취약한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인식 제고에 힘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속에서 지역의 고령의 주민들이 외출 시 쉽고 가장 확실한 방역수단인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부터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방역활동을 추진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최선의 예방책인 만큼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수칙을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04
-
기해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영동군, 신축년 더 높은 도약 꿈꿔
기해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영동군, 신축년 더 높은 도약 꿈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경쟁한 각종 평가에서 똑 소리 나는 행정력을 보여주며 경자년을 알차게 마무리 한후, 신축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군은 2020년 한해동안 중앙부처와 충북도 등에서 주관한 각종 시책평가 결과 25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제, 행정, 문화관광, 지역개발,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뛰어난 추진능력을 인정받으며 총2099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발전 토대를 다졌다.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에 더해, 유래없는 긴 장마, 용담댐 방류 등 많은 위기가 찾아왔지만, 군민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위기를 풀며 눈부신 성과를 일궜다.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든든한 후원자 5만 군민,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박세복 군수와 7백여 공직자들, 민의를 대변하고 군정발전 지혜를 모아준 영동군의회 의원들이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다.
먼저 중앙정부 기관 수상으로는 보육정책 우수지자체 평가 전국 최우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전국 최우수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전국 최우수 교통문화지수 실태평가 전국 최우수 등 9개 부분이다.
또한 군은 충북도 주관의 각종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투자유치 우수시군 우수 지방하천 제방정비 평가도로정비 평가 등 9개 분야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타 기관으로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지방자치 행정대상 지방자치 정책대상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 선정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수상 등 7개 부문에서 저력을 보여줬다.
공모사업 선정 결과도 눈에 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 등 악조건 속에서도, 국가사업을 잇따라 유치하면서 50개 사업, 국도비 포함 총2099억원을 확보해 도약 기틀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민자유치 750억원 생활SOC복합화사업 130억원 도마령 전망대 및 전망데크 설치 34억원 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 건립 150억원 농촌협약 시범사업 428억원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 모두 지역의 눈부신 발전과 군민행복을 앞당길 굵직굵직한 역점사업들로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다.
군이 정부공모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전략적 대응을 중시하면서 공모사업 응모를 적극 장려하는 등 중·장기 시책 발굴에 적극 나섰기에 가능했다.
특히 공모로 선정된 주요 사업들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며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최고의 수상실적과 공모 선정 등의 알찬 결실들이 영동만의 차별화된 시책과 공직자들의 혁신, 열정으로 군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이 탄탄히 마련된 기반 위에서 기해년 새해 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여러 어려움과 위기가 있었지만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이라는 큰 목표아래, 군민과 공직자들이 한뜻으로 뭉친 결과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며 “새해에도 영동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며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더 꼼꼼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1-04
-
영동군, 영동전통시장 화재감지알림시설 설치 완료
영동군, 영동전통시장 화재감지알림시설 설치 완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영동전통시장 내 148개 점포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16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됐다.
이번에 설치한 화재알림시설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발화요인인 연기와 불꽃 등을 감지했을 때 영동소방서로 화재경보가 자동 통보되며 점포주에게는 서버 컴퓨터를 통해 화재알림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148개 점포에 각각 정온식·광전식 무선감지기를 설치해 화재 감지의 정밀도를 높였다.
영동군은 시스템 적응을 위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이달중 ‘화재 알림 시설’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화재알림시설 설치로 인해,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이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불을 진압하고 대형 화재로의 확대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역 경기가 많이 위축된 지금, 더욱 꼼꼼하고 체계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1-04
-
영동군, 충청북도 보안감사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0년 시군 정기보안감사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31일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보안감사는 충청북도에서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보안관리실태 및 이행 여부의 적정성 등 보안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영동군은 일반보안, 정보·통신, 공간정보 등 각각의 분야에서 정확하고 수준 높은 보안수준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군 보안업무 관계자는 "본청과 직속기관을 포함해 모든 공직자들의 보안 생활화,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과로 2020년도 보안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우수기관에 걸맞게 체계적인 보안관리와 보안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
-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다양한 계층의 정성과 사랑이 속속 이어지며 추위도 물리치고 있다.
지난 31일 풍성교회는 영동군청을 찾아 180만원 상당의 멸치 1.5kg 60박스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같은 날 ㈜한라가 500만원의 희망 2021 성금을, 중원불교대학이 150만원 상당의 쌀 10kg 50포를 전달했다.
이어 상촌면 물한리 주민 조용봉 씨와 아이센스리그PC방 민혜련 대표도 각각 100만원, 200만원의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들은 기탁식 후,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등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와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많은 군민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요긴히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0-12-31
-
영동군, 과일 홍보대사 방송인 이용식 씨 위촉
영동군, 과일 홍보대사 방송인 이용식 씨 위촉
[충청뉴스큐] 방송인 이용식 씨가 영동군 과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31일 군에 따르면 군은 40여 년간 코미디언으로 활동했으며 19년 동안 어린이 프로그램인 ‘뽀뽀뽀’에 출연해 ‘뽀식이 아저씨’로 오랜기간 사랑받아온 이용식 씨를 영동군 과일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군은 이용식 씨의 푸근함과 정겨움이, 영동과일의 이미지와 잘 맞아 홍보대사 위촉을 추진했다.
지난해 군민 교양강좌인 감고을영동아카데미에서 웃음을 나눠 군민들에게도 친숙한 개그맨 겸 방송인이다.
현재도 채널A ‘나는 몸신이다’를 비롯해 KBS ‘아침마당’등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전도사로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며 많은 이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하며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용식 씨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영동군 과일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축제 및 행사 등에 참여해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는데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군은 이용식 씨가 다양한 세대에 영동 과일과 먹거리 등 영동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용식 씨는 “영동군 과일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리고 과일 홍보대사로 영동 과일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1
-
영동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영동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선진 재해예방 능력을 인정받았다.
29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영동군은 2016년 최우수, 2017년 우수, 2018년 우수, 2019년 최우수에 이어 금년에도 제주 서귀포시와 함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 5년 연속 우수기관 및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내며 재해예방 업무능력이 전국 으뜸임을 재차 알렸다.
최근 영동군은 공공하수도 분야, 보육정책 분야에 이어 재해예방분야까지 ‘전국 최고’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남다른 행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16개 시·도, 162개 시·군·구에 대해 2020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한 1,287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집행률, 사업별 추진사항, NDMS 입력현황 등 각 분야별 추진사항에 대해 평가했다.
영동군은 2020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7건, 급경사지 2건, 재해위험저수지 6건, 소하천정비 7건,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3건 등 25개 사업장에 26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기추진단 및 이월방지단을 구성·운영하고 선금 및 기성금 등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현장중심의 사업장 관리로 피해원인 및 재해위험성을 정확히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평가항목 전 분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최우수 기관 2년 연속 선정은 군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의지,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 등 그간 성과가 반영된 ‘값진 결실’”이라며 “체계적인 재해예방사업으로 군민 안전과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행정안전부는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에 대해 총 115억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 및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은 2021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7건, 급경사지 1건, 재해위험저수지 6건, 소하천정비 7건,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3건 등 21개 사업장에 2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1
-
지역 위기 극복에 한마음 한뜻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민들의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을 위한 기탁행렬이 지속되고 있다.
대림영동오토바이가 28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희망2021 성금으로 기탁했다.
같은 날, 영동전문건설운영위원회도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은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 힘겹게 지낼 이웃들의 안부가 걱정돼,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 후 기탁자들은“평소 군민들에게 받은 큰 성원을 다시 돌려주고 싶어 여러 실천방안을 고민하다, 코로나19로 더 힘든 시기, 군민과 함께 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이웃들의 생활안정에 요긴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12-28
-
불꺼진 영동 밝혀주는 ‘영동의 상징들’
불꺼진 영동 밝혀주는 ‘영동의 상징들’
[충청뉴스큐]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상징들이 코로나19로 일찍 어두워진 거리를 밝히며 낭만과 정취를 한가득 전하고 있다.
코로나19 전국 2단계 격상으로 9시 이후로는 주민들의 발길도 뜸해지고 잔뜩 움츠러들었지만, 군은 주민들이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잠시나마 잊고 잠깐의 위안과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영동의 밤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주요 시가지 감나무 가로수에 LED 야간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다가오는 신축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고 연말연시 따뜻한 시가지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감나무 320주를 대상으로 이 야간조명 사업을 추진했다.
가을철 주홍빛 감들이 주렁주렁 달렸던 자리에는 LED 경관조명이 대신 달려 특별한 낭만과 정취를 전하고 있다.
설치된 곳은 영동읍 미주맨션~영동경찰서 구간과 영동제1교~이츠마트 구간으로 총 2.2KM 구간이다.
특히 영동의 중심인 중앙로타리에 설치된 국악과 과일의 고장을 상징하는 조형물도 야간 경관을 뽐내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구와 와인잔 등을 형상화한 높이 10m, 폭7m 규모의 조형물은 LED조명을 비춰 형형색색의 화려한 빛깔과 연출로 주변을 생기있게 만드는 동시에,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전광판으로 송출하며 전령사 겸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조형물과 멀지 않은 곳, 영동읍 삼일공원에 설치된 30m 높이의 오포대 성탄트리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이 트리는 영동군기독교연합회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의 불을 밝히고자 지난 11월 2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여름철 뜨거운 햇볕을 막아줬던 그늘막도 겨울 한철 성탄트리로 변신해 알록달록한 전구를 밝히며 밤거리에 소소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군은 여름에는 유용하게 활용됐지만 겨울철에는 마땅한 역할이 없어 접어놓기만 한 그늘막의 사용방법을 고민하다, 덮어진 모양이 성탄 트리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 8개소 그늘막에 트리 장신구와 부속물을 부착하고 산뜻하게 꾸몄다.
이로써 영동을 대표하는 상징하는 시설물들은 밤이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에게 따듯한 온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한시적으로 설치된 이들 LED 조명 등은 내년 2월까지 영동읍 시가지를 환히 밝힐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밝아진 영동의 밤거리는 활기찬 거리 분위기 조성은 물론 야간 군민들의 보행편의 제공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일상이 제한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군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
영동군, 선제적 신속항원검사 실시 ‘코로나19 저지 총력’
영동군, 선제적 신속항원검사 실시 ‘코로나19 저지 총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방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며 코로나19 차단과 숨은 확진자 찾기에 열을 올렸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대중교통·콜센터 등 3밀 업종 종사자, 집단합숙시설 이용자 등 방역취약계층 3천여명을 대상으로 신속항원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실시했다.
혹시 모를 지역내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행정·방역활동 마비를 막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총4개조 36여명의 검사요원을 투입해 영동체육관 주차장 등 각 지정장소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신속항원검사는 면봉으로 콧속을 긁어 검체를 채취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법으로 감염여부를 20분~30분 이내 확인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다.
3천명이 넘는 검사가 단시간내에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졌다.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으며 특이사항은 없었다.
군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니만큼 모든 군민에 대한 선제적 전수 검사를 안내하는 한편 무증상 확진자를 최대한 빨리 파악해 감염 고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계절적 요인, 연말연시 사회적 상황과 맞물리면서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 모두의 적극적 생활방역 참여를 당부드리며 , 군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람의 출입이 잦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더욱 꼼꼼한 방역활동을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요양시설 등 방역 취약계층은 더욱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군민들과 함께 하는 생활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소속 공무원이 솔선해 업무 내외 모든 모임, 회식, 행사 등을 연기 또는 취소하고 불요불급한 출장은 원칙적 금지하는 등 특별 복무지침도 이행중이다.
2020-12-28